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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운영 연장 협약’ 체결
행사 개최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세계 1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는 25일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에서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발전과 공공부문 혁신 강화 등을 위한 새로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3월 클라우드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달성한 스타트업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아마존웹서비스 아·태지역 공공사업 부문 총괄 피터 무어, 아마존웹서비스 글로벌 클라우드 혁신센터 총괄 벤 버틀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로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통, 공공보안, 헬스케어, 물류,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에 대한 협력,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운영 확대, 클라우드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 강화, 클라우드 전문가 개발 교육 확대,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기술을 비즈니스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등 실전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협약기간은 앞으로 5년간이다.
한편,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아마존웹서비스 월드와이드 공공부문이 지원하는 전 세계 7개 클라우드 혁신센터 중 최초인 2016년 11월 개소했으며, 이중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는 모델이다.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기술 컨설팅 제공,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내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부산지역 186개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 관련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800명 이상의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또한 창업 기업 65개를 혁신센터 멤버십 기업으로 선정해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지원했으며, 이 기간 멤버십 기업의 총매출액은 160억 원가량 증가하고 직원 수 역시 150여 명 늘어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됐다.
멤버십 기업 중 무스마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크레인 충돌방지 서비스를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지원 아래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해 처음 3명으로 시작한 직원 수가 현재 18명까지 늘어났다. 또한 숙박 예약 서비스 플랫폼인 미스터맨션도 아마존웹서비스의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앱을 구축했으며, 국내외 1천200여개 숙박시설과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피터 무어 아마존웹서비스 아·태지역 공공사업 부문 총괄은 “부산시가 해결해야 할 공공 인프라 과제가 늘어남에 따라,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스마트시티, 항만 관리, 헬스케어, 영화 산업과 같은 부산의 최우선 과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무스마는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대표 사례로, 이 회사는 2017년 아마존웹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1년 사이에 비즈니스가 크게 성장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와 새로운 단계의 협력체계를 통해 국내의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아마존웹서비스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아마존웹서비스가 부산지역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아마존웹서비스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가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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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원도심 대개조’ 실행력 높이기 나서
부산진역 컨테이너야적장, 지식혁신플랫폼, 부산철도차량정비단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원도심 대개조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오거돈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진역 컨테이너야적장, 부산역 광장 지식혁신플랫폼, 부산철도차량정비단 현장 등을 방문, 부산역 일원 철도재배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등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한 ‘부산 대개조 비전’에서 제시한 원도심 대개조 사업의 밑그림을 다지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준비된 것이다.
오거돈 시장은 첫 번째로 철도 물동량의 기능 재편으로 부산신항역 일원으로 이전 예정인 부산진역 컨테이너야적장 현장을 방문해 부산역 일원 철도재배치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철도 재배치사업은 2030년까지 7,968억 원을 투입하여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 29만㎡의 기능을 재편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기본계획 고시 후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범정부 추진단을 구성하여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장에서 오거돈 시장은 “북항과 부산역 일원을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국제해양산업의 전진기지이자 대륙과 해양을 잇는 유라시아 관문으로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 재배치사업 현장 점검 이후 부산역으로 이동한 오거돈 시장은 부산역 광장 지식혁신플랫폼 건립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9월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역 옥외광장은 ‘미래부산 100년도 시민의 광장’으로 재탄생될 것이며, 지식혁신플랫폼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부산역 인근 창업거점 시설들과 연계한 개방형 혁신 창업밸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세 번째 방문지인 부산철도차량정비단 현장에서도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의 추진계획을 보고 받은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의 몸통인 원도심에 획기적 변화를 이끌고 부산 전체에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어 도시 전반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단절된 도시를 원상회복시키고, 지상부는 도시재생을 통해 테마·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등 하나의 생활권으로 시민들의 삶을 연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이다.
현장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오거돈 시장은 범천동 소재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했다. 차량정비단 이전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차량정비단 이전을 통해 단절된 지역을 연결, 서면 지역의 도심기능 재편과 함께 금융·관광·의료 등 인프라를 구축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정비단 이전사업은 도심을 단절시키고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차량정비단을 2030년까지 부산신항 일원으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시 대개조의 원년”이라며 “부산역 철도시설 재배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등 도시발전과 시민행복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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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상구 엄궁동~중구 중앙동를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오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최초로 제안하였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 적격성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과 민간투자실행 대안이 있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에 대하여 기획재정부의 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일부터 제3자의 제안과 최초제안자의 변경 제안에 필요한 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투자사업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건설업의 침체해소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비율과 출자자 수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고 통행료 및 건설보조금을 최초 제안자의 제안수준 이하로 유도하여 시민 부담경감을 위해 노력했다는 게 눈에 띄는 점이다.
