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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골프장 고독성 사용금지 농약 검출 안돼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5개 골프장에 대해 농약잔류량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골프장에서 살포하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오염과 유출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건기와 우기 2회에 걸쳐 골프장 토양과 수질에 대해 실시했다.
검사 항목은 고독성농약 3종, 잔디사용금지농약 7종, 사용허가 된 일반농약 18종 등 총 28종의 농약이다.
검사결과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농약 및 잔디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골프장 잔디관리를 위해 사용이 가능한 4종이 미량 검출됐다.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잔디사용금지농약이 검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사용이 허가된 농약을 적정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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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개척단, 중국서 216만 달러 수출MOU체결
해외시장개척단, 중국서 216만 달러 수출MOU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 칭다오에서 개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서 2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10건, 216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갖는 사업으로 이번 수출상담회는 올해 총 7회 중 6번째다.
참가기업은 뉴세림테크㈜, 엔트넷, 워킨위드, 제이투모로우원, ㈜드림씨엔지, ㈜맥커뮤니케이션즈, ㈜신성테크, ㈜아이멧, ㈜찬슬, ㈜한국씨앤에스 등 10곳이다.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수출관련 세미나 등으로 중국시장의 유통채널과 이해도를 높이고, 수출상담을 통해 자사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과 반응, 기술력, 가성비 등 현지 시장조사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
특히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제이투모로우원의 ‘클라우드고객관리시스템’은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아 상담회가 열린 3곳에서 총 4건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중국시장 수출 경쟁력을 확인했다.
공작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뉴세림테크는 중국 바이어로부터 적극적인 구매제안을 받아 세부적인 수출계약조건을 논의하는 등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며 올해 안에 수출실적으로 연계될 전망이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을 통해 중국시장의 이해와 상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중국에 대한 해외마케팅전략을 세우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시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주재희 시 투자통상과장은 “지역기업이 지역경제 활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해외시장개척단 후속관리 일환으로 해외세일즈 출장 및 바이어 초청 지원 사업, 해외지사화사업 등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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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오는 31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스마트시티 전문가와 광주시 스마트시티 시민참여단이 함께 하는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방향과 광주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소개하고 시민참여단의 아이디어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심병섭 서기관과 LG CNS 유인상 단장을 비릇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기업, 시민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LG CNS 유인상 단장이 ‘스마트시티 국가정책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 스마트시티 시민참여단이 쓰레기, 재활용, 도시환경 등의 도시 문제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아이디어 제안을 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민주주의 1번가 프로젝트’인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을 소개한다. 또 이 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는 시민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모델에 대해 설명한다.
안신걸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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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고충민원 해결해드립니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해결과 납세자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납세자가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을 받았거나 권리·이익이 침해됐을 경우 납세자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해주는 제도다.
특히 처분이 완료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처분 및 권리 침해된 고충민원은 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 처분이 완료되기 전 사항으로 세무조사 등 과정에서 부당하게 권리가 침해되거나 현저히 예상되는 권리보호요청 민원은 7일 이내 처리 후 회신한다.
단, 지방세관계법이나 타 법률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돼 확정된 사항, 탈세정보 등 지방세 관련 고소·고발, 지방세기본법 등에 따른 불복 및 과세전적부심사 청구기간이 지나지 아니한 사항,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 등은 제외된다.
앞서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해 10월까지 납세자보호관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제도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 같은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납세자보호관 추진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4월에는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납세자 권리를 구체적으로 선언한 ‘납세자권리헌장’을 개정 고시하며 납세자 권익 강화에 힘쓰고 있다.
납세자보호관 제도 이용은 지방세와 관련해 고민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나 광주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에 문의하면 된다.
