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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베트남 투자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베트남 투자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부산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센탑의 운영사업인 ‘베트남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과 ‘B-Star 오픈펀딩’을 추진하며 5월 6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에 초기 베트남 진출 위험부담을 줄이고 현지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업력 7년 이내의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창업벤처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스퀘어가 운영하며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벤처기업 웹스가 베트남에 구축한 코워킹스페이스 ‘아리제’를 거점으로 베트남 내 사무공간 제공 및 숙소 지원, 1:1 맞춤형 멘토링, 맞춤형 교육·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현지 법인등록 등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투자유치와 성장 촉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B-Star 오픈펀딩’은 스타트업의 자금확보 및 마케팅을 위해 우수한 스타트업에 크라우드펀딩 개설 실무를 지원하며 크라우드펀딩을 희망하는 7년 이내의 역량 있는 부산지역 창업기업 및 사회적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
부산시,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2017년도부터 스타트업 투자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은 2019년 실전펀딩을 통해 지분형 4개사는 약 2억원, 리워드형 3개사는 약 1천만원 규모로 펀딩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처음으로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가 운영한다.
참여기업은 크라우드펀딩 교육으로 기반을 다지고 기업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투자사와의 사전 미팅, 오프라인 데모데이에 참가에 이어 실제 투자형 펀딩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9월 개최 예정인 ‘오픈 IR데이’에서는 실제 투자사와 청중평가단의 모의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시상금도 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타트업은 초기부터 성장기까지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확보가 중요하다”며 “크라우드펀딩으로 초기 자금확보와 성장을 돕고 베트남 투자지원으로 새로운 산업 및 시장을 개척해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센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5월 6일 오후 2시에는 문현 위워크 11층 대회의실에서 ‘B-Star 오픈펀딩’ 사업설명회를, 5월 7일 오후 2시에는 센탑 창업카페에서 ‘베트남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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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지역경제에 드리워진 경제위기를 걷어내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오늘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경제대응 3단계 전략’ 중, 첫 번째인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경제부시장을 주축으로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 경제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책금융 확대, 소상공인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및 온라인 판로확대, 관광·마이스업계 종합컨설팅 지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지원 및 청년 긴급 일자리 등 크고 작은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포스트 코로나 경제대응 전략’은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주춤해진 단계에서 ‘사회적 거리두리’가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되었을 때, 변화된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택소비가 보편화되고 보상적 소비심리 등이 반영되는 소비양상과 국내관광객이 증가하고 코로나 해외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등의 대응 전략이 담겨있다.
1단계 ‘내수경기 활성화’, 2단계 ‘제조업체 안정화’, 3단계 ‘코로나 부상 ‘3대 산업’ 육성’ 등 총 3단계 전략으로 구성되며 오늘 1단계 전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세부전략을 마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오늘 논의되는 ‘내수경기 활성화’ 전략은 경제활동 제약, 외출 자제, 관광객 급감 등으로 급격하게 위축된 내수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투자 활성화, 소비 촉진, 관광·마이스 활성화, 공공일자리 지원 등의 4대 분야 18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투자활성화’를 위해 관급공사 신속발주 등으로 재정의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63.1%까지 끌어올려 상반기에만 7조 4천억원의 유동성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만덕~센텀 대심도 등 민자사업의 투자집행은 독려하고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도 추가 발굴하고 글로벌 공급망 단절을 기회로 삼아 유턴기업의 부산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연계한 공공 모바일 마켓 플랫폼을 도입해, 지역화폐, 지역업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소비 급증에 따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온라인 마케팅과 상거래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을 통한 소비 활성화도 추진한다.
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해 외부식당 이용 확대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하고 선결제·선구매, 복지포인트 조기사용, 연가사용, 민간소비 장려 등의 소비 진작책도 추진한다.
가장 큰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관광·마이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숙박료 할인, 여름휴가 프로모션 등의 ‘싸게 휴, 바겐부산 기획전’을 시행하고 벡스코 행사장 임대료 할인과 행사취소 위약금 지원 등 위기극복을 위한 업체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민생경제와 바로 직결되는 일자리에 대한 대책도 나온다.
정부에서 추진 예정인 희망근로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하고 취업연수생 사업은 확대하며 시니어 생활방역사업단을 신규로 운영한다.
그 밖의 공공근로 및 노인·청년·여성 일자리 등의 생계형 직접 일자리지원 사업은 생활방역 기본수칙 엄수 하에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다행히 코로나19가 진정되고는 있으나, 이로 인한 경제충격은 소비에서 생산, 수출·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지금은 현재의 어려움 극복과 코로나 이후의 블루오션 선점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로 내외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과 추진을 당부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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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정사 삼층석탑’, 부산시지정 유형문화재 된다
해운정사 삼층석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자로 ‘해운정사 삼층석탑’이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 제212호로 지정 고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는 203건, 부산시 소재 지정문화재는 총 510건이 된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해운대구 소재의 해운정사 경내에 있는 이중기단 삼층 탑신의 석탑이다.
