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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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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비스의 혁신을 위한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에 9개 과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생활밀착 서비스업의 혁신으로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서비스 신산업 창출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에 9개의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은 시민 생활밀착 서비스인 도·소매, 유통·물류, 음식·숙박업, 관광·마이스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화모델을 발굴,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기획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5개 과제에 대해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혁신성, 시장성, 파급효과가 우수한 최종 9개의 과제를 선정했으며, 기업당 2천5백만 원 내외를 지원하고, 성과가 우수한 5개 과제를 선정해 내년에는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9개 과제는 기존 부산 관광정보 콘텐츠를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로 구현하는 ‘소셜캐릭터 카카오 챗봇 개발’과 마이스 행사 개최 시 행사 참가 신청·접수, 참석자 간 비즈니스 매칭, 미팅 스케줄링, 참가자·참가기관 상세정보 제공으로 개인미팅을 위한 사전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마이스 이벤트 비즈니스 매칭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해 현재 수기로 작성하는 승선신고서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제 등 서비스 체계의 혁신과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과제들이다.
부산의 서비스산업은 전체 산업 중 부가가치 비중이 70.8%이며, 서비스업의 고용비중은 77.1%로 부산의 산업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지만, 부가가치가 낮은 음식업, 도·소매업 등의 서비스업이 많아 1인당 노동생산성이 낮은 것이 문제다.
이러한 산업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신산업 창출을 통한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이 지역 내 서비스산업을 고도화할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데 의미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 지원을 통해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축적·확산하고, 나아가 부산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서비스산업의 혁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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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 준공 및 개소
현장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일 오후 3시 강서구 미음동에 위치한 연구·개발 허브단지에서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의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과 관련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의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는 2010년 ‘부산시한국기계연구원 공동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에 따라 총사업비 332억원 규모의 국·시비 사업으로 2016년 12월 착공했다.
부지는 6천841㎡, 연면적 3천954㎡ 규모로 2018년 5월 31일에 완공됐으며, 사업이 종료되는 2019년 3월 기준 13여종의 자동차 파워 트레인 성능평가 장비들이 구축됐다. 주요 시험장비로는 승용 및 대형차량 성능 및 배출가스 시험장치, 전기모터 및 배터리 측정시스템, 엔진 성능/배기 측정용 동력시스템, 자동차부품 신뢰성 시험장비 등이 있다.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는 정부 및 지자체, 대학연구기관,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파워 트레인의 효율과 배기환경규제 대응 기반을 구축해, 동남권에 소재한 다양한 중소부품업체 및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납품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동남권은 연간생산능력 220만대의 4개 완성차업체와 1천227개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집적돼 있지만,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국책기관이 적어 이번 한국기계연구원 부산자동차부품산업화연구단의 개소에 큰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가 2016년 3월 개소한 부산레이저기술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의 우수한 연구인력의 역외 유출 방지와 인력 채용에 기여해 일자리 창출에 직·간접적인 효과가 미칠 것”이라며, “이번 준공 및 개소식 후 본격적인 기업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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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관박물관, ‘건강한 여름 준비, 단오’ 개최
정관박물관 6월 행사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에서는 오는 7일 우리 민족 고유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이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건강한 여름 준비, 단오’ 행사를 진행한다.
‘단오’는 수릿날, 천중절로도 불리며 예로부터 설날·추석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3대 명절에 속한다.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제철 음식인 수리취떡과 앵두화채를 먹고, 그네뛰기·씨름 등으로 몸을 단련하면서 나쁜 기운과 더위를 막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원했다. 조선시대 임금들은 부채를 만들어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정관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부채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자 했던 옛 선조들의 전통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3층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 1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전통문양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토요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6월 28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는 10시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문화 체험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 수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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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향교 소장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기증 받아
동래향청 고왕록 앞표지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5월 28일 동래향교로부터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인 ‘동래향청 고왕록’과 ‘동래향교 고왕록’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동래향청 고왕록’과 ‘동래향교 고왕록’은 지난 2008년 12월에 각각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98호와 제99호로 지정됐다. 동래는 물론 부산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매우 유용한 자료이자 두 점 모두 목판본이 아닌 필사본으로 유일본이어서 서지학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가치가 있다.
‘동래향청 고왕록’은 1605년~1805년까지의 동래향청 소장 자료 101건의 목록과 1681년~1903년까지의 향청 관계 60건의 주요 문서가 초록되어 있다. 내용 중 주목되는 것은 향청의 기능과 재정 및 운영에 대한 기록, 왜관과 관련된 동래 지역의 경제에 대한 기록 등이다.
‘동래향교 고왕록’에는 1782년~1900년까지의 동래향교와 관련된 통문, 추록, 등본 등 95건의 문서가 초록되어 있으며 동래향교의 중수·중건 사적도 기록되어 있다. 특히 1784년에 이루어진 동래향교 이건에 관한 기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부산박물관에 지정문화재 기증은 이덕성가문적 이후 약 11여년 만이며 유물 기증은 올해 들어 서영해 관련 자료를 포함, 11회에 걸쳐 400건 788점이 이루어졌다.
