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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실적 보고 방법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의 제조·수입업체가 소량포장단위의 의약품 공급실적을 온라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9월 21일 행정 예고한다.
의약품 제조·수입업체는 그동안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실적을 문서로 제출해 왔으나, 앞으로는 의약품안전나라를 활용해 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보고 편의성과 자료의 완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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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간편결제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관세납부 화면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니패스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세 납부액 중 신용카드를 통한 납부세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보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납세자의 기대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시행으로 개인무역의 보편화로 관세를 납부하는 일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요즘, 개인의 납세절차가 보다 간편해질 전망이다.
개인 납세자는 은행을 방문하거나 신용카드 번호, 유효 기간 입력, 복잡한 계좌이체 등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된다.
또한, 국회에 제출된 관세법 개정안이 금년말 통과되면 모바일 납세고지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관세청은 모바일 납세고지 서비스와 간편결제 서비스가 연계되면 모바일에서 고지서를 받아보고 간편결제로 납부하는 한층 편리한 납부 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납세자의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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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해수부-지자체와 해양쓰레기 치운다
국립공원공단, 해수부-지자체와 해양쓰레기 치운다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해양수산부, 지자체와 함께 전국 4개 해상·해안국립공원에서 21일부터 5일간 합동 정화주간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해양수산부 및 12개 지자체 협조 하에 약 340여명의 인원과 선박, 차량 등을 동원해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국립공원 해안가 등에 밀려온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주요 수거 대상지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 방화도 특별보호구역, 태안해안국립공원 청포대 해수욕장 및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남해 월차갯벌, 변산반도국립공원 격포항 일원 등 10곳이다.
아울러 이번 합동 정화는 개인 안전수칙과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합동 정화 이후 해양수산부, 관할 지자체와 해양쓰레기 관리 협의체 운영,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연안정화의 날’ 합동 운영 등 정기적 정화활동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진우 국립공원공단 공원환경처장은 “올여름 연이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로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은 물론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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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보면 미래가 보인다”폴리텍大 신입생 모집
2년제 학위과정 모집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만성이 된 청년 취업난과 코로나19발 고용 위기가 지속되면서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취업률’은 대학 선택을 가늠하는 주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코로나19 고용 절벽에 8월 기준 청년층 체감실업률은 24.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대학가에서는 코로나19 특수 상황을 고려해 교육부 대학 평가에서 주요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는 취업률 지표를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도 높은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지키기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올해 2월 폴리텍 졸업생 취업률은 9월 셋째 주 기준 68.6%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동일 시점 취업률은 72.4%였다.
2018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은 일반대학 64.2%, 전문대학 71.1%, 폴리텍 81.1%로 나타났다.
폴리텍은 신규 채용이 줄어든 유례없는 취업 대란이지만 지난해보다 높은 취업률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전국 캠퍼스 학과별 취업률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기업 채용 정보를 졸업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졸업한 캠퍼스에 관계없이 직무에 따라 타 지역 취업도 알선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졸업생이 일자리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업 119’ 제도를 운영 중이다.
최근 3년간 학위·비학위 과정 졸업생 35,116명 대상 고용실태 파악과 재교육 과정 참여 및 취업 연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자는 3개월 이하 단기 교육과정에 연계하고 있다.
장현희 직업교육연구소장은 “구직단념자가 역대 최다 수준인 만큼 고용 상황이 어렵고 경력자에 유리한 수시채용이 늘면서 취업 준비생에게 취업문이 더 좁아졌다”며 “코로나19가 경제 전반을 흔들었지만, 폴리텍은 학과 신설·개편을 통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온 만큼 올해 위기 상황도 잘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에도 미래 신산업 분야 바이오, 빅데이터 계열 학과가 취업 전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방역’ 핵심으로 바이오산업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D.N.A ’ 산업 가치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충남 논산 소재 바이오캠퍼스는 업계 ‘등용문’으로 입소문 났는데, 알찬 ‘성적표’를 들여다보면 수긍이 간다.
