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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헌화로 화훼산업·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영락공원 내 이수현 묘소 앞에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화 헌화 캠페인’과 ‘1만송이 국화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경남지역 절화자조금위원회에서 최근 침체된 화훼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생화 소비를 권장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국내 꽃 소비량의 약 85%는 경조사에 사용되고 있으나 국화 등 화훼류의 주 소비처인 헌화 시장에서 조화 사용이 늘면서 생화 수요는 매년 크게 줄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플라스틱과 합성섬유, 화학염료, 비닐 등으로 만들어지는 중국산 조화는 잘 썩지 않아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명절이 지나고 곳곳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는 산업폐기물로 분류되어 소각 후 매립되는데, 이에 따른 인체 유해성과 환경오염 논란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반면, 지역 농촌에서 생산된 생화를 소비하면 지역 화훼농업 활성화와 꽃 소비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보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농촌에서 생산된 높은 품질의 생화를 헌화하는 것은 어려운 화훼 농가를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지키는 가치 있는 소비”라며 “생화 헌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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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신상진 의원
[충청뉴스큐] 자유한국당 신상진의원은 11일, “중원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및“중원구 방범용 CCTV 구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에 개관한 중원도서관은 2018년 기준 연인원 65만 7천명이 이용하는 중원구의 거점도서관이지만 개관이후 20년이 지나 냉난방기 노후 및 옥상누수, 주차장 바닥 파손 등 시설 노후화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따라서 이번 특교세 확보로 도서관 내외부의 노후 시설물 등이 정비되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안전하고 편리한 복합문화시설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원구 방범용 CCTV 구축을 위한 특교세 확보로 관내 우범지역 및 안전취약 지역에 방범용 CCTV가 확대 구축되면 범죄예방 및 범죄 심리 억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상진의원은, “상대원 공단 노동자로 시작해 중원구에서만 35년을 살면서 골목골목 동네 구석구석 따뜻하고 살맛나는 중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반칙과 거짓 없이 오로지 서민들을 위해 국비 등 관련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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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쾌적한 부산을 위한 청소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훈훈하면서도 청결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대책상황실, 기동순찰반, 청소반 등을 편성하고, 생활쓰레기의 빠른 수거와 무단투기행위단속 등 비상청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연휴기간 중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행위가 없도록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각 구·군에 기동순찰반·청소반 등을 운영,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수거와 처리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도로정체구간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청소인력을 투입하여 단속활동도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각 구·군별로 배출날짜를 지정·운영하고, 쓰레기 투기행위가 없도록 연휴기간 중 쓰레기 분리·배출 수거함을 설치한다.
아울러, 지난 6일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하여 생활주변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각 가정에서는 구·군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 쓰레기함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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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이번 연휴기간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또한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병·의원 432개소, 약국 1천120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며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119종합상황실이나 129보건복지콜센터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시와 구·군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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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인도네시아 치과전시회 및 콘퍼런스’ 참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인도네시아 치과 전시회 및 콘퍼런스 ’에 치과의료기기 우수업체가 참여하는 부산공동관을 운영,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고 밝혔다.
‘2019 인도네시아 치과전시회’는 201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국제치과전시회와 연계해 매년 순차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중국, 대만 등 13개국 137개사 참가할 정도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선도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거명, ㈜메드파크, 미가교역, ㈜세원메딕스, ㈜세일글로벌 등 총 5개 업체로 부산 지역 치의학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상담의 기회를 갖는다.
부산시는 2018년도에는 인도 뭄바이 치과전시회에 부산 공동관을 운영하여 총 184건, 1천2백342천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년 의료시장의 규모가 증가하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독일, 두바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과전시회 참가를 통해 지역의 뛰어난 치과의료 인프라와 첨단 기술이 접목된 우수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등 치의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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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50년까지 친환경 연료전지 623MW 보급한다
해운대 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연료전지의 친환경성과 안전성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정부가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발표한 내용에 부응하여 2050년까지 발전용,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623MW를 보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22일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면서 정책목표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자립률 2030년 20%, 2050년 50%로 설정했다. 이중 핵심사업을 연료전지 보급으로 내세워 이를 실천할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홍보에 나선 것이다.
연료전지는 친환경성과 안정성이 국내외에 이미 검증되어 많이 보급 중인 신재생에너지 설비지만, 최근 수소에너지 안전성 논란으로 신규 신청 지역에서 주민반대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는 적극 소통과 설명에 나서기로 했다.
연료전지는 물을 전기분해하면 전극에서 수소와 산소가 발생하는 원리를 역으로 이용하여,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성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다.
연료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기존 설비와 달리, 연소과정 없이 직접 전기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고, 소음도 거의 없으며, 전자파 영향 또한 미미한 수준으로 매우 친환경적이다.
