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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힙합매시업 콘서트 티겟 오픈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힙합매시업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뮤지션 에이오엠지 사단이 출연하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힙합매시업 콘서트’의 티켓을 10일 저녁 8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켓 판매는 하나티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스탠딩 A석 4만 4천 원, 스탠드 B석 2만 2천 원이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공연 티켓 외에 ‘케이팝콘서트 A석 + 힙합매시업 콘서트 A석’과 ‘비오에프 판매용 기념품’을 함께 구성한 한정판 ‘복불복 패키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복불복 패키지’는 1차 티켓 오픈에서 놓친 A석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벌써부터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패키지로 구성된 비오에프 기념품은 케이팝 콘서트 현장에서 입장밴드 교환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럭키백 안에 무작위로 들어있어 입장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재미도 있다.
‘2019 비오에프 힙합매시업 콘서트’는 10월 20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부산 출신의 힙합 대표 아이콘 ‘사이먼 도미닉’과 장르를 넘나드는 감성적인 보이스 ‘후디’, 그리고 쇼미더머니 출신 슈퍼루키 ‘펀치넬로’ 등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 사단이 참여해 뜨겁고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비오에프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에프1963,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나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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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희망 일자리, 청년이 직접 만든다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 아이디어 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년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에 참가할 대한민국 청년 참가팀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청년의 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창출로 연결,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역 대학일자리센터 5곳이 주관하며, 부산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인 ‘부산청년일자리 해커톤’은 청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 극대화를 위해 참여대상을 부산지역 청년에서 전국 규모의 청년 참여로 확대했으며, 공모 주제를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 활동, 문화 등의 청년정책의 전반적인 신규 아이디어로 다양화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포함한 공모주제 3가지 중 한 개를 선택해 팀으로 구성, 부산일자리정보망 일자리지원프로그램 게시판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총 20팀을 선발, 해커톤 출전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1팀당 25만 원의 내부활동비를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고도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특별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 장려상 2팀 등에 총 2천300만 원의 시상금 및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팀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면서, “우수 아이디어는 분야별 전문가 검토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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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사업 이륙준비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극심한 주·정차난 해소 및 공유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유휴 시간대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를 통해 도시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유경제 모델로, 부산시가 구·군을 비롯해 주차장 공유기업 등과 함께 적극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제구는 지난달 14일 16개 구·군 중 가장 먼저 주차장 공유기업인 ㈜모두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일 협약을 체결한 금정구에 이어 동구, 남구도 업무협약을 앞두고 있으며 중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및 수영구 등 다른 여러 자치구도 후보지 선정 등 사업추진을 검토 중에 있다. 시는 이달 내로 주차종합정보시스템 연계작업이 완료되면 전용플랫폼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시행준비가 이렇게 속도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업추진을 위한 부산시의 업무협의와 소통 등 부단한 노력 때문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약 5개월 간 사회적경제담당관, 공공교통정책과, 정보화담당관 등 관련부서와 관계자 간 회의를 거쳐 사업추진을 결정했고, 이어 7월에는 구·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차장 공유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시는 시범사업을 먼저 시작한 자치구에서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부산시 전 자치구로 점차 확대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위해 홍보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주거지전용 주차장 사업은 주차난 해소와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체감형 공유경제 모델로,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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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프로젝트’가 스타콘텐츠 발굴 앞장선다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2019년)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2019년 사업에 8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제작·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유망 콘텐츠 발굴·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융복합,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로 다양하며, 성장형과 스타트업 분야로 나뉘어 제작지원을 받으며, 마케팅 후속지원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 및 상품성을 높이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애니메이션 OSMU*를 통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 과제가 늘었고, 최근 방송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숏폼 동영상 형식의 콘텐츠가 선정된 점이 눈에 띈다.
