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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부와 발맞춰 청년정책 시너지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오후 4시, 금정구에 있는 청년창조플러스 꿈터플러스에서 여선웅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과 함께 부산지역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의 사회로 현재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활동가, 예술가, 마을 활동가, 대학생, 기초의원 등 다양한 청년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열린다.
청와대의 정부 청년정책 추진 관련 제안 설명과 부산시의 청년참여 거버넌스 운영현황 등에 대한 소개, 지역청년들의 정부정책에 대한 의견, 청년으로서 느끼는 어려움,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
정부는 청년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난 6월 대통령비서실 내 청년소통정책관을 신설·임명하고, 7월에는 청년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청년정책추진단을 국무조정실 산하에 신설하여 청년정책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강화했다.
부산시는 향후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의견이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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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창업아이디어 세계를 향해 도전한다
‘제5회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제5회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송상현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가을장마와 태풍예보로 장소를 실내로 옮겼다.
지난달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65개 팀 235명이 선정되었으며, 부산지역 10개 대학에서 150명, 서울·대구·광주 등 9개 대학에서 33명, 전국 고등학생 14개 팀 52명이 참가한다. 무박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이 중에는 인도네시아, 네팔, 카자흐스탄 등 5개국에서 온 유학생들도 외국인 팀으로 참가한다.
엄격한 예선과 결선 심사를 통과한 최종 8개 팀 및 개인 5명에게는 총 2천750만원의 시상금을 주고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시책 참여 시 우대한다. 특히 최우수상 1개 팀에게는 올해 11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슬러시 참가비 1천500만 원을 지원해 창업의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사전 온라인 및 현장 멘토링을 진행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안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대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1인 크리에이터들이 대회기간에 함께하면서 대회 진행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들을 예비 창업자로 관리하여 성공적인 창업 모델로 육성해 나갈 것”이며,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는 유럽·중국 등 해외 대학생 창업대회에 참여시켜 국제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등 부산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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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위해 손 맞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항만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연관 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가 부산항에 자리를 잡는다.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4시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 5층에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사무국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관련업계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개소식 행사에 앞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해운항만우수기업 인증사업 지원, 인증 우수기업 지원정책 개발, 인증 우수기업의 중장기적 성장 지원, 인증 우수기업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진출 지원 등으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지원을 위하여 부산시와 항만공사가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항 선용품 생태계 지원 사업에 24억 원을 투입해 우수기업 인증 브랜드 위부산을 개발하고, 선용품 종합정보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부산이 블록체인 규제특구로 지정되면서 항만물류분야 블록체인 구축을 위한 플랫폼 고도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가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어 해운항만물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통해 부산경제 활성화는 물론 해운 조선 금융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지난해 7월, 항만연관산업 정책연구 및 제안, 종사자들의 권익향상,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양성 등을 목적으로 항만운송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7개 협회, 503개사가 모여 설립한 단체이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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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임시수도기념관에서 피란 체험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피란체험 액티비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보호자와 함께 대통령관저 및 전시관 투어 해설, 피란체험 활동에 참여해 한국전쟁기 피란민의 생활상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 30분에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팀을 이루어야 참가할 수 있으며 해당 학년이 아닐 경우 프로그램 참가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에는 회당 8팀씩 총 16명이 참여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임시수도기념관홈페이지 ’ 교육/행사 ’ 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고, 다른 회차에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임시수도기념관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시수도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교육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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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신고 없이 운영한 숙박업소 11곳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해운대·광안리·기장군 일대 해수욕장 주변과 시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불법 숙박영업 행위 특별수사를 한 결과,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8월 동안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인터넷 숙박 공유 사이트를 통해 일반 아파트와 오피스텔, 원룸 등에서 성행하는 불법적인 숙박 영업 행위를 단속했다. 그 결과,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하고,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장소에서 신고하지 않고, 영업을 해온 11곳을 적발해 입건했다.
단속된 업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 업소 등 4곳은 해수욕장 주변에서 숙박업 행태를 갖추고, 수영장과 바비큐 장을 설치하는 등 관할구청에 숙박업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으로 영업을 해오다 적발됐다.
B 업소 등 7곳은 해수욕장과 가까운 오피스텔과 원룸 등에서 숙박업 영업행태를 갖췄으나 관할구청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해온 사실에 대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에서 숙박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이는 명백한 불법 영업행위이니 부산을 찾는 관광객분들께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정식 숙박업소를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숙박영업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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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유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그리고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정부가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로 지정, 기념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원순환의 날을 뜻을 되새기고, 폐기물에 대한 경각심과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관심 제고를 위해 기념식 행사안내문은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 포스터로 대체하며 쓰레기·플라스틱·1회용품 등이 없는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시책에 힘써온 민간인 및 공무원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및 금상 수상자들의 실천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상반기 나눔장터에서 받은 기부금으로 나눔박스를 제작, 추석 명절을 앞둔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어르신가구에 직접 전달, 이웃의 따뜻한 정도 나눈다.
기념식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 참여로 자원재활용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다.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가도록 하여 쓰레기배출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서약’ 이벤트를 실시, 서약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2일부터 7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는 일본 등 국내·외 예술가들의 생활 속 버려지는 물건 등 폐자원을 이용한 ‘국제리사이클링 아트전‘이 개최된다.
6일 오전 10시 시청 1층 통로에서 개최되는 ‘시민 나눔장터’는 중고물품 교환·판매와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폐자원을 활용, 소품을 제작하는 ‘자원재활용 체험교실’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인 시 직원 기부물품 접수행사 등으로 구성해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문화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는 우리 지구와 환경을 지킬 수 없다. 나 하나부터라는 생각으로 자원재활용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면서 “생활 속 자원재활용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도 일주일에 1번,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날을 정해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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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요 질환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고령화 사회의 주요 질환인 치매,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대책 마련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흡연, 비만 등 건강위험 요인과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읍면동 단위까지 소득분위를 연계, 세부적인 분석을 완료했다.
