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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한국해양레저쇼 개최
2019한국해양레저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해양레저쇼’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장비와 의류, 액세서리, 안전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양레저 관련 체험 부문,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뜨거운 경쟁을 펼칠 대회 부문, 그리고 해양환경 캠페인 및 썸머 뮤직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전시는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해양레저분야 관련 장비 및 용품을 비롯해 해양안전용품, 의류, 액세서리, 기능성 코스메틱 제품 등을 약 40여개 브랜드가 소개된다.
체험은 서핑, SUP, 딩기요트, 윈드서핑, 스크린 조정, 수상스키시뮬레이터 등을 포함한 총 9가지 종목을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핑, SUP, 딩기요트 3가지 종목의 대회도 열린다. 초급부를 포함 중·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가 함께하는 대회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광안리 비치클리닝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며, 행사 첫 날인 금요일과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해양과 해양환경을 주제로 하는 영화상영이,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수들의 썸머 뮤직콘서트가 여름밤의 부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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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2024년 서비스산업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17층 회의실에서 부산 서비스산업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부산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1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서비스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5개년의 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번 용역은 부산의 서비스산업 전반을 다루는 최초의 기본계획으로 부산연구원을 용역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은 전체 사업체 수의 86%, 고용 인원의 77%를 서비스산업이 차지할 정도로 서비스산업 비중이 높은 도시임에도 저부가가치 업종의 영세한 기업들이 대부분으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부산에 특화된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핵심 시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서비스산업 육성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서비스산업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고 지역 업계의 실태, 애로사항 및 정책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정책 개발에 매진한다. 아울러 지역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 특화 육성업종 도출 및 육성방안, 연구개발·투자, 인력양성, 제도개선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국제협력 및 해외 진출을 통한 시장 확보방안 등에 대해서도 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조업의 서비스화, 산업 간의 융복합,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시점에 서비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올바른 방향 설정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서비스산업에 대한 접근방식을 차별화한 새로운 육성체계를 마련해 지역의 인재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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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오는 6월 3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방향’은 2020년도 부산 과학기술 및 산업의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중점 투자분야 및 효율화 방안과 6대 기술 분야별 세부 투자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8월에 있을 ‘2020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와 BISTEP은 이번 투자방향에서 민선 7기 2020년 연구·개발 투자목표로 ‘부산 경제재건’ 및 ‘시민행복 구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분야 9대 중점투자방향을 수립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신기술 확보와 부산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혁신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한다.
둘째, ‘개방·협력·융합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술혁신기업 발굴·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연구·개발 및 청년창업 지원확대, 산학연의 협력 강화와 거점 중심 산업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따뜻한 과학기술로 시민행복 구현’이라는 목표를 위해 라이프케어기술, 시민안전 및 생활편익 증진 그리고 청정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환경관리 기술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투자 대비 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시의 정책과 예산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예산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을 병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민선 7기의 부산 7대 전략산업과 연계된 기술 분야별 투자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BISTEP의 투자방향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혁신산업의 투자방향 수립을 통한 예산 배분·조정 시스템 운영은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인 롤 모델이 될 것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2020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을 오는 6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 정책이 지역 주도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2017년부터 매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한 ‘부산 연구개발 사업예산 배분·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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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행복박스’ 소확행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소·확·행 사업 발굴을 위한 첫 공모에서 ‘청년행복박스’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청년행복박스는 각종 청년정책홍보지와 청년들에게 유익한 생활용품 등을 담아 만 18세가 된 부산시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할 예정이다.
