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치의학 기업의 연구개발→제품화→상용화 전 주기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의학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연구개발과제 발굴, 공동 제품기획, 디지털상용화 및 기술애로 컨설팅 등 3개 분야 지원을 위한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화와 구강질환 증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급성장 중인 치과의료기기·기자재 시장에 맞춰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산업 육성을 통한 국내외 시장 우위 선점을 위해 지역의 산·학·병·연·관 협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3개 분야 기업지원을 진행하는 것이다.
먼저, 치의학 관련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발굴과 중장기 발전전략,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치의학 기업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연구회 구성·운영을 지원하고 발굴된 사업에 대해 정부사업 제안, 관련 사업의 공모 지원을 통해 국비 확보, 지역의 치의학 산업을 업그레이드한다.
또한,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이 공동으로 제품기획, 시제품제작, 임상실험, 성능시험을 거쳐 제품화까지 할 수 있는 전 주기를 지원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지원을 통해 3D 프린팅 등을 이용한 새로운 디지털 치과의료기기 상품기획, 시제품 제작 등 상용화 사업지원으로 제품을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사업자 모집을 위해 추진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에서 5월 6일까지 사업자 주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고 심사 평가를 통해 사업별로 5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이후 연구개발과제 발굴과 공동 제품개발, 치의학 디지털 상용화 사업을 각각 추진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대부분 치의학 관련 업체가 중소기업으로 치의학 의료기기 및 소재 개발에 많은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개발기획부터 제품화, 상용화까지 전 주기적 지원으로 선도기업을 육성해 치의학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데 큰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0
-
부산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 약자의 심신 재활과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위해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일 ‘부산광역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사회적 약자의 정서 함양 및 심신재활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의 진료비를 지원해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 지원하도록 했다.
혜택의 대상자인 ‘사회적 약자’는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신체적·경제적 약자로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중증장애인 또는 ‘부산광역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생계 및 의료수급자 및 차상위층 등이다.
부산시는 다른 시·도의 조례 제정현황 및 집행실적 분석을 통해 효율적 운영방안을 수립했으며 동물보호팀이 있는 부산진구, 북구, 해운대구는 행정인력 및 사업추진 의지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자를 증액해 집행의 실효성을 높였다.
사회적 약자 1인당 200,000원을 지원하며 166명 정도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3천3백3십만원이다.
단, 구·군에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37.5% 이상을 지원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보육하고 있는 대상 사회적 약자는 동물병원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해 구·군 관련 부서에 청구하면 되며 구·군별로 예산확보 후 진료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삶의 만족도 조사 시 취약계층 95%가 반려동물 덕에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응답을 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조례 제정에 따른 첫 사업이라 예산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반려동물을 보육하는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10
-
부산시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 영상 공개
부산시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 영상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영상을 10일 오전 10시에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라는 의지를 북돋기 위해 제작됐다.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가사로 유명한 가수 이한철의 ‘슈퍼스타’를 편곡, 뮤직비디오 형태로 구성한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는 부산지역 음악예술인들과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 투입된 의료진,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물론 약사, 클린존 인증 시설 운영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했다.
가수 이한철 씨 역시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고 싶다”며 음원 무상 사용을 허락해 더욱더 뜻깊다.
특히 부산시 홍보대사 배우 배정남을 비롯해 유명 BJ 양팡, 개그맨 김준호, 이상민·이상호, 육중완 밴드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그리고 자갈치아지매 박성언 씨가 부산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함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인디밴드를 돕기 위한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기존 방방프로젝트-슈퍼스타의 부산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지역 유명 인디밴드 ‘버닝소다’의 강재근 음악감독이 편곡을 맡았다.
보컬은 지역 인디밴드 5팀의 보컬 5명과 래퍼 1명이 연주는 3팀이 참여했다.
참여한 인디밴드에는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영상은 부산시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시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괜찮다, 잘 될 거다’라며 격려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10
-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OUT 우리가 지켜줄게요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OUT! 우리가 지켜줄게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SNS 내 불법 촬영물 제작·유포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및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우선, 시는 교육청, 경찰청, 부산지방변호사회, 민간전문가들과 함께‘디지털성범죄 대응 TF’를 구성하고 오는 13일 부산시청에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성범죄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기관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추진계획 및 상호 협력방안 등 전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를 통해 마련한 협력과제는 적극 추진해 차후 TF 회의에서 추진실적을 보고하는 등 피해자 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특히 아동·청소년이 디지털성범죄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24시간 열려있는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해바라기센터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 긴급신고를 운영한다.