바이오캠퍼스 6개 학과는 올해 유례없는 고용 위기 속에서도 취업의 양과 질을 모두 잡았다.
올해 자체 집계 졸업생 취업률은 90.1%이며 최근 3년간 대학정보공시기준 평균 취업률도 90%를 상회한다.
열에 아홉은 취업에 성공하는 셈이다.
취업자와 기업 만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유지취업률도 95.1%에 달한다.
올해 졸업생 취업률 분포를 보면 상장기업,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공공기관 및 대학으로 취업의 질이 높다.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전공 일치도도 98.8%로 높게 나타났다.
주요 취업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CJ제일제당㈜, ㈜셀트리온 등 졸업생 대다수가 국내 굴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
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는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야 특화학과다.
2018년 첫 졸업생 배출 이래 연평균 93.4%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빅데이터 전문가 산실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률 100%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데이터분석과를 졸업한 박창원씨는 인문계고 졸업 후 작곡가를 꿈꿨다.
군악대로 복무할 만큼 음악에 관심이 깊었지만, 막상 적성과 맞지 않다고 느꼈다.
그러던 중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 대국으로 인공지능이 각광을 받자, 자연스럽게 신기술 분야에 관심이 갔다.
박씨는 독학으로 코딩을 공부하다 2018년 데이터분석과에 입학해, 데이터 수집, 처리, 분석, 시각화, 설계 학습부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상용 플랫폼 기반 실습을 통해 전문적으로 기술적 역량을 쌓았다.
박씨는 비전공자지만 매학기 학과 1등을 놓치지 않고 학과를 수석 졸업했다.
현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문기업 ㈜엑셈 기업부설연구소에서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솔루션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발전설비 인력도 취업 시장에서 승기를 잡았다.
강릉캠퍼스 발전설비과는 사단법인 한국발전정비협회와 채용 연계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협회 회원사와 폴리텍이 함께 교과과정을 편성해 맞춤형 인재를 길러낸다.
경력직에 준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최근 3년 평균 90.8%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연평균 13명의 졸업생이 협회 회원사로 취업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로봇 산업 인력 부족률은 35%로 청년 구직난 속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올해 새롭게 설립된 ‘로봇캠퍼스’를 눈여겨볼 만하다.
경북 영천에 자리 잡은 로봇캠퍼스는 국내 최초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1기 신입생 100명을 모집한다.
로봇기계·로봇전자·로봇자동화·로봇IT 4개 학과가 공통 기초 교과 학습 후 교수 2인 이상 팀 티칭 기반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제품 설계부터 빅데이터 수집·관리까지 가능하도록 공학관 4개 층을 생산 공정에 따라 배치해, 융합기술에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산업용 로봇 외에도 UR, 오므론,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협동 로봇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1기 신입생 100명 전원에게는 취업과 장학금을 지원해 소수 정예 기술 인재로 키운다.
경상북도, 영천시 지자체와 대학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준다.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분야 100개 기업과 학생 100명을 1대 1로 매칭해 입학부터 ‘1인 1기업 인턴제’를 운영한다.
한편 폴리텍은 23일부터 2021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국 28개 캠퍼스 158개 학과에서 7,025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다.
신입생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석행 이사장은 “우리 경제 미래는 인재와 기술력에 달려있다”며 “청년들이 신산업 분야에 마음껏 도전하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국가 도약에 필요한 인적 자산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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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사업주 교육,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받으세요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안전보건공단은 종합건설업체 사업주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건설현장 사고사망예방 사업주 교육’을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원격교육으로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전년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상위 1,000위 이내 토목건축업체 사업주 및 관리자로 2시간의 건설현장 재해예방 교육을 받는다.
주요 교육내용은 건설현장 산업재해 발생 현황, 안전 리더십,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이다.
