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동북아 금융허브도시 부산, 대규모 국제금융행사 잇따라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의 새로운 시대’라는 주제로 오는 3일과 4일 부산 롯데호텔과 누리마루에서 ‘2019 제6차 채권유통시장회의 회의 및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을 비롯해 아시아 주택기관 총 12개 기관의 임직원 및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 국제기구 관계자, 국제석학 등 국제인사 약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먼저 3일 채권유통시장회의 회의 개회식에서 루카 베르탈로 유럽커버드본드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4일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 연차총회에서는 12개 아시아 주택금융기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아시아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현안 및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들어 굵직굵직한 국제금융행사가 부산에 대거 유치되면서 세계적인 금융전문가들이 부산을 많이 찾고 있는 것은 아주 큰 성과”라면서, “부산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02
-
세계 40여개국의 관광 축제가 부산으로 모인다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특별한 관광 마케팅 축제인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코트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관광 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부산관광홍보 설명회를 겸한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이 펼쳐진다.
이어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시행사에서는 부산홍보 부스를 포함한 각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빠짐없이 소개하는 ‘국내관광홍보관’, 해외 40여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해외관광홍보관’,맞춤형 여행상담, 특별 할인 가격 상품, 여행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여행상품특별관’, ‘여행용품판매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특히 부산관광홍보부스에서는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권과 부산불꽃축제 티켓을 20%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며, 부산관광 퀴즈 이벤트를 통해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케이팝 콘서트 티켓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다가오는 가을 부산을 만끽하고자 하는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여행의 고수들이 아낌없이 전달해 주는 여행의 꿀팁 ‘ THE 고수 가라사대’, 여행 좋아하는 이들은 다 아는 여행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얘기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취·창업특강’, 미래의 카지노 딜러, 칵테일 조주, 바리스타들이 펼치는 퍼포먼스 ‘관광서비스경진대회’, 부산의 숨겨진 매력을 영상과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부산관광 영상&사진 전국공모전’, 관광·마이스 분야 진로 및 취업 상담은 다 여기로 ‘관광 특화 일자리 상담 부스 운영’, 여행은 보고 즐기고 맛도 볼 수 있는 11개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살 수 있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 전시관’ 등 관광정보와 함께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최근 지역관광업계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 부산관광상품개발 및 판매 지원을 위해 중국, 대만, 홍콩 등 지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및 기타 관광업체 등과의 관광 교류의 장인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관광전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일반 2천 원, 학생 1천 원이다. 부산국제관광전홈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유료입장객에게는 항공권,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포함한 국내외 40여개국의 관광명소, 이색문화, 전통공연 등을 한 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남녀노소 모든 시민에게 좋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해 주는 관광마케팅 축제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속의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부산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02
-
부산시, 시민과 함께 민관협치의 닻 올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도시비전인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기구인 ‘부산시민협치협의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시행된 ‘부산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조례’에 맞춰, 정책 입안·시행·평가 과정에서 시민과 함께 정책을 결정하는 본격적인 민관 협치의 닻을 올리는 것이다.
협의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과 사회단체 대표 및 공무원 등 총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시장이 의장을 맡고 수석부의장은 민간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한다. 오거돈 시장은 출범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으로 협의회는 민관협치에 관한 사항, 시정·사회혁신 등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시민참여의 다양화와 공론화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 2부에서는 서울연구원 협치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정병순 센터장을 초대해 지역의 민관협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거돈 시장은 “새로운 부산을 탄생시켜야 하는 절체절명의 지금 시기에 민과 관이 따로 일 수 없다. 협치는 시대의 정신이자 민선7기 시정운영의 핵심”이라며, “협의회에 거는 시민사회 기대가 크며, 지역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출범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시민협치협의회의 출범과 함께 시민이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추진을 위해 더욱 활발한 소통과 협력에 힘쓸 계획이다.
