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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맘스 소확행 데이’ 개최
맘스 소확행 데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육아하는 엄마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엄마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육아맘 행복감성 지원 프로그램 ‘맘스 소확행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급격히 삶의 질적 변화를 겪는 육아하는 엄마들의 고충에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1회,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체험과 명사 강연 및 토크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사연을 미리 신청 받고, 주제에 따라 명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될 동안에는 별도의 유아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돼 아이를 동반한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회는 28일 오전 11시 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전시작품 도슨트 투어 및 유화그리기,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2회는 6월 5일 오전 11시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플로리스트 체험과 명사 강연이, 3회는 6월 12일 오전 11시 화명도서관에서 영화 감상과 명사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회차 행사는 미술관이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유아 관람객에 대한 경계적 시선을 탈피해 미술관에 대한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에서 회차별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 선정은 참가자의 신청사연 등을 토대로 결정해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40 부모세대들이 출산과 육아를 행복한 과정으로 인식하고, 시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100인의 부산 아빠단’, ‘맘스 소확행 데이’ 등 가정의 소소한 행복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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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2019년 제2차 교육행정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28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추진을 위한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오거돈 시장이 강조해 온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과 함께 만든 청사진이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4월 2일 개최됐던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선포식 이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협업 모범사례 발표, 교육협력과제 공동토의, 토의결과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시와 교육청의 과제담당자들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다.
협업 모범사례로 부산산업과학고를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교로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양 기관의 협업과정을 소개하고, 교육협력과제 공동토의 시간에는 미래교육, 행복교육, 평화교육 분야별로 양 기관의 담당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협업 필요사항 및 향후 추진전략 등을 토의하며 그 결과를 정리해 제출한다. 그리고 총평시간에는 교육협력추진단 위원들이 협업분야별로 제출된 토의결과에 대해 과제 담당자들과 직접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최초로 민간위원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교육협력추진단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과제 담당자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워크숍을 통해 우리 시와 교육청이 연계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부산의 미래교육을 열어나가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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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부산형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젠트리피케이션 지역 주민대표 및 해당 자치구 경제업무 부서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는다.
최근 뜨는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임대료 인상과 프랜차이즈 등 대형자본의 침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 임차상인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듣고,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지역골목상권의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며,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그동안 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 조례 제정 ,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해 5년 이상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는 상가건물주에게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임차상인이 사업장 매입에 사용되는 상가매입비용을 최대 8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는 ‘상가자산화 시설자금 지원사업’, 하자보수·원상회복 부담 등 상가임대차 분쟁 관련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가임대차상담센터’ 운영, 임차인·임대인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시,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부산시 민·관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둥지 내몰림 문제 공론화, 임대인과 상가임차상인의 상생협약 체결 유도 및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공감대 형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간담회가 둥지 내몰림 문제를 공론화하고, ‘부산형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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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열린다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경연 대회,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의 최종 결승전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3층에서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의 최종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전국의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상금 1억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175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예선 발표를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28일 본선에서 경합, 최종 5개사가 선발될 예정으로 경쟁률이 35:1에 달한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은 5천만원의 시상금 등 모두 5개사에 1억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분투자 또는 상금 형태로 지급된다.
대회 본선에는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오픈트레이드㈜ 등 전국의 민간투자사 대표와 중국의 글로벌 투자회사인 테크코드 상해 총경리 등이 참석해 심사와 함께 본선 참가자들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해 후속 투자 여부를 진단한다.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전 과정을 녹화해 6월에 특집방송으로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B-스타트업 챌린지’의 부대행사로,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는 8월 산동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리는 ‘한-중 전자상거래 로드쇼’의 한국예선전이 개최된다. ‘B-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업체 중 전자상거래 분야 11곳에 대해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부총경리와 산동성 웨이하이시 부국장 등의 심사를 거쳐 3개 기업을 선발해 상금 10,000위엔, ‘한-중 전자상거래 로드쇼’ 참가자격과 항공료, 숙박 등 참가비용 일체를 중국 측에서 제공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상하이 테크코드, 절강성 화봉그룹, 사이보러 투자관리회사, 중명신자산관리회사, 산동성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등 유력 벤처투자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2019 창업기업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기업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에는 후속투자 등을 통한 성장의 발판의 기회가 될 것”이며, “수도권 및 전 세계 투자기관들에 창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스타트업도시 부산을 알려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창업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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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놀랍고도 신기한 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화려한 매직갈라쇼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에는 단 하나의 화살로 브로드웨이와 유럽을 쏘아올린 벤 블랙, 우크라이나 대표 그랑프리를 수상한 최고 마술사듀오 더블판타지,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 세계적 나이트 갈라쇼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현철용, 카드 한 장의 감각적 움직임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2019 아시아 갓 탈랜트 우승자 에릭 첸, 2018 부산 세계마술챔피언십 스테이지 오리지널리티상을 수상한 김상순,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마인드 리딩 마술로 매직예술아카데미상 등을 수상한 맥스메이븐, 2012 영국에서 열린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 그랑프리를 수상한 유호진이 참여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놀랍고도 신기한 마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국내 최초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을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해운대 구남로에서 개최한다. 