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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 금융전문가 부산 방문으로 금융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금융 관련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2020년 제24차 아·태예탁결제회사협의회 연차총회의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ACG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에서 15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올해 9월까지 한국예탁결제원이 ACG 의장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9월 3일과 4일 아시아 채권유통시장 회의 및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 연차총회를 유치해 ASSMA 11개 회원사 기관장,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금융기구 관계자 등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대거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한국거래소가 국내·외 파생시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세계선물업협회 포럼을 개최하고 매년 부산 개최를 확정했으며, 부산시와 세계경제연구원에서는 부산국제금융콘퍼런스를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유치·개최해 세계은행, 국제금융협회 관계자 등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부산을 방문한 바 있다.
그동안 내로라하는 대형 국제회의가 주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부산은 금융중심지로 지정이 무색할 정도였으나, 시와 BIFC 입주금융기관들이 올해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부산이 ‘새로운 10년’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금융 관련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등 유치·개최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금융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유치가 절실하며,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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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전면 쇄신하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조금 성과미흡 사업의 관행적 지원과 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한 One-strike-out제 시행 등의 지방보조금 관리개선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보조금 횡령 등 부정사업자에 엄격히 대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10대 유형을 기준으로 여기에 해당하는 부정수급자는 적발 즉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시행하고 10대 유형에 속하지 않는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옐로우 카드제, 3진 아웃제를 단계별로 적용해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조금에 대한 성과평가를 강화해 모든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고 3년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유지필요성 여부를 엄격히 평가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 관행적 지원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조금 예산편성 전 사전심사와 성과평가 강화를 위해 심도 있는 실질적인 심사가 가능하도록 기존 3개 분과위원회를 5개로 확대하고 분과위원회에 외부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민간보조금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10%이상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부과해 보조금사업에 대해 시가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 없도록 기준을 마련했고 법령의 근거 없이 단체운영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없도록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조금담당자와 보조사업자에 대한 교육 정례화, 집행단계에서 사업부서의 정기 점검을 통한 보조금 부정수급 사전 차단, 사업완료 후 정산내역 홈페이지 공개, 보조금 부정수급 상시 감사, 보조금 부정수급 시민감시단 활성화를 통한 관리·감독 등 보조금사업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정임수 재정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시행 과정상의 문제점이나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보조금이 눈 먼 돈이 되지 않도록 지원 사업에 대한 엄격한 사전심사와 집행과정에서의 감시 감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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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동어시장 변화와 혁신 이제 시작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공동어시장 5개 출자 수협, 조합공동사업법인 간 ‘부산공동어시장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973년 건립 이후 국내 최대의 산지 위판장 역할을 해 온 부산공동어시장은 시설노후화와 비위생적인 위판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배구조 난맥 등으로 파행 운영은 물론 현대화사업도 대안 없이 지연돼 왔다.
성격이 다른 5개의 수협이 동일 지분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공동어시장은 각 수협이 추구하는 목적이나 이해관계가 달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며, 이러한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선출 파행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산정된 기본설계에 따르면 현대화사업은 공동어시장에서 요구하는 시설 규모를 모두 반영할 경우 1천169억 원의 추가 사업비가 필요하며, 규모를 축소하더라고 약 440억 원 이상의 증액이 필요해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부산 수산업은 연근해 자원량 감소, 한·일 어업협정 협상 지연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있는 공동어시장이 변해야 한다는 요구는 지역 수산업계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올해 1월 공동어시장 초매식에서 오거돈 시장의 “부산공동어시장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공적 책임성을 다하는 ‘시민을 위한 명품어시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이 있은 후 시와 어시장 측이 공동어시장 공공성 확대를 전제로 한 현대화 추진이라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어 도출한 결과물이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 수산업의 기본이 되는 연근해 수산업과 수산유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후세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명품어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협약서는 어시장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산공동어시장 조합공동사업법인 청산이라는 기본원칙에 합의하고, 청산은 어시장 가치 산정 후 청산계약을 통해 확정하며, 청산을 위한 세부방법 등은 청산계약서에 별도로 명시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어시장 혁신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면서 “향후 청산비용 산정 후 올해 말까지 청산계약을 체결하고, 내년에는 청산절차와 더불어 새롭게 어시장을 관리· 운영할 공공출자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시장 측과 상호 협력해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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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부산추진단 개소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부산추진단 개소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1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출범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층에 합동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현재 백지상태인 부지의 장점을 살려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2곳의 입지선정 이후 기본구상과 시행계획을 차례로 수립했다.
