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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고령화…사회변화 돌파할 직업 아이디어가 총집합”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2일 고용정보원 누리집, 워크넷을 통해 ‘제1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신직업, 미래직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혁신을 견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7월6일부터 8월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서 총 14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개인 및 팀 단위로 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총 262명의 일반 국민이 참여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참여혁신단도 함께 참여해 평가했으며 주제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구체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10건에 대해 상금과 기관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크리에이터 광고 관리사’가 선정됐다.
평가위원들은 1인 미디어 시대로 인해 많은 개인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분석, 마케팅 기획, 스토리텔링 능력 등에 기반해 크리에이터가 적극적인 홍보와 신뢰성에 기반해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다양하면서도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채널을 소개하고 있어 구체성과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우수상 2건은 일 경험이 있는 중고령자들이 농촌에서 케어팜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버 리부터’,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공공-민간-시민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매개 역할을 하는 ‘적정기술 리빙랩 전문가’가 선정됐다.
장려상 5건은 패션온라인마켓에 VR을 도입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F-V 마케터’, 1인크리에이터의 이미지와 콘텐츠 평판을 관리하는 ‘유투버 평판관리전문가’, 개인과 기업을 위해 다양한 인터넷 콘텐츠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컨텐츠 데이터 코디네이터’, 혼합현실 기술 활용에 대해 컨설팅하는 ‘혼합현실기술전도사’, 그리고 온라인-오프라인의 농산물 판매공존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제고하는 ‘농산물 온라인 판매사업자’가 선정됐다.
또한 혁신아이디어상으로는 ‘잡에듀 링크플래너’, ‘양서파충류제조사’등 2건이 선정됐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발전, 환경, 고령화, 도시재생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미래 이슈 관련한 아이디어가 이번 공모전에도 많이 응모됐다”고 설명했다.
나영돈 원장은 “앞으로 직업과 일자리 창출에서도 새로운 시각과 도전이 필요한 만큼, 일반 국민이 고민하고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는 점에서 본 공모전의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신직업, 미래직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 서온 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도 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직업을 상세히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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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차 연구윤리 포럼 개최
2020 제2차 연구윤리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대학연구윤리협의회, 학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연구윤리의 새로운 지평 -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2020년 제2차 연구윤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지원센터 출범을 기념해 개최하는 것으로 포럼 진행에 앞서 연구윤리지원센터 현판식 행사를 열어 연구윤리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청중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발제자·토론자들만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이 내용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할 뿐만 아니라, 질의·응답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행사의 녹화 영상은 포럼 종료 후 한국연구재단 및 연구윤리정보센터 누리집에 올려서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한 관계자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윤리지원센터’는 국가 차원에서는 최초로 설립한 연구윤리 전담 조직으로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 내에 지난 7월에 신설됐다.
이 센터는 연구 부정사건의 조사와 처분 등 연구윤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안에 체계적·종합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성숙한 연구문화를 조성하고 연구윤리 확립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의 체제는 3개 팀으로 운영되며 연구윤리 정책 지원 및 교육·홍보, 연구부정행위 조사·제재, 연구비 집행관리·정밀정산 업무 등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연구수행 전 과정을 관리한다.
이번 포럼은 연구윤리지원센터 출범을 기념해 연구현장의 다양한 시각에서 연구윤리의 쟁점 및 연구윤리 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우선 한국연구재단 김해도 연구윤리지원센터장이 ‘최근 연구윤리 쟁점과 한국연구재단의 대응’을 주제로 연구윤리 관련 한국연구재단의 업무추진 방향 및 연구윤리지원센터 출범에 따른 변화 사항을 발표한다.
이어서 이인재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사무총장이 대학의 연구윤리 확립 관련 ‘선진국 수준의 대학 연구윤리 확립 방안’을 발표하고 남승훈 출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 회장이 출연연의 연구윤리 선진화 관련 ‘출연연 연구현장 인식에 기반한 연구윤리 선진화 방안’을 발표한다.
발표 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분야별·기관별 전문가들이 연구윤리 정책에 대한 제언 및 현장의견을 제시하고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윤리 업무 담당 과장이 정부의 연구윤리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연구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은 이번 연구윤리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해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정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현장의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각종 제도개선 방안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려 한다고 전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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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총력 다해야”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세종청사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교통안전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기관별 안전대책을 점검·논의했다.
