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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공청회’ 개최
규제샌드박스(규제혁신3종세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 기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계획은 4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 산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문현금융단지를 기점으로 강점산업인 금융, 물류, 관광, 데이터분석 등 영역을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해 하나의 큰 중심축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청회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계획 추진경과, 지역 특성·여건 활용 정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한 발표 및 전문가, 시민 토론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는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와 의견수렴 기간에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5월 말까지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계획안을 확정해 중소벤처기업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술개발 사업 활성화 및 규제 해소를 통해 블록체인이라는 신성장 산업을 선점하고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부산으로 이전·확장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말까지 제출된 특구계획에 대한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등 심의·의결을 거쳐 7월말 특구지정여부를 결정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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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과 광고창작인의 상생을 지원합니다
추진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창업기업 제품 소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인 ‘언박싱, 부산’을 시작하며,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참신한 1인 광고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언박싱 부산’ 사업은 부산 창업기업 제품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광고창작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의 창업기업이 참신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시는 창업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오프라인으로는 광복동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매장’을 운영해 창업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제품 생산에 대한 자금조달을 돕고, ,‘창업기업 신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공공부문 초기진입을 돕는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부산창업기업 제품을 노출효과가 높은 유튜브 등을 활용, 1인 광고창작자가 재밌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참신한 콘텐츠 기획을 제안하고, 부산창업기업에는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제품홍보와 함께 시민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자격은 부산을 사랑하는 역량 있는 1인 광고창작자로,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채널 50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10개 이상의 동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되어 있으면 가능하다.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10명 내외로, 선발된 1인 광고창작자는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받아 ‘언박싱 부산’이라는 주제로 부산 창업기업제품 소개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게 되며, 조회 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많은 창업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일선에서 창업기업을 만나면 판로개척과 마케팅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규모가 작은 창업기업의 특성상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판매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창업기업 제품이 제대로 된 옷을 입고 세상에 나오길 기대하며 더 나아가 1인 광고창작자와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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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시약사회,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약사회는 만성질환 독거노인 등 160명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은 약물 중복·과다 투여 등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말벗 봉사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행됐다.
2017년 동래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동구·동래구·사상구 3개구에서 80명을, 올해는 16개 구·군에서 160명을 선정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약사회 소속 약사 80명은 ‘의약품 안전사용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되어 상담 기법과 방문일지 작성 방법을 교육받고, 상·하반기 3개월씩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복약지도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약사회에서 400만 원 가량의 자체재원으로 마련한 영양제, 파스, 일회용 밴드 등 의약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들께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을 알리고, 복용 습관 개선과 약화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을 막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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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무형문화재의 보존·전승과 전통 민속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8일에 구덕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2019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인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5개소 중 서구에 위치하고 있는 구덕민속예술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무형문화재 보전·전승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주관, 부산농악·구덕망깨소리·부산고분도리걸립 등 시 지정 무형문화재 3개 종목에 대한 공연행사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산농악, 부산고분도리걸립, 구덕망깨소리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순서로 출연진과 관람객이 다함께 흥겹고 신명나게 즐기는 어울림마당도 열린다.
1980년에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부산농악’은 서구 아미동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행해진 농악으로 경상도 지방의 특색을 잘 나타낸다. ‘구덕망깨소리’는 집터에 주춧돌을 놓을 자리에 망깨로 땅을 다질 때 부르던 노동요로 2001년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됐다. 2011년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된 ‘부산고분도리걸립’은 ‘고분도리’라는 대신동의 옛 지명에서 유래된 풍물 굿이다.
시는 무형문화재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 종목에 대해 공개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본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 원형 그대로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각 종목별 보유자 등 전승자들이 직접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무형문화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행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무형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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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개최
제14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에이펙나루공원에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부산 최대 글로벌 축제 ‘제14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2회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주한외교단을 비롯한 외국인 커뮤니티와 해외도시 공연단 등 45개국 130개 단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워질 예정이다.
행사는 ‘함께하는’ 개막식, ‘눈으로 만나는’ 10개국 세계전통공연, ‘듣고 생각하는’ 45개국 세계문화 홍보, ‘몸으로 즐기는’ 세계전통문화 체험, ‘특별함을 더하는’ 특별한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는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다문화 가족 등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주한외교단, 외국인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전통공연에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유치’를 기념하며 부산시의 자매도시인 아세안 국가 5개 도시를 포함한 10개국 113명의 공연단을 초청해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이국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세계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130여 개의 부스에서는 나라별 전통문화와 음식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국제교류단체, 외국인 지원 기관 등 외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태국 연꽃 만들기, 한국 조각보 만들기와 같은 세계전통문화와 각 국의 의상 입어보기 체험 등 외국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는 다양한 문화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공연은 글로벌 축제에 한층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부산시에는 6만 4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있고, 해마다 그 수도 늘어나고 있어 외국인 주민과 화합이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우리의 동반자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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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7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끌어갈 새로운 얼굴인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제6기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제5기 위원 중 활동이 우수한 위원 49명이 연임하고, 공개모집한 신임위원 39명과 분과위원회에서 추천 받은 분야별 전문가 5명, 임명직 공무원 7명 등 총 100명이다.
