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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갑시다”
부산시, “모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갑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강화 기간이 벚꽃 개화 시기와 겹침에 따라 벚꽃 집단군락 공원 및 가로수길을 찾는 상춘객의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하고 나섰다.
봄철 주요공원을 찾는 부산시민공원, 온천천 산책로 등 140개 공원에서는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하는 ‘ 사회적 거리두기 ’,‘ 모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갑시다 ’등 현수막, 포스터를 설치하고 공원 내 안내방송, 기타 SNS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봄꽃 축제 행사를 시행해 오던 지자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육지책으로 대부분의 행사를 취소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부산시 주요 공원시설 등은 현지여건에 따라 임시패쇄, 출입제한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가능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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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줄이기… 불법사업장 뿌리 뽑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대기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특사경은 지난 1월부터 3개월에 걸쳐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건설공사장과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등 80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관리실태 수사를 실시해왔다.
이번 수사는 ‘깨끗한 공기는 더하고 미세먼지는 줄이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로 불안해진 사회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환경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변경허가 미이행 비산먼지 발생사업신고 미이행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미설치 등이다.
시는 적발된 19곳 업체에 대해 관련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미세먼지 집중단속 기간보다 앞서 선제적으로 수사에 나서면서 불법행위 업체를 적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취약시간대 환경순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분야 수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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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절감 환경 보호 태양광 설치 신청하세요
태양광 설비 사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1,190여 가구에 태양광 3.57MW를 보급하기 위해 4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별 가구로 보면 주택용량 3kW 규모 설치 시 총 설치비용 502만원 중 국·시비 376만원을 지원하고 본인은 12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태양광 3kW 설치 시 월 47,44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으며 2.2년 내 본인투자비 회수가 가능하고 태양광 패널의 수명이 20년 정도이므로 본인부담금을 회수 후 약 1,000만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정부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택 전력자립률 향상을 위해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총설치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고 부산시가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04년부터 주택지원 사업에 총 68억원의 시비를 지원해 지난해까지 주택 3,557가구에 9,996kW 태양광 설비를 보급했으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주택 3,250가구에 9,750kW의 설비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회원가입 후 공단 등록된 업체 중 희망하는 업체를 지정해 4월 13일부터 신청하면 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시비를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전기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전력자립률 향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환경보호 효과도 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2030년까지 전력소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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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허가 “접수부터 준공까지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다”
온라인 개발행위허가 서비스 개요
[충청뉴스큐] 2일부터 ‘개발행위허가 민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는 구·군 방문 없이 개발행위허가 민원신청, 처리결과조회, 준공검사필증 발급까지 모두 가능한 국토교통부의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이 오늘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는 토지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등의 개발행위허가 민원접수, 처리 결과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온라인 개발행위허가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로 작년 8월부터 시스템 구축이 추진됐다.
전국 지자체에 시스템 설치가 완료되면서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개발행위허가도 온라인 신청 및 처리가 가능해졌다.
부산시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구·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업무처리 담당자와 처리 과정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고 투명한 개발행위허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는 언제, 어디서나 허가 민원신청이 가능하고 법령 등 개발행위허가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며 “시스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정화하는 등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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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망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은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검증 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지원, 익스플로우 유럽 2020등 3개의 세부사업을 통합으로 공모한 것이다.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검증 지원사업과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지원사업은 20개의 창업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컨퍼런스, 프로그램 등의 개별참가를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행사참가 티켓, 개별부스 임차비, 항공료 등의 지원을 받아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위 사업들을 통해 20개의 창업기업이 8개국으로 진출해 95건의 현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서 6건의 수상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8월 오거돈 부산시장의 유럽순방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Explore Europe 2020’은 지역 창업기업 특히 헬스테크, 핀테크, 딥테크, 에듀테크 등 기술창업 분야 5개사를 선발해 유럽시장으로 진출시키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기업은 먼저 1주일간 프랑스 파리 및 핀란드 헬싱키의 창업지원기관, 글로벌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등을 방문해 해외시장 검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그중 2개사 정도는 프랑스 현지 엑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밸리가 주관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해 3주 동안 세계적인 스타트업 허브 시설인 ‘Station F’의 사무공간 이용, 워크숍, 멘토링, 비즈매칭 등에 참여하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제반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의 모든 세부사업들에는 공통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영문 기업투자홍보 발표자료 제작, 스크립트 및 보고서 작성과 같은 해외진출에 필요한 기본 스킬과 전략적인 해외시장 진출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장벽을 최대한 낮추겠다는 계획이며 자세한 지원사항 및 모집공고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유망 창업기업이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등 진출을 희망하는 권역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 참가해 해외시장 현장감각을 높일 수 있다”며 “창업아이템의 현지화, 파트너십 구축, 투자유치등의 기회를 발판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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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대기오염물질 감시로 대기환경 관리 강화한다
실시간 대기오염물질 감시로 대기환경 관리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드론과 대기질 정밀측정 차량 등 첨단장비로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조사에 나선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8년 11월, 전국에서 최초로 대기질 정밀측정 차량을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악취사고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을 방지하고 공단지역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오염지도를 작성하는 등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실시한 환경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에 드론과 정밀측정 차량을 투입했다.
