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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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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 구술조사 착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 토박이의 생애와 마을 형성 및 변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부산 근현대 구술조사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술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남북분단과 한국전쟁, 민주화의 대장정과 압축적 경제성장 등 격동의 1세기를 몸소 체험했지만, 문자화된 기록을 남기지 못해 공식 역사에서 소외·배제되었던 부산의 보통사람들의 기억과 경험을 사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왔다.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임기마을은 본래 숲으로 우거져 방치된 곳이었는데, 임진왜란 당시 김해 김씨 형제가 피란을 와 숲을 농경지로 개간하면서 비로소 마을이 형성됐다고 한다.
개간한 농경지를 마을 사람들은 ‘숲터’라고 일컬었는데, 이를 한자로 ‘수풀 임’, ‘터 기’자를 써서 ‘임기’라고도 했다. 유서 깊은 임기마을의 전통은 해방 이후 임기마을 공동체 중심으로 착수된 환경개선사업 및 소득증대사업, 이른바 농촌새마을운동으로까지 이어졌다.
구술조사사업은 이와 같은 임기마을의 연혁을 기반으로 마을공동체의 일상과 생애 그리고 마을의 변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조사기간은 7월에서 11월까지 약 5개월 가량이다.
구술조사사업의 세부 내용은 임기마을 토박이의 ‘구술생애사’ 조사를 통해 주류 역사에서 소외된 마을주민들의 기억과 경험을 역사적으로 재구성, 임진왜란 전후 형성된 전통마을이라는 점에 착안, 마을주민과의 면담을 통해 마을의 형성과 변천, 명승고적, 민속, 유적, 전설 등에 관한 조사, 해방 후 임기마을에서 펼쳐진 다양한 농촌운동을 살펴보고 마을개발을 매개로 한 국가와 마을공동체 간의 상호관계 및 주민인식에 대한 조사, 임기마을의 변천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수집 및 현 임기마을 일대 촬영 등이다.
조사·수집된 임기마을 구술자료는 면담조사자의 편집·윤문 및 해석 과정을 거쳐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으로도 출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조사 사업을 통해 임기마을 사람들의 기억이 역사적 자료로서의 지위를 부여받게 됨과 동시에 한국현대사의 특수성으로 인해 왜곡되고 망실한 기록이 복원되는 것이어서 종래의 거시사를 재해석하는 데도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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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앞장서다
부산지역 환경교육 7개 유관 기관 간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와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도시 부산’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에서 부산시교육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 등 7개 기관·단체와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7개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단체는 각 기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인적·물적 보유자원 교류와 프로그램 공동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환경벨트 투어를 위해 남부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한 해운대 장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에코아리홍보기자단, 환경교육단체 관계자, 시민 등 60여 명이 함께 했다.
부산시는 오는 9월 ‘부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를 통해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포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교육 활성화를 촉진해 지역의 물 문제, 폐기물 문제, 미세먼지 등 주요 환경현안을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협약식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래세대와 시민들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정립을 위한 환경교육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부산지역 유관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을 환경교육도시로 조성, 전국 환경교육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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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보행길 열어 세계적 관광명소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에 보행길이 열린다
부산시는 평소 자동차전용도로로 시민들의 보행이 제한되던 광안대교를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3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광안대교 개방 행사는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안대교 상층부 총 4.9km 구간에서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안전을 위해 광안대교 해운대요금소에서 진입해 남천동 메가마트로 진출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광안대교에서는 보행 퍼레이드 행렬과 버스킹 공연 등 시민들을 위한 ‘걷기 잔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교량의 주탑과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고, 교량 중앙에는 푸드트럭존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은 광안대교 위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다.
