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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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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50년까지 친환경 연료전지 623MW 보급한다
해운대 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연료전지의 친환경성과 안전성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정부가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발표한 내용에 부응하여 2050년까지 발전용,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623MW를 보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22일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면서 정책목표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자립률 2030년 20%, 2050년 50%로 설정했다. 이중 핵심사업을 연료전지 보급으로 내세워 이를 실천할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홍보에 나선 것이다.
연료전지는 친환경성과 안정성이 국내외에 이미 검증되어 많이 보급 중인 신재생에너지 설비지만, 최근 수소에너지 안전성 논란으로 신규 신청 지역에서 주민반대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는 적극 소통과 설명에 나서기로 했다.
연료전지는 물을 전기분해하면 전극에서 수소와 산소가 발생하는 원리를 역으로 이용하여,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성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다.
연료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기존 설비와 달리, 연소과정 없이 직접 전기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고, 소음도 거의 없으며, 전자파 영향 또한 미미한 수준으로 매우 친환경적이다.
또한, 수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 등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급압력조건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레인지나 가스보일러에 공급되는 연료압력과 유사한 수준이며, 수소 저장·압축·연소과정이 없어 폭발 위험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의 법정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수시로 검증받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연료전지 발전시장은 국내 약 437MW 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설비의 약 7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일본은 2017년 12월 수소기본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가정용 연료전지 530만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주는 2018년 8월 수소 로드맵을 수립하고 주 정부별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각국 간 경쟁이 치열한 이때, 연료전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협조를 위해 정부와 함께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면서, “우리 시 자체적으로 연료전지 사업의 안전성을 알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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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2019년 9월 광안대교 개방 시범운영’ 행사 홍보물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보행길이 다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광안대교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시범개방은 광안대교 상층부 총 4.9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을 위해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에서 진입해 남천동 메가마트로 진출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 진행을 위해 22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광안대교 상층부의 차량통행은 전면 제한된다. 행사 참가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진행된 개방행사 이후, 두 달여간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단체와 언론,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차량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시범 개방은 광안대교를 통행하는 차량이 적은 일요일 오전 시간대로 결정됐다. 또한 ‘시민 참여 버스킹존’과 ‘명절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7월 개방 때 호응도가 높았던 ‘인생샷 포토존’과 ‘광안대교 위 브런치’는 더욱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보행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시의 주요정책도 홍보한다.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적인 걷기 행사인 ‘2019 아시아 걷기 총회 부산’ 등 올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로페이 이벤트와 안전속도 5030 정책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생생정보’에 대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평소 자동차만 이용하는 광안대교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한 번 더 광안대교를 시범개방하게 됐다”며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고, 특히 차량을 이용하시는 시민분들께서는 불편함 있으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안대교 개방은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 부산시는 7월과 9월 시범개방을 통해 안전과 교통흐름을 평가하고, 공청회 등에서 시민여론을 수렴해 광안대교 정기개방과 전용 보행로 설치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더 나아가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안대교를 호주의 시드니 ‘하버브리지’나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버금가는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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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조원 규모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에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10일 자갈치 시장 일원 등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상인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현재 시의회, 소상공인,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을 마련 중이다. 지난 7월 ‘부산광역시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지역화폐 발행 근거가 마련됐다.
시는 내년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에 앞서 올 연말에 300억 원 규모의 시범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비 예산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 또한 내년도 1조원 발행규모에 맞춰 국비를 요청, 국비 지원 규모에 맞춰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화폐는 말 그대로 돈이 지역 내 돌게 만들고 특히, 대형유통점이 아니라 동네 상가의 소상공업체에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내년에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부산지역에 풀리면, 지역 내에서 자금이 돌고 돌아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이 증대되어 서민경제가 크게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자갈치 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건어물 등 상품을 구입하고 가격표시, 원산지 표시 등 추석물가를 직접 살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오 시장은 연제우체국을 찾아 명절을 앞두고 집배물량이 늘어나 고생하고 있는 우편·택배 집배원에게 격려를 전하고 집배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이어 연제구 소재 차량정비소를 방문하여 차량을 정비하고 있는 정비근로자를 만나 직접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차량의 꼼꼼한 정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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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농산물 90건 중 89건 ‘적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지난달 16일부터 9월 4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추석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90건 중 89건은 ‘적합’ 판정을 받고, 1건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다소비 농산물 채소류 70건, 과일류 13건, 서류 6건, 향신식물 1건 총 9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했으며, 채소류 9건에서 잔류 농약을 검출했다.