금상 2건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주민센터를 이용한 짐 보관소 운영’, ‘부산형 만보기 앱 개발·보급으로 걷는 도시 부산 구현’이 은상 2건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부산 공용주차장 앱을 이용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 활용’, ‘고령자 건강을 위한 신체기능평가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동상 6건, 장려상 20건 등 31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총 1천7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 4월 한 달 간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344건이 접수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시민편의분야 142건, 안전·환경분야 116건, 문화·복지분야 83건, 일자리분야 3건으로 집계됐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관련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제안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제안 등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수상작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되는 행복정책 박람회를 통해 특별전시 되며,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자와 오거돈 시장과의 소·확·행 토크쇼 ‘소·행·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은 올해 추경 및 내년 예산 편성 시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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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육성플랫폼 ‘KRX·IBK 창공 부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이 함께 조성하는 창업육성플랫폼, ‘KRX·IBK 창공’이 드디어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단지 51층에서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BIFC 55층에 조성하는 ‘KRX·IBK 창공’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RX·IBK 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서울의 마포와 구로에 이어 부산에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올해 초 세 기관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거래소는 선발기업에 BIFC 55층의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 졸업 기업에 대한 후속 공간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19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된 국내기업 15개사와 해외 창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중국의 해외스타트업 4개사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시는 지난 1월,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이라는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그중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BIFC에 집적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금융허브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KRX·IBK 창공이 출범하게 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롯데 엘캠프, 4월 서면 위워크 1호점이 개소했으며, BIFC에 위워크 2호점과 서면에 KT&G 상상마당 개점을 앞두고 있는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뿌리내리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KRX·IBK 창공의 개소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뿌리내리는 데 큰 의미가 있고,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KRX·IBK 창공을 통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을 많이 발굴해 창업생태계를 튼튼히 하는데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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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RT, 동래~해운대 전 구간 완전 개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촌삼거리~중동지하차도 구간 확대시행으로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 중동지하차도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 1개축이 완성되어, 버스 속도와 정시성이 20~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운촌삼거리~중동지하차도 1.7km 구간은 지난해 1월 23일 내성~운촌삼거리까지 8.7km 구간 개통 이후, 공사가 중단 됐다.가 시민공론화 과정을 거쳐 다시 시행된 구간으로, 지난해 10월 공사재개 이후 7개월 만에 개통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동래에서 해운대까지 1개축 전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6월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 통과구간의 행정동 통장 또는 주민자치위원 12명으로 구성된 시민협력단과 함께 1년간 현장점검과 자료분석 등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기능과 교통안전, 차량흐름 등을 보완해 나가는 ‘버스 길, 함께 만들기’프로젝트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사 중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보완하고 성숙한 시민의 협조 속에 공사를 추진해 공사기간을 1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었다.”라며 “해운대 해수욕장 임시개장 시기인 6월 전에 개통함으로써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중교통만으로도 해운대를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개통에 앞서 28일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했다. 또한 5월 31일 개통일에는 신설되는 중앙버스정류소 5개소,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5개소, 변경되는 가로변 정류소 1개소, 횡단보도 10개소 및 교차로 5개소 등에 새벽 4시부터 시 공무원, 버스업체 관계자, 경찰 등 62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중앙대로 내성~서면 5.9km 구간을 연말에 준공하고, 서면과 연계한 서면~충무 8.6km 구간은 2021년, 서면~사상 5.4km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마치도록 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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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장애인 천막농성장 방문 “당신의 편에 서겠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 장애인 천막농성장 방문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은 29일 오전, 부산시청 앞 420장애인차별철폐연대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부산시 계획을 밝혔다. 이에 장차연은 금일 오후 농성을 해제키로 전격 결정했다.
장차연은 지난 4월 18일부터 시민광장 앞에서 장애인 차별철폐와 권리보장을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42일째 이어왔으며, 오늘 오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변경택 공동대표, 이흥호 집행위원장 등과 주요 쟁점 요구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여러분 의견에 120% 적극 공감한다. 시장은 여러분의 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며 “이제 천막을 걷고, 집에서 따뜻한 식사 하셨으면 좋겠다. 연례행사처럼 이어지는 이런 힘든 농성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부산시가 철저히 책임지겠다”는 격려와 다짐을 전했으며, 장차연 측은 “합의한 내용을 끝까지 지키고 앞으로도 우리 의견을 경청해달라”고 말했다. 면담이 끝난 후 장차연은 천막농성장을 전격 철거하고, 농성을 해제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장차연과 15차례 이상의 실무협의회를 진행해왔으며 10개 분야 44개 정책 요구안에 대해 관련 부서가 적극 검토했으며 장·단기 과제를 나누어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장차연 측 주요 요구안은 ,장애인 탈시설 5개년 계획 수립 ,두리발 요금 인하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계획 수립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자 40시간 추가 지원 등이다.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장애인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장애인 탈시설 5개년 계획수립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전환지원센터를 설치해 전체 시설 이용자에 대한 심층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탈시설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장애인들의 탈시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두리발 요금 인하 요구에 대해서 시는 2020년 안에 다른 특·광역시 수준과 비교해 요금 인하를 적극 검토하기로 하고, 현재 128대인 두리발 차량도 2022년까지 231대로 증차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대상자 선정 기준 등 관련 지원 계획을 12월 중으로 수립하고, 24시간 활동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께 논의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자 40시간 추가 지원은 보건복지부 지침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지침 미 개정 시에는 시비로 추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또한 시는 인권 침해가 밝혀진 시설에 대해서는 수사결과에 따라 강력히 행정처분하고,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해야한다는 데에 전 부서가 인식을 같이해 앞으로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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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실 2본부 12국 4관 1합의제기관으로 조직 개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한마디로 ‘보다 부산답게’이다. 지난 1차 개편 시 ‘소통과 혁신’, 2차 개편 시 ‘성장과 친환경’이라는 개편 방향에 이어 평소 오거돈 시장의 실사구시 시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특성을 반영, 최적화된 부산시 맞춤형 조직이 탄생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조직 개편시 ‘장기간 외부 용역, 적용 후 각종 시행착오 발견, 이에 대한 보완’ 등 임기 동안 끊임없이 조직개편을 해온 이전 정부들과 달리 민선7기는 실제 조직을 운영하면서 자체적으로 개선점을 찾아내 1년 만에 완성형 조직을 만들어냈다. 이번 조직개편을 마지막으로 향후 대규모 조직개편은 없을 것이며, 조속히 체계를 안정화시킨 후 학습하고 혁신하는 조직기풍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체 기구는 5실 4본부 8국 5관에서 5실 2본부 12국 4관 1합의제기관으로 조정되어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산업으로서의 관광진흥을 위해 관광산업국을 신설한다.