행사 진행을 위해 27일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광안대교 상층부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보행시간을 감안해 걷기 참가자는 오전 9시 30분까지 광안대교에 입장해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민선 7기 사람중심의 보행혁신 정책의 일환”이라며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7일 이후, 9월 중 한차례 더 광안대교를 시범 개방해 안전 관련 사항과 교통 흐름을 평가하고, 공청회 등 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내년부터는 광안대교를 정기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정기 개방과 더불어 전용 보행로를 조성해 향후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안대교가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리지’와 같은 관광 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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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승마체육인들의 경연의 장 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말산업의 발전 및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장수군 장수승마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승마인이 참여해 승마와 말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임으로써 승마인구 저변 확대와 승마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대회로 전국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물 5경기, KHIS 2경기, 릴레이 경기 등 9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먼저 대회 첫날인 5일에는 국산마 장애물 경기가 펼쳐지고, 대회 둘째날인 6일에는 국산어린말 장애물 경기와 국산승용마 매매장터를 운영하며,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초보자를 위한 KHIS-6~7경기와 릴레이 단체경기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금번 대회에는 태국의 선수단 11명을 초청해 국제교류전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이성재 도 축산과장은“이번 대회를 계기로 말산업의 홍보 및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통해 승마가 대중 스포츠로 거듭나고 말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라북도는 작년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이 되고 올해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말산업을 농촌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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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관광 영상 전국공모전 개최
제11회 부산관광 영상 전국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행사와 연계해 제11회 부산관광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접수기간 내 1인당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해 접수비는 없다. 9월 5일부터 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선정된 작품의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심사를 통해 대학·일반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입선 3점 ,중·고등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등 총 11개 작품에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에는 1인 방송, CF 등 다양한 영상제작 방법이 있어 평범한 관광지 소개보다는 정해진 시간 내에 어떻게 부산의 매력을 인상 깊게 담아내는가가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외국에도 활용이 가능한 외국어 자막이 있는 경우는 가산점 부여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접수방법 등 기타 상세한 정보에 대한 문의는 국제신문 문화사업국 또는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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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소비촉진 2차 직판행사
양파 소비촉진 2차 직판행사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협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4일부터 5일 2일간 전북도청 다목적 광장에서 2차 양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6.28일 실시한 양파 소비촉진 특별판매에 예상외로 많은 소비자가 동참해 45톤을 준비하였지만,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가 많아 아쉬움을 달래고자 2차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파특별판매 2차 행사는 20kg 1망에 7,000원으로 누구나 수량제한 없이 도청 다목적 광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양파 가격은 정부의 산지폐기와 소비촉진운동에 힘입어 양파도매가격이 전주대비 6% 상승하는 효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양파특별판매 가격을 1차때보다 500원 오른 7,000원/20kg에 판매하며, 실제 시중 양파 소비자 가격은 20kg 기준 1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호일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1차 특별판매로 양파 생산농가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다” 며, “앞으로도 등락폭이 큰 농산물에 대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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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북 GAP농산물’롯데마트로 출격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안전한 전북 GAP농산물 홍보·판촉전’을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전북권내 롯데마트 4개 매장과 전주 장동소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도내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 GAP농산물 홍보·판촉전”을 도내 주요 대형매장에서 오는 4일부터 일주일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는 제철을 맞은 수박, 복숭아 등 과일류와 오이, 파프리카 등 채소류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행사기간동안 시식코너도 상시 운영된다.
GAP 인증이란 용수와 토양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단계부터 수확, 수확 후 관리와 유통의 각 단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전라북도는 시중에 유통되는 도내 농산물의 안전 관리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하는 “믿고 사는 전라북도 농산물” 확대를 위해 매년 20억원 정도를 투자했다.
도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과 용수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사하고, GAP인증 비용을 지원해 GAP인증 농산물의 비율을 높이는데 집중했으며,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에서 강사를 지원 받아 현장농업인 대상으로 GAP인증 정책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현재까지 2,967명이 수료했고, 하반기에도 농업인 교육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올해 타 시도에서 시행하지 않는 다양한 시책을 선보여 GAP농산물의 내실있는 관리체계 구축과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에서 최초로 지역농협의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GAP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2회 추진했으며,그 결과, GAP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48명의 전문가가 농업현장에서 농업인 컨설팅과 농산물 품질관리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진청, 한국식품연구원 등 혁신도시의 이전기관 영양사와 식당관계자를 대상으로 GAP농장과 GAP 전용판매장 체험행사를 진행해 도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라북도의 GAP 인증농가는 2019년 6월말 기준 1만870농가이며, 인증면적은 14천083ha로 전국의 13%를 점유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GAP 농산물이 그 답이 됐다며, 이번 GAP농산물 홍보 판촉전과 같은 행사를 수시로 진행해 소비자에게는 GAP제도를 알리고, GAP농가는 소득으로 연계되는 제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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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2년차 첫 정책, “청년정책로드맵”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3일 오후 2시 사상 인디스테이션에서 ‘청년중심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로드맵에서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산’이라는 정책비전과 청년신뢰, 청년주체, 청년자립의 핵심가치를 제시하고, 청년의 생애주기와 정책을 연계한 계층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미 예정된 사업을 포함해 2022년까지 3년간 106개 사업에 4,921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진로계획 및 역량강화 분야 23개 사업 1,222억원, 사회참여 생태계 조성 분야 15개 사업 146억원, 일자리 연계 및 권익보호 분야 46개 사업 1,014억원, 주거환경 및 삶의 질 향상 분야에 22개 사업 2,539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역대 부산시 청년정책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파격적인 예산 편성이다. 청년문제가 그만큼 무겁고 힘들다는 판단과 청년들에게 그만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민선 7기 청년정책 로드맵 중 신규 또는 대폭 확대되어 추진되는 핵심프로젝트는 ‘자립보장’, ‘활력보장’, ‘참여보장’ 등 3개 분야 10대 과제이다.
