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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도시재생 인재 양성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7개 지역대학과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도시재생사는 부산시가 민선7기에 들어 도시재생에 특화된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부산시는 이를 통해 점차 다양하고 전문화 되어가는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지역대학 내에 도시재생 전문 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부산시는 앞으로 4년간 청년 도시재생사 1천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청년도시재생사 과정은 청년 스스로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과제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현장에 적합한 실전형 교육이 주를 이루며 이번 달부터 6개 대학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대학에서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도시재생시원센터에서 심화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도시재생사로 인증해 부산의 도시재생 전문가로 활용한다는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도시재생사는 시민 주도의 도시재생과 청년일자리 창출, 대학의 사회 참여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일”이라며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 가동되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부산시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청년도시재생사 운영매뉴얼을 작성하고, 참여대학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올 6월에는 지역대학과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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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항해 시작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 세계에서 게임도시 부산으로 신선함 가득 찬 인디게임이 몰려온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글로벌 대표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며 일반 관람객은 7일과 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디게임축제답게 참가신청 작품이 지난해 보다 15% 가량 증가한 총 390건이 접수,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총 130개의 인디게임을 선보이는데 특히 올해는 참신함과 젊음의 패기가 고스란히 묻어난 루키 작품들이 전시되면서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게임 이벤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캐릭터 최초 공개 및 소셜미디어 공유 이벤트, 스마트폰에 스탬프를 적립하는 스마트 스탬프 랠리, 숨은보물찾기 이벤트 등과 함께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성장동력인 게임 산업의 긍정적인 문화가치를 전파하고, 순기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산업의 선순환을 유도, 관련 산업의 진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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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혁신도시 시즌2 전략 위해 머리 맞댄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방안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회의원 최인호, 부산시의회와 공동으로 4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오거돈 시장, 최인호 국회의원,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사회 및 지역발전 관련 주요 기관 인사가 참석한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전국혁신도시포럼, 이전 공공기관, 지역 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및 이전공공기관 앵커링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혁신도시 시즌 2를 대비해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연계한 지역 혁신성장방안을 모색한다.
혁신도시 시즌 2는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하향식 혁신도시 정책에서 지방정부 중심의 상향식으로 전환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역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정책이다.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그치지 않고 가족 동반 이주율, 삶의 질 및 만족도 향상, 지역인재 채용 확대, 기업입주 활성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토론회는 전국혁신도시포럼 이민원 대표의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1부에서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 후 최인호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국가균형발전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3명의 패널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제4차 균형발전계획과 부산시의 대응방안, 이전기관 앵커링을 통한 부산혁신도시 발전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이후 양오봉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3명의 패널이 토론을 이어나간다.
이민원 대표는 기조강연에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대전이 본사이지만 실제 업무는 부산에서 많이 이뤄지는 등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으므로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 입지를 분산 배치해야 한다.”라고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중앙과 지역의 국가균형발전정책 전문가들의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부산 혁신도시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은 더욱 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은 1차 공공기관 이전 결과 정주율과 이전기관 만족도 등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 외에도 젊은 층 유출로 인한 지방 도시 인구감소,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100년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부산대개조, 2030 월드엑스포 유치, 동남권 관문공항 같은 국가백년지대계의 큰 목표를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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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나시아와 ‘신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30일 ㈜파나시아와 신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나시아는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본사 인근 4천여 평 부지에 2백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건설한다. 제2공장이 위치할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는 세계 6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 신항과 김해 국제공항이 인접해 있고 물류 교통망이 발달해 있어 해외 영업활동과 제품수출 등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투자가 완료되는 2020년 8월에는 제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경쟁력 확보는 물론 55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부산은 전국 조선기자재 업체의 70%가 집중돼 있어 기술 인력이 풍부하고 산·학·연 연구기반이 발달해 있다. 특히,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분야에는 국내 1~5위 기업이 모두 모여 있다. 시는 전국 최대 규모 조선기자재 클러스터라는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선해양 기업을 집중 유치하여 산업생태계를 확장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파나시아는 1989년에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선박 평형수 처리설비와 육상 및 선박용 배기가스 처리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기오염 주범인 황산화물이나 질소산화물을 정화하는 친환경설비 제작 분야에서 글로벌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선박 평형수 처리시스템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8% 정도를 유지하며 선두권을 지키고 있다. ‘IR52 장영실상’을 3회나 받았고, 특허를 268건이나 보유한 기술기업이기도 하다. 유럽, 일본, 중국 등에도 해외법인을 운영하는 등 올해 무역의 날 1억불 수출 탑 수상이 예상되는 글로벌 기업이다.
파나시아는 조선기자재 산업 전반의 침체 위기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친환경 선박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2020년 1월부터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발효로 인해 전 세계 모든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2019년부터 선박 탈황설비의 수주 물량과 매출이 획기적으로 증가했는데,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역시, 2024년 9월까지 전 세계 모든 선박에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이어서 계속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파나시아의 2018년 매출액은 647억 원이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인 5천75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부산시가 지난 5월 에스엔시스 생산·연구시설 유치에 이어 이번엔 파나시아 신증설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은 그간 오거돈 시장이 조선기자재 기업 대표들을 만나 유치 활동을 펼쳐온 꾸준한 노력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에 제2공장 투자를 결정한 파나시아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시는 파나시아를 비롯한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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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사업이 본격 속도를 낸다.
