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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벽화로 피어난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
광주학생독립운동 의미 담은 담장벽화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가 독립을 외친 그날의 함성을 담은 타일벽화로 꾸며졌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에게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계기 보훈문화 확산사업으로 올해초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 타일벽화 조성’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지난 29일 ‘성진초등학교 정문담장’ 조성을 마쳤다.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성진초등학교는 학생독립운동의 학생비밀결사대인 ‘성진회’ 이름을 딴 학교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진입로에 위치했다.
벽화는 성진초등학교 정문 담장 60m 구간에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발 배경과 과정 등을 담은 스텐판 6개와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시민 정신이 국내외로 널리 퍼져가길 희망하는 전자적 파장인 이퀄라이저 형상으로 표현했다.
6개 스텐판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미, 성진회, 소녀회, 독서회 중앙본부, 11·3광주학생독립운동, 민주주의 외침 등 역사를 담았다.
특히 벽화 소재로는 페인팅 벽화의 유지관리 문제를 고려하고 실생활에서 버려진 도자기류를 재활용하기 위해 반영구적인 깨진 도자기를 활용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민주주의 인권도시 광주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주변으로 타일벽화사업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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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Y’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휴머니티’라는 주제로 5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1일 폐막했다.
올해 행사는 관람객들의 호응으로 3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디자인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보와 경제적 성과 창출 등 성과와 함께 한 단계 도약했다.
지난 9월7일 개막한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비즈니스 데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이념을 ‘쉽고 혁신적인 담론’으로 풀어냈다.
‘두 굿 디자인’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표방한 가운데 전시콘텐츠, 공간 구성, 교육프로그램, 지역 산업화 등 향후 행사 방향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해 호평을 얻었다.
모두를 위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전시 차별화로 ‘휴머니티’라는 주제와 함께 올해 전시 전반에 녹여낸 키워드는 ‘공동체’와 ‘인간, 소통’으로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어렵다고 느꼈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관람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차별화하고 전시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여 보다 친숙하고 소통이 가능한 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 산업관을 본전시 5관에 마련해 디자인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지역 우수제조기업의 자체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의 참여기업 제품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지역 참여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촉진시켰다.
지난달 18일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지역 제조기업 56개사와 18개국 47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152건의 상담을 통해 총 8620만불의 바이어 계약상담과 2586만불의 계약을 진행하는 등 2017년 대비 308%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선행디자인 프로젝트로 조선대학교 시각디자인연구회 대학원생들과 지역 뷰티산업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된 6개 기업 20여개 제품의 브랜딩 및 패키지디자인 결과를 전시했다.
또한, 기존에 양산 유통되고 있는 10개 기업의 20여 개 제품이 디자인마켓 판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하고 총 5000만원의 기업수익을 창출했다.
이를 통해 한해 4600억달러 규모로 최근 5년간 1.7%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미래 성장 유망 뷰티산업으로서 지역 뷰티산업의 시장 진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여 작품은 우리 삶과 생활에 깊숙이 자리한 다양한 디자인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창의성, 혁신성, 실용성, 경제적 가치를 담아내면서 글로벌 디자인 종합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제품과 연계한 디자인 산업전으로서 정체성을 확보하고 순수 예술 중심의 광주비엔날레와 차별화하고 국내 디자인 행사 중 가장 산업화된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해를 거듭하면서 지역산업의 성장과 시장창출을 위한 산업전시 형태의 특화를 확실히 한 단계 발전시켜 가고 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지역 대표산업군의 우수제품에 디자인을 융합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사업화 제품의 비즈니스 전시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디자인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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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호선, 지역업체 참여 확대 MOU 체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31일 오후 4시 도시철도건설본부 7층 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한라, ㈜한화건설, 경남기업㈜ 등 광주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 시공사 6개 업체와 ‘광주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주도시철도2호선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중 도시철도2호선 1단계에는 총 사업비 5685억원이 투입돼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까지 총 연장 약 17㎞ 구간에 2023년까지 정거장 20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는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공구별 시공사 간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지역건설 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 산업체의 자재 및 장비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지역 내 직접 생산자재에 관한 사항 지역민의 우선고용과 지역자재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기타 업무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도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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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핵심현안 내년 국비확보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이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광주시는 31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간담회를 갖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의 정책 및 사업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국비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2019 하반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최고위원, 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 지방정부위 상임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김정우 기재위 간사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KDI의 적정성 검토 조기 확정, 사업부지 조성을 위한 그린벨트해제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비 1205억원 지원, 광주형 일자리 관련 균특법 개정 및 관련 사업예산 지원,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조속한 예비 이전 후보지 지정, 12월 중 경제자유구역 지정,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현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해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개발사업,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기반 재난예측 광기술 상용화 플랫폼 구축 등 20건 2074억원의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국회에서 사상 최대인 2조2102억원의 국비 확보에 큰 역할을 해준 더불어민주당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지역현안과 내년도 예산 국비확보 및 증액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일부에서 광주에 인공지능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것이 다른 지역 이해와 상충된다는 식으로 주장하는데 이는 인공지능산업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며 “인공지능 연구소와 빅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의 집적화가 이뤄져야 하는 인공지능 산업의 특성상 광주에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긍정적인 효과가 전국에 확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연내에 대한민국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발표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이 선진국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증액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출범, 인공지능사업 선도 등 광주에서 출발한 길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며 “지역적인 편견으로 인공지능 예산을 대폭 삭감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막아내고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등 정책 방향이 그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 및 예산으로 광주시에 힘을 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낮 1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식당에서 진행된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간담회에는 이용섭 시장, 조인철 신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과 장병완, 박주선, 천정배, 최경환, 김동철, 권은희, 송갑석, 김경진 의원 등 8명의 지역 국회의원 모두가 참석했다.
