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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 위탁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을 지원하는 ‘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위탁 적정성 검토 및 시의회 승인을 거쳐 지원단 관리·운영 위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은 탈시설 준비·전환·정착·유지 등 장애인의 탈시설에 필요한 지원 총괄 탈시설 관련 상담·교육, 탈시설 자립 욕구 전수조사 탈시설 장애인 개인별 자립전환 계획 수립 및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 홍보 사업 등을 수행한다.
사업비는 연간 5억원으로 전액 시비가 지원된다.
시는 다음달 1일까지 수탁자를 모집한다.
수탁대상 기관은 市 출자·출연기관 사회복지법인 장애인복지 관련 사단법인으로 시는 공신력과 수업 수행능력, 재정 능력을 갖춘 기관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현장 사전 심사와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7월 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다.
시는 8월 중 지원단을 개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단 설치·운영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자립생활을 보장하고 앞으로도 비장애인과 격차 없는 자립생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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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부가가치 스타트업으로 비대면 산업 적극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극복과 비대면 산업의 가속화에 대응하고 신기술 지원으로 고부가가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스타일테크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가상/증강현실 분야 고급기술을 가진 전문 기술기업과 패션, 뷰티, 리빙 분야에서 전자상거래 고급기술이 필요한 스타일테크 기업을 매칭시켜 디지털 데이터화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련 스타트업 10개사, 50개 물품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사업설명회를 열어 스타일테크 기업과 전문기술기업을 매칭한다.
선정된 스타일테크 기업당 최대 550만원을 지원하며 디지털 데이터화 결과물의 추가 가공을 통해 고품질의 VR/AR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원본 데이터를 기업에 제공해 B2B, B2C 시장의 고객 홍보·체험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상거래 분야 전문기술이 필요한 스타일테크 기업은 기존 가상/증강 분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술기업으로부터 고품격 가상현실 상용화 기술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 지원받음으로써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전자상거래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e-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은 단순 상품, 서비스의 중계에서 생산과 소비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로 진입했다”며 “전자상거래 가상/증강 현실 상용화 기술 시범 도입 지원으로 향후 지역의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이 고부가가치 e-커머스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스타일테크 기업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전문 기술기업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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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업 위기, POST 코로나⋅한국판 뉴딜로 극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수산업계의 위기상황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수산산업을 지속가능한 전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POST 코로나 수산분야 위기 대응계획’을 수립, 이를 정부의 ‘POST 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과 연계 추진해 줄 것을 지난 8일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한·일 어업협정이 2016년 6월 결렬된 이후 현재까지 외교적인 문제로 타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부산지역 수산업계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 근해어업의 경우 어장의 20% 정도를 잃게 됐고 수산물 제조가공 및 유통업계 또한 자유무역협정 이후 경쟁적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수입 수산물과의 가격 경쟁력에서 열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현재 상황을 부산지역 수산업계의 위기상황으로 엄중히 인식하고 자체 위기 대응계획을 수립해 해양수산부에 정부의 ‘POST 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정책과 연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하게 된 것이다.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근해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회생 기금’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심각한 경영난과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수산업계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경영자금의 확보 및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제로금리와 무이자로 어선과 어업허가를 담보로 한 무이자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의 획기적인 조건으로 부산지역에만 5,000억원의 자금지원이 필요하다.
어업구조 개선이다.
노후화된 선체나 장비, 그로 인해 투입되는 많은 인력 등과 같은 문제를 어선 대규모화·현대화를 통해 조업에서의 안전성 확보와 경영효율증대, 어선원 복지향상을 가져오자는 것이다.
사업비는 약 5,000억원으로 현 어선 척수의 50% 정도를 감척하고 현재와 같은 노동집약적 재래식 어업경영이 아닌 어업 비용과 인력을 절감하고 어획물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현대식 어업경영으로의 전환이 요청된다.
현재처럼 1인기업 형태의 어업구조로는 경쟁력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기업의 적극적인 인수합병이 필요하다.
공유재인 물고기와 정부 정책, 개인사업자 간의 이해조정 등을 위한 ‘심리대책’ 도입이다.
노르웨이 등 선진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서 수산자원은 임자 없는 물건이며 먼저 잡고 보자는 개인 이기주의를 수산자원은 공동자산이라는 공동체주의로의 전환과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지를 위한 것이다.
