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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토론회
광주시,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빛그린사업단에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사무관 교육생 22명을 대상으로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설명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첫 번째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조기 안착시키고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발굴 등을 통해 노사상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타시도 상생형일자리 사례 등을 학습하며 향후 광주형일자리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빛그린산단에 조성 중인 자동차공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자동차공장 부지와 광주형일자리 통합거점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현장 등을 견학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빛그린산단 근로자를 위한 공동복지 프로그램, 어린이집·개방형체육관·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등 국가공모 사업선정, 사회기반시설 등의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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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 ‘전국 확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16년 논쟁의 마침표를 찍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5일 열린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발표회’에 참여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사례발표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를 공모, 1차로 29개 사례 가운데 자문단의 서면심사에서 선정된 10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2차 발표심사를 한 것이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은 정책수립과정부터 소통과 토론에 기반한 숙의 민주주의 중심의 주민참여를 평가하는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에 응모, 1차 서면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차 발표심사에 참여해 1·2차 종합평가 결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추진준비 과정의 단체장 리더십과 추진체계, 추진과정의 문제해결 노력과 지자체 노력도, 추진성과의 효과성과 지속성,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차 발표심사에서도 발표 내용과 발표 완성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는 지난해 7월 중순부터 공론화 결과 권고날인 11월12일까지 추진해 16년 논쟁의 마침표와 더불어 생활 민주주의 실현, 협치 행정의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7일 한국정책학회가 마련한 제7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의 성과를 이어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인 ‘바로소통 광주’ 등을 통해 생활 민주주의를 더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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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민속박물관, ‘역사문화 특별강좌’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박물관 리모델링 후 재개관을 앞두고 광주의 근대역사문화, 지역문화를 활용한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과 22일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특강은 지역 근대역사와 문화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유산 및 지역 역사를 재조명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15일 강좌는 김덕진 광주교육대 교수의 ‘광주의 근대역사 발자취를 따라’, 22일에는 전고필 문화기획가의 ‘지역문화유산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강좌에서 시민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근대 문화유산들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디자인해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윤승중 광주시립민속박물관장은 “남도민속과 광주 근대역사라는 전시구성 개편 후 재개관을 앞두고 지역사와 문화유산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해 기획했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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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전국 최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지난 9월25일 공동신청한 광주·전남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안이 6일 열린 ‘제18차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에너지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이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에너지와 타 산업 간 기술 융복합 트렌드에 대응해 국가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할 최적의 기반과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에너지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화된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광주의 연구개발 인프라, 전남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연계하는 광역적 단지 구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 시·도가 미래 먹거리로 심혈을 기울여 온 에너지밸리 활성화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부터 공동신청까지 오랫동안 함께 노력한 상생협력의 결실이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되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은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에너지 기업을 특화기업으로 지정해 연구개발과 사업화, 우선구매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에 필요한 각종 기반시설 설치 등에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조성계획은 ‘스마트 융복합 에너지신산업 거점 구축’을 목표로 중점산업과 단지범위를 정하고 산·학·연 집적, 개술개발·실증·사업화 등 기술혁신을 통한 단지 발전전략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먼저 단지 내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할 중점산업으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효율향상, 풍력을 선정했다. 정부와 광주·전남의 에너지 정책, 한전 등 전력공기업의 핵심역량, 지역특화산업과의 연계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두 번째로 단지 범위는 중점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집적도, 해상풍력단지 등 에너지 시설 특성, 기능적 연계성 등을 검토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에너지밸리 권역을 코어지구, 광주권과 목포권을 2개 연계지구로 설정했다. 특히 국가혁신융복합단지, 광주연구개발특구 등 기존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하고 단지 내 강소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를 새로 조성해 단지 지정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로 에너지 연관 산·학·연을 집적화해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소재-부품-완제품으로 이어지는 에너지산업 Supply Chain 구축을 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중견기업 Target 30을 적극 유치한다. 한국폴리텍대학 등 에너지 융복합 전문 인재양성기관을 유치하고 광주과학기술원, 한전공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에서 다양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기연구원 분원, 한전공대와 연계해 중점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센터를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로 중점산업 기술혁신 및 사업화 전략이다. 스마트그리드 산업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실증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생산-소비-거래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직류기반의 송배전 기자재, 분산전원 핵심운용 기술을 개발·실증한다. 에너지 효율향상 산업은 차세대 ESS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너지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을 구축해 신서비스를 창출한다. 풍력산업은 신안지역에 8.2GW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ESS, 전력 송배전, 수소 등 관련 산업과의 융복합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단지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광주광역시장, 전라남도지사를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위원회를 두고 실행기구로 광주, 전남에 각각 독립된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종합지원센터는 단지 발전전략을 수립, 시설·장비 관리, 네트워크, 산·학·연 지원 등 단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기반으로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반시설 조성과 에너지 특화기업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확고히 발돋움하게 될 것이며 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함께 이윤창출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통해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튼튼한 주춧돌이 마련됐다”며 “이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에너지 기업들이 세계 일류 제품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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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교육 시민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라페스타 웨딩홀에서 ‘2019 광주교육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교육, 소통에 담고 협치로 걷다’는 주제로 ‘교육협치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를 시민들에게 묻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생각을 듣는 정책토론회다.
