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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기울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폭염으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을 받음에 따라 부산시가 이들의 보호에 나섰다.
부산시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여 원을 자치 구·군에 긴급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해구호기금은 건강·생활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중증 독거장애인, 노숙인 등 쪽방주민을 위한 선풍기, 여름이불, 모기장 등 냉방용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폭염 저감시설로 지정된 관내 ‘무더위쉼터’ 1천150여 곳에도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폭염기간 냉방비용을 긴급 지원한다.
재해구호기금은 재해구호법에 따라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재난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기금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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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9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하고 있으며, 지난 제1차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10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3곳에 222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이번 제2차 공모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부터 부산고용복지+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5일부터 29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20일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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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온라인 정규판매 시작
제15회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오는 10일 낮 1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S석 등 총 6천석이 판매되며 유료좌석 외에 협찬사, 소외계층 초대 2천300석 등을 포함해 총 8천300석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상반기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관심을 받은 바 있다.
6월 3일부터 시작된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 단체판매는 조기에 매진됐고 6월 26일에 진행된 온라인 얼리버드 좌석 판매도 준비된 좌석 1천석이 3시간 만에 모두 매진이 되는 등 부산불꽃축제에 대해 날로 높아지는 외국 관광객과 국내 관람객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규판매 티켓구입은 판매대행사인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외국인 구매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판매 페이지에는 각각 영문, 중문, 일문 페이지도 추가 개설됐고 비자·유니온페이·JCB 등 해당 국가의 결제시스템도 함께 지원된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같은 시기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기획과 함께,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불꽃 쇼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탈리아의 불꽃 연출기업인 파렌테 초청, 세계적인 불꽃 연출 공연도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꽃축제의 유료좌석 판매를 통해 외래 관람객들의 방문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좌석 판매 수익금 전액은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등 신규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투입되는 것은 물론, 불꽃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와 안전시설 확충 등에도 투입되어 부산불꽃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는 데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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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형 오케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문제도 해결하는 ‘부산형 오케이 일자리 사업’을 시-구·군 협약을 통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오케이 일자리 사업은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기존 일자리사업 발굴의 패러다임을 보완해 주민 주도로 발굴하는 상향식 일자리사업이다.
주민과 자치구·군이 힘을 모아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지역특화 일자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 뿐만 아니라 지역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핵심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모를 통해 54건의 사업을 심사해 최종 29개를 선정했다. 사업예산은 총 20억 원으로 사업 당 최대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특화형, 사회서비스형, 플랫폼구축형, 융합·혁신형 등 크게 4개의 형태로 추진되며, 참여인원은 총 1천여 명이다.
먼저, ‘지역특화형 사업’은 북튜버 크리에이터를 통한 도시재생과 지역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는 ‘보수동 책방골목 북튜버 인력양성사업’, 감천문화마을을 주제로 한 ‘국악으로 만드는 여행길’,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강상리마을 밥상머리 공동체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지역 어린이집 대체조리사를 지원하는 ‘더 건강한 아이키움 사업’, 지역주민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일상의 OK를 디자인하는 커뮤니티 케어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플랫폼구축형 사업’은 고려제강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인 오랜지바다가 협업해 추진하는 ‘수공예기술자 공장건립 사업’, 초량 이바구길 거점시설을 활성화하는 ‘‘다가온나’ 프로젝트’ 등 5개 사업을 시행한다.
마지막으로 ‘융합혁신형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회적경제조직 일자리 창출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융합홍보사업인 ‘우리마을 신상’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일자리 실행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일자리기획단’을 통해 정기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사업의 실행, 현장관리, 평가 및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아울러 우수 사업은 이전공공기관과 결연을 통한 후속조치까지 지원하는 등 모든 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중간 및 최종 평가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워크숍,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유·확산할 예정이며, 우수사업은 다음 해 계속사업으로 지원하고 사업비도 차등 지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금까지는 주민과 지역기업이 지역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이 부족했다.”면서 “부산형 오케이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주민과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으며, 기존 중앙 일자리사업 지침에 맞지 않아 추진하지 못했던 지역밀착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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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전격 도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자로 합의제감사기구인 감사위원회 제도를 공식 도입했다. 감사위원회는 기존 행정부시장 직속의 감사관 직제를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재편한 것이다.
시는 민선 7기 들어 변호사 출신인 류제성 감사관을 개방형으로 임용하는 등 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독립적인 의사결정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이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의제 의사 결정체인 감사위원회를 도입함으로써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공정성 그리고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 감사기능을 강화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부산시는 10일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조례’를 공포·시행하며, 감사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총 5년을 넘을 수 없다.
감사위원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개방형으로 임용된 류제성 현 감사관이 맡게 되고, 비상임위원인 위촉위원은 총 6명으로‘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격과 요건을 갖춘 역량있는 인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월 2회 정기회의와 필요시 수시회의를 개최해 감사정책과 감사계획,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결정 등에 관한 사항을 독립적인 지위에서 심의·의결하게 된다.
류제성 초대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 출범으로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기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조례 심의과정에서 시의회가 우려를 표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내 검토과정을 거쳐 개선을 마련하고, 8월 조례개정을 통해 감사위원회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8월 조례개정 때까지 위원회운영 규정 마련 및 위원 선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한편 조례개정 후에는 위원회 운영규정 확정, 위원위촉 등 필수 절차를 마치고 오는 10월 1일 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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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행복 만들 수 있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칠 수 있다.”
민선7기 출범 1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공무원의 행복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민선7기 첫 1년이 시정 변화를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변화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행정력이 힘을 발휘해야할 시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들이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을 만들어 시민행복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로 읽을 수 있겠다.
