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부산시, ‘제2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개최
‘제2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전 8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제2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족한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은 기업, 대학, 병원, 연구소 등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호 업무협력을 위해 구성됐다. 매월 정기적으로 정부 정책동향, 특허·인증 현황 등 최신 이슈, 해외기업 기술개발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저명인사 초청 강연, 토론회 개최 등으로 운영된다.
포럼은 활동분야별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치과기자재업체, 연구소, 대학, 치과병원, 정보통신, 의공학, 소재, 특허분석 등 치의학산업과 관련 기관, 40명 내외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3D 영상정보 디바이스, 생체적합성 소재 및 제조시스템, 의료정보 빅데이터 기반기술, 인공지능 기반 건전성 예측 및 관리 서비스 플랫폼의 4개 분과로 연구과제 개발과 정책제안과제 발굴, 치과의료 기기·소재 등의 제품화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 등 첨단 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윤지영 교수가 ‘ICT 스마트 덴탈케어 연구’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윤준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부산의 치의학산업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과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분과위원회별로 활동 진행사항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포럼은 산·학·병·연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른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동연구 추진 등 업무협력으로 치의학 각 분야의 융합과 대외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국회의원, 관계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포럼의 위상을 높이고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치의학산업 발전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0
-
부산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50년대 6·25전쟁 피란시절을 체험하는 부산만의 독특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임시수도였던 근대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이 재현된 공간에서 전시·공연·투어·먹거리 등을 야간에 체험하는 문화행사다.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숙 야설 야식 야시 등 8가지 테마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밀다원시대-1950년 문화예술공간 재현’, ‘스윙댄스 경연대회’, ‘문화재 야행 골든벨’,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엄마 나두 아미농악 해볼래’,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등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해 많은 시민의 참여가 기대된다.
21일 저녁 7시 개막식 식전행사에는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의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된 석당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제53사단 군악대의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퍼레이드 공연에서 ‘제53사단 군악대’가 선두에 서고, ‘예술은 공유다’ 및 ‘미지씨어터’ 연극단, ‘아미농악대’, ‘아미맘스’ 등이 군악대 행렬을 뒤따르며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질 예정이다.
‘야경’은 임시수도정부청사,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등 역사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경관조명 및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피란시절 스토리를 담은 거리 재현과 외형적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피란수도 역사투어인 ‘야로’는 평소 야간에 관람이 어려운 임시수도기념관, 석당박물관, 아미동 비석마을, 감천문화마을 등의 역사현장을 둘러보면서 피란시절 유산에 얽힌 전문 해설사의 알찬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란수도 역사스토리 체험을 테마로 한 ‘야사’는 동아대박물관을 비롯한 부산 내 박물관과 보훈청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피란민의 추억을 담은 ‘검정고무신 꾸미기’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21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피란민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만나보는 ‘야화’는 석당미술관에서 ‘피란수도 부산, 부산사람들’, 임시수도기념관에서 ‘한국전쟁과 부산’,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에서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등의 테마로 피란민의 생활상을 연출한다.
밤에 감상하는 문화공연인 ‘야설’은 스윙댄스 경연대회, 무성영화, 문화재 야행 골든벨 대회, 김준호·손심심의 국악공연, 그때 그 시절 연극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문화재에서 하룻밤을 체험하는 ‘야숙’은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며, 피란시절 당시 성당에서 실제 피란생활을 했던 경험자가 들려주는 소담소담 토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피란시절 음식과 거리체험인 ‘야식·야시’ 프로그램은 꿀꿀이죽, 빼떼기죽, 주먹밥, 국수, 보리개떡 등 피란시절 먹거리를 별미로 즐기며, 국제야시장에서는 1950년 골동품 및 옛 물품을 파는 거리를 조성해 피란시절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1950년대 문화예술공간을 재현한 ‘밀다원 시대’는 문화재 야행 행사 중 가장 역점을 둔 기획프로그램 중 하나다. 피란기 예술가인 이중섭과 김환기 등의 인물을 소재로 연출한 ‘마리오네트 목각인형극’, 영화 ‘스윙키즈’의 감독 강형철, 배우 박혜수 등이 들려주는 ‘영화로 풀어보는 피란수도이야기’, ‘응답하라 1023 패션쇼’, ‘은지화 그리기’, ‘오래된 사진관’ 등은 최근 유행하는 복고풍을 반영한 프로그램이어서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들이 행사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1950년대의 다양한 체험을 몸과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되었던 그들의 소중한 노력과 희생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20
-
부산시와 디캠프, 스타트업 육성 위해 맞손 잡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청년세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전국은행연합회의 18개 금융기관이 총 5천억 원을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창업생태계 허브인 디캠프를 설립해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디캠프의 특화된 스타트업 프로그램 중 일부를 부산에서 개최, 운영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디캠프의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 중 대표사업으로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데이와 상향식 멘토링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 등의 부산 개최와 함께 부산시의 입주공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협약방식은 디캠프 투자를 받은 부산 대표창업기업인 ‘모두싸인’의 간편 전자계약서비스를 이용한 전자협약 방식으로 이뤄져 지역의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협약취지를 반영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디캠프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될 디캠프의 스타트업 특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디캠프를 비롯해 올해 엘-캠프, IBK창공 부산 유치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조성되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을 동남권 창업생태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0
-
오거돈 부산시장, “서포터즈 여러분이 민간 외교사절입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는 부산소재 대학생 400여명 참여하며,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및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오거돈 부산시장의 위촉장 수여 및 서포터즈 선서, 부산 외국어대학교 아세안학부 동아리의 축하공연, 부산외대 동남아창의융합학부 박장식 교수의 ‘아세안 문화접근’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정부 역점 외교시책인 신남방정책을 상징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2005년 APEC 개최, 또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로 부산은 명실공히 신남방 정책의 선도도시, ‘아세안 허브 도시’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며, 이날 서포터즈 발대식은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선도할 외교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은 곧 민간 외교사절 역할로 이어질 것이며, 시민이 함께 즐기는 정상회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0
-
오거돈 시장,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가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민선7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청년실업, 저출산, 일자리 등 부산시 주요 현안의 중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인 신중년, 청년, 임산부로부터 부산시에 바라는 바를 가감없이 들을 예정이며, 동남권 관문공항 등 부산시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원로들의 조언도 경청할 예정이다.
