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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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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공유시대, 공유주차장으로 주차난 해법 찾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창업카페 대연점 세미나실에서 주차장 공유사업 등 추진을 위한 구·군 참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극심한 주·정차난을 해소하고자 주거지전용 주차장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해 국내 주차장 공유기업과 구·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설명회를 열고 향후 각 구·군별 사업 추진 시 민·관 간의 원활한 업무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주차장 공유사업 모델인 ‘모두의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는 ㈜모두컴퍼니와 2019 부산시 공유기업으로 지정된 ㈜파킹브라더가 참여해 부산시 주거지전용 주차장을 활용한 주차장 공유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이미 공유주차장 도입과 관련해 시의 주차관리시스템과 연계한 공유주차장 플랫폼 구축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2018년 기준 부산시 16개 구·군의 주차면 확보율은 약 103퍼센트로 총 130만여 면의 주차 면을 보유하고 있으나, 같은 해 주·정차 위반 단속건수는 97만여 건으로 공유주차장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이러한 부산의 주·정차난 문제의 해법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설명회를 통해 주차장 공유사업이 이미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부산만의 특화된 공유경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공유주차장 외에 개인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단거리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 공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전동킥보드는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 등에서 차로 이동하기 애매하고 비교적 짧은 거리, 즉 대중교통의 빈틈을 매워주는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부산에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윈드와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 중인 ㈜올룰로)들도 이날 함께 사업설명에 참여한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향후 공유주차장 사업을 통해 부산의 극심한 주·정차난을 해소하고, 부산의 특색에 맞는 공유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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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오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해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전국 7개 스트림별 대표기관이 참여한다. 지역 섬유패션산업관련 청년인재를 발굴해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으로 기업 채용과 연계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기업의 성장발전을 도모한다.
섬유·패션, 신발 브랜드기업 등에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 28명 중 서류심사를 거쳐 15명을 선정했으며, 현장 맞춤형 취업역량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지역 수요기업에 1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2주, 현장교육 2주의 패션스트림 융합산업 양성과정 총 140시간으로, 스트림산업간 통합적 이해, 소재·섬유 가공 작업, 패션디자인, 디지털패션, 패션마케팅,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실무현장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 수료 후 기업에 채용된 청년 구직자에게는 식대 및 교통비로 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예비 섬유패션 전문 인력을 포함한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청년인재 발굴에 따른 시간 및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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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 기술창업 허브 구축할 것”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16개 대학과 함께 대학-기업-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대학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 비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는 2015년 9월에 설립되어 50개의 기술기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했으며, 대학의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를 유도하고,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의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국 대학기술지주회사 최초로 초기기업투자를 위한 엔젤펀드 3개 123.8억 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역 기술사업화 추진체계 기반 조성을 위해 기술혁신기업 설립과 투자재원 확대 등을 1단계로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인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 계획’을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기업 육성에 총력을 집중하기로 오늘 발표하는 것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1단계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16개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인재를 육성해 제2의 기술창업투자 붐을 조성하고 부산지역대학을 기술사업화의 메카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와 대학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40억을 투자해 일자리 1천 명 창출, 출자회사 120개 설립 등을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연합기술지주를 중심으로 대학 중심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부산 대개조의 큰 역할을 담당하는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은 크게 혁신성장지원 플랫폼, 투자생태계 조성 플랫폼, 협력네트워크 플랫폼 조성이다. 특히, 지역대학 기술사업화 컨트롤타워로써 기술교류회, 성과보고회 등의 정례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먼저, 혁신성장지원 플랫폼은 대학별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연구인력 기술창업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둘째, 투자생태계조성 플랫폼은 기술사업화 투자펀드를 기존 124억 원에서 300억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기술사업화 전용펀드를 만들어 창업·투자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셋째, 협력네트워크 플랫폼은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BNK부산은행 등의 금융기관 및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은 물론, 광역권 역량융합형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학중심의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은 지역 대학과 상생·협력·확산을 전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사업화 역량강화, 기술창업인재 육성, 기술혁신형 출자회사 육성, 창업·투자 선순환 시스템 구축, 해외 기술사업화 진출 지원, 광역권 협력형 네트워크 확대 조성 등을 세부 과제로 계획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기술이 창업으로 연결되고, 인재들이 계속 투입돼서 시장을 키워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라며, “부산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영남권 기술창업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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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국제·기획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국제전 ‘핀란드 웨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친숙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알바 알토의 건축과 디자인을 비롯해 핀란드의 문화 예술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핀란드는 오랜 전통과 창조성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공예적인 삶과 문화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나라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핀란드가 훌륭한 자연환경을 오늘날까지 보전하고 뛰어난 문화예술을 통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부산시립미술관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 핀란드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북유럽의 가구, 핀란드의 디자인 등 세부를 다루는 전시는 소규모로 개최되었지만 디자인부터 현대미술까지 총망라하는 국공립미술관 차원의 대규모 기획전으로는 처음이다.
