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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업의 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수산업 위기 극복 및 그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의 어업환경 여건 등의 변화로 인한 어업생산량 감소 및 수산업 전반의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은 “이번 포럼은 최근 어려운 수산업 현실을 타계하기 위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인 만큼 정부, 언론, 연구기관, 대학, 시의회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근해어업 관계자에 따르면 2016년 7월 이후 현재까지 한일어업협상 장기화로 인한 부산 근해어업의 일본EEZ 수역 내 조업불가와 어장 축소 등의 영향으로 근해어업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유통 및 가공 산업까지 동반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차형기 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장의 ‘연근해어업 자원현황 및 자원증대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대영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장의 ‘한일어업협정 운용실태 및 향후 전망’,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원의 ‘부산 수산업 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 등 발표 이후 관련 전문가의 수산산업 전반의 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정부정책으로도 적극 건의하겠다.”면서 “최근 부산 수산업의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문가 포럼을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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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개최
‘2019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최정상급의 클래식 음악축제 ‘2019 제10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33일간 부산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국립부산국악원 등 부산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주최, 부산마루국제음악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2010년부터 시작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 속에 눈부신 성장을 거듭,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어바웃 레전드’라는 주제로 서양음악의 대표적 작곡가와 작품을 소재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일반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베토벤, 멘델스존,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음악가들과 그들의 시대정신이 깃든 독보적 작품을 이번 음악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30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솔로이스츠 앙상블 오케스트라 개막공연을 비롯하여 중국의 샤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부산시립교향악단,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 그리고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초청된 연주자들과 드림프로젝트 출연자들까지 총 2천여 명의 연주자들이 환상적인 교향악과 현란한 앙상블 공연으로 국제적인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을 주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기간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들은 클래식 음악 자체의 예술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음악제를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의 품격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고 시민에게는 양질의 예술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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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부산지역 화상면접관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구직자에게 화상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부산지역 화상면접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사전 신청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면접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이 참여하는 화상면접을 진행한다. 현장면접자 중 우수면접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1차 서류전형 면제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면접자 발표는 9월 중순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화상상담에는 부산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한화생명, 교보생명,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OK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국성장금융, NH증권, 신한금융투자,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가 참여해 1:1 개별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권 채용박람회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중 개최되어 지역인재의 현장 참여에 제약이 많았다.”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지역 화상면접관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확대, 더불어 취업역량 강화도 가능하리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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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신뢰받는 공공기관상 확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가 시의회에서 공포됨에 따라, 조례 시행과 관련 전국 최초로 ‘부산형’ ‘공공기관 임원 보수 세부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그간 언론, 지역사회의 공공기관에 대한 강한 혁신요구와 다른 시·도 대비 평균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공기관장 및 임원에 대한 연봉조정의 필요에 따른 조치다.
조례에 따르면, 임원 연봉 상한선은 공공기관장의 경우 최저임금 월 환산액에 12개월을 곱한 금액의 7배 이내, 임원은 6배 이내로 정하고 있지만, 시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 전국 유사·동종기관 임직원 연봉을 분석한 후 상·하한액에 대한 자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임원 연봉 상한선’은 조례에서 정한 상한선 이내로 하되, 전국 유사·동종기관 임원 평균 연봉의 120% 이내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조례 상한선을 초과한 기관은 상법 적용을 받는 출자기관 2곳으로 주주총회 의결 시 조례 기준액 이내로 조정될 수 있도록 권고해 나갈 예정이며, 권고기준 상한액 초과기관인 출연기관은 연차적 연봉조정을 통해 전국 유사·동종기관 평균 연봉 수준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임용 임원 연봉 하한선은 전국 유사·동종기관 임원 평균 연봉의 8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신규임원 임용 시 이를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기관 내 임·직원 간 연봉격차 해소방안으로는 전국 유사·동종기관 직원 평균 연봉의 80%에 미달하는 기관의 경우, 기관 내부 실정을 고려 자체계획을 수립 운영하는 등 기관 내 연봉 불균형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8월 초 고시되는 고용노동부 최저임금과 함께 공공기관 임금 통합공시가 완료되는 11월경 전국의 임·직원 연봉현황을 분석한 후, 매년 12월 다음연도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액을 확정할 계획이며, 조례제정 원년인 올해는 세부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7월 민선7기를 맞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강도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배포, 경영혁신추진단 구성, 시민체감형 혁신보고회 개최, 기관장 임기 2+1 책임제 도입 및 연봉책정 기준 마련 등 공공기관에 대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형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 마련을 통해 조례안의 취지와 시민여론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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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체고 방문, 선수단 필승의지 다짐