2019-09-02
-
‘2019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일 오후 6시 30분 청년두드림센터에서 지역 청년, 시장, 시의원,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바라는바다 2019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18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된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시민의 능동적인 참여로 청년문제와 여러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 참여기구다.
지난 3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역량강화 워크숍과 분과별 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기존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 모색과 신규사업 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9년 상반기 소확행 공모사업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서 발표될 정책제안은 ‘청년주거집중지역 환경 재정비 사업’, ‘청년전문인’, ‘부산 청년 브랜드 창설’, ‘청년몰 활성화 방안, ‘빈 시기 청년들을 위한 청년 인생학교’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의제화한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내용이다.
이날 ‘청년과의 대화’에서는 시장과 청년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우리는 포기한 것일까? 선택한 것일까?’ 등 청년의 삶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오픈 콘퍼런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정책제안회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일자리, 주거 등 어려운 청년문제를 청년의 시각으로 청년과 함께 풀어나갈 것이니,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정책제안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부산청년센터 설립, 청년의회 구성 등과 함께 ‘청년자치정부’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2019-09-02
-
수돗물 수질 개선·홍보 위해 손 맞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사단법인 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9월 2일 오후 12시 30분 부산여성단체협의회 8층 강당에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홍보활동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돗물 홍보활동 전개, 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 및 정수장 현장방문,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활동 및 교류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으로 부산 수돗물‘순수365’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279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쳐 공급되는 순수365의 정확한 정보 제공과 수돗물 지식 습득을 위한 정수장 견학, 포럼, 세미나, 상수도사업설명회 등에 회원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부산 수돗물 ‘순수365’의 주요 고객이 주부인 만큼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20개 산하 단체 약 7만여 명의 여성회원들을 통한 수돗물 수질 모니터링 및 홍보 시행으로 불신의 벽을 없애고, 소통과 협력으로 수돗물 수질 개선 사업 발굴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8-30
-
상수도사업본부, ‘순수365’ 홍보 유씨씨 공모전 개최
‘순수365’ 홍보 유씨씨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홍보 유씨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하고 맛있는 부산의 수돗물인 ‘순수365’의 매력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학생과 시민이 직접 제작하여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영상콘텐츠는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365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부산 수돗물인 순수365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 매력, 우수성과 안정성, 신뢰감에 대한 내용으로 순수365 광고노래를 활용해 영상에 담으면 된다. 드라마, 패러디, 셀프영상,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의 형태로 30~60초 내로 제작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당선작이 결정된다. 부산시는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에 주소를 두거나 학교에서 참여하는 개인 또는 2인 이하 단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2인 이하 단체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투브 등에 업로드하면 조회 수와 좋아요, 댓글 등 호응도도 심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업로드 할 때 해시태그를 포함해 #부산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내용을 포함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상수도사업본부 홍보채널과 소셜미디어 등 각종 온라인 매체와 행사장의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30
-
부산시,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잠시 쉬어가는 부산 이야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신문과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77점이 출품되어 관광과 광고영상분야 전문가에 의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등 총 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이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대상에는 펠리칸의 ‘잠시 쉬어가는 부산 이야기’,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에는 보조배터리의 ‘100% 부산’ 등이 선정됐고,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행사 중 9월 7일 수상자에게 시상금 총 850만 원을 수여 할 예정이다.