수산유통 가공식품 산업의 제2 도약을 위해 구조적인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R&D 및 기업지원’ 분야를 강화해야 한다.
부산지역 ‘창업지원’의 경우 현재 그 규모가 연간 10억원 정도에 불과한 것을 내년부터 연간 100억원씩 2030년까지 1,000억원 규모로 지원받아 관련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것이다.
위판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08년 9월 2,090억원의 국, 시비가 투입되어 개장한 감천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 노후화 및 국내외적 거래 여건 변경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설 개보수에 200억원, 저온위판장 조성 등을 위해 500억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국가 차원의 수산분야 SOC 기능과 역할을 하는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 탓이다.
현재 양육된 수산물을 선별, 포장, 상온 노출된 상태로 유통되는 시스템을, 보다 신선하고 싱싱한 상태의 수산물 섭취를 위해 저온 창고에서 자동으로 선별되고 자동포장 및 저온 비노출 상태로 유통될 수 있도록 ‘동남경제권 산지 거점 물류센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수립된 수산업 어촌발전 2030 계획이 정부정책과 연계돼 잘 추진된다면 어업인 1인 소득은 3만 불에서 6만 불로 수산산업 총매출액은 22조에서 40조로 성장할 것으로 봤으며 수산분야 경제규모도 글로벌 수산기업은 220개에서 500개로 수산물 교역 규모는 23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은 26만 톤에서 29만 톤으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굴 건의된 과제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업계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해양수산부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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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정안정과 코로나19 극복 위한 시민소통 이어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일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 등 국민운동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을 한다는 사실 외에 부산시정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하면서 권한대행 체제에 대한 우려 불식과 함께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고 그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의 노력에도 감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국민운동 3단체 대표들은 “어려운 시기지만 뜻을 함께하며 시정의 조속한 안정과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다 같이 합심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국민운동단체는 지난 3월 초 코로나19 확산의 위기가 오자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었다.
부산시새마을회는 전국 최초로 발 빠르게 필터교체형 수제면마스크 10만 매를 제작해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자유총연맹은 성금 기부, 부산시민 응원광고 신문 게재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세 단체는 대대적인 지역사회 방역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참여 및 행동요령을 담은 현수막 1천 개 이상을 게시하는 등 지금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와 국민운동단체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과 지역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붐업 조성을 위해 5월 중 부산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범시민 홍보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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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부산에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부패 포럼인 ‘2020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9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총회’도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반부패회의’는 당초 오는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따라 12월로 연기되며 장소도 부산으로 변경됐다.
국제반부패회의는 세계 반부패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국제투명성기구와 각국 정부가 공동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세계 각국 정부·시민사회의 경험을 교환하고 부패척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션과 워크숍 운영,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 등 부대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한국에서 이번 팬데믹 사태로 그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투명한 정부, 성숙한 시민의식과 신뢰, 왜곡 없는 정보의 중요성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도 완벽히 해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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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참여하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스토리 공모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가족 스토리 공모전은 부산시 출산보육정책 브랜드인 ‘부산 아이다가치키움’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무엇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을 한 번 되돌아보면서 가족과 가정의 의미를 새삼 되새겨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젝트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시 공식 SNS를 통해 사연을 남길 수 있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편의 사연에 대해서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이 특이한 것은 빼어난 문장력이나 완결된 이야기 구조와 같은 문학적 완성도보다는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소재에 큰 점수를 준다는 점이다.
소위 ‘글빨’이 없어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남다른 사연이 있다면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췄다.
이렇게 수집된 사연들은 단순히 이벤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문작가들의 힘을 보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읽을 수 있는 그림책과 온라인 콘텐츠로 재탄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작가들이 문장을 다듬고 글에 어울리는 그림을 덧붙여 정겹고 아름다운 부산만의 정서를 듬뿍 담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멋진 그림책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라는 곳에서 운명처럼 만나 사랑을 꽃피우며 가족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누리는 이야기뿐 아니라 아직까지 우리사회엔 낯설기만 한 다문화가정이나 반려동물 등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들도 두루 담아낼 것“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우리 부산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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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교육 교재·교구 무료 배부
환경교육 교재·교구 활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관내 초·중학생 및 시민에게 환경교육 교재·교구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와 관내 현직교사들이 공동 개발한 미세먼지 경보 SOS, 우리가 몰랐던 부산의 자연환경 이야기 팝업북, 을숙도 생태탐험 총 3종 교재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
신청 수량은 한 가정당 교재·교구별 1세트씩이며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오후 3시까지 신청분은 당일 택배를 통해 배송된다.