‘자치의 시대, 교육 협치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민형배 前 광산구청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교육협치, 지역협력, 학교자치 분야 의제들을 놓고 열띤 공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참여의 교육거버넌스 구축과 교육협치 비전 수립을 위한 시민 의견수렴의 과정으로 시민과 함께 교육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올해 7월에 출범한 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위원들이 토론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해 광주교육의 협치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토론회 의제는 광주교육시민참여단 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의제와 시민 공모를 통해 발굴한 의제를 놓고 정책 숙의의 장으로 마련된다.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교육협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결과는 이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1월 11일까지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청소년, 학부모, 시민, 교직원 등 총 160여명이다. 시민대상 의제 공모도 11월 11일까지 받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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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기술 한눈에…‘BIXPO 2019’ 개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미래 전력 기술의 트렌드와 신기술,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력에너지 분야 글로벌 산업 전시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가 오는 6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빅스포 2019’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주최했으며 등록기준 3만명, 참가기업 310개, 세계 60여 개국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 최고경영자와 최고기술책임자, 전력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1개 국제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빅스포에서는 전력분야 최신 신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합을 벌이는 국제발명대전 세계 각국의 글로벌 전력회사 최고기술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씨티오포럼 에너지 분야 석학들이 지식을 공유하는 신기술 국제컨퍼런스 채용설명회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기업과 전문가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성공개최와 관람객과 참가기업인이 힐링할 수 있도록 빅스포 기간 ‘특산물 장터’, ‘KBS 열린음악회’, ‘전국 대학생 초청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산물 장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예술시장인 플리마켓, 버블·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12개 무대가 마련됐고 전통문화공예 등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장과 휴게 포토존이 마련됐다.
한전과 협업해 기획하고 개최하는 ‘KBS 열린음악회’는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전시장과 특산물장터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부한다.
또한, 시는 전국 에너지분야 전공 대학생 300명을 초청해 에너지밸리 조성 현장, 배전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문화마을 투어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차가 쉬운 시청 행정동 앞에서 오후 5시 1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3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광주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공연장 주변의 노선 배차시간 간격을 줄여 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한전은 김대중컨벤션센터 지하철역에서 공연장까지 오후 5시부터 15분 간격으로 8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동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빅스포는 미국에 실리콘밸리가 있듯이 대한민국은 에너지밸리가 있음을 홍보하고 그 중심에 광주가 있음을 알리는 기회가 된다”며 “매년 발전하고 내실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온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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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추진위, 인공지능도시 선도 시정혁신 권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5일 제11차 전체회의를 열어 ‘데이터기반 행정으로 인공지능도시 선도’를 위한 7차 시정혁신 권고문을 발표하고 상설국악공연장 등을 방문, 시립예술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권고는 혁신추진위가 지난해 11월 27일 시장직속 심의기구로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스마트제조혁신,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광주 도서관정책 재정립 등에 이어 일곱 번째 시정혁신 권고다.
광주시는 역점시책인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체계적인 데이터관리를 위해 관련조례 제정, 빅데이터팀 신설, 빅데이터 위원회 구성 등 정책적 노력을 하고 있으나,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개방정보량 등 데이터정책은 시민들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혁신추진위는 광주시가 선택한 새로운 먹거리기술인 인공지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데이터기반 행정으로 인공지능도시 선도’를 위한 정책 방향을 권고했다.
이번 혁신추진위의 권고는 ‘데이터기반 행정으로 인공지능도시 선도’에 목표를 두고 체계적인 공공데이터 생산·관리·이용을 위한 시 데이터 정책 수립 데이터 중심 증거기반 정책제도 전면 도입 공공데이터 신뢰성 강화로 데이터 경제생태계 조성이라는 3대 기본방향에 따라 21개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체계적 데이터 생산·관리·이용을 위한 시 데이터 정책 수립’을 위해 광주시는 데이터에 기반 한 구체적인 데이터 정책을 마련하고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로 인공지능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 시, 공공기관 등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 체계화, 공개범위 확대, 평가·환류계획 등 단계별 목표·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통합데이터 관리기준 마련, 데이터 전담부서 설치 등으로 공공데이터 확보 및 개방, 처리기술 고도화해야 한다.