오 시장은 먼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개최하던 주간업무회의를 오전 10시 30분으로 2시간 늦췄다. 월요일 이른 아침 열리는 회의 준비를 위해 많은 직원들이 새벽 일찍 출근하거나 일요일에도 출근하던 관행을 없애기 위해서다.
시간을 옮겨 시행한 첫 날인 8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오 시장은 “회의 시간을 옮기니 조금 여유가 있어졌냐”며 “이것 뿐 아니라 이미 시행되고 있는 탄력 근무제를 활성화시키고, 가능하다면 재택근무까지 도입하는 등 직원들이 행복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의전용 행사일정, 과도한 회의일정, 형식적 보고일정을 확 줄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지난 1일 개최한 부산시 정례조례에서 오 시장은 “내 차 문고리 잡지마라. 시장에게 신경 쓰고, 쓸데없는 의전에 신경 쓸 시간에 자기 개발을 하고 업무에 집중해서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고민을 하라”고 강조했다.
보고 방식도 기존의 서면보고, 대면보고가 아니라 시장에게 직접 문자메시지, 각종 메신저를 보내는 등 “다양한 채널을 사용해 자유롭게 소통하자”고 당부했다. 담당자, 팀장, 과장, 국장을 거쳐 보고하느라 며칠을 기다리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담당자기 직접 시장에게 문자를 보냄으로써 정책을 지체 없이 추진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이다.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주겠다는 원칙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민선7기 들어 두 달에 한 번 개최하는 정례조례 때마다 베스트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1년간 눈에 띄는 업무성과를 거둔 공무원 6명을 선발, 민선7기 출범 1주년이 되는 지난 1일자로 1호봉 특별 승급 인사도 단행했다.
오 시장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의 판문점 만남에서 보다시피 과거의 생각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세상에 맞는 새로운 상상력으로 민선7기 2년차, 시민행복 시대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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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갑각류 30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9일과 10일, 2일 동안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어린 동남참게 20만 마리와 꽃게 10만 마리를 낙동강하구 일원에 방류한다. 이번 방류에는 강서구, 북구, 사상구 어업인들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동남참게는 건강한 어미에게서 알을 받아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해 50여일 정도 키운 전갑폭 0.7㎝이상 크기인 어린 게이며 꽃게 또한 연구소에서 올해 6월 어미 꽃게로부터 알을 받아 약 30일간 사육한 것으로, 크기는 약 1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생존율이 높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관계자는 “낙동강하굿둑 개방에 대비한 수산자원관리 및 조성에 역점을 두고 지역어업인이 선호하는 품종생산 방류와 앞으로 어린 동남참게, 꽃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자의 지속적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와 낙동강하구 수산자원 증대 및 생태계 가치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9일 시민 체험 방류행사에 동남참게 10만 마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어족자원 보호활동 및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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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재활용품 분리배출함 운영
부산광역시 자원재활용 증진 민관협력사업 출범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 운영 출범식을 갖고 부산시민공원 외에 사직야구장 주변, 부산대학교 정문 인근 등 8곳에 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을 설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공원, 운동장, 대학가 등 공공장소에서의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고 배출자의 책임의식을 유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원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있다.
부산시, 자치구, 롯데칠성음료, 테트라팩, 롯데자이언츠, 오이스터 에이블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사업규모 확대를 위해 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의 구매·설치·인센티브 보상 등을 민간기업과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분리배출이라는 작은 실천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시는 운영성과 등을 분석, 사업효과가 좋다면 부산시 전역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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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아끼는 생활 속 절약법을 알려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철 이상기온 상시화와 냉방기기 사용증가에 따른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산 에너지홈닥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올해 여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기온이 상승하고, 후반에는 주로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데 따른 대책이다.
‘에너지홈닥터’란 에너지진단을 신청한 가정을 방문해 낭비전력 및 가전제품 등급별 소비전력 등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생활속 에너지절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직접 대면해 에너지 절약 등을 안내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시와 한국에너지공단, 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2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인 1만4천여 가구에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초에 사업을 시행할 4개 자치구를 선정해 지난 4월부터 총 2천 가구에 에너지홈닥터가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있다.
가정에서 잘못 알고 있는 전기절약에 대한 오해를 정확히 알려주고, 스마트한 가전기기의 사용법을 안내하는 에너지홈닥터는 방문세대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용이 불가피한 제품은 사용습관을 바꿔 에너지를 절약하도록 안내하고, 필수 사용제품이 아닌 제품은 사용시간을 줄임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도록 컨설팅하고 있다.
에너지홈닥터 사업은 참여 가구당 연간 약 15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으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여름철 전력 수요관리에 도움이 되는 1석 3조 프로젝트다. 시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에너지홈닥터 사업은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체감형 에너지절약 서비스로, 그동안 1만4천 세대 이상의 시민들이 동참해 가정의 에너지 사용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감축해 왔다.”라며,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하기 전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사전 홍보로 시민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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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 13곳 선정
지원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클린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에 사업장을 둔 13개 기업을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인증패 수여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혁신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수여식을 마친 뒤 기업과의 간담회도 진행되어, 올해 선정소감 발표와 신규지원 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 선정에는 23개사가 신청했다. 기업의 성장성, 기술혁신성, 수출지향성 등에 대해 엄격한 평가기준을 적용,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 및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평가위원회에서 1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12개사를 포함한 총 25개사를 대상으로 제품상용화, 미니 연구·개발, 인증 및 성능시험, 신규채용 지원 등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8년의 경우 1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12개사를 지원, 46억 원의 매출과 18명의 신규 고용 효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25개사에 3억8천만 원을 지원하는 만큼, 더 많은 성과를 얻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7대 전략산업의 하나인 클린에너지산업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업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