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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 대형 논 그림(가로98m, 세로89m)
[충청뉴스큐] 강서구 대저 들녘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대형 논 그림이 등장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강서구 대저1동 일원 가로 98m, 세로 89m 크기의 논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엠블럼과 개최일자를 조합해 색깔 있는 벼를 심었다.
이번 대형 논 그림은 올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특별정상회의를 홍보하고,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출산을 장려하는 그림을 그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벼는 8월의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지금은 뚜렷하게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10월 벼 수확 시기가 되면 시민들을 초청해 벼 베기와 탈곡 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 행사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들판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농업자원을 시정 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경관농업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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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박차
대회 발전을 위한 산학관연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뿌리산업의 진흥과 첨단화를 위하여 동남권 대학생들이 컴퓨터 응용 가공을 활용한 첨단가공 능력을 겨루는 ‘제7회 동남권 대학생 캠 기술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 동의과학대학교,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동남권 대학+사업단, 창원문성대학교)이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23일 동의과학대 진리관에서 개최됐다.
아울러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 ㈜동호에이텍을 비롯한 22개 기업이 협찬했다.
캠 기술경진대회는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 2012년부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서 뿌리산업의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동의과학대학교·부경대학교·동아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창원문성대학교·창원대학교·경남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등 동남권 소재 9개 대학을 대표하는 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금형 코어 가공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1차 평가결과 상위 일곱 명은 실제 작품을 가공하여 2차 평가를 진행한다. 이에 최종 수상자 21명은 9월 초에 발표되며 시상은 10월 초 동의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형, 주조, 용접 등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은 한·일 경제 갈등 속에 부품소재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대회가 뿌리산업을 뒷받침하는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튼튼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3일 동의과학대학교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는 동남권 대학생 캠 기술경진대회의 발전을 위한 산·학·관·연 간담회도 개최됐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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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 부산의 문화교류 양상 재조명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해양도시 부산의 문화교류 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도시 부산의 문화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바다를 매개로 주변지역과 적극 교류하면서 성장·발전해 온 부산의 대외교류에 관한 것으로 역사적으로 활발한 문화교류 양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본 행사에서는 한국해양대 김강식 교수의 ‘바다를 통한 문화교류-부산을 중심으로’, 부산대 양흥숙 교수의 ‘‘동래부사사접왜사도’를 통해 본 조선시대 외교’ 등 2편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대 백승충 교수의 ‘고대 동북아시아 문화교류와 부산’, 전주대 장순순 교수의 ‘조일 문화교류의 측면에서 본 조선후기 왜관과 일본산 담배’, 동아대 이가연 교수의 ‘부산 일본 ‘전관거류지’의 소비문화와 근대성’ 등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 김동철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립해양박물관 백승옥 전문위원, 광주여대 정성일 교수, 울산대 허영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사를 전공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근대 시기 부산지역의 문화교류 양상을 재조명함으로써 열린 도시문화를 형성한 역사적 근원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39호에 게재, 부산역사 연구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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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비-뷰티 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에서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2019 비-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다.
화장품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유망 산업이다. 또, 생활수준 향상, 고령화 등에 따라 젊음과 미에 대한 관심이 커져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영역의 확대가 기대된다.
이런 추세에 맞춰 시는 ‘부산_화장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지역 22개 화장품 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우수 제품을 한 자리에서 전시·판매하고,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받을 수 있는 체험행사 등을 통해 지역 화장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참가기업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제로페이 구매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 품질 좋은 지역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지역 화장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식료품관 ‘비-뷰티 숍’에서도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요즘 사람들은 품질을 우선으로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의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부산의 화장품이 품질은 우수한데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화장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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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육성·지역기업 시장 진출 위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대강당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세미나와 협의회에는 원전해체산업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산·학·연·관 8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에서는 한전케이피에스 김남균 전략사업실장이 ‘절단·제염·폐기물처리 등 현황’에 대해, 두산중공업㈜ 박광수 차장이 ‘압력용기·증기발생기 절단기술’에 대해, 한국기계연구원 서정 책임연구원이 ‘열적 절단기술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등 원전해체산업의 절단기술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원전 주요 해체공정인 절단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해양대학교 응용기술지원센터 등 절단 관련 연구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국내 선도기업의 부품 공급망을 형성하고,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이용창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앞으로 해체 주요 공정별 유망기술을 발굴·개발하고,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공정별 참여기업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가 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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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대응절차 및 지원시책 안내
수출규제 대응 안내 리플렛
[충청뉴스큐] 오는 28일부터 화이트국가 제외에 따른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본격 시행된다.
부산시는 수출규제 시행을 이틀 앞둔 오늘,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주재로 그 간 실태조사, 피해상담 사례 등 업계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최근 우리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하기로 결정하면서 시는 일본의 추가적인 경제보복 조치가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정확한 규제정보와 대응절차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판단, 정확한 정보제공과 각종 지원시책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28일부터 바뀌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전략물자 1천120개 중 민감품목 263개는 기존에도 개별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규제 시행 후에도 변동이 없으나 나머지 비민감품목 857개는 기존 화이트국가 시 받았던 ‘일반포괄허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개별허가로 전환된다. 이 경우 통상 1주일 정도 소요되는 수출허가 처리기간이 최대 90일로 늘어남은 물론, 허가 유효기간도 통상 3년에서 6개월로 변경된다.