드론을 활용해 대기 중 미세먼지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포집된 시료는 대기질 정밀측정 차량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벤젠과 폼알데하이드 등 84종의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악취 물질 정밀분석과 오염물질 고농도 배출사업장에 대한 즉각적인 감시가 가능해 위반사항 적발률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지도점검이 가능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분석 장비를 활용해 대기질 정밀측정 차량은 지상, 드론은 상공의 오염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및 악취유발물질에 대한 배출저감을 유도해 시민 건강보호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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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의료·헬스케어 산업 문제해결 거점, ‘부산의료수학센터’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일 메디컬ICT융합센터 내에 ‘부산의료수학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수리연은 2005년 설립된 수학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의료수학은 수학적 해석과 이론을 통합적으로 이용해 산업과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 분야이다.
지난해 부산시와 수리연은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병원, 대학 등과의 연구 협력을 수행했으며 기업 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부산의료수학센터에는 박사급 연구원 3명이 상주하고 연구 과제별 참여 연구원 25명이 본소와 순환 근무를 통해 의료·헬스케어 관련 데이터 분석 및 검증 의료·산업계의 수학적 문제 발굴 및 해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수행한다.
향후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클러스터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료수학센터 개소로 기업·병원과의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이 강화되고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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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자리정책, 청년이 직접 홍보하며 시민체감 높인다
부산 일자리정책, 청년이 직접 홍보하며 시민체감 높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와 정부의 각종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청춘자비 서포터즈’ 제4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인 ‘청춘자비 서포터즈’는 부산시 대표 일자리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부산’’의 일환으로 구성된 청년 일자리사업 홍보단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로로 일자리 시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청춘자비 서포터즈’사업을 통해 지역 최대의 일자리축제인 ‘일루와 페스티벌’에서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광역권 일자리 박람회 현장취재 청년 일자리 3대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140여 건과 현장 이벤트 개최 등 총 350여 건의 일자리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홍보했다.
올해는 부산청년파란일자리 부산 청춘드림카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부산시 일자리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홍보콘텐츠도 제작한다.
또한,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영상위원회 등 일자리 관계기관에서 운영하는 청년 서포터즈들과의 연계 협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는 ‘청춘자비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부산고용포럼과 함께 매월 홍보 주제를 논의해 정부와 부산시 일자리 사업들을 기업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민들이 일자리정책과 사업을 잘 이해하고 체감하고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일자리 시책을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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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스로 역량 높이는 ‘부산청년학교’ 첫걸음 내딛다
청년 스스로 역량 높이는 「부산청년학교」 첫걸음 내딛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촉진 플랫폼인 2020년‘부산청년학교’를 이끌어나갈 10팀의 학과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부산청년학교’는 민선7기 로드맵 10대 과제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주체가 청년들이 원하는 수업을 직접 기획해보고 가르쳐보며 지역 청년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부산청년학교’에는 청년들의 역량개발, 인생설계, 사회혁신, 마음건강 등 청년들의 관심분야와 트렌드를 반영해 청년들의 일과 삶으로 연결될 수 있는 10개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며 각 학과는 10주 동안 진행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다.
부산청년학교 학과 운영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부산시 소재 청년단체, 청년기업, 청년법인 등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확인 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1개의 청년 단체는 1개 학과만 운영할 수 있다.
5월 중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청년들의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정되는 10팀의 학과운영자들은 학과운영 요일과 시간, 장소, 학과생 모집 방법 등 청년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사항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며 1개 학과당 담임수당, 강사수당, 학과운영비 등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학과별 청년 모집을 거쳐 6월 중 공동 입학식을 시작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청년학교가 학과운영자에게는 전문역량을 맘껏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과생에게는 그간 학교에서 접할 수 없었던 현장의 경험과 비결을 전달해주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며 나아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교류·협업의 플랫폼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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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의 백신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극복하기 위한‘부산 노사민정 위기 극복 공동선언’을 3월 31일 발표했다.
이날 선언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정화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권태성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대표) 및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노사관계·고용·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코로나19의 확대·지속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경기 둔화 및 노동시장 침체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출발해 부산 노사민정이 하나가 되어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데 공감하고 각 주체들의 역할과 실천사항을 논의한 결과물이다.
이번 공동선언은 첫째,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둘째, ‘코로나19’ 위험노출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근무 지원 셋째, 고용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넷째, 상생의 정신으로 경제위기 극복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의 대화와 양보, 정부의 지원정책,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라는 각 주체의 역할을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정신을 발휘하고 위기에 대응할 각 주체의 역할을 각인해 준 노사민정에 감사한다”며 “오늘 공동선언의 정신이 개별기업 노사와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위기극복의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