잔류 농약이 검출된 채소류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시금치 2건, 고춧잎·들깻잎·상추·엇갈이배추·열무·참나물·청경채 각 1건이다. 검출된 성분은 클로르피리포스, 디니코나졸, 클로르페나피르, 피리달릴, 프로사이미돈 등 5종이었다.
이 중 8건은 기준치 이하의 농약이 검출되어 섭취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고춧잎 1건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클로르피리포스가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농산물 전량을 즉시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생산자를 통보해 행정 처분하도록 했다.
농산물검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하여 시민 여러분들께서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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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박물관대학 ‘아세안의 세계문화유산과 역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아세안의 세계문화유산과 역사’를 주제로 ‘제19기 박물관대학’을 연다.
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전문시민강좌로 지난 2001년부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왔다.
제19기 박물관대학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하루에 두 개의 강의가 진행되어 6주 동안 총 12개의 주제를 통해 아세안 소속 10개국의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강사진도 각 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전문가로 꾸려졌다.
강의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품은 아세안, 루앙프라방과 라오스의 역사·문화, 참파 왕국의 해양 교류와 이슬람,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다양한 종교의 나라, 말레이시아, 이슬람 왕국 브루나이, 수코타이와 아유타야로 본 태국의 역사와 문화, 인도네시아의 힌두문화 및 힌두불교 문화유산, 앙코르와트와 프레아 비히어 사원, 파간 유적과 미얀마 불교, ‘비간역사마을’과 ‘바로크양식 교회’로 보는 역사와 문화, 동남아시아 문화와 사회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총 200명으로 각각 100명씩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17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온라인 참가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 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는 부산박물관 입구 동래관 안내데스크에서 할 수 있다. 전화신청은 불가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교재비는 유료이다. 강의교재는 박물관대학 개강 당일인 10월 17일부터 박물관 카페테리아에서 구입 가능하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가까이 있지만 잘 몰랐던 아세안소속 동남아시아 10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로 부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강좌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특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둔 시기에 개최해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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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힙합매시업 콘서트 티겟 오픈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힙합매시업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뮤지션 에이오엠지 사단이 출연하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힙합매시업 콘서트’의 티켓을 10일 저녁 8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켓 판매는 하나티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스탠딩 A석 4만 4천 원, 스탠드 B석 2만 2천 원이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공연 티켓 외에 ‘케이팝콘서트 A석 + 힙합매시업 콘서트 A석’과 ‘비오에프 판매용 기념품’을 함께 구성한 한정판 ‘복불복 패키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복불복 패키지’는 1차 티켓 오픈에서 놓친 A석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벌써부터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패키지로 구성된 비오에프 기념품은 케이팝 콘서트 현장에서 입장밴드 교환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럭키백 안에 무작위로 들어있어 입장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재미도 있다.