인터넷 환경이 익숙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익명 온라인상담 코너를 마련하고 피해 대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성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부산 해바라기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심리상담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청에서도 ‘Wee클래스’ 등 학교 내 상담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교육청과 협력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피해자에게 24시간 긴급 전화상담 및 온라인상담 경찰수사 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한 영상물 삭제 지원 사후모니터링 서비스 지원, 성폭력 피해 상담소와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심리치료 등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양성평등기금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왔던 ‘디지털성범죄 예방 사이버 감시단’을 지속 운영해 불법 성착취 영상물 삭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을 통해 ‘부산지역 디지털성범죄 인식조사 및 대응방안’ 연구도 추진해 부산시의 특화된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매년 진행해온 여성폭력 예방 홍보에 올해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제작해 TV 방송, 도시철도, 버스정류장, 시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아동·청소년 피해자를 위해 교육청, 경찰청, 부산지방변호사회, 민간전문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하는 등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10
-
코로나19로 우울한 마음… 부산시가 돌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한 마음… 부산시가 돌보겠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시민들의 심리방역을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9일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심리방역 관련 정신건강전문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박재홍 부산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이유철 시립정신병원장, 배정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이경혜 문화복지공감 대표, 박선철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오거돈 시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장기화로 불안과 공포감이 만연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되고 있는 요즘, 시민들의 일상활동이 위축될 뿐 아니라 도시 활력도 저하되고 있다”며 “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시가 시민들의 심리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심리지원 인력양성 방안과 재난대비 심리지원단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코로나19 담당 인력인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지원도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이들에 대한 통합적 서비스 창구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배제와 낙인으로 겪을 수 있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상담도 강화하기로 했다.
2020-04-09
-
부산시, 실내체육시설 운영제한 기간 4월 19일까지로 연장
부산시, 실내체육시설 운영제한 기간 4월 19일까지로 연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실내체육시설 임시휴관 권고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여전히 집단감염의 우려가 남아있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실내체육시설 운영제한’ 기간을 14일 더 연장해 4월 19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부산시는 전체 실내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제한 및 준수 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주말 점검과 경찰합동 점검도 병행해 전체 72%인 1,173개소가 임시휴관에 동참하도록 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에 따라 오는 4월 19일까지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운영제한을 권고하고 임시휴관 등 운영제한에 동참하지 않고 부득이 운영코자 하는 시설에 대해는 준수사항을 엄격히 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실내체육시설 운영제한으로 당장 생계문제와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힘든 시기이나, ’지역사회의 안전’이 개인의 일상을 되찾는 길임을 명심해 다같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0-04-09
-
부산시 문화예술 기관,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 서비스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문화예술기관이 휴관하게 됨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코로나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슬기로운 문화생활’이라는 콘셉트의 이 온라인 서비스는 콘서트,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부산시 홈페이지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박물관, 미술관, 영화의전당, 문화회관, 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2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화회관의 ‘배시시콘서트 on-Live’는 시립예술단 및 지역예술인들이 열정적으로 펼치는 무관객공연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민의 손 안으로 전해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은 물론 방역과 치료에 힘써온 관계자들에게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시립박물관이 제공하는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 서비스는 전시품을 원하는 경로로 이동하며 감상할 수 있는 VR전시, 보물찾기 과제를 해결하며 박물관을 둘러보는 미션투어 브이로그,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타임리프 영상 등을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정적이고 접근하기 힘든 기존의 이미지에서 한층 열정적으로 변화한 초대장을 보낸다.
시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은 온라인 미술관을 통해 시오타치하루전, 김종학전, 이모션인모션 등 전시작품의 VR전시와 함께 전시를 준비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전하는 온라인 전시해설도 곁들인다.
이밖에 영화의전당은 한국영상자료원과 제휴해 ‘온라인 한국고전영화극장’을 개설하고 봉준호 감독이 추천하는 7편을 포함한 총 190여 편의 한국고전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4월 8일부터 제공한다.
