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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 추진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예방·관리를 위해 수리 모델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을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당뇨병 유병률은 11.9%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나, 관리율은 전국 대비 낮은 편이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 유발 등 관리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시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발병 전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의료기관 주관의 연구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부산대학교병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4월부터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당뇨병 발병 위험 대상자의 혈당측정수치·건강상태·식습관 정보 등 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교육 및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해 지역의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 3년간 총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하며 2021년까지 수리적 분석을 통한 당뇨병 발병 원인 예측 모델 및 예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2년에는 병원검진센터 및 지역 보건소를 통해 시민 대상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산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시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수리적 분석 알고리즘을 의료·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시장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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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부 연구개발 사업 유치 위한 산업혁신 아이디어 발굴한다
부산시, 정부 연구개발 사업 유치 위한 산업혁신 아이디어 발굴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산업구조혁신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와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2020년도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사업에 참여할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혁신을 이끌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하는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결과물인 기획보고서를 바탕으로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유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는 이 사업으로 ‘마리나 비즈니스 연구개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 총사업비 849.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사업 유치 성과를 낸 바 있다.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지원대상이 산·학·연의 모든 혁신기관에서 공공기관과 기업으로 한정된다는 점이고 대학중심 사업은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사업’으로 별도 지원되고 있다.
기획할 과제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을 포함해 산업구조혁신과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고 전문평가위원회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스마트 해양, 지능형 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지능정보 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사업형태는 혁신주체를 기준으로 공공기관협력 기획지원사업과 현장수요기반 기획지원사업의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공공기관협력 기획지원사업’은 지역소재 정부출연연, 전문생산기술연, 시 출연기관 등 2개 이상의 혁신기관이 공동수행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정보통신 기관과 교통·시설물 운영기관이 연계해 재난·안전 기술개발 사업을 제안하거나 물류·항만·해양·기계 관련 공공기관 간 협력으로 첨단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기획이 가능하다.
총 6개 과제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현장수요기반 기획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촉진과 역량 강화가 목적으로 기업이 주관기관이 되며 산·학·연 연계형과 컨설팅 연계형으로 구분 지원한다.
‘산·학·연 연계형’은 산·학·연이 협력해 기업의 기술수요가 있는 과제를 기획하는 방식이고 ‘컨설팅 연계형’은 기업과 연구개발서비스업으로 등록된 컨설팅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기획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에는 총 8개 과제에 1억2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BISTEP은 올해부터 ‘지역혁신사업 상시제안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 등이 가진 기술수요와 사업 아이디어를 상시 제안받아 실현가능성, 중복성 검토 등 평가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면 이후, 대형국책사업 기획 및 정책수립 시 활용하고 제안자의 의견을 청취해 전문가 매칭, 상세기획 지원, 국비유치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시제안 방법은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2019년도 처음으로 2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24.2조 원으로 지속적 증가가 전망된다”며 “지역 산업혁신을 이끌 정부 연구개발사업 유치를 위해 지역 혁신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ISTEP 김병진 원장은 “지역 내 혁신주체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정부 연구개발사업 프로세스에 맞게 신규사업을 발굴·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처음 추진하는 상시제안시스템으로 산업혁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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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승인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회의 관련 시설의 복합화, 집적화, 시설 간 연계를 통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여건을 향상하고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심사 선정에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 승인됐다고 밝혔다.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 비즈니스 지역의 벡스코에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특급호텔을 포함한 약 239만㎡ 구간이다.
2005 APEC 정상회의, 2012 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회의 참가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점과 국제회의와 해양레저, 공연, 관광쇼핑 산업의 향후 연결성, 파급효과 등을 적극 부각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협업 마케팅을 전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지정 승인으로 부산시는 해당 지구의 전문회의시설과 집적시설에 대해 법정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의 혜택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4년간 매년 4억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비와 매칭 투입해 마이스셔틀, 마이스 컨시어지 조성, 앱 고도화 등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관련 시설, 산업과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업계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며 글로벌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이은 연이은 겹경사라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정책으로 늘 생각하고 있다”며 “국제회의와 관광, 쇼핑, 문화, 해양레저 등 관련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지역업계, 학계 등과 긴밀히 협의해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블레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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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집으로 돌아갑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봄꽃 명소인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경관단지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폐쇄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장기화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저생태공원 내에 조성된 23만 평의 유채꽃 경관단지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매년 40여만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제9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축제 취소에도 봄꽃이 개화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내일부터 차량 진출입로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강서경찰서와 강서구청의 협조를 받아 도로변 주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과 출입 자제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한다.
정기적인 방역과 주변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을 통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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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 부산 MICE업계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극복 부산 MICE업계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직격탄을 맞은 부산 마이스 업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극복방안을 강구하고자 27일 벡스코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달 이상 벡스코에서 열린 행사가 없는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부산 마이스 업계의 타격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마이스 업계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제일 큰 어려움은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어 일거리가 없다는 것이며 여행업, 항공업 등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마이스업계도 매출 급감과 고정비 부담 등 이중고를 극복할 수 있는 지원계획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호소했다.
이에 부산시와 마이스 업계는 우선은 지역마이스업체 피해 최소에 주력하고 향후 일거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해야 할 때이며 기업에 활력을 주어 조속한 시장 회복을 지원해 글로벌 마이스 트랜드에 대응해 위기에 강한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지역 마이스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이후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 극복 마이스기업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기업활력, 시장회복, 트렌드 대응, 지속성장의 4개 분야 16개 사업의 “힘내라 부산 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의 도약방안에 의견을 담아 차근차근 실천하겠다.
