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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도 카페인 함량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하는 커피, 다류에도 카페인 함량, 주의문구 등을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등의 표시기준’ 고시 일부개정안을 9월 18일 행정예고 한다.
이번 행정예고는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식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카페인 함량 등을 명확히 알고 구매하도록 하는 등 소비자 알권리 강화차원에서 추진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조리식품 카페인 표시기준 신설 가공식품 ‘설탕 무첨가’ 표시 기준 개정 등이다.
카페인 과잉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 휴게음식점 등에서 조리·판매되는 커피·다류에도 카페인 함량 등을 표시하고 주의문구를 안내할 수 있는 기준을 신설한다.
신설 내용에는 조리·판매 커피나 다류에 총카페인 함량, 고카페인 함유 표시 및 어린이·임산부·카페인 민감자를 위한 주의문구 표시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과 국제 기준과의 조화 등을 위해 가공식품의 ‘설탕 무첨가’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설탕 무첨가’ 표시는 최종 제품이 무당류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허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식품 제조에 당류, 당류 대체제 또는 당류가 포함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정보 제공을 강화해 안전에 안심을 더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한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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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어린이 급식안전관리 현장방문
추진체계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양진영 차장은 9월 18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 유치원 사건 이후 발표한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안전관리 대책’과 관련해 어린이집의 식재료 검수, 조리 및 보존식 보관 등 급식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21년 예산으로 약 64억원을 증액 편성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까지 영양사의 위생·영양 관리를 받을 수 있게 추진할 예정이며 아울러 어린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전수점검 및 식중독 원인규명을 위한 첨단 분석장비 확충으로 식중독 예방·대응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진영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급식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한 급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식약처는 어린이 급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정책에 반영하고 식중독예방관리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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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상 생선, 쉽게 구별할 수 있어요
차례상 생선 구별법!(카드뉴스)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례 상에 올릴 생선을 속지 않고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똑똑한 생선 구별법’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제수용 생선 중 생김새가 유사해 저렴한 생선으로 속여서 판매될 수 있는 돔류, 조기류, 민어류를 육안으로 쉽게 구별하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참돔’은 등 부분에 파란 반점이 있으나, ‘황돔’은 반점이 없이 몸 전체가 노란 빛을 뜁니다.
‘참조기’는 머리에 다이아몬드 돌기가 있지만, ‘부세’는 머리 모양 윤곽이 아주 둥글고 매끈한다.
‘민어’는 지느러미가 노란빛이고 입은 붉은색인 반면, 민어와 닮은 ‘영상가이석태’는 등지느러미가 둘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느러미에 검붉은 반점이 특징이다.
식약처는 돔류, 조기류, 민어류 이외에도 소비자가 즐겨먹는 생선의 형태학적, 유전학적 판별법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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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국 유제품 등 잔류물질 검사결과 제출 의무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원유·축산물가공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수출국이 ‘잔류물질 검사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축산물의 수입허용국가 및 수입위생요건’일부개정고시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국내의 ‘국가 잔류물질 검사 대상’이 식육·식용란에서 원유까지 확대됐고 ‘수입이 허용된 국가 및 축산물’에 리투아니아 가금육이 추가됨에 따라 국내와 수출국의 규정 현행화 차원에서 마련했다.
원유를 포함해 축산물가공품을 수출하는 모든 국가는 매년 6월까지 원료 또는 최종제품에 대한 전년도 잔류물질 검사결과 및 당해년도 검사계획을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수입이 허용되는 수출국가 축산물’에 리투아니아산 가금육이 추가된다.
향후 리투아니아산 가금육의 수출위생증명서 협의 및 해외작업장 등록이 완료되면 수입이 가능해진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관리를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축산물이 수입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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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착수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올해 6월 1일 보 처리방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 발표할 때, 보 처리방안과는 별개로 시민이 만족하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성 회복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환경부, 국토교통부,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해 제2차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본회의에 보고한 바 있다.
선도사업의 이행을 위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5개 기관은 9월 18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기관으로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박하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손경복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선도사업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 협약기관들이 기관 간 정책방향과 역할을 상호 존중하면서 협력해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기관들은 공동협의체의 결정을 존중하고 미래지향적 강 관리를 위한 자연성 회복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금강의 세종시 구간은 주변에 도시와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으면서도 녹지비율이 높고 하천습지, 하중도 등 하천의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이다.