평소 문화를 생활 속에 배달해온 부산문화재단도 합주, 인형극, 마술, 서커스 등 흥미로운 영상콘텐츠 가득한 ‘방구석 프로젝트’를 통해 휴교, 휴원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유튜브를 통해 가정에서 쉽게 따라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는 시 홈페이지와 6개 문화예술기관 상호 링크를 통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2020-04-09
-
노후화된 사상 공업지역, 지역혁신 거점으로 탈바꿈 ‘청신호’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노후화된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된 사상지역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삼락중학교와 부산솔빛학교를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지규제최소구역은 건폐율, 용적률, 높이를 비롯해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 기존의 입지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전략적 관리개발이 필요한 지역에 특례를 적용하는 도시관리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업시행자의 공간 맞춤형 도시계획을 별도로 적용할 수 있어 지역 현황과 입지조건을 반영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토지면적 1만㎡ 이상인 주거·상업·공업지역에 주거, 관광, 사회·문화, 업무·판매 등 3개 이상의 복합 중심기능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사상지역의 삼락중학교와 솔빛학교는 토지면적 17,103㎡, 용도지역은 준공업지역으로 지난해 11월 국토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공업지역활성화특별법’ 제정이 지연되면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선제적으로 두 대상지를 ‘국토계획법’에 따른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시행자인 LH는 토지매입에 따른 기초조사와 교육청 협의를 거쳐 4월 안으로 사업계획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산시도 LH, 사상구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올 9월께 두 곳을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하고 산업·주거가 결합된 복합개발을 추진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을 ‘일자리 창출 혁신지’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활용 잠재력이 높고 지역거점으로 육성이 가능한 입지 등을 파악해 올 하반기 중에 입지규제최소구역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건축물 용도 등 완화에 따른 부작용 등을 충분히 염두에 두고 보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9
-
엄궁대교 건설, ‘친환경’ 위해 다양한 공법 제안받는다
위치도
[충청뉴스큐]건설공사’의 설계·시공 일괄입찰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엄궁대교 건설공사는 강서구 대저동과 사상구 엄궁동을 잇는 총연장 3.0km, 6차로의 대교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455억원에 달한다.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부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기본계획 용역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일괄입찰 공고를 진행했다.
그러나 1개사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대형건설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안내에 나서는 한편 건설사들이 낙동강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공법을 제안하고 건설 목적에 부합하는 목적물을 건설할 수 있도록 입찰안내서의 내용을 변경했다.
또한, 교량 외에 제안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내용의 입찰안내서를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으며 4월 중 입찰공고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의 동과 서를 잇는 낙동강 횡단 교량인 엄궁대교가 완공되면 창원~부산간 민자도로와 장낙대교, 강서~엄궁, 승학터널, 북항으로 이어지는 서부산권 광역교통망과 부산 동·서축 간선 도로망도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부산 원도심과 창원간 이동시간은 30분대로 단축되고 서부산 교통 흐름에 숨통을 틀 뿐만 아니라 동서 간 지역균형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낙동강 횡단 교량은 8개로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실정이며 앞으로 에코델타시티와 부산신항 등 서부산권 개발이 완료되면 통행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다각도로 검토를 거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서부산 교통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9
-
부산시, 코로나19 피해 축산물 가공업체에 긴급운영자금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축산물 가공업체를 위해 긴급운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외식 및 급식 등 소비시장 침체에 대한 대책이기도 하며 지원 대상자는 관내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른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다.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하고 2019년 기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에는 537개 업체가 있으며 이 중 200곳 정도가 신청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원대상 중 HACCP 운용 수준에 대한 전년도 평가 결과가 부적합이거나, ‘소상공인경영애로자금’, ‘식품외식종합운영자금’ 등 정부, 지방자치단체 사업 중 유사한 지원사업 참여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자금은 전국 총 368억원 규모로 업체당 1억원 한도이며 국내산 생축 구매자금, 국내산 원료육 구매자금 및 기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수입산 축산물 구매자금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5월 1일까지 총 4주간 4회에 걸쳐 관할 구·군을 통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접수하며 회차별로 농식품부에서 매출 감소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해 최종 지원 순위를 평가 후 지원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축산물 가공업체도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통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