다만 비민감품목이라도 일본의 수출기업이 일본정부에서 인정한 ‘자율준수기업’에 해당할 경우, 기존 ’일반포괄허가‘와 효과가 동일한 ’특별포괄허가‘가 적용되어 화이트국가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수입기업 입장에서는 거래선이 자율준수기업인지 여부 확인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전체 자율준수기업은 약 1천300여 개로 현재 일본 경제산업성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업은 총 632개사이다. 자율준수기업 명단은 우리나라 전략물자관리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비전략물자에 대한 캐치올 허가 제도이다. 비전략물자는 화이트국가에서는 허가가 면제되었으나 향후 캐치올 규제를 적용받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는 무기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비전략물자라도 무기류 제작에 전용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개별허가를 받도록 규제하는 것을 말한다. 캐치올 규제를 받는 비전략물자는 식료품, 목재 등을 제외한 전품목이 해당된다.
캐치올 규제에 따라 비전략물자 수입 시 개별허가를 받아야 할 수도 있고 허가가 면제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와 일본의 수출기업에 의존한다. 향후 일본 수출기업에서 무기 등 전용우려를 판단하기 위하여 품목/수입자/거래·사용용도 관련 자료 요청 시 우리 기업의 정확하고 명확한 답변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내일 전략물자관리원에서 제공받은 수출규제 대응자료를 토대로 정부, 부산시, 유관기관 등 지원 대책을 정리한 안내 리플렛을 만들어 기업에 제공하고, 일본의 자율준수기업 리스트, 주요 감시대상 품목 등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사례 없이 간접적인 피해우려와 불안감만 증폭되고 있으나 8월 28일 규제 시행 이후로 직접적인 피해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여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정부 지원정책과 연계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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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촌형 교통모델 ‘기장군 버스’ 운행 개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기장군에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하는 농촌형 교통모델 ‘기장군버스’가 운행된다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기장군에 오는 28일부터 정관읍사무소~월평행과 예림~평전·병산행 노선이 운행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내일 오전 10시 정관보건지소에서 개최된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장군버스는 관내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하는 4개 노선에 일일 15인승 소형버스 4대가 운행된다. 노선은 교리~석산·중리행, 정관읍사무소~월평행, 예림~평전·병산행, 기장중~신명행이다. 석산·중리행과 신명행 노선은 차량 출고일에 맞춰 9월 중 운행될 예정이다.
기장군버스는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모집 공모를 거쳐 ㈜기장교통이 사업시행자로 선정되었으며 요금은 기존 마을버스와 동일하게 일반 성인 기준 1천300원 1천250원이다.
부산시는 이번 기장군버스 도입으로 기존에 마을버스가 운행하지 않던 지역까지 버스 이용이 확대되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과 기장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장군버스 운행 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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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개그맨, 부산의 해양레포츠를 알린다
부산시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를 부산시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를 부산시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형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제7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식’에서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이들은 2년간 부산의 해양레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호·이상민 씨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형제는 앞으로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경험해보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부산의 해양레저 활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개그맨은 “부산시의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제7회 국제해양레저위크를 시작으로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국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를 알리는 데 적극 앞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그 첫 활동으로 지난 일요일 송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에 참여해 두 시간 동안 제7회 국제해양레저위크와 부산의 해양레포츠를 알리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해 온 이상호·이상민 씨와 함께 앞으로 부산과 부산의 바다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유튜브 채널로 동시 방송된 이번 라디오 생방송이 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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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6일 오전 10시 4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 수확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늦더위가 물러난 26일,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전 10시 40분부터 강서구 죽동동에 위치한 김경양 씨의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되는 벼는 ‘운광’ 품종으로 지난 4월 22일 이앙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127일 만에 수확된다. 운광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의 쌀 중 하나로, 벼키는 다소 작지만 이삭 당 벼알 수가 많고, 밥맛도 매우 좋다.
올해는 추석이 빨라 벼 수확도 예년에 비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햅쌀로 포장되어 추석 전 일반 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대부분 국내기술로 육종한 최고품질의 품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다”며 “부산 시민들께서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을 많이 소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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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실내수영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시설물 공사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직실내수영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직실내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직실내수영장은 지난 1989년 개장한 부산의 대표적인 수영장이자 제1급 공인시설로 경영풀, 연습풀, 어린이풀, 다이빙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영 전 종목을 비롯한 수구·다이빙·아티스틱스위밍 등 경기가 가능한 체육시설이다.
이곳은 매년 70여만 명의 부산 시민과 300여 명의 선수가 이용하고 있지만, 개장 이래 30년이 지나며 시설이 노후해 그동안 안전 보강과 시설 개·보수 공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시는 오는 9월부터 안전을 위한 내진보강공사와 연습풀, 샤워실, 옥상 등 편의시설 개·보수 공사를 거쳐 내년 1월 2일 새로운 모습으로 수영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수영장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측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선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입간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휴장을 안내하고, 관계기관에도 적극 알리고 있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사직실내수영장은 하루에 3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부산 유일의 제1급 공인수영장이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있었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체육시설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이니 시민들께서도 휴장을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내년 1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