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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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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이며 시간당 8,590원의 급여와 4대 보험료가 지급된다.
다만,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 선발하기 위해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등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공공수요에 대응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지원을 위해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청년지원 등 10개 유형이다.
부산시는 그간 구·군, 관계기관 등과 여러 차례 수요발굴을 통해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 5,422명, 16개 구군 추진사업 14,916명 등 총 20,33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 극복에 정책적 중점을 둔 관계로 생활방역 지원이 8,523명으로 가장 많으며 공공휴식공간 개선 4,147명, 청년사업 2,181명, 공공업무 긴급지원 2,102명, 그리고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재해예방 697명 순이다.
특히 부산시 추진(모집)사업 중에서는 부산시가 타 지자체와 달리, 부산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 초·중등학교를 지원하는 ‘학교 생활방역 지원사업(3천 명)’, 청년의 경력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일경험, 관광, 마케팅·홍보, 사회적경제, 디자인 등 각종 부산시 주관사업에 참여토록 하는 ‘청년지원사업’, 장애인을 잘 아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시설 작업환경 조성과 이용시설 장애인을 돕도록 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이 눈길을 끈다.
구·군 추진(모집)사업 중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외출 지도·계도(동래구), 낚시통제구역 지도(해운대구), 소소한 야학의 행복지원(금정구), 장난감 대여사업 지원(사상구) 등 해당 자치구 특성에 맞춘 사업들이 눈에 띈다.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은 7월 13일 부산시와 구·군 동시 공고를 통해 시작한다.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해 모집하나, 구·군 직접 추진사업은 구군 실정에 따라 온라인 접수를 하지 않는 곳도 있고 구·군별 내용에 차이도 있으므로 구·군별 공고문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은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희망일자리부산.kr) 접수를 시작으로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장접수는 시청 1층 대강당 로비에서 7월 17일 오전 9시부터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요일제(생년 끝자리 기준)로 접수한다. 구·군 집적 추진사업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시장권한대행은 “지난 4월 22일 정부종합대책 발표 이후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군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협력해 일자리를 발굴한 결과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일자리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진행 중에도 계속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조정해 나갈 계획이며 생계난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조속히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속도감은 높이고 준비는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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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생태… ‘비대면 랜선’ 체험으로 즐기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생태체험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중단되자 시민들이 안전하게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일대를 ‘비대면 랜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생태체험 동영상을 기획했다.
낙동강하구와 을숙도의 자연·생물을 주제로 한 생태체험 동영상은 오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4주 월요일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에코센터 TV’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류분야 1종 갯벌 2종 곤충 2종 식물 3종 습지 3종등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낙동강하구와 을숙도를 영상으로 체험하고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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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의료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9월까지 ‘응급의료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의 이용자와 종사자의 만족 수준을 측정해 응급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부산광역시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련 조사를 시행해왔다.
시는 7월까지 제한경쟁 입찰을 통해 용역업체와 계약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설문에 나서 9월께 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향후 응급의료시책 및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응급의료기관 종사자 500명, 이용자 5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에 의한 개별 설문조사로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현재 부산지역 내에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 1개, 지역응급의료센터 7개,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 등 총 28개의 응급의료기관의 종사자와 이용자이다.
조사내용은 종사자의 경우, 응급실 근무 여건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응급실 운용에서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사항 등 근무 환경에 대해 응급실 이용자의 경우, 구급 서비스 이용 시 만족도와 응급실 이용의 만족도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종사자와 이용자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향후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응급의료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불편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고 응급의료시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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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한 해운항만산업 발전전략 모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MacNet 2020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IMO의 강력한 환경규제에 따라 선박의 황산화물 및 CO2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산업계의 시급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한편 해상 비즈니스 환경이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플랫폼,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 도입으로 사이버상의 보안 리스크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MacNet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위한 탈탄소화 규제와 사이버보안의 전략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해사기구의 탈탄소 정책과 국내 해운항만산업계의 현안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MacNet 관계자는 “해사업계 화두인 탈탄소화 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보안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MacNet은 해양산업 분야 산학관연 47개 회원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동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이번에 마련된 행사는 MacNet의 법인화 이후 처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웨비나로 개최되며 일반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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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수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식생활교육 기본방향과 목표, 비전을 담은 ‘제3차 식생활교육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취약계층과 미래 세대를 고려한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 및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확산으로 우리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기본계획은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 농업과 환경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교육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기반 강화 등 4개 부문 11개 실천과제로 구성되며 2024년까지 총 53억2천9백만원을 투입한다.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 부문에는 고령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영·유아 및 초·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실습·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12개의 성과목표를, 농업과 환경의 공익적 가치 확산 부문에는 전 세대의 식생활과 연계한 농업·농촌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9개 성과목표를 설정해 농업·농촌 이해력 제고를 위한 교육기반 조성 및 환경의 가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교육 부문에는 지역농산물 축제 연계 및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 등 9개 성과목표 설정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한국형 식문화 실천을,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기반 강화 부문에는 수요자 중심의 ‘부산식생활ON’ 온라인 서비스 운영 등 4개 목표설정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건강, 지역 농식품 산업의 발전, 전통 식생활 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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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 대비 범시민 대책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 및 제2차 대유행에 대비하고 철저한 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7월 14일 오후 2시 부산지역 관계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범시민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수도권과 충청·전라권 집단 감염이 전국적 확산으로 이어질까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에 대비해 부산시, 시의회, 교육청 등 공공기관, 경제계, 의료계 등 관계기관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코로나 재확산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코로나19 대유행 선제적 대비를 위해 환자 발생 상황을 기준으로 3단계의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기관간 정보공유 극대화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형 방역종합계획을 수립해 선제적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학교, 해수욕장, 항만시설 등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교육청, 경찰청,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과는 병상확보, 의료자원 총동원을 위해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한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부산은 시와 관계기관의 협력, 의료진의 헌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 대응을 잘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하지만,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 코로나가 종식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부산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경제-재정의 쓰리-트랙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부·울·경 광역대응 체계 확립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화 해왔다.