김종필 심사위원장은 “올해 응모작품의 특징은 지금까지 대학일반부에서 많이 응모한 드론을 활용한 영상이 눈에 띄게 줄었고, 중고등부에서 드론 촬영이 많아진 점”이라며, “드론이나 짐벌 등 촬영 장비만 의존한 영상은 한계가 있다. 거기에 스토리를 담고 새로운 시각을 집어넣어야 비로소 영상이 빛을 발한다. 과도하게 흔들리고, 움직이는 영상보다 한 장면 한 장면의 미장센에 충실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을 받은 ‘펠리칸’의 오세철 씨는 “부산관광영상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기존의 부산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매력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기획을 시작했다.”라며, “부산은 멋진 도시이지만 그 이전에 산과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멋진 공간이기도 하다는 점이 영상을 통해 홍보되었으면 한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공모전에서 확보된 사진과 영상자료를 공공저작물로 적용,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와 외국 사이트에도 올리는 등 대내외 홍보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2019-08-30
-
‘e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발전’ 위한 상호 업무협약
‘e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발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4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가 열리는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30일 국제e스포츠연맹과 ‘e스포츠 진흥과 국내·외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국제e스포츠연맹은 현재 54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개최, 국제e스포츠 표준화 등글로벌 e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글로벌 e스포츠시장을 공략하고자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을 부산으로 유치한 바 있으며, 연맹과 협력하여 공공부문 e스포츠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세계 최초의 국제e스포츠연구개발센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 재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이 e스포츠 메카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게임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 e스포츠상설경기장이 개소하면 연맹 사무국을 경기장 내로 이전해 국제e스포츠 표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지난 2017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 협약을 연장해 온 것은 부산시와 연맹이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함께 해 왔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
부산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대’를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국비사업을 적극 유치하며 공약실천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해 연말 미세먼지 저감 국가사업으로 처음 시행되는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에 사상구 사상공단 지역이 선정되어 10억 원 규모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금년 8월 정부추경에는 사하구 감천항주변 30억 원 및 강서구 신호공단주변 10억 원 등 총 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 하반기에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도에는 올해 3개소 50억 원을 넘어선 9개소 7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공단지역을 비롯한 터널주변, 대로변 보도 및 완충녹지 등 다양한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은 산림청에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함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규 도시숲 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사업신청 및 대상지 선정과 자체 신규사업 사전심사 절차 등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국비 50%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숲을 활용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할 수 있도록 발생원 및 생활권 주변에 빽빽한 숲을 조성하여 주거지역 유입·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조성단가는 1ha당 10억 원이 투입된다.
주로 산업단지 주변 및 도시재생 사업지역, 항만, 발전소, 소각장, 도로, 터널, 나대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차단숲 기능이 최대한 발휘되면서 많은 국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시화 지역의 대면적 대상지로 기존 완충녹지 보완식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30%~40% 감소시키고 여름 한낮평균 기온을 3~7℃ 낮추며 습도는 9~23% 상승시켜 도시열섬 완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도로변에 수림대를 조성할 경우 자동차 소음을 70~80%까지 줄이며 나무 1그루 당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1.8톤의 산소를 방출, 대기정화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 및 심리적 안정 등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참으로 다양하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미세먼지 차단숲’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숲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 선정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전체 사업비가 200억 원규모로서 올해 설계를 추진,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2년간의 기간에 걸쳐 조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하여 적정 사업 대상지 선정 및 내년도 사업 실시설계를 연내 마무리하여 부산의 특성을 살린 바다와 산과 하천을 연계하여 도심 내 녹지축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30
-
여기, 어우러져 꽃피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여기, 어우러져 꽃피우다’를 주제로 ‘2019년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9월 3일 오후2시 여성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내빈과 수강생,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 예술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강생 창업 성공사례 소개와 작품 전시회, 다양한 체험행사, 바자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네일아트를 비롯한 나만의 아로마 만들기, 반려동물용품 만들기 등 18가지의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요리와 제과제빵, 조각보, 한지공예, 화훼 등 14종 700여 점에 달하는 수강생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통공예용품, 봉제소품으로 바자회장도 꾸려진다.
경력단절여성의 구인·구직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작은 취업박람회와 다문화가정의 이해와 포용을 위한 아시아문화체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최자영 관장은 “‘여기, 어우러져 꽃피우다’라는 이번 전시 주제처럼 시민들의 마음 속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성회관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한 해 동안 땀과 열정을 쏟아 준비한 이번 작품전시회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개관 53주년을 맞은 부산여성회관은 그동안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업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해 왔다. 매년 4기에 걸쳐 자격증·기능기술·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1만여 명의 교육생과 전문 인력을 양성·배출하고 있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