1차 교육은 9월 21일부터 10월 31일 2차 교육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단 인터넷 교육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 이수 시 공공발주공사 입찰 시 가점지표 중 하나인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는 안전활동이 우수한 건설업체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로 공단은 매년 건설업체가 자체적으로 수행한 산재예방 활동을 공단에 제출받아 평가하고 건설업체 선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발주처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건설현장 사고사망예방 사업주 교육’은 전국 27개 공단 일선기관에서 집체교육으로 시행해 왔다.
올해는 전국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공단은 인터넷 교육으로 전환하고 자료를 개발했다.
한편 사업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기간을 구분해 이용자의 원활한 접속을 유도하고 건설업체 개별 안내, 건설재해지표 등에 대해 홍보하는 등 교육 실시에 만전을 기한다.
류장진 기술총괄본부장은 “건설업체의 자율적이며 효과적인 산업재해예방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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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재난관리자 경력으로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응시 가능해져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소방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소방시설법 시행령’개정안을 지난 15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간이소화용구의 종류에 추가 그동안 제어반·분전반 등 작은 공간에 설치하는 소화기구에 대한 기준이 없어 규모가 큰 전기설비에 설치하는 소화기구를 설치해야만 했다.
이러한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화재 초기에 일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소화약제를 방출해서 불을 끄는‘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소화기구 중 간이소화용구의 종류에 추가했다.
소화기구를 설치할 때 선택의 폭을 넓혀 장소와 규모에 맞는 소화기구 설치가 가능해진 것이다.
‘학대피해노인 쉼터’는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을 임시로 임차해서 운영하는 특성이 있으나 노유자시설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건축허가등의 동의를 받아야만 개설할 수 있었다.
따라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서 운영하는 20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쉼터는 건축허가등의 동의대상에서 제외해 허가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외에 초고층 건축물에서 총괄재난관리자로 지정되어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실무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추가로 선임해야 하는 사업장 내에 자위소방대가 24시간 동안 상주 근무하고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연면적 3만제곱미터마다 1명 이상 선임해도 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소방청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소방 규제의 합리성을 높여서 국민 불편이 없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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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산업재해보험 부정수급 징수액 1046억원 중 환수는 8.5%뿐
김성원 국회의원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원내수석이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성원 국회의원이 21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부터 2020년 6월까지 ‘산업재해보험 부정수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산재보험 부정수급 징수결정액 1,046억원 중 실제 환수된 금액은 89억원에 불과해 전체 징수액의 10%도 환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올해 부정수급 징수액에 대한 환수율은 1.9%에 그쳤다.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산재보험 부정수급은 총 2,388건에 526억원 규모다.
정부가 2020년 6월 기준 각 연도별 발생한 부정수급 징수액에 대해 실제 환수율은 2015년 16.9%에서 2016년 4.7%, 2017년 13.1%, 2018년 8.2%, 2019년 6.4%, 2020년 1.9%다.
2016년에 발생한 부정수급에 대해 아직 5%도 환수하지 못하고 있는 등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 건전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불법의료기관으로 알려진 사무장병원에서 발생한 부정수급액이 51.5%를 차지하며 회수실적 부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법인의 명의를 불법으로 인가받아 개설·운영하는 병원을 말한다.
환자의 건강보다 수익증대 목적으로 과밀병상 등 낮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과잉진료로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피해를 발생시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김 의원은 “사무장병원이 적발돼도 보건복지부 및 사법기관의 형사·행정조치 이후 고용부로 자료가 넘어오기 때문에 이미 폐업 또는 재산을 은닉해 회수에 어려움이 많다”며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검찰·경찰·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마련은 물론 징수기간 확대 등을 통해 환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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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결하고 싶은 생활 속 불편 규제, 국민이 뽑아주세요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제안한 일상생활 속 불편 규제 중에서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를 국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1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온라인·모바일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일상생활에서 겪는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국민들로부터 직접 제안받아 소관부처와 협의해 개선해오고 있다.