부산시는 오늘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와 관련기관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만덕대로와 충렬대로 등 기존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동·서부산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간투자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는 북구 만덕동~중앙로~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대심도지하터널이자 총 연장이 9.62km, 왕복 4차로에 달하는 양방향터널로 총 사업비는 민간투자비 5천885억 원을 포함한 7천832억 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지에스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아 이듬해인 2014년부터 민자사업 적격성조사와 시의회 동의, 제3자 제안공고, 실무협상과 본 협상 등 절차를 거쳤다. 이어 지난해 1월에는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올 6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해왔다.
부산시는 두 달여 간의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친 뒤 지역 업체와 자재 등을 우선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이번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사업시행자인 동서고속화도로주식회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자재, 장비를 우선 사용해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만덕~센텀 도로의 일평균 교통량은 5만4천 대로, 부산의 대표적인 교통정체 구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만덕에서 해운대간 통행시간은 현재 4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되고, 만덕대로·충렬대로·중앙대로의 평균 통행속도도 시간당 5~10km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교통량 또한 일평균 약 9천 대~2만6천 대가 감소되어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3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상수관로 등 지하지장물 이설 등을 실시한 이후 오는 11월에 본 공사에 착공한다. 2024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같은 해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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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대로 가변차로 폐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성~서면교차로 간 간선급행버스 구축공사 중앙정류소 설치를 위해 3일부터 중앙대로에 시행하던 가변차로를 폐지하고, 간선급행버스공정에 따라 중앙대로의 잔여 가변차로도 순차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제3차 부산광역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2019년 연내 내성~서면간 간선급행버스 개통을 위하여 1996년 7월 19일 가변차로제가 시행된 이후 23년 만에 폐지되는 것이며, 사전에 교통방송 및 교통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되었고 9월 3일 당일에는 경찰청과 연계하여 교통시설물 설치 및 교통지도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중앙대로 내성~서면 6.6km 구간을 연말에 준공하고, 서면과 연계한 서면~충무 7.9km 구간은 2021년, 서면~사상 5.4km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마치도록 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변차로 폐지 후에는 간선급행버스공사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간선급행버스 시민공론화 최종 결론 시 부산시가 약속했던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완료,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면서 “개통 이후 급행간선버스를 위시한 버스이용 및 도시철도 환승 등 대중교통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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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3일 낮 12시 울산역에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구·군보건소,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지사 등이 함께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인지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울산시는 캠페인에서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 공복혈당, 총 콜레스테롤 수치 알기, 심뇌질환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등을 홍보한다.
또한 건강부스인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수치 무료 측정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물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시민들에게 심근경색, 뇌졸중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금연운동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예방수칙 실천율을 높여 심뇌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한편 자기혈관 숫자란 자기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말한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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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점검, 106건 적발
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점검, 106건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 합동으로 ‘2019년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48개 업체 부제휴무차량 704대를 대상으로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걸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 택시미터기 봉인 불량 등록번호판 관리 불량 타이어 관리 소홀 차체 관리 소홀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 기타·신고엽서, 좌석안전띠 관리 소홀 등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106건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및 개선명령,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교통안전법에 의한 운행기록계 자료를 미제출한 29대 택시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에 운행기록계 자료를 제출토록 요청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택시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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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안전문화 정착과 관련 산업 육성에 앞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안전 엑스포는 세월호 사고 이후 높아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해양안전 정책·기술 등을 소개하며,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관련 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2015년에 처음 실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 해양안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해양안전 국제 콘퍼런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은 해양안전 관련 최신 정책을 소개하고, 가상현실 안전교육과 워크보트 및 수중드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어업인 안전 특별관에서는 신규 개발된 구명조끼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 안전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에서는 해양안전·통신·해양구조·화재 및 소화·작업안전·환경오염방지 등 다양한 해양안전 기자재, 장비 등이 전시된다.
그리고 엑스포 기간 중 9월 4일~5일 양일간 개최되는 ‘해양안전 국제 콘퍼런스’를 통해서는 올해 초에 있었던 광안대교 충돌사고 사례 및 선원피로 관리,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및 해양플라스틱 등 환경안전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정보공유가 이루어진다.
행사에 관한 상세 정보와 사전 등록방법 등은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학교 등 단체의 사전등록은 엑스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해양안전 관련 정책·최신기술·첨단 기자재 등 일반국민과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내용들로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엑스포 현장을 찾아 해양안전을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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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가덕도, 시민과 함께 그린다
제6회 투모로우 부산 아이디어(Tomorrow Busan Idea)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투모로우 부산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건설포럼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부·울·경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가덕도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주제로 작품을 접수받았다. 이번 최종발표회에서는 접수된 42건의 작품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작품에 대한 발표회와 시상이 진행된다.
시상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총 10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발표회에서는 가덕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가덕도 내 휴양시설 활용 방안, 역사적·지리적 환경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 가덕도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 가운데, 실현성이 있는 우수한 아이디어는 시 구상사업과 발굴사업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그리고, 더욱 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