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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버스준공영제 혁신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7월에 발표한 부산형 준공영제 혁신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천방향에 대해 본격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안에 대해 버스노조와 조합, 시민단체 등 서로 간 의견 대립으로 세부과제별 논의를 위한 상생협의회 구성에 난항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설득과 대화를 통해 합의에 이르러 노·사·민·정 대표 10명으로 상생협의회를 구성했다.
노·사·민·정 상생협의회가 구성됨에 따라 10월 25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버스노선입찰제 시행, 회계공유시스템 구축 등 준공영제 혁신 18개 과제별 세부 실천방안과 제도의 개선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은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시대적 변화에 따른 제도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서로 간 상생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시내버스준공영제가 되도록 버스업계와 노조, 시민단체 등의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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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원회’개최
「제17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원회」개최
[충청뉴스큐]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부 다이 탕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과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7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양국 간 교역·투자·개발·인프라·금융 등 경제협력 분야 전반에 대한 기존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제17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에서는 2018.3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등에서 논의된 양국 경제협력 분야의 주요 사안에 대한 조치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무역·투자 상호 확대, 금융·인프라·농업 등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우리측은 우리기업의 베트남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탕 차관은 한국기업의 활발한 투자에 힘입어 한국이 베트남 내 1위 투자국인 점을 평가하면서, 우리측의 상기 요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베측은 양국 교역에 있어서 베트남의 對韓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열대과일 등 베트남 농축산물 수입 확대 및 베트남 농업경쟁력 강화,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소재·부품 현지화 비율 확대 등을 통한 베트남 현지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지원을 요청했다.
베측의 무역적자 우려 관련 우리 측은 베트남의 對韓 무역적자는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의 한국으로부터의 원부자재 수입 확대로 인한 교역구조상의 문제임을 설명하고, 각종 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베트남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무역불균형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베트남이 한국의 공적 개발 원조 중점협력국으로서 무상원조와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통한 양국 개발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스마트시티·교통·에너지·교육 등 다방면에서 개발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경제공동위는, 다가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의 성과를 준비함과 동시에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이자 4대 교역국인 베트남과 우리의 경제협력 전반을 점검하고, 우리 진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양국간 경제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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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국화 향기가 가득한 수목원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오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수목원 내 중앙광장 일원에서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 종류인 대국, 소국 등을 비롯해 구절초, 스토크, 포인세티아 등 5종 2천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초화류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수목원에서는 숲속 동물 학습장 내에 토끼와 흑염소 등 다양한 초식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어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울긋불긋하게 물든 단풍과 국화 향기 가득한 수목원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소중한 분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을맞이 힐링 여행’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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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예방으로 가스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 만든다
2018년 가스안전결의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에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2019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는 부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LP가스판매협회, 가스시공협의회, LPG산업협회, 냉동공조안전관리원, 부산경남고압가스협회 등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에 대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업계 간의 소통을 위해 열리는 부산 최대의 가스안전축제다.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및 가스안전결의문 채택과 낭독, ㈜부산도시가스의 가스안전 기술시연 및 사고사진 전시회, 가스안전 퀴즈대회, 체육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행안부의 공모사업으로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으로 청년들이 서민층 가스사용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가스안전사용요령 교육을 받도록 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산의 가스 사고 건수는 8월 말 기준 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건 대비 60% 이상 줄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부단히 노력한 관계자들과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오늘 함께한 모든 기관이 협력해 ‘가족이 건강한 건강안전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모든 가스공급시설에 대해 사전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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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여성지도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해째를 맞이하는 다문화가족 한마음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구군여성단체협의회와 부산시가 2010년부터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일반 시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아세안 특별부스와 문화 체험존이 마련된다.
대회는 입장식 및 기념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와 화합한마당, 한마음대잔치 순으로 진행된다. 구·군별로 팀을 나눠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이 진행되며 체육상과 응원전 최우수상 등 각종 시상과 경품추첨 등을 통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국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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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시민공원, ‘어린이 벼 수확·체험 행사’ 개최
조감도 내 도시텃논 조성 위치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내 전포 제2교에 설치된 도시텃논에서 재배한 벼를 꼬마농부 및 외국인 등 50여 명이 직접 수확과 탈곡하는 벼 수확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벼 수확 체험행사로 수확하는 벼는 지난 5월 유치원생, 외국인과 부산 도시농업단체가 직접 심은 모가 성장해 결실을 본 것이다.