부산의 대표적 미래먹거리가 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해양레저관광 트렌드 선도 등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특히, 북항 재개발, 2030엑스포 등을 미래먹거리인 마이스 산업의 도약 계기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담부서도 신설할 예정이다.
물류체계 통합·조정을 위해 해양수산물류국을 재편한다.
지난 2차 조직개편 시 신설한 물류정책관의 기능을 바탕으로 해운항만중심의 물류기능 재설계를 추진한다. 통합된 해양수산물류국 산하에는 물류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해 정책기능을 강화하는 등 해양·항만·물류 전체를 아우르는 전담 국으로 역할이 일원화돼 해양수도를 향한 발걸음이 강화될 전망이다.
도시건축 전반의 혁신을 위해 건축주택국을 신설한다.
부산에 적합한 건축, 도시건축의 공공성 확보 등 도시건축 전반의 혁신을 도모하고 총괄건축가 제도의 조기 안착과 실효성을 높인다. 건축주택을 분리한 도시균형재생국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기구 운영의 효율성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민생노동정책관을 신설한다.
활력을 잃은 부산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차 조직개편 시 신설된 민생노동 관련 과 단위 기구인 인권노동 정책,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 경제 육성 부서를 국 단위 전담기구 아래 일원화함으로써 인권노동 가치 존중, 민생경제 현장 소통강화,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청년이 모이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성장전략국을 재편한다.
청년도시 부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청년정책 담당부서 조직 보강을 통해 청년주도의 정책기반을 확립하고, 청년일자리, 주거, 소통공간, 문화활동 등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도시외교 분야에는 남북협력기획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지원단 테스크포스 등 새로운 정책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도 신설한다.
끝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를 위해 감사위원회를 도입한다.
청렴도시 부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체감사기구인 감사관을 합의제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로 재편함으로써 직무상 독립성·공정성을 확보하고, 내부감사 기능을 높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정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제278회 정례회에서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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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반입 폐기물 합동단속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지정하고, 시민의 쓰레기 분리배출의식 제고와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광역처리시설 반입 폐기물운반차량에 대해 부산시, 부산환경공단, 주민감시원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여부, 전용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미표시, 반입대상 외 의료 및 지정폐기물 반입여부 등이 중점 단속대상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폐기물 관련법령 또는 조례의 규정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폐기물 반입정지 등의 조치가 뒤따르게 된다.
가정이나 소규모 음식점 등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이상 배출하는 대형사업장에서는 쓰레기봉투에 배출자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광역처리시설로 반입되는 폐기물 단속은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기한 연장,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쓰레기 분리배출 주민홍보와 폐기물 반입차량에 대한 상시단속 그리고 매년 2차례 실시하는 합동단속 등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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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제1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 개최
제1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JOB談)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지역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제1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을 개최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지도 및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해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부산에는 현재 총 10개 대학이 운영하고 있다.
‘릴레이 시네마 잡담’은 지난해 부산지역 청년고용협의회에서 제안된 대학일자리센터 공동 협업사업으로 올해는 6, 9, 11월 총 3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 무료 특강, 청년고용정책 안내, 무료 영화 관람 등을 지원한다.
제1차 행사는 6월 1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열린다. 1부는 9층 엘아레나홀에서 청년멘토 류시형 작가의 ‘청춘의 시간관리법’ 특강, 2부는 롯데시네마 6관에서 청년고용정책 동영상 및 영화 ‘엑스맨’ 상영이 진행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일자리정보망 및 부산고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청년멘토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영화관람은 좌석 제한으로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재충전의 시간과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라며, 연합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일자리센터가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