시 법무담당관실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지방세 고충민원이 원만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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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올해들어 첫 인플루엔자 검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매주 광주지역 호흡기환자의 표본검체를 모니터링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감시사업’에서 10월 4주 수집된 표본검체 34건 중 1건의 검체로부터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H3N2형이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11월 초에 첫 검출된 것에 비해 2주 정도 일찍 확인된 것이다. 이번에 검출된 A/H3N2형은 겨울철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유형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1~4일 간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폐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서둘러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호흡기바이러스의 활동성이 활발해진다”며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와 학생들은 감염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는 고개를 돌리고 일회용 티슈를 대고 하거나, 팔꿈치 안쪽에 대고 하는 기침예절 지키기와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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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창작 열정과 울림의 무대 ‘2019 광주교직원예술제’ 열려
공연 마에스트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2019 광주교직원예술제’를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가 자율연수를 통해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을 발표하는 장으로 교직원의 문화예술에 대한 창의·감성·융복합적 이해가 학생 교육에 고스란히 스며들게 함으로써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예술제 전시회에는 ‘함께’를 주제로 40여 명의 교직원이 출품한 문인화, 민화, 탱화, 한국화, 서양화, 압화, 사진, 도예 등 45점이 창작 열정의 빛깔과 마음을 담아 전시된다. 예술제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관악합주, 국악관현악, 오고무, 사물놀이, 밴드, 색소폰·오카리나·우쿨렐레·통기타 연주, 라인·모던댄스 등의 11개 프로그램에 150여 명의 출연진이 흥겹고 울림과 감동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참가하는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한울림’의 위숙량 교사는 “동호회 회원들과 어우러져 국악의 신명나는 장단을 연주하는 시간이 흥겨워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퇴근 후 시간을 할애해 연습한 결과를 멋진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어서 보람있고 뿌듯하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박익수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교직원·학생 문화예술동아리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지원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의 예술적 소양과 감성을 키우는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예술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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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경영·창업 축제’ 광주서 열린다
‘청소년 경영·창업 축제’ 광주서 열린다
[충청뉴스큐] '2019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김대중 컨벤션 센터 1·2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교육부가 후원했다. 비즈쿨은 Business와 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로 31일 개막식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관계자 다수가 참여한다.
3일간 진행되는 축제에는 전국 136개 초·중·고등학교 및 학교밖센터 청소년이 참여하며 광주·전남에선 경신여고, 광주여상, 자연과학고, 전남공고 등 19개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전시,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한다.
특히 광주 경신여고는 충주 성심학교와 함께 댄스 무대를 개막 축하공연으로 선보인다. 광주여상과 전남공고 등 전국 특별주제전시학교 32개교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상생과 공존을 전파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2007년 시작해 13년째를 맞이한 비즈쿨 축제는 청소년이 서로가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상생리더’로서 가능성을 펼친다는 의미에서 ‘너랑 나랑 같이 가치’를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의 비즈쿨 활동성과를 전시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기업가정신 경진대회 등이 학생주도로 진행된다.
창업경진대회, 미니해커톤은 전국단위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이 최종 경연을 페스티벌 현장에서 벌일 예정이다. 스피치 대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는 기업가정신과 관련한 주제로 각각 연설, 활동을 서면평가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최종 경연을 페스티벌 메인무대 현장에서 벌인다. 비즈쿨 뽐내기는 전국 비즈쿨 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경연으로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의 꿈·끼·열정을 발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진원 김광현 원장은 “청소년들은 미래의 새싹이며 씨앗이다. 이런 훌륭한 학생들이 다양한 경연을 통해서 기업가정신을 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점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며 “내년엔 더욱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 함양을 통해 꿈·끼·열정을 Job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되기를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2019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페이스북이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비즈쿨 페스티벌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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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재봉실 무료 개방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오는 31일부터 2개월간 본부 교육시설인 재봉실을 무료 개방한다.
재봉실은 직업능력개발교육 의류분야 교육생들이 수업시간에만 이용하는 시설로, 강의가 없는 시간에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개방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4시간이며, 재봉실에는 공업용 재봉틀 20대, 오버로크 재봉틀 2대, 재단대 10개, 다림판 및 다리미 2대가 설치돼 있다. 또한 개방시간에는 전문강사가 배치돼 재봉틀 사용과 의류제작 등에 대한 자문도 받을 수 있다.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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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보통신보조기기 임대사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 무상 임대사업을 실시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업공모를 통해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해 장애인의 학습과 교육,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지체·뇌병변, 시각·청각 장애인이다.
신청은 11월8일 오후 5시까지 광주시 보조기기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보조기기센터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23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애인은 최대 1년 간 특수마우스, 점자학습기 등 16종의 보조기기를 무상 임대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단, 이행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해야 한다.
박찬대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학습 및 교육관련 보조기기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장애인의 교육과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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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심정지 환자 살린 40명에 ‘하트세이버’ 수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심폐소생술 등 전문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119구급대원과 시민 총 40명에게 25일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로 인해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명예 표장으로, 분기마다 수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자 중에는 지난 8월9일과 28일 한달 새 두 번이나 심장정지로 자택에서 쓰러진 부친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최우진 군도 포함됐다.
또한, 최근 7년간 총 6명의 심장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남부소방서 오영식 대원과 북부소방서 강민 대원은 ‘하트세이버 금배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황기석 소방안전본부장은 “심장정지 환자를 살리려면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가슴 압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 등을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심장정지 환자 발견 시 적극적으로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