한편, 부산시는 2006년부터 ‘스타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100여 개의 유망 콘텐츠를 제작 지원해 오고 있다. 영상, 애니메이션, 모바일, 융복합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지원 대상이며, 유망 콘텐츠에 대한 단순한 제작지원이 아니라 마케팅 후속지원, 컨설팅 지원 등으로 기업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지역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에 선정되었던 ㈜원미디어의 애니메이션 융합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와 ㈜스튜디오인요의 애니메이션 '에그구그‘, ㈜스튜디오반달의 애니메이션 ’꼬마돌 도도‘가 공중파에 방영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각 제작사에서는 방영이후에도 후속편 제작을 위한 IR피칭과 캐릭터 라이센싱 및 OSMU를 통한 IP확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제작지원 뿐만 아니라 마케팅 후속지원, 컨설팅 지원 등 콘텐츠 상품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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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추석 연휴에도 민생현장 직접 챙긴다
2019 추석 명절 연휴 민생현장방문 일정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이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0일부터 연휴 첫날인 12일까지 3일간 시민안전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
오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평소보다 더 고생하는 근로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응급의료센터,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명절근무현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정을 방문하여 명절인사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먼저, 첫날인 10일에는 연제우체국을 찾아 명절을 앞두고 집배물량이 늘어나 고생하고 있는 우편, 택배 집배원에게 격려를 전하고 집배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한다. 이어서 연제구 소재 차량정비소를 방문하여 차량을 정비하고 있는 정비근로자를 만나 직접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차량의 꼼꼼한 정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한다. 마지막으로 자갈치시장과 인근 시장을 방문하여 추석물가를 점검하고 부산시의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소개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경제를 챙길 계획이다.
연휴 하루 전날인 11일은 부산에서 유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정을 방문하여 명절인사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갖고 연제구 소재의 컨택센터를 방문하여 명절을 반납한 채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컨택센터 협의회장 및 근로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듣고 처우개선과 같은 근로안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부산의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을 듣고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을 직접 격려한다.
끝으로 명절 연휴 첫날인 12일에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산지방경찰청의 112상황실과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근무현황을 직접 챙기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3일간의 현장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행정, 교통, 방재, 보건, 급수, 소방, 산불방지, 환경정비 등 8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했다.”면서, “추석 명절 대비 상황보고회 개최로 대책을 꼼꼼히 살폈으며, 연휴 동안 추석명절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부산시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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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터널 상부공간 연결 사업 준공식 개최
현장사진(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도시활력증진사업’의 일환인 ‘수정터널 상부공간 연결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9일 오후 4시에 가야 감고개공원에서 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수정터널 상부공간’은 2001년 수정터널 개통으로 지역생활권단절, 소음, 분진 등의 환경악화에 따른 주민불편이 가중되어 온 지역에 공원과 주민참여형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 녹지·문화·복지 환경을 개선하고자 중심시가지재생사업으로 추진된 문화공간이다.
수정터널 상부공간 공원화 사업은 2013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사업으로 선정되어 2014년 관련예산을 확보, 2015년 12월에 실시설계 완료 후 2016년 3월 도시관리계획으로 공원시설로 결정·추진됐다. 2016년 4월 총 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시작, 8월 조경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상부공간에 조성된 감고개공원은 6,443㎡ 면적에 대왕참나무 등 교목 13종 316주, 영산홍 등 관목 10종 22,670주, 애란 등 지피식물 12종 11,360본, 잔디 1,181㎡, 휴게쉼터 및 운동시설 등 16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상부공간에 조성된 감고개공원 커뮤니티센터에 관해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되는 마을카페, 작은 도서관, 강의실 등은 주민협의회 및 공동체의 자율적 운영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자치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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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기해년 추석맞이 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기해년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 한마당’과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와 연계한 ‘생각이 자라는 동물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민속놀이 한마당’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윷놀이’ 등 잊혀져가는 우리 선조들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연휴기간 동안 정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인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와 연계한 ‘생각이 자라는 동물놀이’도 진행된다. 놀이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연령별 과제를 해결한 다음, 뽑기를 통해 스스로 고른 ‘동물 모양 비누 만들기’ 키트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동안 3층 상설전시실과 어린이체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유아와 초등학생 하루 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 및 동반가족 관람객들은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 주어진 과제를 직접 해결하는 미션 수행 체험 등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소정의 기념품까지 받아갈 수 있는 본 행사로 인해 더욱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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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결단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하여 체육계인사, 선수 및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진다.