특히 지난 2월 13일, 벡스코에서 대통령과 민간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혁신의 플랫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행사를 통해 시행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시범도시 추진단은 부산시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및 한국수자원공사를 중심으로, 시범도시 지원사업 전문기관 등 다양한 시행 주체가 참여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의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종성 국가시범도시 총괄기획가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운영계획 발표, 현판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도 참석해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부산추진단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여러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곳으로 모으고 협력을 이끌어 구체적인 성과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며, “오늘이 혁신의 마중물로 국가시범도시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성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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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도시공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 곁에 사회적 가치’를 슬로건으로 오는 7월 2일 시청 1층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회 사회적경제 상품 소싱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사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부산지역 1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특색 있는 자사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그동안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을 홍보하는 등 사회적가치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인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15개 대형유통사 상품기획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컨설팅과 유통사 입점을 지원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시와 함께 공공구매 촉진과 기업 성장 지원을 돕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기 위해 함께 나섰다.
부산시는 박람회를 기획하면서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판로 진출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청, 시의회, 공사·공단, 출자출연 등 50여개 공공기관과 16개 구·군의 공공구매 계약담당자도 함께 초청해 사회적경제기업인과의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등 ‘부산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도 대규모로 진행한다.
시청 1층 대회의실에 마련하는 상품소싱관은 7월 2일 하루 동안 대기업 유통사 및 온라인몰 입점상담, 공공기관 구매계약, 디자인 개선, 신용보증기금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사회적경제기금 자금지원 상담 등 자립화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부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시광역자활센터, 부산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 등 지원기관의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및 자활사업단, 협동조합의 서비스업 상품홍보관도 구성돼 용역 등 서비스업종의 판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7월 2일 오전 10시 소싱박람회 개막식에서는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기업 및 협동조합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10개사의 상품을 소개하는 런웨이쇼도 함께 펼쳐진다. 식전 공연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협동조합 형태로 창단된 ‘부산 OPER 심포닉 오케스트라’ 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치는 등 모든 행사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의 무대로 채워진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품화를 촉진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며,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를 확산해 공적 영역의 공공서비스를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량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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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관리본부,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12일 교란식물 퇴치에 앞장서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그린트러스트, 낙동강환경포럼, 고니봉사단,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직원 및 낙동강 관리본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낙동강생태공원 내 교란식물의 최대 서식지로 손꼽히는 대저생태공원 신덕습지 일원에서 대표적인 교란식물인 양미역취 퇴치에 나선다.