‘2019 비오에프 힙합매시업 콘서트’는 10월 20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부산 출신의 힙합 대표 아이콘 ‘사이먼 도미닉’과 장르를 넘나드는 감성적인 보이스 ‘후디’, 그리고 쇼미더머니 출신 슈퍼루키 ‘펀치넬로’ 등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 사단이 참여해 뜨겁고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비오에프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에프1963,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나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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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희망 일자리, 청년이 직접 만든다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 아이디어 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년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에 참가할 대한민국 청년 참가팀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청년의 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창출로 연결,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역 대학일자리센터 5곳이 주관하며, 부산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인 ‘부산청년일자리 해커톤’은 청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 극대화를 위해 참여대상을 부산지역 청년에서 전국 규모의 청년 참여로 확대했으며, 공모 주제를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 활동, 문화 등의 청년정책의 전반적인 신규 아이디어로 다양화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포함한 공모주제 3가지 중 한 개를 선택해 팀으로 구성, 부산일자리정보망 일자리지원프로그램 게시판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총 20팀을 선발, 해커톤 출전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1팀당 25만 원의 내부활동비를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고도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특별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 장려상 2팀 등에 총 2천300만 원의 시상금 및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팀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면서, “우수 아이디어는 분야별 전문가 검토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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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사업 이륙준비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극심한 주·정차난 해소 및 공유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유휴 시간대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를 통해 도시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유경제 모델로, 부산시가 구·군을 비롯해 주차장 공유기업 등과 함께 적극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제구는 지난달 14일 16개 구·군 중 가장 먼저 주차장 공유기업인 ㈜모두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일 협약을 체결한 금정구에 이어 동구, 남구도 업무협약을 앞두고 있으며 중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및 수영구 등 다른 여러 자치구도 후보지 선정 등 사업추진을 검토 중에 있다. 시는 이달 내로 주차종합정보시스템 연계작업이 완료되면 전용플랫폼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시행준비가 이렇게 속도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업추진을 위한 부산시의 업무협의와 소통 등 부단한 노력 때문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약 5개월 간 사회적경제담당관, 공공교통정책과, 정보화담당관 등 관련부서와 관계자 간 회의를 거쳐 사업추진을 결정했고, 이어 7월에는 구·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차장 공유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시는 시범사업을 먼저 시작한 자치구에서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부산시 전 자치구로 점차 확대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위해 홍보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주거지전용 주차장 사업은 주차난 해소와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체감형 공유경제 모델로,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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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프로젝트’가 스타콘텐츠 발굴 앞장선다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2019년)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2019년 사업에 8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제작·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유망 콘텐츠 발굴·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융복합,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로 다양하며, 성장형과 스타트업 분야로 나뉘어 제작지원을 받으며, 마케팅 후속지원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 및 상품성을 높이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애니메이션 OSMU*를 통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 과제가 늘었고, 최근 방송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숏폼 동영상 형식의 콘텐츠가 선정된 점이 눈에 띈다.
한편, 부산시는 2006년부터 ‘스타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100여 개의 유망 콘텐츠를 제작 지원해 오고 있다. 영상, 애니메이션, 모바일, 융복합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지원 대상이며, 유망 콘텐츠에 대한 단순한 제작지원이 아니라 마케팅 후속지원, 컨설팅 지원 등으로 기업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지역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에 선정되었던 ㈜원미디어의 애니메이션 융합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와 ㈜스튜디오인요의 애니메이션 '에그구그‘, ㈜스튜디오반달의 애니메이션 ’꼬마돌 도도‘가 공중파에 방영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각 제작사에서는 방영이후에도 후속편 제작을 위한 IR피칭과 캐릭터 라이센싱 및 OSMU를 통한 IP확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제작지원 뿐만 아니라 마케팅 후속지원, 컨설팅 지원 등 콘텐츠 상품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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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추석 연휴에도 민생현장 직접 챙긴다
2019 추석 명절 연휴 민생현장방문 일정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이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0일부터 연휴 첫날인 12일까지 3일간 시민안전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
오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평소보다 더 고생하는 근로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응급의료센터,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명절근무현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정을 방문하여 명절인사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먼저, 첫날인 10일에는 연제우체국을 찾아 명절을 앞두고 집배물량이 늘어나 고생하고 있는 우편, 택배 집배원에게 격려를 전하고 집배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한다. 이어서 연제구 소재 차량정비소를 방문하여 차량을 정비하고 있는 정비근로자를 만나 직접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차량의 꼼꼼한 정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한다. 마지막으로 자갈치시장과 인근 시장을 방문하여 추석물가를 점검하고 부산시의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소개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경제를 챙길 계획이다.
연휴 하루 전날인 11일은 부산에서 유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정을 방문하여 명절인사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갖고 연제구 소재의 컨택센터를 방문하여 명절을 반납한 채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컨택센터 협의회장 및 근로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듣고 처우개선과 같은 근로안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부산의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을 듣고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을 직접 격려한다.
끝으로 명절 연휴 첫날인 12일에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산지방경찰청의 112상황실과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근무현황을 직접 챙기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3일간의 현장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행정, 교통, 방재, 보건, 급수, 소방, 산불방지, 환경정비 등 8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했다.”면서, “추석 명절 대비 상황보고회 개최로 대책을 꼼꼼히 살폈으며, 연휴 동안 추석명절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부산시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