결단식은 김동준 총감독이 전국체전 참가 준비사항을 보고하고,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의 강화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물 상영,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및 기념품 전달, 필승결의 등으로 진행된다.
선수대표 선서는 체육회 소속 서준배 선수와 부산시청 소속 송세라 선수팀)가 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과 체육회 부회장단은 그간 인고의 땀과 눈물을 잘 닦아내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라는 의미를 담아 응원 타월을 선수들에게 걸어 주며 선수단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짐한다.
한편, 올해 100회를 맞는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에서 총 47개 종목 3만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부산시체육회는 선수 1천136명과 임원 382명 등 모두 1천518명이 참가, 종합득점 35,000점으로 종합순위 7위 달성을 목표로 전국체전에 임한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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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9월부터 본격 추진
2019 청년 커뮤니티 사전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 청년 커뮤니티 60팀을 선정하고 지난달 31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사전교육을 했으며,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전 교육에서는 전체 활동 일정을 공지하고, 활동비 사용 방법 등 유의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시는 민선7기 청년정책로드맵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로 하고, 공통의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 커뮤니티에 활동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옹기종기 모임 활동을 기획했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작은 도전을 통한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청년문화를 만들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들은 진로탐색, 문화예술, 도시공간, 해양수산, 지역공동체, 사회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청년들의 고민을 유튜브 콘텐츠로 만드는 ‘결혼할 수 있을까?’, 젊은 유방암 환우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 및 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모인 ‘젊유애’,부산의 특산 수산물, 수산물 명소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水프림팀’, 내진설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부산지역 내 건축물의 문제점 및 보완점을 찾아보는 ‘지고’, 영화 제작 워크숍 수강생들이 수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독립영화를 제작하기 모인 ‘칸타삐아’, 춤을 정말로 좋아하는 청년들이 모인 ‘All track’, ‘W3F CREW 등 총 60팀 청년 커뮤니티들의 활동이 오는 12월까지 펼쳐진다.
시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 멘토링, 저명인사 초청 특강 등을 진행하고, 활동이 마무리되는 12월에는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사전교육에 참가한 한 팀은 “그동안 작지만 우리끼리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시에서 우리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주는 기분이 들어 뿌듯하다. 옹기종기 모임 활동을 통해 우리 모임뿐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들과 소통할 기회도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부산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청년 모임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옹기종기 모임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사회와 학교에서 겪는 경쟁과 성과라는 단어로부터 잠시 거리를 두고 존재 자체로 인정받고 소통을 통해 사회와 연결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의 열정과 밝은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곳곳에 퍼져나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활동 지원 정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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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선정,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금속분야 청은공예연구소 이성호 대표와 기타 분야 엠제이 헤어클럽 김민주 대표를 선정하고 9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예문화산업은 전통공예, 현대공예, 디자인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명맥을 이어 왔으나 생활용품 시장 등을 중심으로 중국, 동남아산 저가 대량 생산 제품들에 밀려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시장규모가 축소됐다.
오거돈 시장은 9일 직원 정례조례에서 진행되는 공예명장 시상식에서 직접 공예명장에 인증서를 수여해 내수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예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3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다.
공예명장 심사는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통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확인이 이뤄졌으며, 2차 심사결과의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에서 3차 종합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목·칠기, 도자, 섬유, 금속, 종이 등 공예문화산업 전 분야에 걸쳐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공예인을 대상으로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및 지위향상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하여 선정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했다.
금속분야 이성호 공예명장은 25년간 전통기법을 발전시켜 현대기술과 접목한 귀금속 공예품을 제작해 왔으며, 기타 분야 김민주 공예명장은 22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면서 모발을 실처럼 바늘에 끼워 다양한 자수작품·꽃브로치 등의 모발공예품들을 제작해왔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인증패 등을 수여하며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사회적 인식제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만 원의 개발장려금도 지원한다.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혜택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예명장선정과 더불어 지역특화형 공예문화상품 공모전 지원을 통한 공예 브랜드 및 상품개발로 우수한 지역 공예인을 집중 발굴·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예자원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공예 유통 활성화 등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