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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 심사’ 결과 발표
앞줄 왼쪽부터 시반건축사사무소 안성호 심사위원, 조성룡도시건축 조성룡 심사위원장, 토탈건축사사무소 강대화 심사위원이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1일 중구청에서 개최된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심사 결과, 짓다 건축사사무소의 조윤경 대표의 작품을 1등으로 선정했다.
입선작품으로는 라움 건축사사무소 오신욱 대표, 디바이어스 건축사사무소 허진우 대표, 부산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정태복 대표의 작품 총 세 작품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주축이 되어 추진한 부산 공공건축 대혁신을 위한 첫 걸음으로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공공건축가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에 참여한 공공건축가들은 경사지 집합주거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는 동시에 산복도로 인근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심사에는 윤종서 중구청장, 강인구 중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과 구민들이 참석해 공개발표 및 질의응답, 공개토론을 했으며, 시민들의 작품별 호감도 투표결과를 반영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1등 작품으로 선정된 조윤경 대표의 ‘일상의 회복’에 대해 조성룡 심사위원장은 “부산의 경사지 집합주거가 갖는 의미를 잘 이해했으며 이들이 갖는 삶의 기억과 흔적을 새로운 주거시설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는 심사평과 함께 참여 작품들의 탁월한 아이디어와 작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1등 작품 및 심사과정에 대한 내용은 7월 15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 별도 통보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사결과를 사업주관 부서인 중구청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전달하고, 향후 실행계획에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총괄계획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천할 것”이라며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작품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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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월드엑스포…부산 유치를 위한 싱크탱크 출범한다
제6회 국제콘퍼런스 전문가 세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월드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각오로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6일 오후 4시 영도 라발스 호텔에서 엑스포 유치 전략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연구지원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국가사업 확정에 이어 지난 4일 국내외 엑스포 전문가와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6회 국제콘퍼런스 개최에 이은 것이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내에 설치될 연구지원위원회는 전국의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해 주제개발, 지역개발, 마스터플랜, 홍보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연구지원위원회는 2030월드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서 전국단위의 전문가네트워크를 구축해 범국민적인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촘촘한 유치전략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사실상 엑스포 유치를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위원들 상당수는 이미 지난 4일 개최된 제6회 국제콘퍼런스 전문가 세션에 참가해, 국내외 엑스포 전문가들과 부산의 2030월드엑스포 유치 필요성 및 준비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연구지원위원회는 매월 분과별 회의를 개최해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내년 초에 열릴 범시민유치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성과를 보고한 후 연구결과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한 것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세계인이 공감할 주제개발, 부산대개조를 견인할 지역개발 전략, 주제와 부합하는 마스터플랜, 국내외 홍보방안 등 촘촘하고 치밀하게 유치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대장정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십시오.”라고 유치의지를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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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립박물관, 장애 아동 대상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배화학교 청각·발달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용한 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소속 교육 강사들이 직접 배화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박물관 관람 예절과 부산의 역사와 관련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용한 수다’는 박물관을 찾아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장애 아동들을 직접 방문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시립박물관의 대표 특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작년까지는 연 1회만 진행되었으나 호응이 높아 올해는 오는 7월 15~16일과 12월 18~19일 2회로 확대 운영하며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졌다. 대상은 배화학교 초등학생 50명과 중·고등학생 25명으로 이들은 7월에는 3.1운동과 부산의 독립운동가에 대해 배우고, 하반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유물과 관련된 내용을 공부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교육의 수혜대상을 점차 확대해 앞으로 박물관이 문화 복지 서비스 기관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 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각 소외 계층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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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 명사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협동조합의 가치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9 협동조합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협동조합 역할의 올바른 인식과 협동조합을 위한 협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념식, 홍보관 운영, 쿱투어, 명사특강 등을 내용으로 협동조합 주간행사인 ‘우리 곁에 협동조합’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협동조합 운동을 먼저 시작한 해외에서의 협동조합 활성화 사례와 국내의 성공사례 등을 살펴보고 협동조합의 최신정보와 동향, 앞으로 나아갈 협동조합의 방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사는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장종익 교수로 한국협동조합연구소를 설립, 초대소장을 역임하고 기획재정부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대통령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21세기 대안, 협동조합 운동’, ‘협동조합 비즈니스 전략’ 등이 있다.