이처럼 세종시 구간은 자연성 증진 가능성이 높고 자연과 도시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어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의 적지로 평가된다.
세종시 구간 선도사업의 핵심은 생태보호 및 서식처 확대, 물순환 개선, 유량확보 및 수질개선, 체험형 친수 컨텐츠 개발 등 폭넓은 관점에서 시민이 즐기고 스스로 가꾸는 방향으로 강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협약기관들은 9월 말까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의 기본구상, 실행계획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공동협의체에 시민대표를 포함하는 한편 세종시는 시민 참여기구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선도사업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강을 함께 지키고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4대강 유역별로 선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구상’은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강 관리의 방향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지자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지속가능한 강 관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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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교육
실시간 강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지난 17일 ‘행복도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온라인 교육’을 안전관리담당자와 건설현장 실무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임을 고려하여, KTV 국민방송과 협업으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각 현장의 교육대상자들은 컴퓨터 및 휴대폰을 이용하여 교육에 참여하였다.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은 한국공인노무사회 충무법인 대표(조영환)를 초빙하여 ▲ 건설현장 안전사고 발생사례와 원인분석 ▲ 건설사고 예방 및 발생 시 후속조치 ▲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하도급 관련 제도와 하도급대금의 미(지연)지급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 실시하였고,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교육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안전관리전문가(정성모)를 초빙하여 ▲ 타워크레인 주요 원인별 사고사례에 대한 이해와 예방 ▲ 강풍·태풍 및 장마철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방법 ▲ 강풍·태풍 후와 장시간 운행을 중지했던 타워크레인 안전진단 요령 등에 대해 실시하였다.
유근호 기반시설국장은 “최근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현장 내 위험요소에 대해 철저한 안전진단 등을 실시하여 건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계자의 안전관리”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현장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밀착 관리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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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해답, 산림에서 찾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해답, 산림에서 찾다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SDGs Forum 2020’에 참석해 글로벌 최대 이슈로 꼽히는 지속가능목표에 기여하는 산림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뉴데일리경제와 칸라이언즈 사무국이 함께 ‘뉴노멀 시대의 브랜드 액티비즘’을 주제로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포럼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된 ‘SDGs’에 대해 더욱 세분화된 주제로 인류공생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늘은 기조연설 ‘숲이 가져다주는 지구의 미래’를 시작으로 해양과 산림 중심의 환경 이슈에 주목했다.
오늘 발표를 맡은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김래현 연구관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림과 토지 이용’이라는 주제로 산림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노력과 성공적인 이행성과를 제시했다.
또한, 산림은 SDG의 17개 목표에 모두 연관되고 있음과 산림의 환경, 경제, 사회적 가치를 지속해서 실현하기 위한 산림과 토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특히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에서 식량생산을 위한 대규모 개간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식량안보를 위한 각국의 산림 훼손에 대한 문제를 다룬 내용도 포함된다.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과장은 “우리나라는 1970년 58%였던 산림피복 비율을 64%까지 늘리는 성과를 거둔 저력을 바탕으로 육상생태계와 관련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효과적 이행을 위해 보호구역 지정면적 비율, 산림면적 비율의 지속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면서 “코로나 예방과 방역에 숲이 가진 치유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위한 숲의 복원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전 세계인의 약속인 SDGs 달성을 위해 산림분야와 다른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초석을 쌓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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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G20 보건-재무장관회의 참석, 펜데믹 대응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논의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에 개최된 G20 보건-재무장관회의에 박능후 장관이 참석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대응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G20 정상들이 요구한 바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보건기구와 전 세계 준비태세 감시위원회가 펜데믹 대응 격차를 평가하고 발표했고 G20 보건·재무장관들은 펜데믹 대응 격차 코로나19 대응 도구에 대한 공정한 접근 방안 펜데믹을 다룰 국제 체제 활용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능후 장관은 펜데믹이 사회·경제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이러한 펜데믹 위기가 더 자주 다가올 수 있음에 우려를 표하며 감염병 예측분석능력 강화를 통한 조기대응과 보편적 의료보장과 같은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통한 의료 접근성 보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또한, 감염병 대응 능력 격차 해소를 위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준비대응위원회의 노력과 활동에 지지를 표하며 한국도 K-Health 국제협력 전략사업을 통해 우리가 가진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에서 G20 보건·재무 장관들은 ACT-A, COVAX Facility의 중요성 WHO를 포함한 UN체제의 역할 보건의료체제 강화 필요성 보편적 의료보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합의했다.
