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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원,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한다
금강공원,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합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방 이후 첫 근린공원으로서 시민의 휴식공간이었고 60~80년대 소풍과 가족나들이 장소 1위로 손꼽혔던 부산 최고의 공원, 금강공원이 가족, 친구와 연인이 함께했던 따스한 추억의 온기를 되살리고자 지난 `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금강공원 재정비사업’ 민간투자 분야의 구체적인 방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금강공원 재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891억원을 투입해 케이블카 및 유희시설 현대화, 주차장 조성, 진입광장 신설, 우장춘로 확장 등 공원 내·외 공간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그간 부산시는 시비를 투입해 ’03년 노후매점 정비, ‘13년 낙후된 유소년 유희시설 철거, ’15년 국공유지 교환정비, ‘16년 공공주차장 확장을 위한 부지 보상 등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케이블카 현대화, 유희시설 및 공공주차장 신설 등에 관한 민간제안서를 접수, 관계부서의 심도있는 검토와 숙의를 거쳐 추진방안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민간사업 제안서에는 1966년부터 50여 년간 운영해오고 있는 금강공원 내 케이블카를 곤돌라로 현대화하고 유희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공공주차장 조성사업, 우장춘로 확장 등 공원 주변 보행 개선 및 공원 입구 좌·우 옹벽 정비 등 시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사업 등도 포함되어 있다.
케이블카 현대화사업은 삼부토건㈜, 신진유지건설㈜ 등이 제안해 총 370.8억원을 투입, 현재 운영 중인 왕복식 케이블카가 아닌 자동순환식 케이블카를 동일한 노선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총 길이는 1.3㎞에 이른다.
민간사업 제안자는 일정 기간 사용 후 시에 운영권이 귀속되는 수익형 민간제안방식의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유희시설 신설사업은 ㈜호텔농심에서 제안했으며 총 255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29,775㎡에 연면적 11,514㎡,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유소년 패밀리센터를 신설하고 주변 공원정비 및 우장춘로 확장 등을 시행한다.
특히 부산시 시비를 들여 건립하고자 했던 공공주차장을 조성, 부산시에 기부채납을 하게 되어 있어 시 재정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금강공원은 시민들의 소외와 외면을 받았지만, 사랑과 관심으로 어릴 적 추억이 깃든 금강공원으로 다시 찾아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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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지주차난 주차공유 활성화로 해소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주거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사업과 주거지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을 적극 추진, 주차공유 문화를 활성화한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교회·근린생활시설·학교 등 건축물 내 부설주차장을 해당 시설물의 이용자 외에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공유하는 것이며 부산시는 2008년부터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주민에게 개방, 현재까지 민간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275개소 20,056면이 개방되어 있다.
개방대상은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 또는 전일 개방하는 곳으로 주간만 개방하는 곳은 해당되지 않는다.
개방기준은 최소 5면 이상을 3년 이상 개방해야 한다.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주차구획선 정비 등 주차시설 개선을 하거나, 방범시설을 설치하는 곳은 최고 1,000만원까지 사업보조금을 지원한다.
교통유발부담금 또한 최고 20%까지 경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개방을 원하는 건물주는 해당 구·군 교통행정과에 신청하면 검토 후 선정된다.
주거지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은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주차가 필요한 주민에게 공유해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6개 구 48개 동에서 주차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군별 공유앱을 이용해 배정자와 사용자가 공유시간을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배정자는 수익금을 배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주택가 밀집지역의 경우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이 많이 발생한다 공영주차장 조성은 주차장 부지를 찾기가 어렵고 주차면 1면 조성에 약 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등 애로점이 있다”며 “주민에게 민간 또는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주거지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로 주차난 및 인근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공유경제 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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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0바로콜센터,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제14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 혁신기관 발굴을 위해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부산시는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온 결과 2009년 제7회부터 올해 제14회까지 8회 연속 대상을 받았다.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2008년 문을 열고 전화상담을 시작으로 모바일 채팅상담 장애인 수어상담 외국어서비스 보이는 ARS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직영으로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공무원을 직접 배치해 시정, 교통, 차량등록, 생활복지, 여권안내, 공연·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상담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상담 효율성을 더 높이기 위해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상담사를 위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상담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 머신러닝을 이용한 헬프데스크 등 지속적으로 콜센터시스템을 고도화해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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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실내체육시설 운영제한 전수 점검
부산시, 실내체육시설 운영제한 전수 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3월 23일~28일까지 6일간 16개 구·군 체육시설 관계자와 함께 집담감염 위험이 높은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장 및 무도학원 등 4개 분야 실내체육시설 총 1,636개소의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전체 실내체육시설 중 67%인 1,104개소가 임시휴관에 동참했으며 불가피하게 시설을 운영하는 532개소에 대해서는 실내체육시설 준수사항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당부하는 등 실내체육시설 운영 관련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부산시는 실내체육시설 1,636개소 중 대규모 체력단련장 50개소를 집중 점검, 부득이 운영 의사를 밝힌 28개 체력단련장에 대해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3월 30일~31일까지 이틀간 현장을 점검·확인하고 휴관을 권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휴관 중인 실내체육시설에 대해도 지속 모니터링과 함께 당구장, 수영장 등 기타 체육시설에 대해도 정부 방침대로 오는 4월 5일까지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해 운영 중단을 권고할 것”이라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실내체육시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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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의 진실로 맑은 아파트 효과 거둔다
사업 구상도(안)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최초, 예산·회계 시스템을 도입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아파트 관리비 부과·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관리·공개하는 ‘아파트 e-fact’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공동주택은 관행에 따라 불투명하게 관리되어 입주민들의 불신과 마찰 등을 초래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공동주택 관리 문제점을 해소하고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든 문서를 전자화해 입주민에게 공개하는 플랫폼 마련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가 구축하는 ‘아파트 e-fact’는 아파트의 모든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화하고 예산·회계시스템과 정보공개시스템을 연동하는 통합시스템 방식이다.
