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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람회기구 총장,“부산은 엑스포 유치 경쟁력 충분”
BIE사무총장 면담
[충청뉴스큐] 유럽을 순방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은 공식 일정 4일째인 어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국제박람회기구를 방문,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도시브랜드 홍보를 펼쳤다.
오 시장은 곤잘레스 로세르탈레스 BIE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2030월드엑스포가 부산에서 열려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일본 오사카가 2025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한데 이어, 같은 대륙에서 연이어 엑스포를 유치하기는 어렵지 않겠냐는 우려도 다시 한 번 불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은 같은 대륙의 연이은 엑스포 유치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엑스포 후보지 선정은 국가 위치가 아닌, 콘텐츠의 질”이라고 못 박았다. 두 사람은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부산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만남을 갖고 부산의 엑스포 유치 신청에 대해 논의해온 바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지난 5월 2030월드엑스포가 국가사업으로 결정되면서, 부산뿐만 아니라 범정부 차원의 목표사업으로 승격됐다.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BIE의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은 “부산은 매우 역동적인 도시이고 엑스포를 유치하는데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강조하며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엑스포 콘셉트 설정, 홍보 대상 및 방법 등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월드엑스포는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다. 부산이 유치하려는 2030월드엑스포는 2021년에 정식 유치신청 절차가 진행된다. BIE의 현지 실사에 이어 2023년 BIE 총회에서 170개 회원국의 비밀투표로 개최지가 최종 확정된다. 부산을 비롯해 러시아, 캐나다, 프랑스 등 4~5개국이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오 시장은 유럽권 최대 국제인행이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시장의 선두주자인 BNP파리바 은행을 방문, 증권부문 책임자를 접견했다. 부산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방안과 신규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다니엘 터쿠틴 BNP파리바 증권부문 총책임자는 "향후 부산에 접목할 블록체인 성공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코트라, 한국관광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파리 주재 주요 지상사 대표들을 만나 부산기업의 유럽 진출과 부산관광 홍보에 협조를 요청하고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은 최근 구조조정 검토계획을 밝힌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친환경 자동차 파워트레인 생산설비의 부산공장 유치를 제안하고, 향후 르노그룹과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협의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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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도 민선 7기 핵심 사업 추진동력 확보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비 확보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총 6조 6천935억 원을 2020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정부예산 반영액인 6조 613억 원 대비 6천32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복지 예산과 투자 예산 두 분야 모두 증가했다. 복지 분야는 기초보장급여, 아동수당, 노인일자리, 장애인연금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4천158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투자 분야는 생활편의, 노후 인프라에 대한 안전투자 확대 등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방향을 중심으로 2천164억 원이 증액됐다.
2020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투자분야 주요 국비사업을 시정 3대 핵심기조인 일자리·혁신, 도시대개조, 시민행복 등으로 나눠서 살펴보면, 지역 경제활력 제고, 신성장 동력 확충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가 되어줄 신규 사업이 반영되었으며, 주력산업인 해양, 제조 분야 등을 중심으로 융복합, 스마트화를 지원할 사업 예산도 중점 확보했다.
점차 강화되는 친환경 규제에 선제 대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들과 수소차, 수소버스 구매 보조지원 등 수소사회 조기 전환을 이끌 핵심사업의 예산도 충실히 확보했으며, 창업 중심 혁신생태계 구축과 함께 청년 중심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도 안정적으로 확보해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원활한 교통과 물류 흐름 구현을 위해 기존 대규모 도로·교량 확충 관련 사업 예산을 문제없이 확보하였으며, 신규 도로 관련 사업도 정부안에 반영하여 향후 안정적 사업예산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기존에 추진하던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함께 도서관·체육관, 문화센터, 도시공원 등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19개 중점투자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SOC사업을 대거 확보하여 지역 내 격차 완화와 경제 활력 제고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정 제1 기조인 시민안전과 행복을 위해 매년 국회에서 반영되던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지원에 566억 원을 최초로 정부안에 반영하였으며, 또한, 사회적 재난으로 지정된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관련 분야 예산을 적극 확보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기타 신규사업으로 부산지역 민주열사를 기념하기 위한 민주공원 부속별관 3억 원, 국내 최대 천연기념물 집적지인 을숙도 내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1억 원, 저출산 극복과 가족공동체 중요성을 고양하기 위한 가족센터 15억 원, 부산항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국제운송주선인협회연합회 2020 부산총회 지원비 9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그간 오거돈 시장이 최일선에서 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구윤철 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을 예방하고 사업을 설명하는 등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보인다. 이에, 2020년에는 민선 7기 핵심 사업들이 추진동력을 확보하면서 ‘연결-혁신-균형’이라는 시정 기조의 속도감 있는 실현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시는 현재 정부안에 만족하지 않고 아쉽게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들도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보완하여 적극 설명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적극 협력하여 내년도 예산 확정안에 추가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기로 천명한 만큼, 구체적으로는 9월 중에 여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여야 합동 예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국회 심의 전에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미반영 사업,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부처의 반대에 대한 대응논리를 재개발하여 기재부 관계자를 사전 설득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비확보 추진 전담반’도 10월 초부터 조기에 구성·운영하여, 국회에 상주하면서 부산시의 모든 사업 예산에 대한 밀착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의원의 예산심의 활동도 전방위 지원하여 올해 시가 자체로 목표한 6조9천억 원의 국비확보 목표액을 넘어서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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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구·군, 추석 대비 축산물 이력관리 이행여부 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대형할인점, 식육점 등의 축산물 이력표시 이행여부를 구·군과 함께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내 식육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이력표시 이행여부를 집중 단속하며, 필요 시 국내산과 수입산을 겸하는 업소 등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2018년 12월 28일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국내산 쇠고기, 돼지고기는 물론 수입산 쇠고기에 이어 수입산 돼지고기에도 축산물 이력표시제가 적용된다. 식육판매업소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의 포장지나 표지판에 축산물의 이력번호를 표시·게시해야 하는데 이를 점검하는 한편, 국내산 이력 축산물 취급·판매 업소의 소고기·돼지고기 이력번호 일치여부를 확인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취약업소는 디엔에이 동일성 검사용 시료채취도 병행한다.
