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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은 건설기술인의 날, “사람 중심 건설”한목소리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건설기술인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 건설기술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87만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기념행사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스무 돌을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건설 분야 뉴노멀의 주역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희망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비전과 꿈을 제시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 끝에 개최됐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박선호 1차관 및 정부포상 수상자 등 최소인원 45명만 참석했다.
특히 매년 1,00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해 건설기술인의 날을 축하해온 만큼, 건설기술인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유튜브 및 건설기술인협회 누리집을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건설기술인 31인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정부포상 대상자 중 6인이 대표로 수상했다.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철도망 확충에 공헌한 정병율 ㈜서현기술단 대표이사에게 수훈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은탑산업훈장은 진현기 신동아건설㈜ 부사장이 수상했다.
아울러 박영인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상무, 장호면 세명대학교 부교수가 각각 산업포장과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외에 장행수 ㈜고미건축디자인 대표이사 등 3명이 대통령 표창, 이웅복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 등 4명이 국무총리 표창, 손창우 ㈜포스코건설 상무보 등 20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건설기술인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건설산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설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사람 중심의 건설’ 구현을 위해 청년 고용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촉진하고 스마트건설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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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득 보훈처장, 추석 앞두고 맞춤형 민생현장 행보
국가보훈처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박삼득 보훈처장이 22일 오후에 지난 폭우로 침수됐으나 최근에 복구를 마친 충북 단양군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민생현장 행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문 대상자인 이제 님은 6·25전쟁에 참전한 소년병으로 자택에서 거주하던 중 지난 8월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마당이 허리 높이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박삼득 보훈처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참전유공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복구 현장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특히 현장에서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이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에서 추석 전에 주택복구가 이뤄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며 “참전유공자가 자택에서 안전하고 평안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할 예정이다.
한편 보훈처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돕기 위해 지방 보훈관서를 통해 피해 가구를 파악했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피해를 입은 45가구에 선정했다.
이후 현장조사 등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와 지붕 보수 등 약 2억 3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주택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 복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일감을 제공해 이분들의 일자리 창출도 함께 지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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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전담공무원을 두어 학대조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 이 개정되어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신고된 아동학대 의심사례에 대한 현장조사 및 학대여부 판단은 그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해왔으나,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두어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피해아동의 가족과 학대행위자를 대상으로 수행하는 상담·치료 등의 사례관리를 지자체가 감독하도록 규정했다.
피해아동보호계획 및 피해아동사례관리계획의 수립·시행절차 규정 지자체는 피해아동 조사 후 즉시 피해아동보호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통보하도록 규정해,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조사 및 대책 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보호계획을 통보받은 후 즉시 피해아동사례관리계획을 수립해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자체에 통보하도록 규정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담당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수 확대 및 소위원회 기능 강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의 정원을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아동의 보호조치 등에 관한 사항은 적시성 있는 심의를 위해 소위원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 조사를 수행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층적 사례관리를 담당해 피해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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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품질은 높이고 임대료는 낮춰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평택고덕, 오산세교2 등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오는 24일 공고하고 사업 참가의향서를 10월 6일부터 10월 7일까지 접수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거주의 가치를 높인 품질 좋은 주택에서 10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점 외에도,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임대료와 무주택자 우선 공급 및 일정 비율 이상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공공성이 한층 강화된 민간임대주택이다.
이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택지공모 사업지구 2곳의 구체적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
총 68,783㎡ 부지에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 1,499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덕국제화지구 남측으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접하고 있으며 대상지 남측 1km 이내에 평택고덕 요금소가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사업지구에서 북동측 및 남동측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지제역이 소재하고 있으며 SRT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공공기관으로 도보 10분 거리에 고덕면행정복지센터 및 고덕119안전센터, 고덕파출소 등이 소재하고 있다.
대상지 동측으로 고덕국제화지구 첨단산업단지가 입지해 임차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총 33,778㎡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579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요금소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북측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요금소가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도보 20분으로 이용가능하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1시간 20분이면 이동 가능해 강남권으로 접근성도 편리한 편이다.
사업지구 근처 도보 15분 거리에 오산대학교가 위치하고 수원지방법원 오산시법원, 물향기수목원이 근거리에 있다.
