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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국가책임제 시행 이후 3년, 달라진 점과 달라질 점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국가책임제 3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7년 9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한 ‘치매국가책임제’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매통합서비스 제공,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의료지원 강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종합적 치매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19년 12월, 전국 256개 모든 치매안심센터가 인력 및 기능을 갖추어 정식 개소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상담, 검진, 1:1 사례관리 등의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세 이상 어르신 372만명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 검진과 더불어 쉼터를 통한 낮 시간 돌봄, 인지 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받았다.
보호자 또한 치매안심센터 내 가족 카페를 이용해 치매환자의 쉼터 이용시간 동안의 휴식, 가족 간 정보교환, 자조모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인해, 찾아가는 진단검사 등 방문형 서비스와 동영상 콘텐츠 등 온라인 자원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는 2018년 조사결과 88.7점, 2019년 90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2018년 1월부터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해 경증 치매환자도 장기요양 등급을 받아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2020년 7월 기준으로 1만 6984명의 경증 치매환자가 인지지원등급을 새로 받게 됐다.
또한, 2018년 8월에는 장기요양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와 경감 폭을 대폭 확대해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공립 요양시설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치매전담형 공립장기요양기관 110개소의 단계적 확충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0월, 건강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중증치매환자의 의료비 부담비율을 최대 60%에서 10%로 대폭 낮췄다.
2018년 1월부터는 신경인지검사와 자기공명영상검사 등 고비용 치매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본인부담금을 줄였다.
또한 환각, 폭력, 망상 등 행동심리증상이 심한 치매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한 치매전문병동을 전국 공립요양병원 60개소에 설치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의 치매안심마을이 전국 339곳에 운영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에는 마을 내 병원 주치의와 연계, 치매환자 외출동행 봉사단 운영, 은행·카페 등 ’치매안심프렌즈‘ 지정·운영 등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정신적 제약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의 의사결정권 보호를 위해 2018년 9월부터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후견인은 통장관리, 관공서 서류발급, 복지서비스 신청, 병원 진료·약처방 등에 대한 치매환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올해 8월 기준으로 122명의 치매 어르신이 공공후견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인식 개선·확산을 위해 홍보활동과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가 총 100만명이 양성되어 활동중이다.
일정 교육 이수 후 자원봉사, 치매선별검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16만명에 이르렀다.
이외에도 국가치매연구개발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9년간 2,000억원을 투자해 치매원인 진단, 치료기술 개발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년간의 성과에 이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치매관련 정책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돌봄 경로에 따른 치매환자 관리체계 구축, 치매관리사업 내실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2020년 9월말 수립·발표한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정보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 확산,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활동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이나 치매전문병동 같은 치매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김정숙 여사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영상에서 여사는 “본인 또한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둔 치매가족 중 한 사람으로서 그 동안 치매극복을 위해 애쓰신 공로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주요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된 이후 3년간 치매환자와 가족분들의 고통과 부담이 조금은 줄었을 것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국가와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치매라는 높은 벽을 극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행사에는 치매국가책임제 3년의 성과를 위해 헌신해온 분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포상규모는 국민포장 1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7점 등 총 13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루어졌으며 그 밖에 165명의 유공자에 대해서는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현장에는 50인 미만의 최소인원만 참석해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내용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중앙치매센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또한, 행사 전후 행사장을 소독하고 참석자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QR 체크인, 손소독제 사용, 좌석 간 2m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되어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치매전문가, 치매상담사, 치매극복 홍보대사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2부 행사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유공자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분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참여가 있어 지금까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하면서 “보다 많은 치매환자와 가족분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가실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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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안내문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9월 21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30일간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을 새롭게 함으로써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기존 공식 명칭 : ‘임자 사랑해’공모 내용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과 그 의미 등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기준은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 등 총 4명에게 17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채택된 신규명칭은 산림청에 귀속되어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 유도 및 동참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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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등 멸종위기종 보전 위해 한-러시아 연구기관 협약
표범 (표범의땅 국립공원 제공)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동북아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 소속기관인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오는 22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동북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연구협력 증진과 한국-러시아 우호증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해각서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야생동물의 생태 공동연구, 양국 공동연구 지소 설립, 연구원 인력교류 등의 내용이 담긴다.
대륙과 한반도를 연결하는 관문에 위치한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표범을 비롯해 반달가슴곰, 담비 등 한반도 생물종에 대한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연구지소를 마련해 인력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동북아 생태계 건강의 깃대종인 표범의 보전과 연구에 앞장설 예정이다.
표범은 현재 희귀 대형 고양이과 동물로 20세기 초까지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으나 일제 강점기 동안 600여 마리가 넘게 남획됐고 1970년 기록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췄다.