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 제정 이후 부산시에는 775개의 협동조합이 설립·운영 중으로 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치와 비즈니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협동조합의 경영은 쉬운 게 아니다. 대표 혼자 책임을 지는 오너 경영인 주식회사와 달리 공동으로 소유하고 함께 운영하는 협동조합의 의사결정 구조에 따른 여러 가지 갈등 구조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갈등 구조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동조합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도 시장경제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발전가능성 및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경제의 한 방안으로 평가받아 왔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21세기는 협동의 시대로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추구하는 협동조합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협동조합의 발굴 및 육성 지원체계를 마련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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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공유시대, 공유주차장으로 주차난 해법 찾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창업카페 대연점 세미나실에서 주차장 공유사업 등 추진을 위한 구·군 참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극심한 주·정차난을 해소하고자 주거지전용 주차장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해 국내 주차장 공유기업과 구·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설명회를 열고 향후 각 구·군별 사업 추진 시 민·관 간의 원활한 업무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주차장 공유사업 모델인 ‘모두의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는 ㈜모두컴퍼니와 2019 부산시 공유기업으로 지정된 ㈜파킹브라더가 참여해 부산시 주거지전용 주차장을 활용한 주차장 공유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이미 공유주차장 도입과 관련해 시의 주차관리시스템과 연계한 공유주차장 플랫폼 구축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2018년 기준 부산시 16개 구·군의 주차면 확보율은 약 103퍼센트로 총 130만여 면의 주차 면을 보유하고 있으나, 같은 해 주·정차 위반 단속건수는 97만여 건으로 공유주차장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이러한 부산의 주·정차난 문제의 해법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설명회를 통해 주차장 공유사업이 이미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부산만의 특화된 공유경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공유주차장 외에 개인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단거리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 공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전동킥보드는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 등에서 차로 이동하기 애매하고 비교적 짧은 거리, 즉 대중교통의 빈틈을 매워주는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부산에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윈드와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 중인 ㈜올룰로)들도 이날 함께 사업설명에 참여한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향후 공유주차장 사업을 통해 부산의 극심한 주·정차난을 해소하고, 부산의 특색에 맞는 공유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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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오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해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전국 7개 스트림별 대표기관이 참여한다. 지역 섬유패션산업관련 청년인재를 발굴해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으로 기업 채용과 연계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기업의 성장발전을 도모한다.
섬유·패션, 신발 브랜드기업 등에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 28명 중 서류심사를 거쳐 15명을 선정했으며, 현장 맞춤형 취업역량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지역 수요기업에 1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2주, 현장교육 2주의 패션스트림 융합산업 양성과정 총 140시간으로, 스트림산업간 통합적 이해, 소재·섬유 가공 작업, 패션디자인, 디지털패션, 패션마케팅,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실무현장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 수료 후 기업에 채용된 청년 구직자에게는 식대 및 교통비로 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예비 섬유패션 전문 인력을 포함한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청년인재 발굴에 따른 시간 및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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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 기술창업 허브 구축할 것”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16개 대학과 함께 대학-기업-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대학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 비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는 2015년 9월에 설립되어 50개의 기술기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했으며, 대학의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를 유도하고,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의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국 대학기술지주회사 최초로 초기기업투자를 위한 엔젤펀드 3개 123.8억 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역 기술사업화 추진체계 기반 조성을 위해 기술혁신기업 설립과 투자재원 확대 등을 1단계로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인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 계획’을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기업 육성에 총력을 집중하기로 오늘 발표하는 것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1단계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16개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인재를 육성해 제2의 기술창업투자 붐을 조성하고 부산지역대학을 기술사업화의 메카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와 대학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40억을 투자해 일자리 1천 명 창출, 출자회사 120개 설립 등을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연합기술지주를 중심으로 대학 중심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부산 대개조의 큰 역할을 담당하는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은 크게 혁신성장지원 플랫폼, 투자생태계 조성 플랫폼, 협력네트워크 플랫폼 조성이다. 