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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동물자유연대의 감사패 받아
오거돈 시장, 동물자유연대의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 오전 11시 전국 최초로 이룩한 업적인 구포가축시장의 폐업을 위한 노력에 대해 동물자유연대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오거돈 시장이 직접 전달받고 환담을 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출범 1년을 맞이한 지난 1일 오후 2시, 세계적 관심 속에서 구포가축시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와 상인의 합의로 도살은 물론 판매까지 중단된 완전한 폐업이다.
또한 폐업 협약과 함께 구조한 개 86마리는 부산시와 북구는 물론 동물보호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친 민·관 협치의 산물이기도 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사실을 실천으로 보여준 오거돈 부산시장의 행동은 시민들의 생명존중 인식 확대와 동물의 고통 감소에 크게 기여했으며, 동물 보호의 중요한 교훈을 남기고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구포가축시장 문제해결은 민선7기 출범 후 오로지 생명중심, 민관협치의 원칙 속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쾌거”라며 “앞으로 동물복지센터 및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동물복지의 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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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고속도로 11년간 운영성과…1천512억원 예산절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정보통신분야 최초 민간투자사업으로 자가전기통신망을 운영해오면서 기간통신사업자 임대 전용회선 사용 대비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9년 6월말까지 11년간 총 1천512억 원, 2018년 12월 말 기준 연간 187억 원의 예산절감과 행정서비스 제공 등 운영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부산정보고속도로’ 1단계 민간투자사업은 2008년 7월 ㈜케이티와 실시협약 체결로 시, 구·군, 사업소, 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 319개소에 자체 광케이블를 설치, 행정망에서 시작해 2019년 6월 말 만료 시점까지 75개 증가한 행정기관 총 394개소와 방범CCTV망, 교통정보망, 재난영상통합망, 공공와이파이망, 제어망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약 3배 증가한 3천708km의 광케이블이 증설되는 등 다양한 대민서비스망으로 확대됐다.
특히, 민간투자사업의 관리운영권은 보통 10~30년이지만 정보통신장비의 생애주기 감안 및 고도화 추진 준비를 위해 관리기간을 당초보다 1년 더 연장해 11년간 운영해오던 부산정보고속도로 1단계 민간투자사업의 관리운영권 설정기간이 지난달 말로 만료됐다.
이에 부산정보속도로 2단계 고도화 민간투자사업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추진의 핵심 정보통신망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준공 완료하고 10월부터는 향후 10년간 민간투자사업을 운영 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추승종 스마트시티추진과장은 “부산정보고속도로는 11년간 부산시의 행정 및 대민서비스의 백본 통신망으로 무장애 운영과 효율성, 유연성을 확보해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왔다.”라며, “2단계 고도화 사업 추진으로 백본구간 전송속도가 20배 증가할 것이며, 제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시티 기반시설로서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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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해지면 북이 울리는 ‘미세먼지 자명고’ 설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여름인데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신설하고, 지상으로 이전하는 등 대기질 관리에 나선다.
대기오염측정소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생성물질인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그리고 오존, 일산화탄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그동안 부산시에는 24개의 대기오염측정소가 운영되고 있었으나 더 촘촘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올 상반기에 2개소가 추가로 설치됐다. 이번에 신설된 2개소는 지난해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기오염측정망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으며 시험운영 후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대기오염측정망 설치·운영지침’ 개정에 따라 지상 20m 이상 높이에 위치했던 3개 측정소를 실제 시민들이 호흡하는 높이에 맞춰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하도록 지상으로 이전했다.
특히 부산진구 개금동과 전포동 측정소에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이상이 되면 발광다이오드에 불이 들어오고, 북소리가 나는 ‘미세먼지 자명고’가 설치됐다. 이는 현재 대기질을 시각과 청각적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 하반기, 대기질 취약 지역에 측정소를 추가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께서 쾌적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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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 알린다
‘2019년 여름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동물 관련 직업체험을 제공하는 ‘여름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내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구포가축시장 완전 폐업 성과와 함께 민선 7기 동물복지 슬로건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문화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및 가족이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의사 체험, 캣 커들러 체험, 경찰견 핸들러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수의사 체험은 내달 1일과 22일 ‘수의사 선생님들은 어떻게 진료할까’라는 부제로 우리가 알지 못한 동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동물 혈액의 구성 원리를 통한 수의사 체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부산시에서 제작한 명예 어린이 수의사 면허증도 준다.