이 외에도 자치구와 아파트 간 원활한 소통, 문서 수·발신, 상황전파시스템 기능, 전자투표 등 기능도 함께 도입·연동할 예정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종이 문서 관리부실로 인한 입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고 특히 각종 공사·용역계약 등 자금 지출을 비롯한 관리비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어 입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 아파트 관리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 등 입주민 간 소통을 통해 주거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만족도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내년에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2022년부터 2년간 단계별 운영을 거쳐 오는 2024년 전면시행을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4개 단지에 전자결재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플랫폼 도입 전 공동주택관리 전자문서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아파트 e-fact’는 전국 최초, 예산·회계시스템을 도입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부산만의 공동주택관리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 부실 등으로 제기되던 문제점들을 해소해 투명하고 맑은 아파트 문화를 구현하고 관리비 절감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효과로 시민의 행복한 주거문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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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아름답게 하라~ ‘부산화장품공장’ 본격 가동
부산화장품공장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부산화장품공장의 공장등록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공장가동을 앞두고 원활한 공장 운영을 위해 화장품 제조책임자와 품질담당자를 채용하는 등 공장 가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부산화장품공장은 부산 내 유일하게 공공기관에서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산시설이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또는 제조업자개발생산으로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부산의 대다수 중소 화장품 기업은 영세해 자체 생산시설이 없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위탁생산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소량생산이 어렵고 물류비와 개발비 등 기업에 부담이 됐다.
하지만 이제는 부산에서 직접 생산에 참여해 개발하고 위탁할 수 있는 화장품 생산시설이 구축되어 지역 중소 화장품기업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부산화장품공장은 국비와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기존 생산설비를 리모델링하고 제조, 충전, 포장 등의 장비 20종을 새롭게 구축해 스킨로션,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부산화장품공장에 대한 이용기업과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화장품국제표준규격’ 인증을 지난 3월 25일에 취득했으며 앞으로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도 취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화장품 기업들이 국내소비 위축 및 수출 중단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대책으로 화장품 제조임가공비를 오는 8월까지 20% 할인해 지원한다.
그리고 시는 지역 내 화장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에 2020년 B-beauty 스타기업 육성 사업 2020년 화장품뷰티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화장품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지역 내 화장품산업의 제조기반을 확립하고 앞으로 화장품뷰티산업을 지역의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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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에 박차
금빛노을브릿지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조성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는 낙동강변 구포지역 보행전용교인 ‘금빛노을브릿지’ 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행전용교 사업은 민선7기 1호 사업인 부산을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혁신’ 의 일환으로 도심 공간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낙동강권에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사업도 추진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18년 10월, 부산시 경관위원회를 개최해 ‘감동진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작성한 ㈜경관공학연구소의 금빛노을브릿지를 선정한 바 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총사업비 227.6억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장 전용 보행교로 명실상부한 서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2년,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준공되면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 덕천동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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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본격 추진
사하구 감천항일원 미세먼지차단숲 조성계획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과 연계해 2020년 ‘숲의 도시 부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숲, 생활숲, 생태숲 등 3개 유형 총 129건 사업에 838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숲을 비롯한 기부숲, 크고 작은 녹화사업, 공원 및 녹지 조성사업, 나무심기, 숲가꾸기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만드는 등 공약 실천뿐 아니라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추진하는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주요 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환경숲’ 조성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백양로 철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5건에 25억원이 투자된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 예정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현재 설계 용역 중에 있으나 우선 1단계 사업으로 관문대로 바람길숲 등 4개소를 7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년까지 전체 190억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가로변 숲길조성을 위한 가로환경개선 사업에 신천로 가로화단 조성 등 27건에 41억원, 가로변 벽면녹화 및 다중이용 실내공간 녹화사업 등으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실내정원 조성 등 3건에 13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숲’ 조성에 자투리공간 및 유휴부지를 활용한 쌈지숲 조성사업으로 사하구 솔티쌈지숲 조성 등 13건에 32억원, 명절기간 유료도로 통행료를 활용한 쌈지숲 조성사업으로 사상역 공영주차장 도시숲 조성 등 4건에 24억원이 각각 투자되고 어린이공원 조성 및 근린공원 조성사업으로 개금테마공원 조성 등 10건에 165억원, 노후공원 재정비 사업을 통한 경관개선 및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부흥공원 정비 등 7건에 13억원, 그리고 건축 조경사업 및 공원녹지 사후관리와 정원박람회 추진으로 부산도서관 건축조경 등 8건에 60억원이 각각 투자될 예정이다.