또한, 수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 등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급압력조건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레인지나 가스보일러에 공급되는 연료압력과 유사한 수준이며, 수소 저장·압축·연소과정이 없어 폭발 위험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의 법정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수시로 검증받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연료전지 발전시장은 국내 약 437MW 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설비의 약 7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일본은 2017년 12월 수소기본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가정용 연료전지 530만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주는 2018년 8월 수소 로드맵을 수립하고 주 정부별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각국 간 경쟁이 치열한 이때, 연료전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협조를 위해 정부와 함께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면서, “우리 시 자체적으로 연료전지 사업의 안전성을 알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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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2019년 9월 광안대교 개방 시범운영’ 행사 홍보물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보행길이 다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광안대교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시범개방은 광안대교 상층부 총 4.9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을 위해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에서 진입해 남천동 메가마트로 진출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 진행을 위해 22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광안대교 상층부의 차량통행은 전면 제한된다. 행사 참가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진행된 개방행사 이후, 두 달여간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단체와 언론,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차량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시범 개방은 광안대교를 통행하는 차량이 적은 일요일 오전 시간대로 결정됐다. 또한 ‘시민 참여 버스킹존’과 ‘명절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7월 개방 때 호응도가 높았던 ‘인생샷 포토존’과 ‘광안대교 위 브런치’는 더욱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보행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시의 주요정책도 홍보한다.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적인 걷기 행사인 ‘2019 아시아 걷기 총회 부산’ 등 올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로페이 이벤트와 안전속도 5030 정책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생생정보’에 대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평소 자동차만 이용하는 광안대교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한 번 더 광안대교를 시범개방하게 됐다”며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고, 특히 차량을 이용하시는 시민분들께서는 불편함 있으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안대교 개방은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 부산시는 7월과 9월 시범개방을 통해 안전과 교통흐름을 평가하고, 공청회 등에서 시민여론을 수렴해 광안대교 정기개방과 전용 보행로 설치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더 나아가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안대교를 호주의 시드니 ‘하버브리지’나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버금가는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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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조원 규모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에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10일 자갈치 시장 일원 등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상인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현재 시의회, 소상공인,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을 마련 중이다. 지난 7월 ‘부산광역시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지역화폐 발행 근거가 마련됐다.
시는 내년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에 앞서 올 연말에 300억 원 규모의 시범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비 예산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 또한 내년도 1조원 발행규모에 맞춰 국비를 요청, 국비 지원 규모에 맞춰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화폐는 말 그대로 돈이 지역 내 돌게 만들고 특히, 대형유통점이 아니라 동네 상가의 소상공업체에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내년에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부산지역에 풀리면, 지역 내에서 자금이 돌고 돌아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이 증대되어 서민경제가 크게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자갈치 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건어물 등 상품을 구입하고 가격표시, 원산지 표시 등 추석물가를 직접 살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오 시장은 연제우체국을 찾아 명절을 앞두고 집배물량이 늘어나 고생하고 있는 우편·택배 집배원에게 격려를 전하고 집배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이어 연제구 소재 차량정비소를 방문하여 차량을 정비하고 있는 정비근로자를 만나 직접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차량의 꼼꼼한 정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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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농산물 90건 중 89건 ‘적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지난달 16일부터 9월 4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추석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90건 중 89건은 ‘적합’ 판정을 받고, 1건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다소비 농산물 채소류 70건, 과일류 13건, 서류 6건, 향신식물 1건 총 9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했으며, 채소류 9건에서 잔류 농약을 검출했다.
잔류 농약이 검출된 채소류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시금치 2건, 고춧잎·들깻잎·상추·엇갈이배추·열무·참나물·청경채 각 1건이다. 검출된 성분은 클로르피리포스, 디니코나졸, 클로르페나피르, 피리달릴, 프로사이미돈 등 5종이었다.
이 중 8건은 기준치 이하의 농약이 검출되어 섭취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고춧잎 1건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클로르피리포스가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농산물 전량을 즉시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생산자를 통보해 행정 처분하도록 했다.
농산물검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하여 시민 여러분들께서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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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박물관대학 ‘아세안의 세계문화유산과 역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아세안의 세계문화유산과 역사’를 주제로 ‘제19기 박물관대학’을 연다.
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전문시민강좌로 지난 2001년부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왔다.
제19기 박물관대학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하루에 두 개의 강의가 진행되어 6주 동안 총 12개의 주제를 통해 아세안 소속 10개국의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강사진도 각 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전문가로 꾸려졌다.
강의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품은 아세안, 루앙프라방과 라오스의 역사·문화, 참파 왕국의 해양 교류와 이슬람,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다양한 종교의 나라, 말레이시아, 이슬람 왕국 브루나이, 수코타이와 아유타야로 본 태국의 역사와 문화, 인도네시아의 힌두문화 및 힌두불교 문화유산, 앙코르와트와 프레아 비히어 사원, 파간 유적과 미얀마 불교, ‘비간역사마을’과 ‘바로크양식 교회’로 보는 역사와 문화, 동남아시아 문화와 사회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총 200명으로 각각 100명씩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17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온라인 참가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 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는 부산박물관 입구 동래관 안내데스크에서 할 수 있다. 전화신청은 불가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교재비는 유료이다. 강의교재는 박물관대학 개강 당일인 10월 17일부터 박물관 카페테리아에서 구입 가능하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가까이 있지만 잘 몰랐던 아세안소속 동남아시아 10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로 부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강좌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특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둔 시기에 개최해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