인근에 LG화학 테크센터, 현대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가 소재해 임차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택지공모에서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시행에 따라 최소 임대 의무기간을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월 24일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참가의향서를 10월 6일 ~ 10월 7일까지 접수한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11월 25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12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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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참여 가로주택 본궤도 진입…23일부터 2차 합동공모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2차 가로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을 말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절차 간소화, 사업비 융자 등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20.9월까지 전국적으로 155개 조합이 설립되어 그 중 14개 사업이 착공, 6개 사업이 준공되는 등 사업의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서울 도심 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지구들을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시행한 결과 22곳이 접수된 바 있으며 현재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지구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간, 공모에 참여한 22곳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이 생소한 주민들에게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정책 취지 및 사업 지원 혜택 등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15회 개최했으며 사업시행요건·주민의 공동사업시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중 공동사업시행 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공모에 대한 많은 관심에 힘입어, 이달 23일부터 2차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가 실시된다.
1차 공모와 마찬가지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공공이 참여함에 따라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공의 사업 참여에 따른 높은 공공성을 바탕으로 융자 금리는 연 이율 1.5%에서 1.2%로 인하되며 융자 한도는 총사업비의 50%에서 90%까지 상향된다.
공공이 사업 전반을 관리함으로써 시공자 선정 등 사업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되고 일반 분양물량에 대한 매입 확약을 통해 미분양 우려가 해소되는 등 사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종전자산의 70%까지 이주비 융자를 지원해 이주지연으로 인한 사업차질을 예방할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을 20% 이상 건설하는 경우에는 사업시행면적 확대, 용적률 및 층수제한 완화, 분양가 상한제 적용제외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내에서 신청하는 경우, 도시재생인정사업 등을 통해 생활SOC를 사업계획에 함께 반영하는 경우에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고 후부터 공모신청 시까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예방차원에서 공모접수는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사업성분석과 주민협의, 선정 평가 등을 거쳐 ‘21년 1분기에 2차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에 당선된 사업지는 국토부·서울시·LH가 협업해 마련한‘가로주택정비사업 디자인 가이드라인’및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기존 가로주택과는 차별화되는 특화 설계를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특화 설계되는 가로주택은 주변지역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사회의 정체성과 연계하며 지역의 특수성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주거재생과 이지혜 과장은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어 노후된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도시재생을 위한 정비수단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주거환경개선과 김장수 과장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인·허가를 지원하고 국토부와 협의해 제도개선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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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개발자가 꿈이에요" .
캔위성 경연대회 발사 및 임무수행 흐름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을 9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올해 제9회를 맞는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는 초·중학생 대상 캔위성을 직접 조립, 점검해보는 체험캠프와, 고등학생·대학생 대상 캔위성을 직접 제작, 발사, 운용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서류심사, 발표평가, 최종평가를 거쳐 최우수상에 충북과학고등학교 '깡통의꿈', 공군사관학교 'Sat-Afa'가 선발되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충북과학고등학교 ‘CBSH 캔위성’, 경기북과학고등학교 ‘SADA’, 부산대학교 ‘MARS’, ‘土마스’가 선발되어 카이스트 총장상을 수상했고 장려상으로 일산대진고등학교 ‘Sat-ISDJ’, 충북과학고등학교 ‘박격포’, 연세대학교-카이스트 연합 ‘샛길’, 충남대학교 ‘PBD’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중에는 특히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팀들이 있었는데,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북과학고등학교 'SADA'도 그 중 하나다.
학교 내 같은 동아리 부원들로 구성된 팀으로 작년에는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를 교훈삼아 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SADA'는 'So Attractive Developer's Association'의 약자로 '매력적인 개발자들의 모임'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력적인 창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대학부 장려상을 수상한 연세대학교-카이스트 연합 '샛길'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동창이 꾸린 팀이다.
이들은 2017년 '캔사드'라는 팀으로 고등부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각자 다른 대학에 진학했지만, 캔위성 경연대회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대학 연합으로 뭉쳤다.