공개모집에는 총 181명이 신청했으며, 구·군에서 추천받아 위촉하던 5명을 공개 모집으로 전환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고, 위촉 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산학교를 5차례 운영해 이수한 자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 방식은 9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직접 제비뽑기로 공개 추첨했으며, 시민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 방식을 변경했다. 성별·연령을 고려했으며 청년 위원은 19명으로 전체 위원의 20%, 여성 위원은 48명으로 51%다.
시는 이날 제5기 위원 중 활동이 우수한 임기만료 위원 26명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하고, 제6기 위원의 위촉과 함께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과 운영위원회·분과위원회별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시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위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선정에 대한 시민투표제 도입, 구·군 소관 사업에 대한 시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부산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에 출범하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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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구조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높은 비용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스타트업·1인창업 기업 등에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96개 기업을 지원한다. 기업 당 데이터 구매비용 1천800만원, 데이터 가공비용은 4천500만원에서 7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국비 총 35.4억원을 지원받는다.
부산시 조기행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데이터바우처가 데이터 기반의 혁신 서비스 개발과 산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업계, 관계기관 등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전화 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다.
한편, 수행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수요기업 공모·신청·선정·관리·평가, 사업운영 및 성과평가, 수요기업의 민원처리 등의 역할을 한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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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회도서관 부산분관 기공식’ 개최
국회도서관 자료보존관 건립사업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한 건립부지에서 대한민국 최고 입법정보와 국내 최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국회도서관의 부산분관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부산시민과 오거돈 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김도읍 의원, 박대출 의원, 최인호 의원 및 도서관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분관은 국회도서관 자료를 분산 보존하고,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지상 3층 연면적 13,661㎡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열람실, 전시실, 세미나실과 자료보존을 위한 서고 등이 있다.
부산분관은 2020년 사상구 덕포동에 문을 여는 ‘부산도서관’과 함께 영남권의 지식허브로서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도서관으로서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시장은 “서부산의 문화적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국회도서관 부산분관 기공식을 갖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서부산이 동북아 생산과 물류의 거점으로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최상의 주거여건을 갖춘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민선 7기의 시정역량을 계속 집중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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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공간을 위해 제33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제33차 부산공간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6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와 부산건축제가 주최하고,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제33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그동안 부산시의 도시와 건축 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역할해 왔으며 올해는 ‘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공간’이라는 대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럼은 ‘건강한 집’을 주제로 개회사·축사에 이어 주제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나’와 ‘우리’를 위한 공간의 공존에 대한 고민과 일상 속 힐링을 위한 공간 디자인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 강연은 이명희 ㈜참공간디자인 대표이사가 ‘힐링 하우스 만들기’에 대해 힐링 주택의 실제 시공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기계설비, 디자인 소재를 소개한다. 건강한 집을 짓기 위한 정보와 아파트에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주원 ㈜하우스스타일 대표는 ‘천차만별하고 대동소이한 집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 가족을 넘어 이웃, 자연과 함께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켜낼 수 있는 공간 디자인을 위한 다양한 해법들을 설명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오염 문제로 건강한 삶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추세”라며 “이번 공간포럼은 건강한 공간과 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공간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건축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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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미래유산제도’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0년 후의 보물이 될 ‘부산 미래유산’을 발굴·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부산 미래유산제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통해 부산 미래유산의 정의와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지난 착수보고회에서는 역사학, 고고학, 민속학, 건축학, 경제학 분야의 전문가와 구·군의 문화재 관련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산 미래유산’의 개념, 범위, 용역의 추진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들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미래유산제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하면서 부산의 정체성과 감성이 잘 묻어나도록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것인 만큼 면밀한 준비기간을 거쳐 실현가능한 보존·관리·활용방안 강구의 필요성도 빠뜨리지 않았다.
한편 자문회의에서는 문화재보호법의 보존·관리체계 범주 밖에서 사라져 가거나 반대로 엄격한 규제 속에서 갈등을 야기하는 문화유산들의 활용에 방점을 두고, ‘부산 미래유산 제도’를 통해 지역의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과 부산 미래유산을 서울처럼 근현대에 한정하지 말고 역사과정 전체를 통틀어 부산의 문화유산을 검토해 보자는 의견 등이 나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착수보고회와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착수하겠다.”면서 “앞으로 부산 미래유산 선정이 부산을 알리고 시민들이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