‘생태숲’ 사업으로는 산림 내 둘레길 조성 및 화목류 군락지 조성사업으로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사업 등 3건에 16억원, 산림 내 숲길 조성·정비 및 체험숲 조성 등으로 이기대 산책로 정비 등 6건에 36억원, 미세먼지 저감형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사업에 46억원이 각각 투자된다.
한편 2019년 추경편성으로 인한 사업으로 사하구 감천항 일원 및 을숙도대교 미세먼지차단숲, 부산시민공원 농협기부숲 등 9건에 178억원이 투입되어 올해 함께 추진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시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에 총 784억원의 예산을 투입, 약 42만 주의 수목을 식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공약사업과 연계한 산림청 국비공모사업으로 도시바람길숲 등 250억원 규모의 국비예산 확보, 시민공원 농협기부숲 등 6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 유치, 16억원 규모의 유료도로 통행료 활용 쌈지숲 조성 등 민선7기 들어 녹지조성 사업비를 대폭 확대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아세안 정상회의 행사장 및 공항주변 녹화사업과 꽃도시 조성 등을 통해 성공적인 회의 개최에 기여한 바 있다.
부산시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의 대부분을 상반기 중 시행해 조기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장실에 현황판을 비치해 월별 추진현황을 별도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대상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도시숲 조성에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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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빛을 밝혀요”
“파란빛을 밝혀요(Light it up BLUE)!”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일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위한 세계자폐증 인식의 날로 자폐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 UN총회에서 지정된 기념일이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지역 명소에서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세계 170여 개국 2만여 개 이상의 명소가 참여하며 부산시도 지난 2018년부터 동참해왔다.
부산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한다.
부산시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은 기관들과 함께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일몰에서 자정까지 부산시청 건물, 광안대교, 용두산공원, 부산은행본점, 영화의전당, 황령산송신탑, 해운대엘시티 더샵·더레지던스, 남항대교, 자갈치시장,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부산지역 주요 명소에서 파란 조명을 일제히 점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청 옥외전광판,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해시태그 달기 운동 등으로 시민들의 블루캠페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폐를 비롯한 발달장애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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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콘텐츠 발굴 ‘스타프로젝트’가 앞장선다
융복합콘텐츠 발굴 ‘스타프로젝트’가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유망 콘텐츠 제작·마케팅·컨설팅을 지원하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10개 프로젝트를 공모·선정해 제작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소규모 콘텐츠 기업에 마케팅 지원을 통한 지역 유망 콘텐츠 기업의 발굴과 육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사업은 융복합콘텐츠 분야인 애니메이션, 영상, 웹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마케팅 후속 지원과 아울러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상품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장형, 스타트업 분야와 함께 파일럿 분야까지 제작 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난해 8개사에서 10개사로 규모 또한 확대해 지역기업의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다양화에도 방점을 두고 지원할 예정이다.
파일럿 분야는 지역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시장에 정식으로 발표되기 전 프로그램이나 에피소드 지원,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으로 향후 정식프로그램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면서 사업비의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는 개발방식인데 시장 중심의 창의적 콘텐츠 개발을 선도해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망 콘텐츠에 대한 단순한 제작지원이 아니라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등 국내 유명 콘텐츠 전시회에 참가해 유통, 판로개척 부분의 노하우 컨설팅,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의 마케팅 후속 지원, 지역 우수프로젝트의 전문가 매칭을 통한 1:1 상설 컨설팅의 지원으로 기업의 수익 창출에 이바지해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2006년부터 ‘스타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스타프로젝트 제작 지원에 선정되었던 ‘㈜케이드래곤’의 웹드라마 ‘심야카페’와 ‘최작기획’의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100세 처방전’이 공중파에 방영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제작사 ‘㈜케이드래곤’은 ‘심야카페’ 후속 시리즈 공동제작을 추진 중일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훅과 동남아시아 지역 방영권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지역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부산시 관계자는 “ 앞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프로젝트 제작 지원 분야를 점차 확대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및 지역 콘텐츠 기업의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