축산물 이력관리제 의무 적용 대상은 축산물수입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휴게 또는 일반음식점, 위탁급식소, 학교집단급식소, 통신판매업 등이며, 관련 법령 위반 시 최대 4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비자는 축산물 포장지나 게시판에 표시된 12-15자리 이력번호를 이용하면 가축의 출생일, 종류, 암수구분, 사육시설의 소재지, 농장경영자의 이름, 도축장의 명칭 및 소재지, 도축연월일 및 도축검사결과, 등급판정결과, 수입이력원산지, 품명, 수입연월일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구매하고자 하는 축산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축산물이력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 12-15자리의 이력번호를 조회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산물 이력제 이행여부를 점검을 통해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의 조기 정착 유도는 물론 축산물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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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합동 일제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87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하여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합동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해 91건을 지적하여 과태료 10건, 개선명령 73건, 현지시정 8건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수시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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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맞아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전 2주간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부산시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부서가 137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노숙인쉼터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차례를 추진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 1인당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품도 지원한다.
관련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진다.
오는 9월 3일에는 비엔케이부산은행의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이 개최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기업으로 그동안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품 전달식에서는 저소득층 8천800세대에게 4억4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복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쪽방상담소 거주자 1만1천606세대에 세대 당 5만 원씩 명절지원금과 무료급식단체 8개소에 무료급식 3천780식 지원금 등 총 6억3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서는 3천2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천306세대에게 주·부식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부재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매 명절마다 이뤄지는 것으로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사회취약계층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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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울림 자원봉사의 생생한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이 29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발표자 10명을 비롯해 청중평가단 등 자원봉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기부 우수사례 발표, 축하공연 및 시상식이 이어진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불을 붙인다’라는 이그나이트의 뜻처럼 발표자가 5분,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재능기부 자원봉사 사례가 주요 주제가 될 예정이며,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치매예방 봉사활동은 나에게 감사의 시간, 인생 2모작, 봉사에 빠지다, 맘 편한 자원봉사단, 숙련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연두빛 나눔이 내어 준 자리, 청년, 봉사하며 인생과 마주하다, 온전한 성인으로, 동심파괴 강연단, 3D펜으로 희망을 그리다, 나는 너에게 의미가 되고 싶다 등 10가지 사례 발표로 시민들과 함께 재능기부 우수사례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상, 한국중앙·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사전 온라인 투표점수와 당일 400여 명의 청중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의 점수를 합산한 총 점수로 평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을 붙이다’라는 이그나이트의 의미처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자원봉사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전파하여 사회 곳곳에 희망과 나눔의 불을 지피고 자원봉사로 연결된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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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대한민국 빅데이터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불꽃축제’가 매일경제신문사·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BC카드·다음소프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축제 시상식인‘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최다 방문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부산불꽃축제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축제 특화 평가시스템에 기초한 1차 정량평가를 통과하고 전문가의 2차 정성평가를 통해 전국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고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게 됐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다. 지난 7월 한국문화정보원 공모사업인‘2019년 혁신성장 기반 문화데이터 구축사업’에 부산불꽃축제가 선정되어 올해 축제의 준비부터 본 공연까지 전 과정을 메이킹 필름으로 제작하여 축제의 중요한 아카이브 자료로 보존,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실감형 가상현실로 제작하여 내년부터 유튜브, 모바일TV 등 온라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는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110년 전통을 가진 유럽을 대표하는 쁘렌떼사의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불꽃 연출과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시민의 사연을 부산 출신 유명 인기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으로 관람객들에게 35분간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부산불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25인치 불꽃 연출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레인보우 불꽃, 변색타상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으로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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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는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산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이라는 축제 형식으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주민제안사업 현장 설문, 우수사업 전시,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고, 재밌는 특강과 토크콘서트, 재능기부로 구성된 축하공연, 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5일부터 행사 당일인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하는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선정 온라인 설문의 결과는 당일 현장설문 결과까지 합산해 총회에서 발표하고, 시민이 직접 선정한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2020년 예산으로 편성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를 살려 구·군 및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한 지역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제안과 선정에 시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문 등 의견 수렴 방식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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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대변할 물관리위원 위촉 강력 요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부산 출신 인사가 위원회 구성에서 모두 배제돼 부산시가 추가 위촉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뜻을 밝혔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 관련 최상위 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과 물 분쟁 조정 등 물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지역 현안을 균형적으로 조정, 파악한다.