이 석탑은 원래 경주에서 대구로 이건됐다가 경주 손재림박물관 정원에 있던 것이 해운정사로 기증된 것이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상층기단부 높이에 있어 왜소해지는 비례감을 보이고 있으며 하층기단 갑석 상단의 몰딩 표현에 있어 과장적인 기법을 엿볼 수 있다.
또 초층 탑신은 안쏠림의 기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기단부의 상하층 탱주 숫자가 1:2로 표현된 점, 소형화되었으나 각부의 생략이 없는 점 등은 이 석탑이 신라시대에 건립됐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초층 탑신의 크기에 비해 사리공을 가로×세로 28×28cm로 크게 마련한 점은 소석탑 99기 혹은 77기를 봉안하는 신라석탑의 전형적 조탑법인 무구정경에 따른 조탑행위일 가능성이 높다.
신라 말기인 9세기 중후반 이후에는 탑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급속히 축소되면서 전체적인 부재의 간략화를 보여준다.
또한 크기의 축소에 따라 부재의 표현방법이나 비례의 변형이 두드러진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신라 양식에 기본을 두고 상층 기단부의 비례의 변화와 초층 몸돌 변용 등 부재의 간략화 속에서도 전통적 석탑 양식을 따르려는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석탑의 재료로 쓰인 화강암은 흑색의 흑운모와 석영과 사장석의 함유가 적절한 양질의 암석으로 흔히 말하는 남산 화강암이다.
따라서 채석지는 경주시 내남면 일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석탑은 신라 석탑의 양식을 수용한 신라 말기 석탑으로 비록 노반석 이상의 상륜이 결실되었으나 현재 남아 있는 부재가 완벽하고 각부의 표현도 뛰어나 이후 고려 초로 이어지는 석탑 양식을 파악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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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최우수상 수상
왼쪽부터 충청북도(SNS), 보성군(SNS), 여수시(이벤트), 평택시(SNS), 부산광역시(정책), 경기도(정책)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 개최한 동남권 관문공항 홍보 행사 ‘에어터미널 B’가 지난 24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정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소비자TV가 후원, 매년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심사위원 평가와 사례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총 6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각각 정책, SNS, 이벤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차별화된 아이디어, 논리적인 전략, 사회적 가치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책 홍보임에도 단체장 홍보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의 참여를 높여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에 빛나는 ‘에어터미널 B’는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부산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알려 총리실 재검증과 위치 재선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한 행사로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해운대 구남로 광장, 서울 광화문광장 등 5곳에서 개최, 23일 동안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제가 무거운 만큼 행사 개최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이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시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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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개 지역 자원봉사센터, ‘안녕 캠페인’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부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5개 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안녕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안녕한 사회’를 만들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어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했다.
접수된 189건 가운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58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부산지역에서만 5개 센터가 선정됐다.
이에 부산은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서울과 함께 가장 많은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다가치 안녕, 다같이 돌봄’ 동구자원봉사센터 ‘맛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우리 마을, ‘맛 男의 광장’’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열린 마을 리턴즈’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나눔 냉장고 및 안녕우리마을회관 활성화 사업 ‘너나들이’’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공유부엌 ‘한 밥’’ 등으로 5개 센터에는 총 3,080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부산지역 안녕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안녕 캠페인 담당자 교육, 간담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녕 캠페인은 주민의 주도적인 역할과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 참여 활동”이라며 “지역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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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고립감, 마을건강센터가 함께 나눕니다
건강꾸러미 전달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독거노인, 건강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랑의 건강꾸러미’를 지급한다.
사랑의 건강꾸러미는 우울감을 해소하고 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칠교, 컬러링북, 호일아트, 퍼즐, 스포츠스태킹용 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사업비는 1억 850만원으로 현재 부산지역 마을건강센터 62개소에 50가구씩 총 3,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마을건강센터 등록자 가운데 우울증, 치매, 기저질환 등이 있는 건강 소외계층을 발굴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먼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우울척도를 검사하고 이어 마을활동가가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활용법도 교육한다.
이어지는 한 달간의 사업 기간에 꾸준히 피드백을 제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우울감 해소도 돕는다는 방침이다.
마을건강센터는 부산시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16개 구·군에 62개가 설치됐다.