멕시코,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있는 매직 버스커와 국내 매직 버스커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들의 눈앞에서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민 현장투표로 버스킹 챔피언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상과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예매는 하나티켓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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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형간염 예방 접종, 어느 보건소에서나 가능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의 모든 보건소에서 에이형간염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주소지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했던 에이형간염 예방 접종을 지난 24일부터 16개 구·군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에이형간염의 전국적인 유행으로 유료 예방 접종 수요가 폭발하면서 부산시는 그동안 일부 보건소에서만 시행하던 유료 접종을 지난 2일부터 부산시 관내 전 보건소에서 확대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고가의 백신 구입에 따른 구 자체 예산 부족으로 관내 주민에게만 제한적으로 접종을 실시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군과 숙의 과정을 통해 예산 집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에이형간염 예방 접종이 가능하도록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이에 24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는 예방 접종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방 접종뿐 아니라 물 끓여먹기와 올바른 손 씻기 등 에이형간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분들께서는 보건소 방문 전, 접종 백신이 구비되었는지 먼저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형간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간염질환으로 발열·두통·피로 등 전신 증상 발생 후 황달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통상 2회에 걸친 예방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로 예방이 가능하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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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정책 연계 부산 관광시장 다변화 본격 시동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2019 태평양국제관광전시회에 참가해 부산관광을 홍보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2019 태평양국제관광전시회에 참가해 부산관광을 홍보한다.
2014년부터 발효된 비자면제 협정 이후 최근 부산을 방문하는 러시아 관광객의 증가율이 매해 20%에 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블라디보스톡은 3개의 항공사가 직항편을 운영하고 있는 관광정책 다변화의 핵심지역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태평양국제관광전시회에 참가, 대한민국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러시아 관광객 및 신북방 주요도시의 참가자들에게 부산관광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관광지도, 리플렛 등 홍보책자 배부, 부산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 및 설문조사 실시 등 부산관광정보의 홍보 이외에도 향후 극동지역 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과제도 동시에 수집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5월 24일 저녁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논의가 있을 예정으로 러시아 여행사들과의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극동지역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러시아 등 극동지역에 더 많이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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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진왜란 제427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지난해 제향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임진왜란 발발 42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부산유림, 선열의 후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 진행되며 10시 정각에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오거돈 시장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제향이 끝난 후에는 충렬사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음복례를 진행해 후손들의 복을 빈다.
이번 제향의식에 참가하는 제관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례 등 9명이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 제관에는 제34대 자랑스러운 시민상 봉사부문 수상자인 박경환 참사랑 교통봉사단 상임위원이 선정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대통령 헌화 대행 후 추모사에서 “선조들의 헌신과 위업을 선양해 후대에 길이 물려주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렬사는 부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현충시설로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공,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장군, 다대첨사 윤흥신공을 비롯해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관군 등 93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5월 25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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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정의 달 맞아 열린행사장에 아동 초청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열린행사장에서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 등 80여 명을 초청해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거돈 부산시장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마술공연, 관사 견학, 시장님 궁금해요, 시장님께 바래요, 각종 게임,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과학콘서트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동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동친화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2일,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그동안 아동 참여기구 운영, 아동예산서 작성,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권리 대변인 위촉 등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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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특성화로 지역현안 해결한다
2019 지역사회 상생협력지원사업 선정결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2019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8개 대학의 2개 컨소시엄 사업 및 6개 특성화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부산시에 신설된 시산학협력단이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등 특성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시-대학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대학은 지역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현안을 대학별 특성과 그간의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쌓은 사회가치 실현의 경험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협력과제로 제시했으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동서대학교는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확산 및 문화소외계층의 폭넓은 문화콘텐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2019 장애인 미디어축제 및 배리어프리존 확대운영 사업’을 제시해 컨소시엄 유형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생애말기케어 분야의 탁월성을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마을단위 웰다잉 교육사업’이 대학 특화형에 선정됐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과제들은 5월 말까지 컨설팅을 걸쳐 6월 초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초 성과평가를 거쳐 다음 해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소셜 펀딩플랫폼을 활용할 크라우드펀딩형 과제의 경우 미선정된 8개 과제 중 고득점순으로 참여형 소액기부 방식에 맞는 과제를 별도 선정해 7월부터 추진하게 된다.
부산시 이진모 시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특성화가 지역사회의 특수성과 수요에 어떻게 결합해 지역현안을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를 이번에 선정된 8개 사업이 그 방향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