1970년대 러시아에서 30여 마리의 표범만이 살아남았고 꾸준한 보전 노력으로 현재 이곳의 표범은 120여 마리로 늘어났으며 이 중 97마리의 표범이 ‘표범의땅 국립공원’에 살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초부터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이 지역의 표범을 공동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와 한반도의 표범 잠재서식지를 분석해 표범 보전을 위한 대상지역을 선정하는 등 표범복원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립생태원이 러시아 주요 보전기관과 연구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표범의 국제적 보전 노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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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우수 건축물관리점검기관 경진대회’ 개최
“2020년 우수 건축물관리점검기관 경진대회”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드론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건축물관리 점검기술을 발굴하고 점검기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0 우수 건축물관리점검기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5월 1일 시행된‘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우수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선정하고 건축물의 관리 우수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건축물의 안전 확보 및 사용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건축물관리법’시행일 이후 정기점검을 수행하고 10월 20일까지 건축물 생애이력정보체계에 정기점검 보고서를 제출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모두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정기점검 보고서를 건축물 규모에 따라 3개 분야로 구분해 1차로 심사하며 분야별 상위 7개 기관을 공모대상으로 선정한다.
2차 발표심사를 거쳐 ’20년 11월 20일 수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7개 수상기관에는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기관의 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은 11월 26일 개최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수상기관은 ‘건축물관리법’ 및 ‘건축물관리점검지침’에 따라 우수 사업자로 지정되어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축물관리점검 업무 수행기관을 선정할 때 우선 선정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건축물관리 점검기술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며 향후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비대면 점검수요 등 사회변화를 반영한 점검기반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점검서비스 제공 및 건축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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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항공제조, 연대와 협력으로 자금난 극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경기회복 지연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계·항공제조 업계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자금난 극복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21 14:30 대전상공회의소에서 ‘기계·항공제조 금융지원 MOU 체결식’을 개최하고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기업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기계·항공제조 중소중견기업의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한 3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관련 MOU 체결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發 경영난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기계·항공제조는 대다수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수주산업으로 旣 수주물량 소진 및 신규수주 급감으로 인해 중소중견 협력업체들이 운전자금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낮은 신용도, 담보 부족, 보증한도 등 이유로 현재 시행중인 여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한 지원책이 필요했다.
이에 기계·항공제조업계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대출 신설, 해외보증 확대, 상생협약보증 신설 등 총 3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본재공제조합이 500억원을 기업은행에 예치하고 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계산업 중소중견기업에게 1.2%p+α의 우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일반기계업종 영위기업과 금속제품, 전기기계 등 기타 기계업종을 영위하는 자본재공제조합 조합원사는 해당 대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우대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9.21부터 전국의 기업은행 창구에서 신청·상담 가능하다.
한편 기계업종의 해외 수주절벽을 타개하기 위해 자본재공제조합은 현재 운영 중인 해외 보증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조합원 대상으로 500억원 내외로 운영되고 있는 해외보증을 최대 2천억원 규모까지 가능하도록 해, 코로나19로 강화된 발주처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향후 경기회복으로 인한 해외 프로젝트 발주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건설기계와 항공제조 원청업체 6개사가 기술보증기금에 총 55.5억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원청업체에서 추천받은 협력업체에 대해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보증기금과 6개 원청기업은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상세조건 협의를 거쳐 보증지원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 날 자본재공제조합과 기업은행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기계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대출 협약서’를 체결하고 500억원 규모의 상생협약대출 개시를 알렸다.
자본재공제조합 손동연 이사장과 기업은행 서정학 부행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계 기업을 적극 지원해 위기극복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청업체들과 유관기관들은 다 같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한국본산, 우진플라임 등 중소협력업체 대표들은 금융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표하면서 이를 발판으로 부진에서 벗어나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윤모 장관은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지원에 적극적으로 도와준 기업과 협회,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부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금융지원 MOU 체결식과 함께 글로벌 시장 개척, 국산화 기술 개발 등에 기여한 기계로봇산업 자본재분야 유공자 33인 및 유공기업 16곳을 대표해 8인의 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대모엔지니어링 이원해 회장은 세계 최초 지능형 건설 중장비 어태치먼트 기술을 개발한 공적 등으로 금탑 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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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기간 문자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피해 주의
피해예방 수칙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 및 결제 등을 사칭한 문자사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8월까지 문자결제사기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했으며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도 등장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문자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문자결제사기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등 신고·접수된 문자결제사기 정보를 분석해 악성앱 유포지 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통3사와 협력해 9월 22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결제사기 피해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해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녀사칭 및 허위 결제문자 사기 피해 증가에 대비해 부모님들은 반드시 직접 확인후 대응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자녀 사칭 문자에 속지 않도록 미리 전화로 알려드릴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명절 음성금융사기 피해예방 안내장을 행정안전부 및 금감원 지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문자결제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 누리집과 사이버범죄 예방 앱인 ‘사이버캅’을 통해 피해 예방 수칙과 피해 경보 등을 제공하고 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주요 포털사와 중고물품거래기업 등과 협업해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 연휴 중 문자결제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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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국 6조 3천억원 규모 환경·에너지 사업 수주 지원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오는 22일부터 4일간 환경·에너지 기업을 상대로 해외 발주처의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2020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에너지 분야 해외발주처 초청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행사 누리집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우수 중소·중견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8개국 50개 발주처와 54억 460만 달러 규모의 유망 환경·에너지 분야의 사업 계획에 대한 수주 상담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21일까지 발주처가 직접 소개하는 ‘환경·에너지 사업계획 사전 설명회’를 추진했고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1대1 맞춤형 사업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환경·에너지 산업의 협력강화를 위한 국제 토론회가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행사 누리집에서 온라인 상으로 열리며 토론회, 해외 발주처 사업계획 정보가 영상으로 생중계된다.