마지막으로 박능후 장관은 “코로나19 위기는 아직 진행형이다”며 우리 모두가 안전하기 위해서는 백신의 조기 개발과 공평한 분배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ACT-A 및 COVAX-Facility와 같은 연대와 협력을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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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해변에서 쓰레기 청소, 어때요?
반려해변에서 쓰레기 청소, 어때요?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쓰레기 인식 증진을 위한 온라인 대국민 캠페인, 바다가꾸기 제주 시범사업,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합동수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 후원 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이며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 개 국가에서 약 50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올해 해양쓰레기 관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남 통영시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과 대규모 정화활동 대신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 대국민 캠페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개별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은 전세계 시민 자원봉사자의 쓰레기 줍기 활동을 기록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클린 스웰’에 수거 관련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최초로 기획한 미국 비영리단체 오션 컨서번시가 개발한 것으로서 올해는 한국어판이 제공됨에 따라 더욱 용이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10월 중순부터는 개인 누리소통망을 통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한 사진을 인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스크, 장갑, 쓰레기 봉투, 모자 및 티셔츠 등 해양쓰레기 수거에 필요한 물품세트를 증정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개인 정화활동 후 #국제연안정화의날, #해양쓰레기 등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누리소통망에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과 해양쓰레기 저감 등을 주제로 한 웹툰과 대국민 홍보영상도 제작한다.
웹툰의 경우 온라인 웹툰매체와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10월 말부터 6회분을 연재할 계획인데, 이 웹툰을 휴대용 책자로도 제작해 초등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을 위한 정부의 노력, 국민의 참여 독려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국민 홍보영상을 제작해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에서 벗어나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제주도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바다가꾸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해양환경에 대한 지자체와 주민의 높은 관심, 국내외 관광객을 통한 홍보효과 등을 고려해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기업·개인 등이 해변을 선택해 관리하는 ‘반려 해변 사업’이 시범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하이트진로 ㈜제주맥주, 공무원연금공단이 각각 표선, 금능, 중문해변을 관리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 5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한국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제주도 입도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제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서약 참여를 권유하는 ‘제주서약 캠페인’도 진행된다.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4개 해안국립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한다.
12개 관련 지자체와 국립공원공단 등에서 340여명의 인원과 선박, 차량 등을 동원해 8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국립공원 해안가 등에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공원공단과 지자체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연안정화의 날에 정기적인 수거활동을 하고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사례 등을 전파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해양쓰레기 관리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해오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활발한 민간참여 수거활동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약 3배 증가한 경남 통영시가 1위로 선정됐으며 경남 창원시가 2위, 경기 안산시가 3위, 제주 서귀포시가 발전상을 수상하게 됐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영상을 통해 “정부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는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 없이는 풀기 어려운 숙제이다”며 “우리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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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셀프주유소 중 31.3%에서 위반사항 적발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 4천49개의 셀프주유소 전수조사 결과 1천266개소에서 2천40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셀프주유소 수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5%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주유소 직원만 주유기 등을 다루는 일반주유소와 달리 셀프주유소는 주유기 조작이 미숙한 일반인이 주유기를 다뤄 위험물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
셀프주유소 사고사례로 방문자의 의류에서 발생한 정전기가 주유구 부근의 유증기에 착화돼 화재가 발생하거나 주유기가 이탈해 위험물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관서에 검사반을 편성해 불시에 소방검사를 진행했고 셀프주유소에서 취급하는 위험물의 취급기준 준수 여부, 셀프주유소 설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 4천49개소 중 1천266개소에서 2천407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2천479건의 조치를 했다.
그 중 입건 44건, 과태료 57건, 행정명령 1,869건, 기관통보 8건을 조치했고 소화기 미배치 등 경미한 사항 501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다.
변경허가 없이 건축물을 증축한 경우, 안전관리 감독이 소홀한 경우, 위험물안전관리자의 대리자를 정하지 않은 경우, 정기점검 결과를 허위로 작성한 경우는 모두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방화담 일부 파손, 소화기 압력충전 불량 또는 방화문 파손 등의 경우는 행정명령 조치했다.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셀프주유소는 다수의 운전자들이 직접 위험물을 다루는 공간이므로 관리자는 주유기 조작 시 관리·감독과 주기적인 주유시설 안전점검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