양미역취는 독성과 꽃가루 알레르기는 없지만 왕성한 번식력으로 급속하게 영역을 확대해 다른 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는 등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고 있는 종이다. 가장 효과적인 제거 방법은 본격적인 개화기 전에 뿌리째 뽑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생태공원의 자생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교육 자료를 배부하는 등 낙동강 고유생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교란식물 퇴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낙동강 생태공원의 생태계 균형과 건강성 회복을 위해 올해 수립한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낙동강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교란식물 퇴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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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여성 취·창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여성구직자와 구인업체 연계를 위한 ‘2019 부산 여성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지역 11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아성다이소, LG유플러스, ㈜농심 부산공장, 씨제이프레시웨이주식회사 등 7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총 35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1곳을 통해 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기업의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및 급여수준 등에 관한 기업정보를 부산일자리정보망에 사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채용면접관, 사업안내관, 여성창업 홍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취·창업에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업채용관에는 26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설명을 듣고, 바로 면접도 볼 수 있다. 간접참여채용관에도 센터에서 대신 원서를 접수받는 간접참여 방식으로 44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상담을 지원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사업안내관에서는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서비스와 취업 컨설팅 및 노무·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성창업 홍보관을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창업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자들은 고객의 취향파악에 나서는 한편,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여성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 밖에도 취업지원서비스관에서는 이력서 작성과 설문조사, 기념품 배부가 이뤄지며, 정보관에서는 게시판을 통해 참여기관 및 채용 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과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와 손거울 제작, 천연 버물리 만들기,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취·창업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당일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여성문화회관 이정희 관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기업에는 능력 있는 여성인력을 채용하는 기회가 되고, 여성구직자에게는 유익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취·창업으로 이어져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새로이 꽃 피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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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피란수도 1천23일의 역사투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1950년대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피란유산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는 1950년대 당시 대통령 관저로 사용됐던 ‘임시수도대통령관저’를 비롯해 ‘임시수도정부청사’, 부산시민들의 대중교통수단이었던 ‘부산전차’, 피란민들이 묘지의 비석을 이용해 집을 짓고 살아온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등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야간에 관람할 수 없었던 복고풍의 향취가 그윽한 문화시설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어렵고 힘든 시절을 극복해 온 여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투어는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21일, 22일 각각 3차례 총 6차례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 기준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야식 쿠폰을 지급한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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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서 전국의 맥주를 맛보자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수제맥주 메카로 급성장하고 있는 부산을 알리고, 수제맥주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부산에는 광안리, 송정, 기장, 온천장 등에 여덟 개의 수제맥주 양조장이 있다. 특히, 미국 맥주평가사이트인 ‘레이트비어’가 2016년 발표한 ‘한국맥주 베스트 10’에 부산 맥주가 4개나 포함됐을 정도로 부산의 수제맥주가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수제맥주관은 8곳의 부산수제맥주 업체를 포함한 20곳의 수제맥주 부스로 구성되며, 150여종의 전국 유명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관, 프리마켓관의 소상공인 60여개사와 버스킹 공연, 매직쇼, 재즈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요일별 드레스 코드 이벤트, 감성 사진관, 수제맥주 OX 퀴즈와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 최초 양조장인 갈매기브루잉과 벡스코가 공동으로 ,홈브루잉 공모전을 진행해 대상 등 각 분야별 입상 맥주를 갈매기브루잉에서 1케그씩 생산해 판매 및 제공하는 등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영어방송 현장 라디오도 생방송으로 진행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부산의 축제와 문화를 알린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통해 5일간 관람객 약 2만3천여 명이 방문, 지역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과 부산시의 ‘축제 및 관광을 통한 소상공인 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수제맥주를 소상공인 분야 1차 유망업종으로 선정해 업종의 동반성장 발판을 만들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수제맥주를 새로운 부산브랜드로 국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제로페이 이벤트를 통해 2천원 할인권으로 저렴하게 수제맥주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 주말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무료입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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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제3기 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공유경제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경제부시장, 일자리경제실장,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2019년 공유경제 기업 지정·재지정 및 촉진지원 사업 대상에 대한 심의와 의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5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쟁쟁한 경쟁을 거쳐 선별된 대상기업들이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 심의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정책 추진과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한 부산시 공유경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와 위원 토론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공유경제촉진위원회는 ‘부산광역시 공유경제촉진 조례’에 따라 2015년 4월 설치됐다. 이번 3기 위원회는 기관추천 및 공모를 통해 13인으로 구성되며, 법률·학계·공유활동가 등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공유경제촉진 기본계획 수립, 공유기업 지정·취소, 부산시 공유경제 촉진에 관한 중요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한편, 시는 매년 공유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공유기업 지정서 및 ‘공유경제 부산’ 로고 사용권, 공유경제 사업비 신청자격 등 부여하고 있으며, 공유기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9개사가 신규지정 및 재지정 됐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3기 공유경제촉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부산시 공유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공유경제정책을 위해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