먼저, 청년정책 핵심 프로젝트 중 자립보장 분야 과제로는 부산청년 디딤돌카드+ 지원, 청년 사회주택 공급, 부산청년 월세지원, 부산청년 학자금 안심 지원이 있다.
‘부산청년 디딤돌카드+’는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미취업자들의 경제적 지원을 통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현재 졸업·중퇴 후 2년 초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던 것을, 대학 졸업 예정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기준도 현행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한다. 지원규모도 올해 600명에서 연간 1만 명으로 대폭 늘인다.
청년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더해 ,청년 사회주택 680호를 2022년까지 100% 청년에게 공급하고, 단지 내 청년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등 청년 맞춤형 주택공급을 확대한다.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해 청년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청년 월세지원사업은 현행 1천명에서 내년부터 1천500명으로 확대 추진한다. ,부산청년 학자금 안심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지원대상을 현행 대학생에서 졸업 2년 내 미취업 청년까지로 확대해, 미취업 청년들의 부채 부담을 덜어주고 신용악화를 방지한다. 또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학자금 대출 미상환으로 인해 신용유의로 등록된 청년의 신용회복도 지원한다.
활력보장 분야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창업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청년창업 거점을 확보한다. 대기업보다 복지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에게 연 100만원의 복지비를 지급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사업도 새롭게 선보이며, ,청년들의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 사업비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보장 분야로는 청년이 청년정책의 주체가 되어 직접 정책을 제안, 의제화, 집행에 참여하는 ,부산청년 자치정부를 수립해 청년이 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 민선7기 1주년 경청투어 ‘청년과의 대화’에서 청년들의 많은 요구가 있었던 청년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공간 조성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도심 지하상가 공실을 활용한 ‘언더그라운드 051’, 원도심 빈집을 활용한 ‘청년들의 마을놀이터’, 지역의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역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이 있다.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활동 지원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예술가 생애 첫 창작활동 지원’, ‘부산청년스쿨’ 등을 운영한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2월, 부산시 청년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한 5개년 계획인 ‘부산 청년정책 기본계획’ 을 토대로 부산지역 청년들과 전문가, 市 정책부서간의 심도 있는 토론과 연구를 거쳐 청년 정책 로드맵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민선7기 3차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 담당부서의 조직을 보강,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의 핵심 프로젝트를 포함한 모든 사업들을 빈틈없이 추진해,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청년중심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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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나부터 르노삼성”
오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큐엠6 차량을 직접 인수했다.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이 르노삼성 자동차를 사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오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큐엠6 차량을 직접 인수했다. 지난 24일 르노삼성 임단협 타결조인식에서 “조인식을 축하하는 의미로 저부터 QM6를 사겠다. 저의 구매로 빠른 회복에 힘을 보태려 한다. 나아가 르노삼성이 지역의 중심 기업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한 르노삼성차 구매를 실천한 것이다.
이날 구입한 르노삼성차의 THE NEW QM6 LPe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간판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QM6의 부분변경 모델로서 엘피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엘피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으로서,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에다 친환경성 및 1회 충전에 534km를 주행할 수 있는 경제성까지 더했다. 특히, 도넛탱크 적용을 통해 안전성과 차체 밸런스는 물론,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의 장점인 트렁크 용량도 최대한 살렸다.
부산시는 르노삼성 노사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계기로 삼기 위해, 부산에 있는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관용차량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부산공장 생산물량 확대와 신차배정 등을 위해 필요한 어떤 역할이든 다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오 시장의 약속 실천을 출발로, 부산시는 르노삼성차 시장 점유율 10% 확대 지원을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에 지역 100대 기업을 중심으로‘어게인 메이드 인 부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역 제조업 살리기를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조그마한 도움이 업계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생산량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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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가수,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케이팝 가수 강다니엘 씨를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오는 9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 참석해 오거돈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 공식 SNS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로 선정돼 데뷔했다. 이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3개월 연속 1위 기록 보유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4월 부산시가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을 앞두고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 지금도 최고의 도시이지만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다니엘 씨는 시민이 직접 뽑은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라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