또한, 민간부문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등 생산 활동을 영위하도록 민·관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를 단계적으로 표준화형태로 전환한다.
‘데이터 중심 증거기반 정책제도 전면 도입’을 통해 시 정책수립에서 시행·평가까지 시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시,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보유한 데이터의 자원화, 공공부문 정보를 통합·운영하는 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시 부서와 기관·분야별 데이터표준체계를 마련해 주기적으로 공개하되 공공데이터 중 활용도가 높고 기준이 되는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선별해 공개하며 각종 통계정보의 신뢰성과 최신성 확보를 위한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행정정보의 업로드를 의무화하고 빅데이터 정책기반을 확장해 나간다.
‘공공데이터 신뢰성 강화로 데이터 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품질인증제 도입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정보격차 해소, 지역·기관 간 협업 강화로 데이터 중심 도시기반체계를 마련한다.
앞으로 혁신추진위는 시정혁신 제7차 권고문을 광주시에 전달할 계획이며 3개월 이내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또 이날 혁신추진위는 시정혁신권고에 따라 광주시립예술단의 브랜드 공연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경쟁력 있는 브랜드공연 발굴을 위해 혁신적이고 시험적인 공연기획 등 예술작품의 관광 상품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정민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가 정부 예타면제사업으로 사회기반시설을 선택할 때 광주가 선택한 인공지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행정이 먼저 데이터기반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권고를 계기로 광주시정이 데이터기반으로 전환돼 인공지능도시로서 광주가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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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역기업, 일하는 청년 삶 지원위해 힘 모았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지역기업이 일하는 청년의 저축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기 저축 추가이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보해양조㈜, ㈜광주은행,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와 ‘더드림 통장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더드림 통장은 광주시가 시행 중인 청년13통장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청년13통장 참여청년들이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저축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 지역기업인 보해양조㈜와 ㈜광주은행에서 뜻을 함께 해 이뤄졌다.
더드림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6개월간 만기 저축하면 시중 은행이자 1%대보다 큰 적금이율 약 17%에 준한 추가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청년13통장 졸업자들로 매년 2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1000명에게 지원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는 매년 후원금 300만원씩 향후 5년 동안 1500만원을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에 사업비로 기탁하고 ㈜광주은행은 청년 통장개설 및 관리에 적극 협력한다.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는 운영기관으로 대상자 모집 및 선정, 적립유지, 만기축하 이자지원 등 사업비 집행과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오명호 보해양조㈜ 영업전략본부장은 “지역 청년들의 삶이 질이 향상되도록 지역기업이 후원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의 애향심이 증대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기업으로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청년지원에 앞장서 주신 보해양조㈜와 ㈜광주은행에 감사하다”며 “청년들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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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고을장학생에 장학금 지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빛고을 장학생으로 선발된 230명 학생들에 대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관내 학교 재학생 가운데 교육감과 각 대학 총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93명, 대학생 121명 총 230명이다. 장학금은 2억3500만원이 지급됐다.
선발 대상별로는 학업장려 135명, 예체능·특기 21명, 광주형일자리·고용우수기업 직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등 74명이다.
빛고을장학기금은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를 2002년 확대·개편한 빛고을장학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시 출연금과 지역 기업 및 독지가들의 기탁 성금으로 올해까지 총 4538명에게 3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손옥수 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애정어린 관심과 후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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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상무소각장, 변화의 첫걸음 뗀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재창조되는 상무소각장이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변화의 첫걸음을 뗀다.
광주광역시는 ‘상무소각장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아이디어 공모’와 찾아가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인 ‘상무굴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등과 분쟁의 상징인 상무소각장을 소통과 상생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한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상무소각장이 지니고 있는 장소적 가치와 문화재생 잠재력을 직접 느끼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민아이디어 공모 주제는 ‘상무소각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로 상무소각장 전체 부지 중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1258㎡ 규모의 공장동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장동 중 일부분인 쓰레기반입장, 쓰레기피트, 소각로 굴뚝 등에 대한 부분 제안도 가능하다.
응모자들이 상무소각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상무소각장을 소개하는 홍보동영상과 3D동영상을 제작해 광주시 유튜브에 올렸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250만원, 우수상 2명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50만원, 참가상 5명에게는 각 30만원이 광주상생카드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응모를 위한 유의사항과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6일 열리는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인 ‘상무굴뚝축제’는 ‘쓰레기를 태우는 굴뚝에서 문화를 피워내는 굴뚝’이라는 슬로건으로 상무소각장 내 공장동의 쓰레기반입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이어진다.
다양한 시민과 예술가들이 참여해 인간과 환경의 공존의 중요성을 다양한 문화예술로 표현하고 지구촌 환경 메시지를 문화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폐쇄된 상무소각장이 가진 장소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소각장의 문화재생사업 추진과정을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진행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와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