우선은 지역마이스업체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향후 마이스산업이 조속히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강력한 처방을 준비하겠다”며 “또한,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다 함께 힘을 합치면 극복하고 도약의 계기로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힘을 냅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부산시는 간담회 후 전문 노무사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금융정책 및 고용지원제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기회도 현장에서 제공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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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동역사시대개막 주민편의,교통난해소기대
부산원동역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원동역사 내에서 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주민초청 없이 오거돈 부산시장, 이진복 국회의원, 윤준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부산원동역사를 둘러보는 것으로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은 안락역과 재송역 사이의 수영강 상부에 역사와 승강장, 선상 연결통로 등이 건립되는 선상 역사로 동래 측, 해운대 측 역사 2개 동과 승강장 각 1개소, 에스컬레이터 12대, 엘리베이터 6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평일 96회, 휴일 88회 정차하고 내일 부전역 기준 5시 30분 첫차부터 운행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원동역이 시민과 약속한 대로 올해 3월 말에 개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부산원동역 인근은 대규모 주거단지이면서도 도시철도와 같은 교통수단 이용에 있어 소외되어 왔으나 이번 부산원동역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인근 도심교통난 완화, 역 간 접근성 향상 등 주민편의와 함께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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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가족정책 수행에 기여하거나 가족관계 증진과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0년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을 시행한다.
이번 포상은 가정의 날과 부부의 날을 맞아 유공자를 포상·격려함으로써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가족가치 확산과 가족정책 수행에 기여한 ‘가정의 달 기념 유공’ 8명,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부의 날 기념 유공’ 모범부부 4쌍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는 일반 시민, 공무원 등으로 추천일 기준, 해당 분야에 3년 이상 근무한 자이다.
추천기한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달 기념 포상이 유공자를 격려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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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거짓 표시, 위생상태 불량 취약계층 급식소 무더기 적발
중국산 오리고기를 원산지표시판에 국내산으로 표기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취약계층 급식소를 특별수사한 결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1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특사경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이나 식중독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23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기획수사를 실시해왔다.
중점 점검 사항은 농·축·수산물 등 급식소 식재료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행위와 고의로 원산지표시를 손상·변경하는 행위, 표시사항 미표시 식자재와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13개소는 모두 노인요양시설로 유형별로 살펴보면 원산지 거짓 표시 4개소,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2개소, 방충·방서시설 미운영 및 비위생적 관리 7개소이다.
A 요양병원은 ‘중국산 수입 오리훈제’ 고기를 조리해 환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요양병원 내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 오리훈제’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다 적발됐다.
또한, 감염병이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외부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한 방충망이나 발판소독조 같은 시설을 운영하지 않아 지적을 받았다.
B 요양병원에서는 ‘칠레산 돼지고기’를 식재료로 사용하면서 식단표와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표기하고 냉장고에 칠레산 돼지고기 13kg을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C 요양병원도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식단표에는 ‘국내산 쇠고기와 미국산 쇠고기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처럼 표시하고 미국산 쇠고기만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거래내역을 확인한 결과, 심지어 2019년 1월부터 국내산 쇠고기는 한 번도 구입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D 요양병원에서는 수입산 낙지의 원산지를 속여서 적발됐으며 E 요양병원은 어묵 800g짜리 7개를 유통기한이 8일이나 지났음에도 식재료로 사용하려고 보관하다 적발됐다.
F 요양병원도 유통기한이 42일이나 지난 돼지고기 약 3.5kg을 식재료로 사용하려 보관하다 적발됐다.
이 외에도 조리 종사자들이 집에서 가져온 반찬 등을 환자가 먹는 식재료와 함께 보관하다가 적발되는 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노인요양병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에 따라 부산시 특사경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속인 4개소에 대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식재료로 사용한 업소는 해당 구·군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사항이 경미한 7개소에 대해는 현지 시정조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감염병이나 식중독에 취약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급식소는 식재료 관리에 더욱 철저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수사를 전개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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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온라인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집에서 ‘검정고시 공부를 위한 온라인 강의’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검정고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강의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시센터에서는 ‘검정고시 공부를 위한 온라인 강의’를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 집에서도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강사와 청소년이 실시간으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아 학습을 효율을 높였다.
금정구센터에서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안내하고 교재를 지원해 학습을 장려하고 간식, 소독제 등도 우편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장군 센터에서는 검정고시 기출문제, 모의고사 등을 우편으로 보내고 주 2회 전화상담을 통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영도구센터에서는 가정에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자료, 스터디 플래너, 인터넷 강의 등을 제공하고 손 소독제, 간편식품 등도 지원하고 있다.
사하구센터에서는 온라인 스마트 교실 ‘찐스’를 운영한다.
다수의 인원이 영상통화 및 회의가 가능한 화상회의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지역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학습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꿈드림 센터들이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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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높아지는 국내 광고시장의 문턱과 급증하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부담에 대한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하면서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및 확장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중소상공인 950개 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광고시장의 규모가 13조 원에 이르면서 인터넷·모바일 광고 비용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면서 온라인몰과 배달주문 등 비대면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도 또한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원대상 업체는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2020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원 이상을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검토 후 온라인 판매수수료, 소셜가맹비,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비 등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6일부터 29일까지며 접수 후 1~2월 이내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공고를 참고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내수시장 확장을 위해 지원하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직접 지원은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총 950개 업체에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