특히, 지역대학 기술사업화 컨트롤타워로써 기술교류회, 성과보고회 등의 정례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먼저, 혁신성장지원 플랫폼은 대학별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연구인력 기술창업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둘째, 투자생태계조성 플랫폼은 기술사업화 투자펀드를 기존 124억 원에서 300억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기술사업화 전용펀드를 만들어 창업·투자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셋째, 협력네트워크 플랫폼은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BNK부산은행 등의 금융기관 및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은 물론, 광역권 역량융합형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학중심의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은 지역 대학과 상생·협력·확산을 전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사업화 역량강화, 기술창업인재 육성, 기술혁신형 출자회사 육성, 창업·투자 선순환 시스템 구축, 해외 기술사업화 진출 지원, 광역권 협력형 네트워크 확대 조성 등을 세부 과제로 계획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기술이 창업으로 연결되고, 인재들이 계속 투입돼서 시장을 키워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라며, “부산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영남권 기술창업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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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국제·기획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국제전 ‘핀란드 웨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친숙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알바 알토의 건축과 디자인을 비롯해 핀란드의 문화 예술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핀란드는 오랜 전통과 창조성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공예적인 삶과 문화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나라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핀란드가 훌륭한 자연환경을 오늘날까지 보전하고 뛰어난 문화예술을 통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부산시립미술관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 핀란드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북유럽의 가구, 핀란드의 디자인 등 세부를 다루는 전시는 소규모로 개최되었지만 디자인부터 현대미술까지 총망라하는 국공립미술관 차원의 대규모 기획전으로는 처음이다.
전시제목 ‘피니시 알토’에서, ‘알토’는 핀란드의 저명한 디자이너 알바 알토를 지칭하는 대명사이면서 물결이라는 뜻으로 이번 전시에서 보여줄 핀란드의 문화·예술적 힘을 상징한다. 전시는 크게 디자인과 현대미술 두 파트로 구성된다.
디자인 파트에는 핀란드 모더니즘의 역사적 개괄과 그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핀란드의 가구와 공예품이 소개된다. ‘알바 알토 - 카이 프랑크 - 타피오 빌칼라 - 티모 사르파네바 - 마이야 이솔라 - 부오코 에스콜린 - 누르메스니에미 - 페카 파이카리’로 이어지는 핀란드 디자이너들의 대표작품을 통해 문화유산과도 같은 핀란드의 디자인 역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미술 파트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듀오 아이씨98을 비롯해 안나 레툴라이넨, 안나 투오리, 엘리나 브로테러스, 카리나 카이코넨, 카리 카벤, 마티 쿠야살로, 펜티 사말라티, 리타 파바라이넨, 산나 칸니스토, 타르야 피카넨-왈터 총 11명의 핀란드 동시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회화, 사진, 미디어, 설치, 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주의 작품이 전시되어 핀란드 현대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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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2019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 개최
2018년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후 5시부터 사직야구장 일원에서 ‘2019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적경제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종사자들과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연구원 등의 지원기관 구성원 200명이 함께 모여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경기장 주변에서 홍보자료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인 미세먼지 마스크를 시민에게 나눠주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진행되는 장내에서도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송출과 공연전문 예비사회적기업 바림 소속 ‘앙상블별하’팀의 퓨전국악 공연 및 애국가 제창으로 이어진다.
이날 시구행사에도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우선 구매 이용실태조사 1위 기관으로 선정된 부산교육대학교의 오세복 총장이 나선다.
배병철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인 부산시, 지역대표기업인 롯데자이언츠, 부산시 사회적경제 민관협의체인 사회적경제부산네트워크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사회 공동체행사의 좋은 예시로 자리매김했다.”라면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가 사회적가치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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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개최
‘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키자니아 부산’에서 제8회 인구의 날을 기념한 ‘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이 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를 슬로건으로 부산지역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자니아’에서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만 입장해 행사를 진행해 아빠들이 아이들의 주된 양육자로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구조 불균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제정된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도 함께 열려 부산시의 출산장려시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행사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키자니아 체험 우리 아빠는 머리 땋기 왕, 요리왕, 스피드 왕 선발대회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아빠와 아이의 세대 공감 밴드공연 및 퍼레이드 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자는 지난 3일부터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총 400팀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특히 행사 신청은 10분 만에 마감되어 부산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보여주듯, 부산의 많은 아빠들이 이미 육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고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빠 육아 참여를 비롯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각종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