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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강 하류 9.00㎞“국가하천” 지정고시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결과 지방하천인 수영강의 국가하천 승격이 결정되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영강 국가하천이 최종 지정고시 됐다고 밝혔다.
수영강은 기장군 정관면 두명리에서 금정구 회동저수지를 경유해서 수영구 수영교까지 총 길이 26.34㎞이며, 국가하천으로 고시된 지역은 금정구 회동저수지 종점에서 수영구 수영교까지 하류구간 9.00㎞의 하천으로 내년 1월부터 승격된다.
시는 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해당 하천의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게 돼, 여름철 집중호우 시 금사동 등 상류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수영강 하류는 상습침수 등의 피해를 입어 왔으나, 부산시의 열악한 재정으로 제대로 된 정비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통상 지방하천은 하천정비에만 국비가 사업비의 50%만 지원하고, 유지관리 비용은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반면 국가하천은 정비와 유지관리에 있어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수영강 하류가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서 매년 발생되는 유지관리비를 제외하더라도 제방보강, 교량설치 등 정비사업에 시비 600억 원 이상의 절감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시에서는 앞으로 수영강 하류의 홍수대응 능력 강화는 물론 친화적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하천정비·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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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조선학교’와 ‘봄’이 만나 ‘통일’을 그리다
부산에서 ‘조선학교’와 ‘봄’이 만나 ‘통일’을 그리다
[충청뉴스큐] “다시 태어난다면 내 나라 땅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비록 이번 생에선 안 됐지만, 우리 문화를 알리는 공연으로 떳떳하고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후쿠오카조선예술단 김묘수 단장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리자 장내가 숙연해졌다.
오거돈 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조선학교출신 재일동포 김정배 고쿠라 민족문화대표 등 재일동포 7명, 김묘수 후쿠오카 조선예술단 단장,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공동대표를 만났다. 이날 접견은 내일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이 주최하는 ‘함께해요 콘서트, 통 일, 조선학교가 좋아요’ 공연 하루 전 마련됐다.
일본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외국인학교, 기술학교 등을 포함한 모든 학교에 무상화정책을 적용하면서 조선학교만 제외시켰다. 특히 2013년 아베정부는 출범하면서 일본 내 조선학교 지원을 전면 중단시켰다. 인류 보편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교육 분야에서 비인도적인 차별정책을 펼쳐 조선학교를 비롯한 일본 내 한국인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오거돈 시장은 “최근 아베 정권의 조치로 양국의 관계가 악화돼 일본 내 한국인들이 피해가 크지 않은지 상당히 우려가 깊다”며 “이럴 때 일수록 민간 교류가 활발히 되어야 한다. 문화나 체육, 경제 분야 등 민간 교류를 앞으로도 계속 열어두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의 귀한 걸음이 참 기쁘다”라고 방문단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김묘수 단장의 소감은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많은 난관 속에서 자라왔지만, 조선학교에서 우리말과 글, 역사를 배우며 조선사람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었다. 우리 삶을 담은 내일의 공연도 여러분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오사카 조선고급학교에 재학 중인 강소원 학생도 “우리 민족에 대해 조선학교에서 배운 것도 기쁘지만, 여러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벅차오른다.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영광스러운 기회를 어렵게 가진 만큼 열심히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내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될 지역 문화예술인과 후쿠오카조선예술단이 펼치는 ‘함께해요 통일, 조선학교가 좋아요’ 공연의 주요 화두는 ‘남북평화’와 ‘통일’이다. 한 예술단원은 “북측에서도 못하는 일, 남측에서도 못하는 일이 이와 같은 민간 문화교류다.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더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선학교는 일제 해방이후 일본에 남은 동포를 위해 우리말과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민모임 ‘봄’은 이러한 조선학교가 일본 내에서 차별받거나 비인권적 대우를 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12월 부산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다.
조선학교는 학생 상당수가 식민지 이전의 조선국적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무국적자에 가까운 대우를 받고 있으며, 국내 입국이 어려웠다. 그러나 작년 문재인 정부는 ‘이념이나 사상에 관계없이’ 외국 동포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우리나라를 왕래할 수 있도록 해 이와 같은 교류가 가능해 졌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서 조선학교 학생, 후쿠오카 조선예술단, 부산 예술가 등 160여 명이 함께 조선학교를 살리자는 취지로 콘서트를 개최해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그 콘서트에 대한 화답과 감사의 의미로 성사된 것이다.