오거돈 부산시장이 제100회 전국체전 대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선수단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제100회 전국체전 대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선수단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6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부산시는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체육고등학교장으로부터 체전 준비사항과 예상전력을 청취하고, 학생들이 훈련하고 있는 선수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여 격려했다. 특히, 선수단에게 훈련 격려금을 전달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선수단도 제100회 전국체전에 임하는 의지를 담아 지도자, 선수들이 한 목소리로 구호를 제창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부산체고 선수단은 전국체전에서 우리시 순위를 좌우하는 전체 득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난 전국체전에서도 세팍타크로팀이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시체육회와 함께 격려반을 구성, 종목별 순회 격려를 시행하는 등 본격적인 체전 참가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9월 1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여 제100회 전국체전 선전 및 필승을 다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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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2번째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버스도 달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3일 오전 10시 부산 2호 수소충전소인 ‘H부산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부산수소충전소’는 지난해 부산시와 현대차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부산시-현대차-대도에너지 간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한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심형 수소충전소다.
이날 준공식은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장제원, 이헌승 국회의원, 현대차 이광국 부사장, 부산MBC 이희길 사장,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장인수 사상구의회 의장, 도종이 대도운수 회장 등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멀티현판식, 시설투어, 충전시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부산에는 지난 5월 영업을 시작한 ‘서부산엔케이충전소’에 이어 이번 ‘H부산수소충전소’ 등 2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며 명실상부한 수소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시는 올해 2곳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19곳의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산형 수소버스도 선보였으며, 시승행사도 진행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환경부 주관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차근히 준비한 결과, 시범도시 중 경남에 이어 2번째로 수소버스를 도입하게 됐다.
시는 8월 1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4대의 수소버스를 추가 공급해 총 5대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노선은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수소버스 1대가 1㎞를 달리면 4.863㎏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으며, 연간 8만6천㎞를 주행한다면 총 41만8천218㎏의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이는 64㎏ 무게의 성인 약 76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이다.
부산시는 올해 수소차 550대, 수소버스 5대를 시작으로 민선 7기 내에 수소차 4천500대, 수소버스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도심 미세먼지 문제 등 공기질 개선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인 수소버스를 포함 미래형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부·울·경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최근 구축된 동남권 수소경제 협의체를 통해 우리 시 주력업종과 연계된 수소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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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현수막·가로등 현수기 집중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구·군과 함께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2개 점검반, 101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그동안 구·군 자체 정비활동에도 줄어들지 않는 불법 현수막과 가로등 현수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주요간선로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가로등 현수기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표시기준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표시금지 구역과 장소, 물건에 설치된 공공 목적의 광고물도 포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이 불법광고물 근절과 함께 옥외광고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와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공의 목적으로 설치된 현수막이나 가로등 현수기도 구·군 광고물부서와 설치장소 및 수량 등에 대해 사전협의를 거치고, 표시기준을 준수하여 설치해야 한다. 또한 정당의 현수막도 구·군에 신고하고, 지정 현수막 게시대 등 허용된 장소에 게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모두 불법광고물에 해당한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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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독일 FAU 유체역학연구소의 지역기업 협업 성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8년부터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는 독일 FAU 유체역학연구소 부산지사는 부산지역 유량계 제작 전문업체인 ㈜하이레벨과 기술자문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탱크로리용 법정계량기의 형식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형식승인을 취득한 ‘탱크로리용 법정계량기’는 탱크로리 적재량 측정용 오일미터이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탱크로리 적재량 측정을 위해 유일하게 인정된 ‘눈새김 액위측정장치’가 2015년 1월 법정계량기에서 해제된 이후 전무했던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눈새김 액위측정장치는 목측에 의존 정확한 적재량을 측정하기 불가능해 법정계량기에서 제외된 이후 탱크로리는 계량기로서의 기능은 상실한 채 운송수단으로만 인정됐다. 이에 ㈜하이레벨은 정확도 0.1%급 탱크로리용 오일미터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독일 FAU 유체역학연구소와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형식승인을 취득하게 된 것이다.