이번 사업은 제3자 제안공고 시 제안된 총사업비 및 통행료 등에 대한 검증과 협상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2년 초에 착공하여 2027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승학터널이 도심에 건설되는 장대터널임을 감안하여 해외 및 국내 유사사례 조사와 관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방재와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부담 경감을 최우선으로 제3자 제안 공고문을 작성했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비용과 교통혼잡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북항 재개발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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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 개최
2018년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에서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25일 오전 10시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2019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유통종사자들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는 600개의 수박을 기부했으며 작년부터는 지역 주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물량을 700개로 확대해 나눔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수박은 총 700개로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344개소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21개소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모아 수박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께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박 나눔, 김장배추 나눔 행사 등도 적극 추진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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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건강하고 아름다운 어르신 선발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16개 구·군 지회와 부설노인대학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건강하고 아름다운 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며 추억과 화합의 장이자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시대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16개 구·군별로 적극적이고, 건강한 노인회 회원 각 1명의 어르신이 대회에 참가해 아름다운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품위 있는 행동, 꾸준한 자신의 건강관리방법, 사회봉사활동 등을 뽐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진, 선, 미를 비롯해 우정상, 인기상 부문을 시상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진도북춤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어 제1부 개회식과 제2부 정장심사-한복심사-드레스심사, 제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양하고 풍부한 인생 경험을 함께 나누며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노풍당당’ 황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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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조기발견, 가출예방 위한 전국 연합 거리상담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청소년 밀집지역인 해운대구 구남로 광장 일대에서 가출청소년 발굴 및 상담, 조기개입, 귀가지원 등을 위한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에는 부산일시청소년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여성인권지원센터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들은 상담을 통해 위기·가출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관련 문제와 청소년 유관기관, 가출청소년 지원정책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상담뿐만 아니라 가출 예방 활동을 통해 가출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남로 광장에 위치한 부스에서는 가출청소년을 대상으로 식사도 제공하고, 네일,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와 경찰서, 청소년 기관은 거리상담 전문요원과 동행해 청소년이 많이 찾는 피시방, 당구장, 동전노래방 등을 직접 방문해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하고, 쉼터 등 사회안전망으로 연결하는 구호활동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연합 거리상담 활동을 통해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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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생활 속 공유를 통해 유·무형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부산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를 25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유경제는 개인 소유를 기본 개념으로 하는 전통경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집이나 자동차 등 공간, 물건은 물론 지식, 재능, 정보, 경험 등 여러 분야의 유휴 자원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합리적 소비, 새로운 가치 창출을 구현하는 신개념 경제를 말한다. 부산시는 공유경제 사업으로 셰어하우스 부산청년 우리집, 리노베이션 공유스쿨,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공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대상은 부산시 교통, 주거, 경제, 환경 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며 실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로 참여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유경제부산을 통해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서류 심사에 통과한 아이디어에 한해 참가자별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2명 각 5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으로 총 6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속 공유경제 아이디어 발굴로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부산시 공유경제 정책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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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25일 오후 2시 부산 공공데이터 창업지원센터에서 ‘2019년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공공정보 기반의 창업활성화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에서는 제품·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기획 2개 분야에 총 23개 팀이 응모해 최종 8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전국 노인요양병원, 요양원의 시설정보와 이용 후기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한 ‘케어닥’과 아이들이 이용 가능한 시설의 위생상태, 교통, 주차, 위치에서 입장권 구매까지 원스톱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안한 ‘애기야가자’가 받는다.
