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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들 강다니엘, 부산시 SNS에도 효자노릇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9일 부산시는 케이팝 가수 강다니엘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위촉식과 롯데자이언츠 시구자로 나선 강다니엘의 모습을 보러온 팬들로 사직구장은 3시간 전부터 붐볐다. 덕분에 위촉식과 시구모습을 모두 생방송으로 내보낸 부산시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역시 강다니엘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생방송에 출연하면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해 동시 시청자 수가 2만8천 명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에도 3천여 명이 몰렸다. 10일 현재 강다니엘의 위촉식 생방송 영상 조회 수는 15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4월 부산시가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위촉식과 시구행사에 이어 부산시 공식SNS 채널 인터뷰에도 참여한 강다니엘은 “남포동에 있는 수제비 집을 팬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다. 1년 만에 내려온 부산이라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데 특히 해운대와 광안리, 태종대를 가고 싶다.”면서, “앞으로 외국 공연에 가더라도 부산자랑을 꼭 하겠다”는 홍보대사로의 각오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다니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도 강다니엘과 함께 다양한 시정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홍보대사직을 수락해준 강다니엘 씨와 높은 관심을 가져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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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천문 대중화를 위한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1년 국제천문총회 부산개최 관련 사전 천문대중화 행사인 별잔치 한마당 ‘스타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공원에서 천문관측 및 체험행사 등을 제공한다. 이는 역사적인 우주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2021년 8월 국제천문연맹부산 총회를 앞두고 부산시가 국제 천문 해양도시를 지향하며 펼치는 천문행사의 일환이다.
주요 행사로는 천문 과학 해설사의 별자리 관련 설명, 낮 시간대에는 태양을, 밤 시간대는 달과 별자리 관측 등이 있으며, 스마트 폰으로 직접 천체망원경 관측 내용을 저장해 개인별로 소장도 할 수 있다
천체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돔형 이동식 천체 투영관에서 우주영상을 보며 신비한 우주세계를 체험할 수 있고, 문라이트 체험으로 발광 다이오드를 이용해 달모양 꼬마손전등 만들기, 별자리 비치볼 만들기, 태양계 우산모자 만들기 및 월면 발도장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천체천문을 쉽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스타파티 행사를 열게 되었으며, 도심 속 시민공원에서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천문을 통한 소확행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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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12일 개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웹툰의 세 번째 이야기가 이번 주말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웹툰페스티벌에서는 최근 발표된 히트작과 기대작, 해외 진출작, 무협만화전, 부산 여성 작가전 등 10개관으로 구성된 웹툰전시를 비롯해 마인드C와 이말년 작가의 ‘브로맨쇼’, 웹툰 원작 모바일 영화 ‘독고-리와인드 토크쇼’,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 작가의 ‘인체해부학’, 이리건 작가의 ‘동물그리기’ 등 특색 있는 드로잉 토크쇼가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작품 창작 중인 웹툰작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웹툰상담소’ 코너도 웹툰페스티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2일 실력 있는 지역 인디뮤지션 ‘다이아몬드브릿지’의 개막공연과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 ‘모멘츠유미’의 버스킹 공연 등이 개최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웹툰&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13일과 14일에 열린다.
14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만화 솜씨를 뽐내는 ‘가족만화그리기대회’, 부산작가가 타 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골든브릿지 웹툰어워즈 시상식, 웹툰과 뮤지컬의 만남 ‘웹툰 갈라쇼’, 전시장 투어 등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스탬프 인증 후, 세상 밖으로 나온 10명의 웹툰 캐릭터 중 1명과 인증 샷을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웹툰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 7월 12일 오후 6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2층에서 개최된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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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참여시민 80% 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을 주제로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간 진행한 온라인정책토론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에는 810명의 시민이 참여해 648명이 찬성 의견을, 142명이 반대의견을 나타냈으며, 20명은 기타의견을 제시했다.
참여시민 대다수는 아이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른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확대 추진을 희망했다. 반면 보행안전 약자인 어린 아이들의 보호는 당연하지만, 스쿨존 내 차량통행까지 제한하는 건 과도한 정책이며, 교통체증 가중 등 불편을 야기한다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다.