부산박물관 송의정 관장은 “최근 유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관과 관리를 위해 박물관에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께서도 우리의 소중한 유물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지정문화재는 유물 상태 점검과 준비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부산박물관 부산관 동래향교 전시관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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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환경의 날 맞아 부산녹색환경상 시상식 열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의 날인 5일, 기념식과 더불어 그간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 공무원 등 유공자에 대한 ‘부산녹색환경상’ 등 시상식을 개최한다.
‘환경의 날’은 지난 1972년 12월에 개최된 제27차 유엔총회에서 그해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에서 선정한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최근 환경 현안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반영한 ‘대기오염’으로 정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팻말 퍼포먼스, 대기오염 관련 샌드 아트 공연, 부산녹색환경상 대상 수상단체의 사례 발표, 미세먼지 현황 및 시민행동 요령 특강, 환경보전 실천과제 시민 참여 모니터링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환경의 날과 연계해 시민참여 나눔장터, 해운대 장산 생물 다양성 탐사, 이기대·태종대 반딧불이 체험행사,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등도 개최된다.
부산녹색환경상은 부산의 환경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단체·기업체를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고자 200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았으며 시상 부문은 가족, 단체, 기업 등 3개 분야에 대상 1개 단체, 본상 3개 단체이나, 올해는 대상 1개 단체, 본상 1개 단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은 친환경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호천마을주민협의회’가 선정됐다. 저탄소 마을 만들기 사업, 행복마을 사업, 호계천 살리기 운동, 친환경 에너지 마을 만들기 사업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해 부산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인 단체부문에서는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가 선정됐다. 하천살리기를 위해 지역주민 참여를 활성화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 및 전문가와의 협치를 통해 하천살리기 운동·문화·생태하천 복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당장의 편리함 보다는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을 작은 것부터 실천해 주신다면 부산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환경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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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시정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 및 빅데이터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기본계획 수립에는 부산형 빅데이터 구축·활용에 관한 단기 및 중장기 추진전략 정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 현안 대응과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의 추진방향과 과제 정의,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할 뿐 아니라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위한 빅데이터 센터, 전문인력양성 전략 수립 등 단계별 로드맵을 기초로 구체적인 방안 등이 마련될 것이다.
기본계획 수립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부산광역시 빅데이터 분과위원회’ 소속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자문과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기본계획뿐 아니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추진과제,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부산시 조기행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민서비스를 발굴하고, 핵심과제를 도출해 정책에 활용할 뿐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도 연결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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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 14곳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4개의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지난 3년간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이 현저히 증가한 기업을 시가 직접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2월 42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를 거쳐, 4월 30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4곳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의 면면을 보면, ㈜태웅은 지난 2013년부터 4000억 이상을 투자해 2016년 11월에 강서구 화전동에 제강공장을 준공, 국내 최초로 연속주조설비를 구축하고 2017년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지름 1미터의 라운드 블룸 생산에 성공했다. ㈜태웅은 지난 3년간 186명을 신규 고용해 2018년 기준 501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푸드엔은 식자재 종합유통기업으로서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대신 시급을 올려 실질적인 소득증가 효과를 가져왔으며, 또한 전체 임직원 수의 10% 내외 우수사원에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순이익의 약 10%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재분배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4명의 고용 증가로 2018년 기준 181명이 종사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비 4천5백만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9년도 인증서 수여식은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며, 고용우수기업 대표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해 영화제 개막식을 방불케 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고용우수기업 대표는 마땅히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아야 하기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민행복의 시작이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서 부산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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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랩으로 정책을 얘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정책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2019 행복정책박람회에서 정책 랩 배틀 경연대회인‘쇼미더정책’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식 SNS에 참가자들의 데모영상을 편집한‘쇼미더정책’홍보동영상을 준비해 볼 수 있게 했다.
‘쇼미더정책’은 참가자가 정책을 주제로 한 랩 자작곡, 개사곡으로 경연을 펼치며, 6월1일 예선을 거쳐 2일 본선무대에서 청소년, 성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대상, 은상, 동상 1명씩, 장려상 2명씩 총상금 4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예선, 본선에 부산 출신 랩퍼 자이언트핑크가 심사위원으로 나와 축하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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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진 낚시문화조성 홍보·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 영도구 하리항에서 수산자원연구소, 영도구청, 조구산업협회, 영도 하리어촌계 관련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낚시문화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올해 생산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감성돔 5만 마리를 방류하는 치어방류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소·확·행과 우리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위한 건전 낚시문화의 정착·확산이 목적이다.
해양레저 활동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와 함께 증가하는 낚시인들에게 포획금지기간, 금지체장 준수와 구명조끼·낚시용 신발 착용,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의 홍보·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낚시에 대해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좀 더 친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레저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6월 중에는 대게, 낙지, 쭈구미, 말쥐치, 꽃게, 소라, 새조개 등 어종의 포획금지기간이 시작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낚시 관련 티브이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낚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며 “그에 발 맞춰 부산시는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낚시행위, 환경오염,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해 건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홍보·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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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31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중 ‘제26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섬김·베풂’ 3개 부문 각 2명에게 수여하며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 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풂 부문은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수여되어 왔다.
사회공헌장 후보자는 공모를 통해 추천받으며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실무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방문 조사, 최종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표식 교부, 기업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예우 등을 3년간 지원한다.
후보자 신청 및 접수는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평소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나눔 활동가를 찾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가를 존중하고,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