이번 분석으로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시민의 치매 및 심뇌혈관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되며, 읍면동 단위의 예방·관리 대책을 갖추게 된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연구형 데이터베이스 총 108억 건으로 치매 및 심뇌혈관 질환자의 규모와 지역적 분포도를 특·광역시 중 최초로 분석, 치매안심마을 선정에 활용하는 등 치매예방·관리와 심뇌혈관질환자의 효과적인 질환관리를 도모한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현업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각화 솔루션을 이용해 차트, 지도 또는 선택한 범례별로 자동 분류되도록 구성되어 읍면동 담당자까지 제공되며, 앞으로 부산시 빅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질환 분석과제를 확대하고, 분석결과를 널리 개방할 것”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 맞춤형 건강정책을 확대하고, 더욱 건강한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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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에서 펼쳐지는 10개국 용선들의 질주
‘제9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과 부산시드래곤보트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가 수영강 APEC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드래곤보트는 보통 한 배에 12명, 22명의 인원이 승선해 노잡이, 키잡이, 북잡이 등의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역동적인 수상레포츠이자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매력적인 해양레저스포츠다. 2010년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9회째인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에는 괌, 홍콩, 러시아 등 10개국의 드래곤보트 클럽 24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 첫날인 6일에는 12인승, 22인승 200M 경기 및 번외경기인 카약대회가, 7일에는 12인승, 22인승 500M 예선이, 마지막 날인 8일에는 12인승, 22인승 500M 결승과 1,000M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기간 동안 풍선아트, 타투, 파라코드 팔찌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수영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널리 알리고 도심의 강 레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등 수영강을 국내 수상스포츠의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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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귀가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연휴에 대비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귀성객과 귀가객의 교통안전 및 편의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대, 시내버스 운행시간 연장을 통해 귀성객과 귀가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42회에서 2,437회로 295회 증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석 기준으로 하루 수송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2만 1천여 명이 늘어난 18만여 명에 달할 예정이다.
또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고, 부산역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새벽 1시 40분까지 연장 운행해 밤늦게 부산에 도착하는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내 교통혼잡 예상지역과 공원묘지 주변에 교통경찰 등을 집중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고, 귀성객을 위한 주택가 주차장은 학교운동장 및 관공서 주차장 등 548개소 54,583면을 개방할 계획이다.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재래시장, 대형마트, 철도역 및 버스터미널, 주요교차로, 공원묘지 등 57개소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련단체의 협조를 통해 교통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치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백화점, 대형 할인점, 터미널, 역 주변의 주·정차 질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구간을 정하여 교통활동을 전개하고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에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묘객을 위한 특별수송대책과 함께 주차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영락공원·실로암·천주교·대정·백운1·백운2·추모공원’ 등 7개 공원묘지 방면에 26개 노선 210대의 시내버스가 배치된다. 기장군 11번 마을버스도 노선을 임시변경하여 12일부터 15일까지 운행한다.
또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이 폭증할 경우를 대비하여 도시철도 열차 5대를 편성 대기하여 예비수송력을 확보하기로 했으며 공원묘지 주변 인근학교 및 공터 등을 활용해 임시주차장 5,053면을 확보하여 성묘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방향 경부선은 언양 교차점→양산 인터체인지, 중부내륙선은 남지 인터체인지→영산 인터체인지, 중앙선은 대저 인터체인지→삼락 인터체인지, 대저 교차점→삼락 인터체인지, 중앙지선은 양산 교차점→물금 인터체인지, 대동 교차점→물금 인터체인지, 남해선은 동창원→칠원 교차점, 진주 교차점→축동 인터체인지, 동김해 인터체인지→덕천 인터체인지, 하동 인터체인지→사천터널, 군북 인터체인지→북창원 인터체인지, 남해1지선은 내서 교차점→동마산 인터체인지, 마산 인터체인지→내서 교차점, 남해2지선은 가락 인터체인지→서부산 인터체인지, 부산외곽선은 대감 교차점→노포 교차점, 동해선은 해운대 톨게이트→해운대시점 부근 교통정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작년 2월 7일에 개통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18일 개통된 산성터널, 올해 4월1일 개통된 부산해안순안도로인 천마터널을 이용하면 귀성길 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연휴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철도공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도로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대중교통과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하고, 충분한 휴식과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등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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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강변에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조성으로 ‘구포 생태 문화 밸리 조성사업’ 박차 가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금빛노을브릿지’에 이어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로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로 금빛노을브릿지와 더불어 ‘구포생태 문화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이다.
부산시는 민선7기 1호 사업인 부산을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도심 공간과 낙동강·수영강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 사업을 추진해왔다. 낙동강권의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앞으로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3개 사업이 더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달 말 ㈜삼영기술의 ‘이음, 프롬나드’ 디자인을 선정했다. 이는 나룻배와 물길, 물결을 모티브로 도시철도 구포역과 선착장, 화명생태공원 간 동선을 고려해 보행교 상부에 다양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는 9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조성이 완료되면 구포시장부터 화명생태공원, 도시철도역 3호선 구포역을 이어 단절되었던 강과 도심이 연결되면서 낙동강변이 강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두 개의 보행전용교를 시작으로 구포생태 문화밸리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되는 2030년에는 경부선과 도시철도가 만나는 덕천역과 구포시장 일대가 중심 상권으로 발전해 서부산의 문화·상업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며 “도시와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사람중심 보행혁신으로 부산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 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