이번 ‘교통안전 관계기관 점검회의’는 최근 몇 년간 감소추세였던 고속도로 사망자 수가 올해 들어 증가함에 따라 교통안전 관계기관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줄 것을 요청하고자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속도로 전반을 관리하는 도로공사와 민자고속도로 법인 등의 구간단속 확대, 졸음쉼터 확충 및 사고다발지점 개선과 같이 종합적이고 다양한 개선대책이 점검·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책 기조아래, 자살·산업재해·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2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 감소해왔지만, 국민이 교통사고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코로나-19라는 위기의 상황이지만 각 기관이 합심해 고속도로·이륜차·화물차 등 주요 분야별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이동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기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될 수 있도록 휴게소 등 교통시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석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오늘 회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경찰청, 유관기관·업계 등 모든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교통사고가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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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정보통신 기업, 비대면 면접으로 고졸인재 채용에 힘쓴다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에서는 능력중심 인사제도 확산 및 산업계 변화를 반영한 인재양성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고졸청년 채용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는 9월 21일 ㈜이스트소프트 본사에서 정보통신 분야 고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는 정부부처 합동으로 고졸채용 활성화를 위한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산업계와 함께 후속조치들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력 또한 같은 맥락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의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는 세액공제, 은행 금리우대, 공공입찰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스트소프트를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함께 협력해 정보통신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화상수업 등 관련 콘텐츠와 전문가 정보를 시도교육청과 직업계고에 제공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다.
아울러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는 정보통신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를 전국의 직업계고로 확산한다.
업무협약에 앞서 ㈜이스트소프트사의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을 위한 비대면 사전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사전면접’은 최종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임원면접’에 앞서 사전교육의 성격으로 진행됐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일일 명예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원서접수 → 실기평가 → 실무진 면접 → 임원 사전면접 → 임원면접 → 채용/근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아울러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정보통신 업계와 협력해 비대면 면접을 통한 고졸채용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전면접에 이어 진행된 현장간담회에서는 직업계고 출신 재직자 등 기업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직업계고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수업과 현장실습 경험 등으로 입사 초기 회사 적응에 무리는 없었지만, 앞으로 후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되어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면 역량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는 “정보통신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기술인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력 중심이 아닌 역량 중심의 인사제도를 활용해 성과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의 업무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기업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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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지역과 계층을 모두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초 ‘농촌형’ 북부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추진할 것”
북부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북부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박완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3선), 윤철상 충남도의원, 육종영 천안시의원의 공동주최로 지난 19일 오후 15시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하여 50명 이내의 내외빈과 각 지역의 주민대표만 참석하여 진행됐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천안시 북부지역은 사회적 인프라에 대한 지리적 접근성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천안의 종합사회복지관이 모두 특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며“백만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천안답게 모든 지역의 노인, 여성, 장애인, 청소년이 소외받지 않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주대학교 이재완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백석대학교 김승용 교수는 “2007년부터 천안시 북부 종합사회복지관의 필요성에 대해 지적만 있었고 계획에만 머물러 있었다”고 지적하며 “북부지역 사회복지관은 주민의 복지증진, 천안의 균형발전, 농촌사회의 연대감형성, 이주민의 정착, 취약계층 보호, 민관의 협력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호서대학교 이용재 교수는 “무조건 기존 모델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찾아가는,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작지만 강한 스마트한’ 복지관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송근창 사무총장은 “대중교통 경유와 경로당 활용 등 북부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농촌형’ 서비스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송연경 책임연구원은 “북부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하여 다양한 계층이 이용가능한 다기능, 주민참여형 시설로서 허브(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충남 천안시지회 김장배 부회장은 “아동부터 노인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복지관이 건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김민호 관장은 “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간의 조직들 중에서 주체적이고 주도적으로 통합 연계 전달체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천안시 복지정책과 이주홍 과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 같다”며 “오늘 토론회의 내용을 참고하여 더 좋은, 지역에 맞는 복지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주민욕구 수요조사,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과 TF팀 구축 등 단계별 꼼꼼한 계획과 실행과정이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대한민국 최초의 ‘농촌형’ 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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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소규모 수도시설 방문하여 운영 상황 점검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논산시 양촌면 소재 소규모 수도시설을 방문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왼쪽)은 21일 오후, 논산시 양촌면 소재 소규모 수도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금강청장은 마을주민의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의 철저한 시설관리를 당부하며, 수도시설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사업자 지원을 위해 금강수도지원센터(수자원공사)와 함께 기술지원을 계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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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재정, 주민생활의 안전과 편의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1억 4800만원 확보”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조광희·국중현 등 지역 도의원과 함께 주민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1억 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안양천 호계동 일원 자전거도로 확장 정비사업 6억원 호계공원 등산로 정비공사 3억원 호계2동 다목적복지회관 보수공사 1억 2천800만원 어린이도서관 등 안양 관내 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1억 2천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됐다.
안양천 호계동 일원 자전거도로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나 자전거도로가 협소해 충돌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이었다.
이번 확장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 및 하천 주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계공원 등산로는 일부 구간이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호계공원 등산로 정비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호계2동 다목적복지회관은 1995년 준공되어 지역주민의 어린이 보육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으로 건물이 오래되어 전반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창호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 복지회관의 전반적인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어린이도서관 등 안양 관내 도서관은 다양한 소음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소음중화기를 설치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정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에 이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안양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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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100세 시대에 걸맞는 평생교육원 건립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평생교육원’ 설계공모를 오는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 건립 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취약한 평생교육 시설*을 개선하여 사회 다변화 등에 따른 평생학습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초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일자리와 재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획단계에서부터 평생교육 전문가를 참여시켜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지침을 수립하였고, 운영주체인 세종시교육청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반영하였다.