이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건강동아리·건강지킴이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환경적 건강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206개 전 동에 마을건강센터를 개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을건강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의 심리적 방역을 위해 ‘사랑의 안부 전화’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홍보와 심리지원을 강화하고 소그룹 건강공동체 활동으로 최일선에서 주민밀착형 재난 대응을 펼쳐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을건강센터는 전담 마을간호사가 상주하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건강지킴이”며 “앞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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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유흥시설 점검 강화
영업소 체온 측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확진자가 부산에 다녀가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이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점검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에 걸쳐 주말 취약시간대 부산진구 관내 고위험시설 35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확진자가 역학조사 과정 중에 부산진구 관내 유흥시설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시와 경찰청은 이번 점검에서 클럽,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내 감염병 에방을 위한 행동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업소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B업소 C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음식류를 조리해 판매하지 않고 주류만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부산시는 적발된 3곳을 즉시 영업정지 처분하고 고발 조치했다.
또한, 확진자가 다녀간 1970새마을포차와 클럽바이브는 다음달 2일까지 영업을 중단토록 행정조치했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주말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청·소방서 및 구·군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식품위생법’ 및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완화되었으나 코로나19가 언제든지 폭발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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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 의견수렴 시작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제3차 규제자유특구에 제출할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에 대해 오늘부터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 단위로 핵심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로 기업들이 신기술을 테스트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정한 규제가 없는 특정 구역을 말한다.
공고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며 오늘부터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서 특구계획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다음달 14일에는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 기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혁신협의회의의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의 충실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추가 특구계획 수립 방향을 신기술· 신산업 개발과 지역전략산업 육성 정책 기조에 맞추어 부산의 강점인 해양산업 분야로 설정하고 지난해 9월 특구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32개 업체 34개 사업에 대해 그간 30회의 전문가 컨설팅 및 부처 협의를 통해 규제적합성, 사업성 여부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현재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와 레저용 유인멀티콥터 실용화의 2개 사업으로 특구 지정을 통해 친환경선박법 시행에 따른 국내·외 선박 시장에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첨단기술을 융합 적용한 유인멀티콥터 선도기술 선점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0년은 부산시가 동북아 해양수도를 선포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오는 6월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해양 신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제2의 특구 선정으로 동북아 해양수도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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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행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여행업 위기 극복 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세계적 확산 및 장기화로 극심한 피해를 본 관광산업 중에서 특히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여행업계 지원에 중점을 둔다.
관광업의 허브 역할을 하는 여행업체는 부산 전체 관광사업체 2,350개 중 약 67%인 1,574개를 차지하고 있어 여행업이 무너지면 관광숙박과 관광식당 등 연계산업들이 줄도산으로 이어질 우려가 현실화할 수 있어 여행업에 대한 우선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의 400개 여행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60~1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실상 휴업 중인 지역 여행업체가 코로나19 진정기 여행수요에 안정적이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생존력 강화라는 사업목적을 고려해 부산 소재 5년 이상 여행업을 운영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에서 직전년도 대비 평균 매출액이 50% 이상 감소한 업체다.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5월 중 지원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서류를 등을 심사해 총 400개 업체를 선정, 업체당 60∼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사업비는 여행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거나, 기존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해 역량을 강화하는데 쓸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 여행업계에 대한 직접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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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19 국내 관광객 유치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에 빠진 관광시장 활력 회복과 부산방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내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방문 동향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03,21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72,625명 대비 40.2% 감소하고 대부분의 항공 노선이 폐지되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박람회, 설명회 등의 프로모션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업계와 공동으로 2차에 걸쳐 총 20억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지역 숙박업체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관광객 유치 ‘휴, 바겐 부산 온라인 기획전’ 프로모션을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부산은 대도심 내 7개의 보석 같은 해수욕장이 있는 호캉스의 도시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 숙박업체에 대해서는 시가 할인금액을 지원해 줌으로써 관광과 경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마케팅을 펼친다.
숙박시설당 할인금액은 2만원 이내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숙박시설 자체 프로모션에 이번 기획전 할인액이 더해지면 관광객 체감도는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월 중 온라인여행플랫폼 선정을 위한 공모와 참여 숙박업체 대상 사업설명회를 거친 후 6월 중 시행할 계획이며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어 오는 7월 초에는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주말 밤도깨비 야시장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의 밀집도가 높은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부산 관광의 꿀팁을 제공하는 부산관광 홍보 오픈마켓 ‘부산에 오면’을 개최한다.
항공권과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나만의 여행코스를 짤 수 있는 ‘비짓부산’의 여행 큐레이션 체험,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TV 인기 예능’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의 핫플레이스, 숨은 맛집 등 부산이 가진 매력을 안방 구석구석까지 전달해 잠재수요가 실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은 여름 휴가의 성지로서 부산이 가장 핫할 수 있는 시기임을 고려해 바다축제, 록 페스티벌 등 대표 축제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메가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관광시장에 안전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는 등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