부산시는 현재 보유량 3,000세트를 이달 중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가 보급도 계획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이 집에서 환경교육 교재·교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배부를 시작했다”며 “교과연계도 가능하니 부모님과 함께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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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안전속도 5030’, 5월 12일부터 단속 시행
「안전속도 5030」단속시행 관련 홍보자료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및 보행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11일부터 부산 도심 전역에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안전속도 5030‘의 계도기간 운영을 마치고 5월 12일 0시를 기점으로 본격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시내 주요도로는 50km/h로 그 외의 이면도로는 30km/h로 속도를 하향하는 것으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1년 4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시민들이 하향된 속도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통상적인 계도기간 보다 2배나 더 긴 6개월 동안의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계도기간 중에는 속도위반 시 별도의 범칙금이나 과태료 부과 없이 계도장을 발송했으며 지난해 11월 11일 시행 이후 올해 5월 초까지 계도 건수는 총 27만여 건이다.
안전속도 5030 시행 후 주간 계도 건수는 올해 3월까지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현재는 9천 건 수준으로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전속도 5030’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가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부산시 및 부산경찰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산경찰청은 단속시행에 따라 간선도로에 고정식 단속장비 226대를 운영하고 속도위반이 많은 지역은 이동식 단속장비 36대를 활용, 수시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상반기 중으로 고정식 및 이동식 단속장비 23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단속장비도 확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의 시행 목적이 교통안전 확보에 있는 만큼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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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넙치 18만 마리 방류
넙치 치어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오늘 서구 송도해수욕장, 남구 용호동 일대에 자체 생산한 어린 넙치 18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넙치 치어는 올해 3월 수정란을 확보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이다.
넙치 치어의 길이는 6.0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넙치는 광어, 넙이라고도 불리며 60~80cm까지 성장하고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주로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2~6월 산란기에는 수심 20~40m 정도의 바닥에 40~50만 개의 알을 낳는다.
특히 찜, 구이, 탕 등 다양한 식재료로 이용되는 대표적인 양식어종이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어종이다.
부산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넙치 종자 256만 마리를 방류해 부산 연안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는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소수의 어업인과 어선들만 참여해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황복, 동남참게, 꽃게 등 자체 생산한 다양한 치어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회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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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 속 걷기 실천 위한 ‘워킹데이’ 캠페인 추진
X-배너(가로등 배너 겸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11일 오전 8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일반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워킹데이’ 캠페인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킹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지정했으며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했다.
‘워킹데이’는 ‘3·3·3 실천과제’를 강조한다.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 이용 걷기 이웃과 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준비운동 하기 손 소독하기 개인도구 챙기기, ‘걷는 중’에는 거리를 두고 서로 배려하며 바른자세로 걷기 등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를 고려한 새로운 걷기 수칙을 제시한다.
세부적으로 첫 번째 ‘걷는 날’의 3대 실천수칙은 대중교통 이용 중 1코스 전 내려서 1km를 걷자는 ‘1+1 목표 걷기’, 활력과 면역력 증강을 위해 ‘계단 이용하며 걷기’, 함께 걸으며 이웃과 마음 가까이 소통하자는 취지의 ‘이웃과 함께 걷기’이다.
두 번째 ‘걷기 전’ 3대 실천수칙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걷기 위한 ‘준비운동 하기’, 감염증 예방을 위한 걷기 활동 전후 ‘손 소독하기’, 개인위생을 스스로 챙기기 위한 ‘개인도구 챙기기’이다.
세 번째 ‘걷는 중’의 3대 실천수칙은 사회적 거리 2m를 준수하며 걷자는 취지의 ‘거리를 두고’, 공공질서를 지켜 걷자는 취지의 ‘서로 배려하며’, 허리·등을 곧게 펴고 올바른 보행자세를 유도하기 위한 ‘바른 자세로 걷기’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됐지만, 아직 남아있는 시민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걷고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