또 학교 앞 스쿨존마다 다르게 적용 중인 차량통행 제한 시간대를 통일시켜 운전자의 혼란을 최소화 하자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시는 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시민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은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주요과제인 어린아이들의 보행안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시정운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에 진행한 시민토론 1호 ‘반려견 놀이터 조성’은 1천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80% 찬성의견을 보였으며,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재 반려견 놀이터 5곳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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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라”
오거돈 부산시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부산지하철노조가 10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30분 오 시장은 직접 시 간부들과 관계기관을 소집,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부산교통공사와 노조가 협상을 진행 중이던 지난 8일 오후 5시와 파업이 결정된 9일 오후 10시에 개최된 행정부시장 주재의 대책회의에 이어 파업 당일에 개최된 비상대책회의로서 시장이 직접 시 교통국과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를 비상소집해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을 보고 받고, 유관기관과 협조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거돈 시장은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학생들의 통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며, “혹시라도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안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한 점검과 유관기관 및 시민 홍보를 통해 혼란을 예방할 것”을 지시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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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 심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시 중구청 3층 회의실에서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참가 공공건축가 6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대학생, 관계자들이 참관하는 공개심사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건축정책위원회와 공공건축가와 함께 최초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부산시 총괄건축가로 임명된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를 중심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경사지 집합주거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는 동시에 중앙공원과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공공공간을 확보해 침체되어 가는 산복도로 상권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조성룡 심사위원장과 강대화, 안성호 건축가가 위촉되었으며 이번 심사는 지금까지의 공모와는 달리 최초로 공개발표 및 질의응답과 함께 시민들의 작품별 호감도 투표결과를 반영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디어를 제출한 부산시 공공건축가의 발표와 함께 심사위원, 시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사업주관 부서인 중구청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전달하고 제출된 모든 작품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부산시에는 1960년 이후 건립된 시영아파트 25개 단지를 포함해 현재 총 39개 단지, 1만 1천15세대의 서민형 아파트가 있으며, 이들 중 34개가 노후 주거단지로 이미 개·보수 대상으로 분류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최초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심사를 통해 시민중심, 이용자 중심의 공공건축을 건립하는 것”이라며 “향후 부산의 노후아파트 주거문제에 대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부산시 공공건축의 대혁신을 이루는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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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점점 다양해지는 공동주택관리 민원상담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각종 궁금증 해소와 주민 갈등 조정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공동주택 상담센터를 운영해왔다. 상담은 법무사와 전문관 각 한 명이 회계·하자·행위허가·사업자 선정·관리비 분쟁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지금 같은 최소인력으로는 늘어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공동주택관리 전문관과 회계·기술·법률·관리 분야의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시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상담전문 지원단에 참여하는 변호사·회계사·법무사·건축사·주택관리사·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는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단이 구성되면 공동주택 단지별로 사전에 상담 신청을 받아,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이들은 향후 부산시에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전문 지원단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통해 최근 공동주택 단지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민원에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전문 상담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갈등 없는 행복한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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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과학혁신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연구·개발 전담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부산산업과학혁신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시의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능 확대전환 계획에 따라 지난달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조례’ 개정안 의결에 따른 조치다.
조례 개정에 따라 비스텝은 기존의 연구개발사업 기획·평가 기능에 부산 산업구조 혁신방안 수립 기능을 확대한다. 다만 기관의 대외적 인지도를 고려해 영문 약칭인 ‘BISTEP’은 그대로 유지한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기능 확대에 따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정책을 연구-실행-점검하면서 중앙정부의 정책과 연계하는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이에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지난 1월 조직체계 개편을 완료했으며, 현재 지역-중앙정부 간 정책연계 강화, 지역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 시민접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4주년 기념 신비전 선포식’도 준비하고 있다. 명칭 변경은 7월이지만, 최초 설립 시 부산시민들에게 기관을 알렸던 9월에 맞춰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정부의 지역분권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스스로 미래먹거리를 고민하고 이를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 시의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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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의학산업 발전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치의학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부산광역시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10일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의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른 이번 위원회 구성은 위원장인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치의학산업 관련 기관 추천뿐만 아니라 치의학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한 위원 위촉으로 치의학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위원들은 부산시의회,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부산시치과위생사회,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부산지회, 부산과학기술평가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기관 추천 위원과 우리 시의 치의학산업 발전에 관심을 두고 참여 의사를 밝힌 치의학관련 관련 대학의 교수, 현직 치과의사 등으로 15명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시가 치의학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추진하는 각종 치의학산업 정책 등을 심의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8월 중 위원 위촉식과 제1회 위원회 개최로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시의 공식적인 위원회로 경쟁력 있는 정책, 발전 방향 제시로 우리 시가 글로벌 치의학산업 허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라며, “위원회와 발을 맞추어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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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 혁신…산업단지 데이터센터는 조경설치 제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발생한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방문 및 조례개정으로 해소해 추가 투자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4일 건축법 시행령 개정 시 방송통신시설에 데이터센터 용도가 추가됐다. 종전까지 데이터센터는 산업단지 내 공장용도로 건립되어 건축법에 따른 조경시설을 설치하지 않았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조경시설을 설치해야 하므로 조경시설로 인한 보안관리용 CCTV 카메라 사각지대 발생 등의 문제가 우려되어 데이터센터 건립에 차질이 예상됐다.
지난 4월 말 부산시는 강서구 미음지구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부터 이러한 문제와 관련한 문의를 받고 이동규제신고센터 ‘찾아가는 규제해결사 오반장’의 현장방문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신속한 규제해소를 위해 건축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에 따라 건축조례에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는 공장과 같이 조경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도록 개정을 추진했으며, 시의회 고대영 의원이 개정 필요성에 공감, 개정안을 발의해 7월 10일 공포, 시행함으로써 미음지구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잔여 용지에 대한 적극적 건립 추진과 투자촉진이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조례 개정은 기업의 관공서 방문 없이도 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애로를 청취하고 신속하게 규제를 개선한 사례로 시의 적극적인 규제혁신 의지를 보여준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한 애로가 있을 경우 시와 구·군 규제신고센터 등에 건의하면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