제품의 성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오차율 0.1%급 유량계와 같으면서 가격은 1/4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0.1%급 코리올리 질량 유량계를 대체할 경우 연간 500억 원의 수입 대체효과가 예상되며, 앞으로 제품 다변화를 통해 국내 5천400억 원, 해외 5조4천억 원 규모의 오일미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독일 FAU 유체역학연구소 부산지사와 ㈜하이레벨의 협력을 통한 이번 성과는 최근의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일본에서 수입하는 유량계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앞으로도 독일 FAU 유체 역학연구소의 네트워크와 연구소 자체 역량을 활용하고 부산지역 중소기업 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부산지역 성장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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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하는 쿱투어’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31일 양일간 협동조합의 가치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 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우수협동조합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들어보는 협동조합 현장체험 ‘시민과 함께 하는 쿱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참가자들과 함께 떠나는 협동조합의 1일 가치여행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협동조합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싹틔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협동조합’은 공동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조직된 사업체이며, 윤리경영 및 상생번영 등 포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경제주체로 성장하고 있다.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 제정 이후 부산시에는 785개의 협동조합이 설립·운영 중이며 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방문 기업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상생하는 ‘아미골협동조합’, ‘산리협동조합’을 비롯해 해운대 지역 관광명소 투어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운대너나들이협동조합’, 커피산업 관련종사자 5명이 모여 만든 ‘부산커피협동조합’, 천연제품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정직한손협동조합’, 우리지역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미더덕협동조합’, 유엔의 정신과 평화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 내에서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건강한 경제공동체인 협동조합을 발굴, 홍보하여 부산시민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생산적 복지의 결실을 함께 누리는 경쟁력 있는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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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화된 온천5호교 재가설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정구 부곡동 소재 온천5호교를 길이 160m, 왕복 5차로 규모로 재가설한다고 밝혔다. 교량은 중앙대로 확장공사와 연계해 2023년 완공될 예정이며 올 9월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간다.
온천5호교는 온천천을 횡단하는 교량이자 중앙대로의 가장 핵심구간으로 1969년에 건설됐다. 50년이 지난 노후교량으로 최근 교통량이 많아지고, 중차량 통과하중이 과중되면서 교량 바닥판이 손상되었고, 지난 1월부터는 총 중량 30톤을 초과한 차량의 통행이 제한됐다.
이에 부산시는 올 3월 바닥판 손상부에 대한 긴급 보강공사를 실시하였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 안전을 고려해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1등급 교량으로 재가설할 것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시는 추경예산으로 설계비 15억 원을 긴급 편성하였으며 현재 설계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입찰에는 21개의 공동수급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적격심사를 거쳐 8월 중 업체가 선정될 계획이다.
업체가 선정되면 온천5호교는 주요 간선도로로서 교량 기능에 적합한 구조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심지 경관에 어울리는 기능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온천5호교가 교통량이 많은 중앙대로에 위치한 만큼, 공사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철거 계획과 교통처리 방안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 불편과 동시에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공법을 선정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3년까지 중앙대로가 확장되고, 온천5호교도 재가설이 완료되면 중앙대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되어 교통체계가 개선될 것”이라며 “또 교량노후화로 시민 안전이 우려되던 온천5호교가 안전성과 미적 감각을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중앙대로는 중구 중앙동을 기점으로 금정구 구서동까지 부산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전체 구간 15.6km 중 아직 확장되지 않은 금정구청~명륜역 간 3.8km 구간의 도로확장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