이번 국민투표 대상이 되는 10건의 제안과제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783건 중에서 일반국민·전문가로 구성된 ‘민생규제혁신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광화문1번가 사이트에 접속한 후, 게시된 10건의 과제 중 가장 공감이 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3건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국민투표가 끝나면, 투표 결과와 민생규제혁신심사단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5건의 제안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소관부처, 전문가,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심층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택된 과제를 제안한 국민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관은 “국민들이 원하고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선택이 우리 삶을 바꾸는 규제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모바일 투표에 많이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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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여행사-관광스타트업 ‘협업’의 장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내 대형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관광스타트업간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자 관광스타트업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심각한 어려움에 빠진 관광스타트업들에게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한 대형 여행사와의 협업 기회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업 분야는 여행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IT, 신사업 분야이며 관광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9.17.~10.5.이고 설문 작성과 협업제안서를 첨부해 지원하면 된다.
하나투어의 1차 제안서 검토 후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협업 기회가 제공된다.
하나투어와 여행콘텐츠 제휴 및 하나투어의 B2B/B2C 채널을 통한 상품 홍보와 판매, 기술제휴, 신사업 공동기획 및 테스트베드 제공 등과 함께, 공사의 국내외 지사 및 온라인 홍보채널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와 BM, 마케팅, IR피칭 등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세부내용은 신청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사 관광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할 수도 있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하나투어와 스타트업간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대중소기업간 다양한 협업도 이어갈 예정이며 여행업계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파트너를 찾아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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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믹타 전문가 대화’온라인 생중계 개최
외교부,‘믹타(MIKTA) 전문가 대화’온라인 생중계 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올해 우리나라가 믹타 의장국을 수임하는 계기에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믹타 전문가 대화[MIKTA Academic Dialogue]’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협의체로 13.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했으며 상이한 지역·문화권에 속해있는 5개국 간 상호 이해 및 교류 증진을 위한 범지역적·개방적·비공식적 협의체임.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비대면 방식으로 초청해‘포스트 코로나19 국제정세 전망과 믹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국제질서에서 믹타의 중요성, 다자주의와 전세계 보건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 및 온라인으로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5개 지역 동시연결, 생중계로 진행된 동 화상회의에 믹타 5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학계 및 민간분야 전문가, 일반인, 외교단 등 총 275 명이 사전등록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이번 화상 회의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범지구적 위기 속에서 세계 보건안보를 위한 전 세계적인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그 어느 때 보다 요구된다고 하면서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믹타와 같은 중견국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성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환 한국 국제정치학회장은 이번 회의가 중견국 외교 강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보건 제반 문제 해결을 위한 믹타의 기여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세미나가 믹타 회원국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하면서 믹타 파트너십의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이번 화상 회의에서 믹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질서와 믹타를 중심으로 국가 간 역학관계 변화에 대한 전망을 논의하는 한편 회복탄력성 있는 세계 보건안보를 위해 믹타가 다자주의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세션에서는‘포스트 코로나19 세계질서의 변화, 그리고 믹타’를 주제로 제프리 로버슨 연세대교수, 호르헤 스키아븐 멕시코 경제교육연구소 교수가 발제했으며 강선주 외교안보연구소 교수와 필립스 베르몬테 인도네시아 국제전략연구소 소장, 푼다 카라데니즈 터키 가지안테프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 2세션에서는‘보건안보와 국제보건협력의 다자주의’를 주제로 에비 피트리아니 인도네시아대학교 교수, 에멜 필라달 터키 마르마라대학교 교수가 발제했으며 최현진 경희대학교 교수와 케이틀린 베른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교수, 에리카 루이즈 산도발 멕시코 경제교육연구소 교수가 패널로 참석 코로나19 극복과 보건안보를 위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다자주의 강화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개최된 이번 믹타 전문가 세미나는 글로벌 공공재 공급을 위한 역량 있는 중견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2017년 제3차 회의 이후 중단되었던 믹타 회원국 싱크탱크 간 학술교류 협의체인‘믹타 아카데믹 네트워크’를 재개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믹타 5개국 주요 연구자들 간 교류와 협력이 다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