전시제목 ‘피니시 알토’에서, ‘알토’는 핀란드의 저명한 디자이너 알바 알토를 지칭하는 대명사이면서 물결이라는 뜻으로 이번 전시에서 보여줄 핀란드의 문화·예술적 힘을 상징한다. 전시는 크게 디자인과 현대미술 두 파트로 구성된다.
디자인 파트에는 핀란드 모더니즘의 역사적 개괄과 그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핀란드의 가구와 공예품이 소개된다. ‘알바 알토 - 카이 프랑크 - 타피오 빌칼라 - 티모 사르파네바 - 마이야 이솔라 - 부오코 에스콜린 - 누르메스니에미 - 페카 파이카리’로 이어지는 핀란드 디자이너들의 대표작품을 통해 문화유산과도 같은 핀란드의 디자인 역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미술 파트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듀오 아이씨98을 비롯해 안나 레툴라이넨, 안나 투오리, 엘리나 브로테러스, 카리나 카이코넨, 카리 카벤, 마티 쿠야살로, 펜티 사말라티, 리타 파바라이넨, 산나 칸니스토, 타르야 피카넨-왈터 총 11명의 핀란드 동시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회화, 사진, 미디어, 설치, 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주의 작품이 전시되어 핀란드 현대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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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2019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 개최
2018년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후 5시부터 사직야구장 일원에서 ‘2019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적경제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종사자들과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연구원 등의 지원기관 구성원 200명이 함께 모여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경기장 주변에서 홍보자료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인 미세먼지 마스크를 시민에게 나눠주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진행되는 장내에서도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송출과 공연전문 예비사회적기업 바림 소속 ‘앙상블별하’팀의 퓨전국악 공연 및 애국가 제창으로 이어진다.
이날 시구행사에도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우선 구매 이용실태조사 1위 기관으로 선정된 부산교육대학교의 오세복 총장이 나선다.
배병철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인 부산시, 지역대표기업인 롯데자이언츠, 부산시 사회적경제 민관협의체인 사회적경제부산네트워크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사회 공동체행사의 좋은 예시로 자리매김했다.”라면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가 사회적가치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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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개최
‘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키자니아 부산’에서 제8회 인구의 날을 기념한 ‘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이 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를 슬로건으로 부산지역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자니아’에서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만 입장해 행사를 진행해 아빠들이 아이들의 주된 양육자로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구조 불균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제정된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도 함께 열려 부산시의 출산장려시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행사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키자니아 체험 우리 아빠는 머리 땋기 왕, 요리왕, 스피드 왕 선발대회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아빠와 아이의 세대 공감 밴드공연 및 퍼레이드 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자는 지난 3일부터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총 400팀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특히 행사 신청은 10분 만에 마감되어 부산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보여주듯, 부산의 많은 아빠들이 이미 육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고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빠 육아 참여를 비롯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각종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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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들 강다니엘, 부산시 SNS에도 효자노릇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9일 부산시는 케이팝 가수 강다니엘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위촉식과 롯데자이언츠 시구자로 나선 강다니엘의 모습을 보러온 팬들로 사직구장은 3시간 전부터 붐볐다. 덕분에 위촉식과 시구모습을 모두 생방송으로 내보낸 부산시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역시 강다니엘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생방송에 출연하면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해 동시 시청자 수가 2만8천 명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에도 3천여 명이 몰렸다. 10일 현재 강다니엘의 위촉식 생방송 영상 조회 수는 15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4월 부산시가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위촉식과 시구행사에 이어 부산시 공식SNS 채널 인터뷰에도 참여한 강다니엘은 “남포동에 있는 수제비 집을 팬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다. 1년 만에 내려온 부산이라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데 특히 해운대와 광안리, 태종대를 가고 싶다.”면서, “앞으로 외국 공연에 가더라도 부산자랑을 꼭 하겠다”는 홍보대사로의 각오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다니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도 강다니엘과 함께 다양한 시정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홍보대사직을 수락해준 강다니엘 씨와 높은 관심을 가져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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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천문 대중화를 위한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1년 국제천문총회 부산개최 관련 사전 천문대중화 행사인 별잔치 한마당 ‘스타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공원에서 천문관측 및 체험행사 등을 제공한다. 이는 역사적인 우주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2021년 8월 국제천문연맹부산 총회를 앞두고 부산시가 국제 천문 해양도시를 지향하며 펼치는 천문행사의 일환이다.