고등부 참여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설계해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경연대회의 한 참가자는 “어릴 때부터 우주분야 책도 많이 읽고 수업도 들었지만, 제 손으로 만든 위성이 발사되는 순간 느꼈던 뿌듯함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이번 경연대회가 제가 가진 우주과학자의 꿈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중학생이 참여한 체험캠프에서도 열정은 뒤지지 않았다.
한 참가자는 “인공위성 개발자가 꿈”이라며 “우주를 탐사하는 인공위성을 만들어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나의 꿈은 우주선 설계자”며 ‘스타워즈’, ‘마션’ 등의 우주 영화나 관련 책을 즐겨보며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박2일 현장캠프가 아닌 온라인 캠프로 대체됐지만, 30여개 팀이 위성개발 연구진의 비대면 지도를 받으며 캔위성을 직접 조립 및 점검하고 인증사진을 공유했다.
대회를 주관한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 관계자는 “올해는 체험캠프, 사전교육, 발표평가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지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인공지능 딥러닝’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의 접목과, ‘초소형위성 기술 실증’, ‘행성탐사를 위한 착륙 충격량 완화’ 등 뉴스페이스 관련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캔위성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우주개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대회로 해를 거듭하며 창의적이고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다”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상황에서도 우주에 대한 꿈과 열정을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우주분야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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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본격 시행 예정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본격 시행 예정
[충청뉴스큐] 정부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도입을 위한 관련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0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디지털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디지털서비스 특화 전문계약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향후 공공의 디지털서비스 이용 촉진과 관련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 대상이 되는 디지털서비스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디지털서비스 정의를 신설한다.
디지털서비스는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 지능정보기술 등 다른 기술·서비스와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로 구성된다.
일반경쟁 입찰절차에 따르던 기존 계약방식에 따르면, 디지털서비스 계약을 위해서는 상당 기간이 소요되어 긴급한 수요가 있을 경우에도 도입·이용이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요기관이 보다 신속하게 디지털서비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컴퓨팅법 시행령’을 개정해 수요기관이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 계약 대상을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에 선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심사위원회는 관계부처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하며 공급 기업의 신청을 받아 신청 서비스가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에 선정한 디지털서비스에 대해 수요기관에서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수요기관에서 원하는 대로 계약조건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카탈로그 계약 방식을 도입한다.
조달청은 서비스 제공자가 제시하는 상품의 기능, 특징, 가격 등을 설명한 카탈로그의 적정성을 검토해 카탈로그계약을 체결하고 수요기관은 계약상대자의 제안서 평가·협상을 거쳐 납품대상자를 결정한다.
이를 통해, 수요기관의 상황에 맞추어 필요한 기간만큼 원하는 조건으로 신속한 계약 체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디지털서비스 산업 성장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보다 빠른 계약절차로 수요기관의 계약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클라우드 전문 계약제도를 도입해 활용한 영국의 사례를 참조할 경우, 클라우드 산업 전반의 성장은 물론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동 시행령과 동시에 관련 하위규정이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각 부처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디지털서비스를 등록 및 관리하는 이용지원시스템을, 조달청은 디지털서비스 구매가 가능하도록 기존 종합쇼핑몰을 일부 개편해 10월 초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달청은 ‘21년 디지털서비스 전용 쇼핑몰을 구축하고 이용지원시스템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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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그린뉴딜을 이끌어 갈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를 발굴·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그린뉴딜을 위한 주요 과제인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추진의 일환으로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서 발표된 이번 대책은 최근 두 달간 집중 추진된 산업부의 다섯 번째 그린뉴딜 정책행보이다.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는 유망 에너지혁신기업 8개社, 공기업·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세부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서 정부, 공기업, 유관기관은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참석기관들은 이번 MOU를 계기로 유망 혁신기업 발굴, R&D와 연계한 인증·평가 지원, 금융지원 및 투자유치 활성화, 제도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성윤모 장관은 ‘에너지혁신기업의 성장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이행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에너지산업에서 새로운 산업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 이후 이어진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25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 4,000개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유망 에너지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기업들의 역량과 잠재력, 중장기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도출된 ‘6대 핵심 유망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양광 운영·관리 육성을 위해 표준화된 효율지표를 개발하고 대형발전소에 예측·분석 의무와 효율목표 부과를 추진한다.