정부는 이번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을 분야별로 구성하였으며, 국가물관리위원은 물관리기본법 21조에 의거해 총 39명으로, 정부·공공기관 15명과 민간위원 24명이다.
정부 요청에 따라 지난 3월 부산시에서는 국가물관리위원 2명을 추천하였으나, 이번에 구성된 민간위원 24명에는 부산지역 출신 위원이 한명도 없어 낙동강 물 문제가 심각한 부산지역이 정부의 물 정책과 물 산업 등 주요현안과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부산지역 현안과 입장을 대변할 추가인사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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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개조와 원도심 재생, 속도 끌어올릴 것"
리브고슈 도시재생 현장시찰
[충청뉴스큐] 부산의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6박 8일 동안 유럽 주요 3개 도시를 방문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은 어제 프랑스 파리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인 리브고슈, 스테이션F, 이씨 레 물리노 지역을 방문했다.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비롯한 부산 도시재생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방문한 파리 리브고슈 협의개발지구는 센강의 왼쪽 연안에 위치한 파리 13구를 재정비하는 구역으로, 1991년 파리도시개발공사 주관으로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특징은 철로 위 인공지반을 형성해 새로운 생활부지 마련했다는 것. 사회적 약자, 대학생, 고임금 회사원까지 다양한 주민층이 거주하고, 30년간 장기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왔다는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오 시장은 세마파의 상드린느 모레 CEO와의 접견에서 "부산도 원도심을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용역을 진행 중이다. 성공사례로 일컬어지는 리브고슈 개발에 참여했던 분들이 부산을 방문해 여러 노하우를 전해달라"고 제안했고, 세마파측에서도 향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약속했다.
이어 오 시장은 리브고슈 개발지구 내 위치해 있는 스타트업 양성기관 '스테이션F'도 방문했다. 원래 기차역사로 사용되다가 20년 가까이 버려진 공간을 새롭게 활용한 스테이션F는 현재 1천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점해 있으며, 한국인 입주 신청자가 전체 신청자 중 3위에 달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부산창조경제센터와 크리에이티브 밸리 간 스타트업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으로는, 인구수와 일자리수가 동일한 도시로 유명한 이씨 레 물리노 지역을 방문했다. 40년 전까지만 해도 버려진 공장지대였으나, 장기적으로 스마트시티, 주거시설 마련 등 분야별 도시재생 사업을 펼친 결과 인구 25% 증가, 고용 2배 증진, 네슬레·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 유치, 세계적인 건축가 확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곳이다.
앙드레 상티니 이씨 레 물리노 시장은 도시재생 성공 요인을 '과감한 시도'로 꼽았다. 그는 "IT 네트워킹 부문 글로벌 기업 시스코를 유치하거나 세계적인 건축가를 이곳에 초빙하기 위해 본사든 당사자들을 직접 적극 찾아 나섰다. 이처럼 작고 낡은 도시가 새롭게 변모하기 위해서는 용기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도시재생 성과에 놀라워하며, "부산도 정부로부터 스마트시티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여러 사업들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속도있게 추진해서 성과를 내야할 책무를 느낀다"고 말했다.
끝으로 주프랑스 최종문 대사와의 만찬에서는 2014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을 맡았던 최종문 대사의 경험과 시의 2019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앞서 김동기 국제유네스코 대사와의 오찬에서는 아시아 최초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된 부산을 홍보하는 방안과 연계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