다음, 캣 커들러 체험은 내달 8일 ‘당신을 캣 커들로로 임명하노라’를 부제로 고양이 집사가 갖춰야 할 덕목을 교육하고, 자격요건 테스트와 함께 체험 후 센터에서 캣 커들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경찰견 핸들러 체험은 내달 2일과 16일 ‘나는 경찰특공대 경찰견 핸들러’라는 부제로 과거 마약탐지견이었던 ‘큐’와 함께 활약상도 알아보고, 실습도 하며 경찰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초·중학생들에게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한 흥미로운 직업체험과 함께 올바른 동물사랑 가치관 확립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산시가 선진 동물복지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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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적극행정으로 건설업 등록기준 특례적용 확대
구․군과 기업 등으로부터 규제개선 과제를 취합해 관련부서 의견협의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에서 요구한 ‘건설업 등록기준 특례적용 확대’에 대해 국토교통부 및 국무조정실에 개선을 적극 건의한 결과, 올해 연말 법령이 개정된다고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 이후 건설사업자가 다른 업종의 건설업을 추가 등록 신청하는 경우 ‘건설업 등록기준 특례’ 혜택을 받고 있지만, 법령 개정 이전 2개 이상의 건설업 면허를 보유한 건설사업자는 자본금 특례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해 자본금 확보의 어려움 등 역차별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구·군과 기업 등으로부터 규제개선 과제를 취합해 관련부서 의견협의와 회의를 거쳐 중앙부처에 개선과제를 건의했으며, 이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법령개정 예정이다을 통보 받았다.
올 연말 법제처 심사를 거쳐 법령이 개정되면 다면허 소유 건설사업자도 건설업 추가 등록 부분에 대한 특례 혜택을 동일하게 인정받게 되어 매년 자본금 확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은 최근 건축조례 개정으로 데이터 건축물을 조경시설 예외 건축물로 포함한 성과와 함께 역차별을 규제혁신 과제로 선정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규제해결사 오반장’, ‘민관합동규제발굴단’ 등을 통해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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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공헌플랫폼 ‘캠퍼스 디 자원봉사캠프’ 문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디알비는 오는 17일 디알비 사회공헌플랫폼 캠퍼스 디 1층 베이스캠프에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과 기업의 사회공헌플랫폼에 설치되는 ‘캠퍼스 디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알비의 사회공헌플랫폼인 캠퍼스 디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용 공간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교육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는 부분이 자원봉사캠프의 마을사랑방 역할의 취지와 부합해 기업에서는 처음으로 ‘자원봉사캠프’를 설치하게 됐다.
자원봉사캠프는 시민자원봉사활동의 전진기지인 ‘작은 자원봉사센터’로서 자원봉사센터의 분소 역할을 하고 있다. 캠프의 운영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서 활동하며, 해당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고 욕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 디 자원봉사캠프 운영은 금정구자원봉사센터에서 디알비와 함께 꾸려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독특한 공간에 자원봉사캠프를 설치함으로써 많은 시민에게 자원봉사 문화를 알리고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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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인터넷·스마트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7월분 재산세 고지서 164만 건을 일제히 우편 또는 전자로 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7월에는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에 부과한다. 주택의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3천562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191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증가 원인은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해운대구가 601억 원으로 가장 많고, 강서구 364억 원, 부산진구 357억 원 순이며, 반면 서구 88억 원, 영도구가 70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재산세 납부는 31일까지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 등으로도 납부 가능하며,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이달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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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 선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중개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글로벌 공인중개사 선발을 위해 지난 6월 21일까지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했으며, 총 32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언어능력 인터뷰를 거쳐 최종 1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들의 주택 매매와 임대차 등 부동산 거래업무를 전담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시 맞춤형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부동산 중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부산시의 글로벌 중개사무소는 총 53곳으로 그동안 다문화 가정 무료 중개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선발에 따라 부산시에는 총 66곳의 글로벌 중개사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중개사무소 운영이 외국인들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정책으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전자계약 시행, 부동산 종합상담실 운영, 다복동 ‘따뜻한 부동산’ 운영, 부동산 중개실무 아카데미 개최,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코너 운영, 중개업소 큐알코드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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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도시재생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형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연간 5~6천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비롯한 부산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부산형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도시재생전문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16일부터 8월 13일까지며, 기업 본사가 부산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도시재생사업 실적 및 계획, 매출, 성장률, 고용인원 등이 일정수준에 도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시의 5대 도시재생 특성화 전략에 맞게 재생기획 물리적 재생 사회·경제적 재생 스마트 재생 문화예술재생 5개로 분류되며 분야별 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50개사 내외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선정되면 홍보 및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전문 교육도 지원받는다. 또한 청년 도시재생사 사업과 연계한 인재채용 등 인력 지원도 받게 된다.
접수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 도시재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도시재생전문기업선정을 위해 내부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기업을 결정하고, 부산시 및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부산시 김광회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민선7기 부산형 도시재생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소규모 도시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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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획역량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최근 디지털 융합 및 신의료서비스 창출과 더불어 국민 건강 및 보건 산업 육성 등 사회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지역 전략산업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의료·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기술성·사업성 등의 진단·분석, 전략 수립 등 자체 기획능력 향상은 물론, 국가연구개발 유치 사전기획능력을 키우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전담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이며, 총 14개 과제가 접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평가위원회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이아이인사이트, ㈜에이아이플랫폼의 4개 과제를 최종 선정해 과제당 1천만 원의 기획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선정 과제 중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제안한 ‘전자빔 이용 의료폐기물 멸균 처리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 과제는 현재 사회적 관심이 높은 병원 의료폐기물을 기존의 소각방식에서 방사선 전자빔을 이용한 멸균 처리로 일반 폐기물화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 연계되는 점에서 선정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의적인 연구·개발 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역량강화는 물론 사업화 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