O&M 전문화를 위해 ‘태양광 O&M 표준매뉴얼’을 제정하고 관련 기술·서비스의 혁신을 위해 R&D 예산도 대폭 확대한다.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시장 활성화와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를 위해 ‘플러스 DR’을 도입하고 전력중개 모집자원 기준도 개선한다.
계통 회피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를 도입하고 VPP 운영·관리·보안을 위한 기술개발도 확대한다.
풍력 지원서비스는 공공주도 대형 풍력단지의 단지설계, 사업 타당성 검토 등에 에너지혁신기업 참여를 확대해 틈새시장 중심으로 풍력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기존 풍력단지 및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해 O&M 실증 및 전문화를 지원하고 단지설계, O&M 등의 새로운 기술·서비스 검증을 위한 사업을 신설하는 등 R&D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車배터리 관련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해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센터와 협력해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및 분류체계를 마련한다.
전기車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확산을 위해 전기車 부품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확산을 위한 실증특례 사업도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터리 데이터 보안체계, 재사용배터리의 응용제품 개발·평가를 위한 실증연구 등 기술개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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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어업지도선, 친환경·다목적 관공선으로 새단장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5년 이상 노후된 국가 어업지도선을 친환경·다목적 관공선으로 전환하기 위한 선박 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후 관공선의 친환경선박 전환은 해양수산부 소관 그린뉴딜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해양수산부는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어업지도선 최초로 복합 추진 방식의 친환경 선박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에 표준설계비를 반영했다.
이후 지난 8월 내·외부 조선·선박 전문가들의 제안평가를 거쳐 선정된 설계업체가 9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표준설계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 설계에 도입되는 복합 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발전기와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모터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느린 속도로 운항할 때는 발전기와 배터리를 주 동력원으로 하고 빠른 속도로 운항할 때는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작동시킨다.
복합 추진 방식이 도입되면, 기존 경유 관공선보다 15% 이상의 유류가 절감되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도 30% 이상 감축되어 실질적인 해양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새로 건조되는 친환경·다목적 관공선에는 불법어구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장비와 어선 안전조업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어장환경 개선 및 어선의 위치정보 파악에 따른 어업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역전용 비대면 사건 조사실을 마련하는 등 어업지도선 내 지도·단속 기반시설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준설계가 마무리되면, 2023년까지 총 7척의 국가 어업지도선이 새로 건조되는데, 해양수산부는 이번 친환경 관공선 건조사업이 과정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조선소의 경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국가 어업지도선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 정책을 통해 그린뉴딜 계획을 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친환경·다목적 관공선을 체계적으로 건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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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한국농수산대학 수산계 학과가 늘어납니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내년부터 농수산대 수산계열 학과를 2개 과로 개편해, 오는 23일부터 수시모집 전형을 통해 신입생 5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농수산대 수산계열 학과는 올해까지 수산양식학과 1개과에 정원 30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수산양식분야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어류양식학과와 수산생물양식학과 2개 과로 세분화해 각각 25명씩 선발한다.
각 학과에서는 어류와 무척추동물의 생리생태학, 양식 실습, 양식장 환경관리, 스마트양식, 수산법규, 수산질병학, 수산경영 실무 등 과정을 3년간 교육하게 된다.
농수산대 수산계열 졸업생은 어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추세 속에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을 선도할 미래 핵심 인력으로서 의무적으로 6년간 농수산업에 종사하도록 되어 있다.
이들은 농수산업에 종사하면서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창업 지원, 귀어귀촌 지원, 산업기능요원 선발 시 가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수산대 수산계열 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사람은 3개 전형 중 하나에 지원할 수 있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계 고등학교나 농어촌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 도시인재전형은 특별시·광역시, 시 및 특별자치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생이나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수산인재전형과 도시인재전형의 경우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농수산·도시인재전형은 9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일반전형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학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원서접수가 완료되면, 영농·영어 기반 등에 대한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각 25명씩 총 50명의 신입생이 선발되며 이들은 2021년 3월부터 첫 수업을 듣게 된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수산양식분야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학과 분과가 이루어졌으며 농수산대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인재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젊고 의욕적인 청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졸업 후 어촌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