평생교육원은 산울리(6-3생활권)에 부지면적 1만㎡, 연면적 1만3,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시설로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 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한 거리두기·환기·비접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간계획을 특화하였다.
주요시설로는 요리, 음악, 공예, 미술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 영역,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는 정보영역, 메이커스 페이스 영역, 강의영역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학습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작업실 조성으로 자기 주도적 기획·실험·토론을 유도하여, 개인역량 강화와 자아실현을 통해 사회의 번영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의 교육환경 확립이 기대된다.
신성현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평생교육원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평생교육의 중심시설로, 접근성과 디자인 및 운영․관리적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은 설계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계공모는 11월 24일 작품을 접수하여 12월 10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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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6억원 확보
김성원 국회의원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원내수석이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성원 국회의원이 21일 경기도로부터 동두천 전통시장 시설물 보수 6억원, 동광교 및 안흥교 보수보강 10억원, 연천 전곡읍 주차타워 건립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두천 큰시장과 중앙시장은 10년 이상된 아케이드 노후에 따라 누수현상이 지속 발생하고 노후 조형물로 시장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어 고객 및 상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6억원의 긴급 특조금확보로 아케이드 누수보강, 지붕 교체, 조형물 보수공사 등을 통해 원도심 경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 주요 교량인 동광교와 안흥교에 대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파손, 균열 및 백태 등의 결함 발생으로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보수·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특조금 확보로 인한 내진보강으로 자연·사회재난 대비가 원활히 이뤄지고 주민 통행안전 및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연천 전곡읍 시가지는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정차로 교통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제20대 국회에서 주차타워건립 예산 15억원을 확보했지만 지방비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번 특조금 10억원 확보로 지방비 문제까지 일부 해소하면서 사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차타워가 조성되면 경기침체, 코로나19 등으로 무너진 전곡시가지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원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추석 명절까지 앞둔 상황에서 동두천·연천 주민들께 특조금 확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특조금이 연천·동두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고 자영업자·소상공인분들께 희망을 전해줄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특조금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시장·군수님 그리고 도의원님들과 공무원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제1야당 원내수석으로서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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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계약 시 배송지연 여부를 택배사에 미리 확인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큐] 공정위와 소비자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 동안 택배, 상품권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물품 파손·훼손, 분실, 배송지연, 오배송 상품권 대량 구입 후 상품권 미인도, 환급 거부, 상품권 사용 후 잔액 환급 거부 등이다.
택배와 상품권을 선택할 때 상품정보, 배송예정일 배송장소, 거래조건, 업체정보 등을 비교해 신중하게 결정한다.
택배 추석 전 택배물량이 증대되고 택배업계의 사정으로 배송 지연이 예상될 경우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배송을 의뢰한다.
운송물 분실, 훼손, 지연 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배상을 받기 위해 택배계약 시 운송장에 물품의 종류, 수량, 가격을 정확히 기재하고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운송장을 보관한다.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게 택배 발송 사실 등을 미리 알리고 받는 사람이 부재할 경우 배송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한다.
상품권 인터넷에서 대폭 할인 등의 광고를 통해 대량구입을 유인하는 곳에서는 구매를 피한다.
이용 가능한 가맹점의 종류, 소재지 등을 확인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선택하며 반드시 유효기간 이내에 사용한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사업자에 대한 배상 요구를 위해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보관하고 피해 발생 즉시 사업자에게 알려야 한다.
택배업계의 사정으로 인해 배송 지연이 예상될 경우 배송 지연 시 조치, 정상 배송 여부 등을 택배사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이미 택배계약을 해 배송을 신청한 경우 배송 지연 여부를 택배사에 확인해 지연될 경우 배송일 변경, 운송물 반환 등을 협의해야 한다.
택배계약을 하기 전인 경우 택배사에 정상 배송이 가능한지를 확인한 후 결정해야 하며 신선식품이나 급히 보낼 물품이 아니라면 추석 이후에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 또는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을 통해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추석 명절 동안 택배, 상품권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피해주의보에 담긴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숙지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업자에게는 가격, 거래조건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가 알기 쉽게 제공하고 사용 중인 약관이 표준약관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다른 경우 사전에 소비자에게 명확히 고지할 것을 권고했다.
공정위는 9.21.부터 택배노조가 분류작업 거부를 밝혔다에 따라 배송 지연과 그로 인한 변질, 훼손이 예상되므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택배업계에 요청한 바 있다.
택배사, 유통업체, 온라인중개플랫폼 등의 누리집에 정상배송 가능 여부, 택배계약 시 주의사항, 배송 지연·변질 시 택배사의 조치 등을 공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택배사는 사고 발생으로 인한 배송 지연·변질 등의 사실을 송화인에게 알려야 하고 배송일 변경, 운송물 반환 등을 협의해야 한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