마침 벼를 수확하는 10월 25일은 24절기 중 찬 이슬이 맺혀 기온이 내려가기 전에 추수를 끝내는 절기인 한로를 며칠 지난 수확의 적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및 외국인 등 참가자들이 벼를 베는 수확 체험 외에 우리 조상들이 써 왔던 재래식 탈곡기를 이용해 벼를 터는 체험, 볏단묶기, 새끼꼬기, 지게지기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벼를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고, 탈곡 체험을 통해 우리의 주곡인 쌀 생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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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으로 열차 타고 떠나는 역사여행
피란수도 부산으로 열차 타고 떠나는 역사여행 포스터
[충청뉴스큐]부산시는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널리 홍보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국·내외 공감대 및 평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5일과 26일 1박 2일간 피란열차 역사여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피란열차 역사체험은 오는 25일 오전 9시 45분에 100여 명을 태운 기차가 서울역을 출발해 12시 50분 부산역에 도착해 1박 2일 동안 전문 해설사와 함께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가 남아있는 임시수도기념관, 유엔기념공원, 근대역사관 등을 둘러보는 체험형 여행으로 열차 안에서는 부산역사 및 사투리 퀴즈, 영도다리를 배경으로 한 연극공연도 진행된다.
26일은 최태성 강사가 들려주는 역사콘서트를 관람하고 피란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영도다리를 방문 후 오후 3시 20분에 부산역을 떠나 서울역으로 출발한다.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는 유명 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할 피란수도 부산의 1023일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임시수도 부산의 역사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고 공감함으로써 부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사업을 올해 3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피란수도 버스투어, 피란열차 역사체험, 찾아가는 피란수도 부산 홍보관,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 피란수도 부산 홍보영상물 제작 등을 추진해 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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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중교통 최다 이용지역은…서면역 인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8년도 대중교통 이용현황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승차 기준으로 총 9억 명, 1일 평균 248만여 명이 부산 버스와 철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수단별 이용 비율은 버스 59.8%, 철도 40.2%였다. 교통수단별로는 2017년 대비 철도가 0.4%포인트 증가하였는데, 도시철도 1호선 다대 구간의 2017년 4월 개통과 동해선 수요의 꾸준한 증가가 이유인 것으로 보고 있다.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10월 이용객이 많았고, 겨울 방학과 명절이 있는 2월이 가장 적었다.
도시철도 이용현황을 보면 작년 승객이 가장 많았던 호선은 ‘1호선’으로 1일 평균 승객은 46만여 명이며, 2호선 33만여 명, 3호선 9만여 명, 4호선으로 3만여 명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이나 혼잡역사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이번 교통이용 현황분석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데이터의 상세분석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개선 등 적극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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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걷기로 건강과 이웃사랑 모두 챙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주택보증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3시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에서 ‘사랑의 건강기부계단’ 운영 협약식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건강기부계단은 도시철도 사상역 승강장 내 4번과 6번 계단 두 곳이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와 남포역에 이은 ‘3호’ 기부계단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교통공사는 장소를 제공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계단조성에 필요한 설치비와 운영비를 3년간 전액 지원한다.
건강기부계단은 기업후원과 시민참여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 시설로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면서 저소득층 어린이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계단에는 이용자 수를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한 명이 건강계단을 오를 때마다 10원씩 적립된다. 적립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환아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건강기부계단이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서부버스터미널과 연결된 도시철도 사상역에 설치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고, 더 나아가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운동과 나눔의 기쁨도 함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건강기부계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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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엔위크 운영으로 부산을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올해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지정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기념행사와 콘퍼런스,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엔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유엔기념공원에 한정되어 개최하던 행사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했으며, 10월 24일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 행사일인 11월 11일로 단절된 행사를 유엔위크로 연결해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했으며, 참전용사, 보훈관계자 중심의 행사에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행사로 개최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감사주간에는 첫날인 24일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25일에는 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국제평화 콘퍼런스가 ‘한반도 평화와 아세안’이란 주제로 열린다. 서면 놀이마루에서는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말인 26일에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민 걷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주간 중 유엔 참전국 후손을 초청해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평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인다. 사전행사로 남구청에서 주관하는 오륙도 평화축제와 아세아문화원에서 유엔 참전국의 문화, 역사, 경제 특별강좌가 운영되어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추모주간에는 추모의 마음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턴투워드 부산 행사 사전홍보 행사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유엔참전국 국기게양대 조성 등 평화페스티벌을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펼친다.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유엔참전국의 영상물, 전시회 등과 함께 호국미술대전으로 개최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의 감사함을 시민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11일 턴 투워드 부산 행사를 유엔기념공원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2019 부산유엔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턴 투워드 부산’은 한국전쟁에 참여한 22개국 비롯한 전 세계에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특히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 제안자인 참전용사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에게 오거돈 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8일 오거돈 시장의 주재로 부산보훈처, 유엔기념공원관리처, 유엔평화기념관, 남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보고회를 개최해 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2019 부산유엔위크’가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부산유엔위크를 해양수도 부산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해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가지고 있는 부산이 한반도와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