특히 등교수업을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시차출퇴근제 전격 시행 등 강화된 방역활동을 이어왔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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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문화헌장’ 제정을 위한 대시민 의견 수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문화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문화권리를 선언하고자 ‘부산시민 문화헌장’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 문화헌장’은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새로운 문화행정 체계 구축, 문화예술의 독립성과 자율성 제고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부산 시민문화권 보장에 관한 조례’의 실천규범으로 민선7기 핵심 문화정책인 ‘부산문화 2030 비전과 전략’에도 주요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시민사회·문화 단체, 학계·문화계 인사 등 16인으로 구성된 ‘부산시민 문화헌장 제정 추진위원회’는 총 9차례의 토론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권리와 문화도시 부산의 미래가치를 담은‘부산시민 문화헌장’초안을 만들었다.
문화헌장은 문화와 삶의 관계, 문화주권 확립의 당위성, 부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나아갈 바 등 헌장 제정의 배경을 담은 ‘전문’과 다양성 존중 및 기회와 균형 등 문화주체별 권리와 역할을 담은 14개의 선언적 ‘조문’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문화적 권리와 가치를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시민의 주체적 권리인 ‘부산시민 문화헌장’의 제정에 시민들의 생생한 요구와 희망을 담기 위해 부산시와 추진위원회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과 우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8월 3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문화의 달 10월경 ‘문화미래세대와 함께 하는 시민문화헌장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도시 부산의 미래를 담고 시민 문화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만들어지는‘부산시민 문화헌장’은 우리 삶에 뿌리내리고 오래도록 읊조려지며 그 생명력을 더해 갈 것이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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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GS건설, 스마트양식 산업 육성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시·GS건설(주), 스마트양식 산업 육성 투자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GS건설은 10일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9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연말에 기반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국비 220억원 등 총 4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테스트베드를 통해 수익성뿐만 아니라 데이터 수집,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배후부지에 민간기업의 입주 지원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25년까지 생산·유통·가공·수출 및 관광이 집적된 대규모 첨단 수산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사장은 “이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참여를 통해 GS건설의 신성장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향후 대규모 양식장 건립과 관련사업 분야의 투자도 적극 검토해 부산이 국내 스마트양식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4차산업혁명 기술 발전과 맞물려 양식분야의 스마트화 경쟁은 세계적 흐름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ICT 융·복합과 친환경으로 산업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GS건설의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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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로 함께, 한국미술-부산미술 다시 보기
다시, 바로, 함께, 한국미술-부산미술 다시 보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이 오는 24일 오후 1시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 전시와 연계한 ‘다시, 바로 함께, 한국미술-부산미술 다시보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960~70년대 부산지역 미술을 재조명하고 한국미술사의 균형감 있는 담론 유통의 장과 서울 중심의 미술사 서술을 보완해 부산미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협력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미술관 내 아카이빙한 연구자료 검토와 국내 저명한 미술평론 및 사학자들뿐 아니라 지역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미술사의 지평에서 누락된 부산미술과 작가들의 가치를 재발견 및 재조명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1960~70년대까지 부산미술의 역사를 집중 조명하며 사회, 문화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권영진 미술사가 김복기 평론가 송만용 동서대 교수 신정훈 서울대 교수 송만용 동서대 교수 이현주 문화재감정위원 정연심 홍익대 교수 등 6명의 발제자와 8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토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현재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한 번에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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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문화유산, 그리고 부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전쟁, 문화유산 그리고 부산’을 주제로 ‘제36기 역사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4년 ‘성인박물관강좌’로 출발한 역사문화강좌는 박물관대학과 함께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성인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 다양한 주제의 심도 있는 강좌를 제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36기 역사문화강좌에서는 6.25 전쟁과 피란수도 부산이 70년 되는 해를 맞아,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날씨·음식 등 다양한 주제와 함께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현황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전쟁 유산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강의는 21일부터 ‘평화를 향한 초국가적 불편문화유산’에 대한 케임브리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이현경 강사를 시작으로 ‘세계의 전쟁군사박물관’에 대해 전쟁기념관 서원주 강사 ‘다크 투어리즘과 피란수도 부산유산, 그 관계성과 고민들’에 대한 경성대학교 강동진 강사 등 주제별 전문가들을 초빙해 1일 2강좌씩 총 4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성인이면 누구나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21일 강좌만 신청하면 4일간 강좌에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130명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는 유료로 판매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보고 전쟁이 남긴 피란수도 부산 유산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