주요 행사로는 천문 과학 해설사의 별자리 관련 설명, 낮 시간대에는 태양을, 밤 시간대는 달과 별자리 관측 등이 있으며, 스마트 폰으로 직접 천체망원경 관측 내용을 저장해 개인별로 소장도 할 수 있다
천체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돔형 이동식 천체 투영관에서 우주영상을 보며 신비한 우주세계를 체험할 수 있고, 문라이트 체험으로 발광 다이오드를 이용해 달모양 꼬마손전등 만들기, 별자리 비치볼 만들기, 태양계 우산모자 만들기 및 월면 발도장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천체천문을 쉽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스타파티 행사를 열게 되었으며, 도심 속 시민공원에서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천문을 통한 소확행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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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12일 개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웹툰의 세 번째 이야기가 이번 주말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웹툰페스티벌에서는 최근 발표된 히트작과 기대작, 해외 진출작, 무협만화전, 부산 여성 작가전 등 10개관으로 구성된 웹툰전시를 비롯해 마인드C와 이말년 작가의 ‘브로맨쇼’, 웹툰 원작 모바일 영화 ‘독고-리와인드 토크쇼’,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 작가의 ‘인체해부학’, 이리건 작가의 ‘동물그리기’ 등 특색 있는 드로잉 토크쇼가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작품 창작 중인 웹툰작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웹툰상담소’ 코너도 웹툰페스티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2일 실력 있는 지역 인디뮤지션 ‘다이아몬드브릿지’의 개막공연과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 ‘모멘츠유미’의 버스킹 공연 등이 개최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웹툰&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13일과 14일에 열린다.
14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만화 솜씨를 뽐내는 ‘가족만화그리기대회’, 부산작가가 타 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골든브릿지 웹툰어워즈 시상식, 웹툰과 뮤지컬의 만남 ‘웹툰 갈라쇼’, 전시장 투어 등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스탬프 인증 후, 세상 밖으로 나온 10명의 웹툰 캐릭터 중 1명과 인증 샷을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웹툰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 7월 12일 오후 6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2층에서 개최된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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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참여시민 80% 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을 주제로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간 진행한 온라인정책토론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에는 810명의 시민이 참여해 648명이 찬성 의견을, 142명이 반대의견을 나타냈으며, 20명은 기타의견을 제시했다.
참여시민 대다수는 아이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른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확대 추진을 희망했다. 반면 보행안전 약자인 어린 아이들의 보호는 당연하지만, 스쿨존 내 차량통행까지 제한하는 건 과도한 정책이며, 교통체증 가중 등 불편을 야기한다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다.
또 학교 앞 스쿨존마다 다르게 적용 중인 차량통행 제한 시간대를 통일시켜 운전자의 혼란을 최소화 하자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시는 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시민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은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주요과제인 어린아이들의 보행안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시정운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에 진행한 시민토론 1호 ‘반려견 놀이터 조성’은 1천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80% 찬성의견을 보였으며,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재 반려견 놀이터 5곳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