먼저, 6월 24일에는 퇴직을 전후한 신중년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경청한다. 저출산, 초고령 사회에서 신중년층의 중요한 역할을 공유하고, 사회·경제 참여 지원방안 등 희망찬 인생 2막과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부산시의 지원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5일은 청년들의 탈부산 문제 극복을 위해 청년들에게 있어 부산의 의미란 무엇이며, 실제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
26일은 ‘부산의 큰 미래 아가맘과 행복 품다’라는 주제로 임산부 및 아가맘들의 부산시 정책에 대한 소감을 경청하고 정책제안 등을 통해 출산 친화적 부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경청 투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굵직한 부산시 현안에 대해 전 국회의장 등 원로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민선 7기 시정운영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이러한 경청투어의 내용 등을 바탕으로 신중년과 청년, 그리고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나가는데 더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으로 민선 출범 23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만큼 시민들이 염원하는 바를 민선 7기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해서 시민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도록 하기 위해 더 낮게 현장 속으로 다가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6-20
-
부산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특판전 개최
지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특판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사에서 부산시, 부산농협중앙회, 부산-경남직거래장터협의회 공동 주최로 ‘농축산물 직거래 목요장터 7주년 특판전’을 연다고 밝혔다.
시청사 목요장터는 부산·경남 지역 간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2012년 개장해 올해 7주년을 맞이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는 올해 양파 가격하락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소비자와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양파, 양파즙 등을 경품으로 내놓는다. 이외 참여농가 제공 농산물 250개, 선풍기 등 전자제품 등의 경품도 있으니 농산물 구매에 따라오는 뜻밖의 행운도 기대해 볼 수 있다. 1만 원 이상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경품 추첨권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2년 부산·경남의 도농상생을 위한 취지로 개장한 목요 직거래장터가 개장 초기에는 낮은 인지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와 참여농가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쌓은 결과, 매년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한 뜻깊은 행사와 함께이니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6-19
-
부산시, 환경산업 세일즈도 차근차근
ENTECH Vietnam 2019 개최(개막식)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후원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2019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이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자원환경부 응옌 흥 팅 총 부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정부관계자와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 배광효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조영탁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등 부산시와 정부 관계자, 기업인 등이 참석해 양국 간 환경에너지분야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베트남, 일본, 중국 등 4개국 129개사 263개 부스를 유치해, 2만 5천여 명의 베트남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은 베트남 호찌민시 산하 ‘호찌민 인프라센터’를 방문해 양 기관의 하수처리현황과 처리공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계기로 부산환경공단과 ‘호찌민 인프라센터’ 간 하수처리시설 운영기술과 노하우 등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하노이 과학기술대 팜훵룽 부총장 일행과는 오는 12월 부산에서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과 부산환경공단 및 부산지역 소재 대학 간의 환경산업 및 환경기술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확약하고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방정부인 부산시에서 베트남 정부와 공동으로 환경산업전을 개최한 것은 한국 정부를 통틀어 최초의 시도이자 모험”이라고 평가하면서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시와 베트남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 기대하면서,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을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9
-
부산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하는 ‘부산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부산시의 원전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 5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그동안 고리원전 현장회의 4회를 포함해 연 2회, 총 18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부산시의 원자력 안전정책과 방재·훈련 자문, 원전안전 감시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재설정 추진 등 원자력안전 및 방사능방재대책 추진상황 보고,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동향 및 현안, 원전안전정책 지자체 참여 관련 법률 개정에 대한 보고와 토의·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의 조속한 마련을 위해 정부에 정보공개와 공유를 추진하고, 특히 시민 중심의 안전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
부산시, 120바로콜센터 홍보현황판 운영
시청상담현황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원신청을 위해 시민이 많이 찾는 시청 2층에 위치한 행복민원실 맞은 편, 120바로콜센터 입구에 홍보현황판을 설치해 실시간 상담현황을 표출한다고 밝혔다.
홍보현황판에는 120바로콜센터로 걸려오는 전체 전화상담 요청건수와 이에 대한 상담사의 처리건수 및 콜센터 상담품질과 시민 만족도의 측정기준이 되는 전화 응대율, 1차상담 처리율 등이 실시간으로 표출되고 있다.
또한, 일반 시정 및 상수도, 차량등록 등 분야별 상담처리 통계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일하는 시정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2008년 12월 개소 당시 하루 500건에 불과했던 상담처리건수가 2019년에는 1일 평균 1,300여건의 전화상담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지난 3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7회 연속 수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으로 120바로콜센터 인지도를 높여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담자료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1차 상담 처리율을 꾸준히 높이고 보다 밝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 시민의 행복도우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9
-
21일과 22일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 개최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벡스코에서 셰프를 꿈꾸는 학생과 전문 조리인들에게 국제적인 기준의 조리경연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는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세계조리사회연맹의 인준을 받아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2인 라이브 경연, 단체 라이브 경연, 카빙 라이브 경연, 전시경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제적인 자격을 갖춘 세계조리사회연맹 에이급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요리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또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조리경연대회는 세계조리사회연맹 인준을 받은 국제적인 조리경연대회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도 직접 참관해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인 청소년 셰프 양성과 전문인들을 위한 조리경연대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