김광휘 기획조정실장의 현안보고에 이어 실·국장 등 간부들은 사업별 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심으로 지역현안과 국비지원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정부가 확장재정을 펼치기로 한 만큼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이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상임위별 동향과 대응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현안사업들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략을 모색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의원님들의 노력으로 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법과 5·18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이 오후에 통과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공지능 집적화와 광주형 일자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 등 광주 발전을 위한 사업들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내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역 의원들은 “유례없이 지역예산을 타깃으로 잡아 삭감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지역 의원들이 전력투구를 해서 대응을 하겠다”며 “의원들이 모두 당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겠지만, 지역 예산에 대해서는 모두가 협력해 같은 당 소속이고 한 지역구 출신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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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무중·치평중학교 적정규모육성 추진 논의 중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한 상무중·치평중학교 적정규모학교육성 계획이 학부모 대상 ARS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과반에 못 미쳐 사회적 논의기구회의를 통해 통합추진을 중지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각 학교 학부모, 주민대표, 지역 의원으로 구성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사회적 논의기구를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운영하면서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학부모 대상으로 ARS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ARS 설문조사를 통해 상무중·치평중학교 학부모의 각각 50% 이상이 찬성하면 재구조화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찬성률이 50%에 못 미치면서 사회적 논의기구 회의를 통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중지를 결정했다.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과 치평중을 통합하고 잔여부지에 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서구청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할 계획이었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상무중·치평중학교 학부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상무중·치평중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고 진로체험센터는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진로정보 및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므로 적정부지를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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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지난 30일 시청 18층 다목적홀에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2014에 처음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3기가 활동하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지번주소를 사용하는 업체에 도로명주소 사용을 권장하고 훼손된 안내시설을 제보하는 등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안착되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도로명주소 업무 성과와 중앙정부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내년 시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도로명주소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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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교통사고 감염병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교통사고 감염병, 가축질병, 지진 발생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가 최근 5년 간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11월에는 교통사고 및 감염병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고병원성 조류독감도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학여행, 축제, 단풍놀이 등으로 단체 이동차량이 늘면서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반드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차량 내 음주가무 등 소란행위는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가금 사육농가는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어린이·임산부·어르신은 독감예방 접종으로 건강한 겨울나기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11월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만큼 평소에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위법행위일 뿐 아니라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감염병·가축질병·지진 대비에도 행동요령 사전 숙지 등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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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출신 군·경, ‘빛고을 투어’
타 지역 출신 군·경, ‘빛고을 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31일 광주지역에서 복무중인 타 지역 출신 현역 군·경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제3차 빛고을 장병 투어’에 참가한 군·경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1사단, 503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육군보병·공병학교 및 시 경찰청 소속 군·경 장병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됐다.
빛고을투어에 참여한 장병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참석 장병 모두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됐다”, “광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시는 지역 내 타 지역 출신 현역 군인과 경찰에게 광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통합방위 유대강화를 위해 해마다 봄과 가을에 ‘빛고을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빛고을투어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광주의 역사와 전통문화 유산을 소개해 광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 더 많은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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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의원, ‘을편단심 추혜선’ 출판기념회 개최
‘을편단심 추혜선’ 책 표지
[충청뉴스큐]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이 31일 오후 7시 평촌 아르떼채플컨벤션 7층에서 ‘을편단심 추혜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을편단심 추혜선’은 추혜선 국회의원이 지난 3년 6개월간의 의정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수많은 ‘을’들과 함께하며 느꼈던 희로애락과 앞으로의 정치활동에 대한 다짐을 담은 책이다.
추혜선 의원은 “책을 쓰는 동안 그 당시 상황들이 생각나 계속 눈물을 흘렸다”며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입법 노동자로서 제가 가야 할 길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됐다”고 밝혔다.
책의 주요내용은 유료방송업계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집배노동자의 이야기로 시작해 대기업에 갑질을 당한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들,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 그리고 도시공동체를 함께 구성하는 안양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애환들을 담고 있다.
한편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며 임헌우 대한노인회 동안구 지회장, 최동호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안양시지회장, 최홍준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 회장, 양일모 안양호계종합시장 상인회 회장 등 추혜선 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있는 안양시동안을 지역의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추 의원은 “이 책이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을’들에 대한 희망의 편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을’들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끝까지 그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혜선 의원의 ‘을편단심 추혜선’ 출판기념회는 책의 주인공인 ‘을’들의 사연을 담은 영상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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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렌터카 불법영업행위 합동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11월 한 달 간 관내 62개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미등록 차량을 이용한 영업행위, 무등록 영업, 렌터카 종합보험 미가입, 차고지 시설기준 등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여부, 교통약자 렌터카 대여 거부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는 고발조치한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무등록 업체 및 무보험 차량 등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불법차량이 운행되지 않도록 렌터카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