이 밖에도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 우수상은 유캔스타의 딥러닝기반 감시시스템, 장려상은 엘투플랜의 관광상품 플랫폼, 로하의 맞춤 공공서비스 매칭, ‘아이디어 기획 분야’ 우수상은 사랑의실천의 부산 꿈나무사랑 플랫폼, 장려상은 썅떼의 고위험군 환자 통합관리, 미세파의 해물왕장보고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천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부산 공공데이터 창업지원센터 입주신청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하며, 최우수작 각 1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투자자와 창업자 간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기회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상한 팀들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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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적극행정으로 부산도시공사 사업비 60억 절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련 규제에 대해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적극 노력한 결과, 환경부로부터 비점오염저감계획서 작성으로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아 재설치로 인한 사업비 60억 원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7년 3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도시공사에서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설치한 ‘비점오염저감시설’이 환경부 매뉴얼에 맞지 않아 재설치가 불가피하다며, 보완을 요청했었다. 이에 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시설의 유지관리 방법 개선으로 비점오염원 저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환경부에 건의하고 지난 6월에는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 노력한 결과,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예산 절감의 성과를 얻었다.
해당 시설은 부산도시공사에서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 공사 일환으로 2006년 2월 환경영향평가 후 2008년 환경부 매뉴얼에 따라 2014년도에 설치완료 했으나, 2017년 3월 환경영향평가 재협의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2016년 개정매뉴얼에 맞게 설치하라는 보완 통보를 받고, 이미 설치한 시설을 철거하고 재설치 시 약 6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투입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부산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시설이 비점오염원 저감목적 달성과 운영·관리상 문제점이 없다는 논리를 마련, 민관합동규제발굴단 회의를 거쳐 환경부에 건의하고 국무조정실을 직접 방문, 설명하는 등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건축조례 개정을 통한 데이터센터 유치에 활력을 제공하고, 건설업 등록기준 특례적용을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도시공사의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라며 “기업 활동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부산시 규제혁신추진단에 건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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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특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14개 시·도에서 34개 특구 사업을 신청해 그중 부산, 대구, 세종, 강원, 충북, 전남, 경북 등 7개 시·도의 7개 사업이 선정된 것이다.
부산의 ‘블록체인 특구’는 물류, 관광, 안전, 금융 총 4개 사업에 부산은행 등 7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문현혁신지구, 센텀혁신지구, 동삼혁신지구 등 11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99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물류는 원산지 위변조 방지, 신속한 역추적으로 물류비용 절감, 유통기간 단축할 수 있는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 관광은 관광객의 거래정보 공유를 통해 소비패턴을 분석한 관광상품 개발, 이용자 보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안전은 시민이 제보하는 영상과 위치정보를 통해 경찰, 소방 등 실시간 상황판단 및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안전한 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구축, 금융은 디지털 바우처를 발행, 유통으로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선순환 구조의 신뢰사회를 만드는 ‘부산형 블록체인 이코노미 생태계’를 구축 등의 내용이다.
규제특례 주요내용으로는 위치정보법상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의 개인위치정보 제3자 제공시 정보주체에게 통보 의무 완화, 전자금융거래법상 분산원장에서의 합의로 선불전자지급수단 양도 인정, 삭제 가능한 별도 서버에 저장·파기하는 오프체인방식의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 파기를 개인정보보호법상 파기로 인정 등 총 11개 규제 특례를 인정받았다.
특구 준비 단계부터 지정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들을 거쳐 이뤄졌으며, 마지막까지 블록체인 상 개인정보 파기 규제 특례 요청이 인정되지 않아 난항을 겪었으나, 기술적 대안 제시로 특례 인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앞으로 실증기간 동안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관리감독 및 다양한 블록체인기반 사업 추가 발굴하기 위해 심의·조정기구인 특구 운영위원회도 구성·운영한다. 더욱 폭넓은 블록체인 전문가 학보를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위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블록체인 기업이 특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를 통해 추가 사업을 신청받아, 부산만의 블록체인 특구가 아닌 대한민국 블록체인 핵심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특구 지정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핀테크 등 블록체인 관련 기업을 부산에 유치, 부산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고,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전통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산업 구조 고도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부산은 이번 특구 지정과 더불어,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2030 부산월드엑스포’ 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7년이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방식으로 저장될 전망이며, 시장은 10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세계는 지금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전쟁 중이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응용 산업은 무궁무진하다. 특구 사업에만 한정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블록체인 핵심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규제자유특구와 관련 중기부에서는 24일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규제자유특구 출범식을 개최,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특구 지정 시·도의 사업기술 시연을 관람했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