카린 켐퍼 세계은행 환경천연자원국장,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중동지역 경제전문지인 미드의 에드워드 제임스 프로젝트 이사, 김선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 등이 코로나 이후 시대의 환경·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외협력센터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콜롬비아, 스리랑카, 태국 등 6개국의 환경정책, 진출전략 등을 소개하는 현장 브리핑을 갖는다.
아울러 온라인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해외 발주처에서 제작한 유망 환경·에너지 분야의 사업 계획 설명회 영상도 행사 누리집에 공개된다.
환경부는 행사 이후에도 누리집 내에 있는 온라인 사업 상담시스템을 활용해 상시적으로 사업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주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한강의 기적과 케이-방역을 통해 전 세계에 공헌했듯이 이번 행사를 통해 그린뉴딜의 우수한 본보기를 창출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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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가까운 읍면동에서 발급 받으세요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농업 관련 융자·보조금 등 신청에 필요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증명서’를 거주지 가까운 읍·면·동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고령층이 대다수인 농업인이 한결 편해진다.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은9월 22일부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농업경영체 증명서’ 2종의증명서를 전국 시·군·구 및 읍·면·동에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농업경영정보는 농업 경영현황에 대한 빅데이터로 농업인은융자·보조금 등 지원을 받으려면 농업경영체로 등록해야 한다.
그 동안 2종의 증명서를 발급 받으려면 농업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임업인은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이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발급이 가능하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농업인은 대다수가 직접 방문해 발급받는 실정이다.
이에 행안부·농식품부·산림청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운영지침’을 개정해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농업경영체 증명서’ 2종을 어디서나 민원으로 지정하고 농림사업정보시스템과 정부24 간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연계를 추진했다.
이렇게 되면 농업인이 원거리에 위치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거주지 가까운 시·군·구나 읍·면·동을 방문해 2종의 증명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민원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부득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어디서나 민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개선으로 농업인이 융자·보조금을 신청할 때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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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드라마로
포스터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문화 콘텐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웹드라마 제작에 적합한 SF 시나리오를 공모하는 ‘싸이언-스토리 공모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는 과학융합형 문화콘텐츠 발굴·개발·제작 지원함과 동시에 우수한 과학문화 창작자 육성을 통해 과학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tvN D’와 함께 과학융합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진행한다.
웹드라마 제작에 적합한 참신한 SF 시나리오 창작자면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9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에서 접수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2편, 우수작 5편 등 총 7편을 선정하며 11월 중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우수작 2편은 2021년 웹드라마로 제작되어 구독자 391만명의 인기 채널 ‘tvN D’을 통해 방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원천스토리 및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과학융합형 원천스토리 개발 지원 사업을 ‘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19년 개발된 21개 과학융합형 콘텐츠 중 일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했고 그 중 시나리오 ‘21그램의 사랑’은 ’22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방송을 목표로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달 뒷면의 도시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공상과학소설 단편 모음집 ‘월면도시’가 ‘20년 4월 출간된바 있다.
올해도 과학기술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과학융합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만화, 소설, 영상, 공연 등 원천스토리 4건과 콘텐츠 사업화 20건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싸이언-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과학문화 창작자를 육성하고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과학문화콘텐츠 산업이 보다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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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21회 보훈문화상’ 후보자 접수
제21회 보훈문화상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하는 2020년도 ‘제21회 보훈문화상’ 후보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훈문화상 시상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했으며 그동안 독립·호국·민주관련 유공자와 유엔참전용사 등을 예우하고 널리 알린 개인과 단체 총 105인에게 수여했다.
특히 올해부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후보자를 적극 발굴하고 보훈문화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평소 국가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노력해온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후보자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나라사랑 배움터’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고 수상자는 오는 12월에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보훈문화상은 올해부터 다양한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 부문의 구분 없이 개인 및 단체 5인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 상패와 상금 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보훈처는 “향후에도 보훈문화상 발굴 및 시상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는 보훈문화 확산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