부산시는 민간차원의 이러한 시도들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갈 계획이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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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관에서는 쉴 때도 ‘박물관답게’ 쉬자
서쪽 공간에 전시된 삼국시대 대호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 동래관이 새단장을 마쳤다
시립박물관은 제1전시실인 동래관의 동쪽과 서쪽 휴게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정비하여 전시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동래관의 동·서쪽 휴게 공간은 각 전시실을 잇는 통로로 원래 관람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었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쉬면서도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동쪽 공간에는 북구 만덕사지에서 출토된 ‘치미’가 전시된다. 치미는 전통 건물의 용마루 끝에 올린 장식 기와로, 관람객이 유물의 용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찰의 이미지를 벽화로 그려 유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서쪽 중앙에는 동래구 복천동고분군 출토 큰 항아리 등 삼국시대 토기 8점이 전시되며 양쪽 벽면에는 동삼동 패총, 복천동 고분군, 금정산성 등 부산 소재 사적 6개소의 사진을 전시하여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과 유물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관람객들이 쉬면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쪽 중앙에 전시된 큰 항아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물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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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에 총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하루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 최대 1인 미디어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에 부산을 대표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총출동한다.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은 씨제이 이엔엠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1인 미디어 축제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에 부산 크리에이터 공동관인 ‘부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역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 홍보를 위한 무대 행사를 지원하고 굿즈 전시 및 판매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개별 크리에이터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부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무대 참가자는 재테크 등 자기개발 정보 제공 크리에이터 ‘춘희아줌마TV’, 부산 여행지 소개 크리에이터 ‘마스터환’, 풍선아트 퍼포먼스 크리에이터 ‘이브랜드’, 요가 및 명상 크리에이터 ‘쉐르파TV’,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 ‘한이재미’, 감성 사진작가 크리에이터 ‘찍다TV’, 전문 애니메이션 채널 ‘치치핑핑TV’, 여행을 좋아하는 쌍둥이 크리에이터 ‘트윈트립’ 케이-팝 등 댄스 퍼포먼스 채널 ‘그리파 × 체리’, 프랑스 자수와 디아이와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까망콩 in 코비랜드’, 국어 심화 교육 채널 ‘국어의 기술’ 총 11팀이며, 각자의 채널 콘셉트에 따라 강연·토크쇼·원데이클래스·라이브방송·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포맷으로 무대를 채워나갈 예정이다.
‘부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는 크리에이터 무대 행사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참가 크리에이터들의 개성 넘치는 굿즈 전시를 둘러볼 수 있으며 즉석 인화가 가능한 포토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상담소를 마련하여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현직자와 상담해보는 뜻깊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에 입장하는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1인 미디어 행사에서 스타 크리에이터들과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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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이주노동자 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한국어말하기대회 참가자를 오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한국어말하기대회는 그동안 이주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전달능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내국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상호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어왔다.
국내 체류기간이 5년 미만이거나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이주노동자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한국에서의 경험, 나의 꿈 등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원고를 작성하고, 신청서를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원고와 신청서를 직접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9월 1일 원고 접수가 마감되면, 9월 5일 최종 참가자 10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은 10월 6일 한국어말하기대회에 출전해 대회당일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노트북, 태블릿 피시 등 다양한 상품도 수여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낯선 땅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는 자신의 희로애락과 꿈을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부산시민들에게는 이주노동자의 삶을 가까이서 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내국인과의 거리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7회 한국어말하기대회는 10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 사상 인디스테이션 컨테이너아트 터미널에서 개최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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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인력 양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4차산업형 부산 마이스 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간관리자 인재육성을 위한 마이스 행사 유치캠프를 8일과 오는 9일, 1박2일 동안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 마이스 행사의 성공적 운영전략 및 방안’이라는 주제로 부산 마이스 기업을 대상으로 수도권 지역 대형 행사 개최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대표 기획사 및 행사 기획자를 초빙해 실제 행사사례를 분석·토론하며 행사기획·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중간관리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글로벌 마이스 산업 이슈와 동향, 세계 정상회의 행사의 성공운영전략, 국제기구 주최 행사의 성공운영전략, 신산업분야 국제행사 개발/육성전략, 국제행사 유형별 최신 의전/수송관리 전략 및 운영기법 등이다. 국제적인 행사 유치 경험이 있는 수도권 국제회의기획업 대표들의 노하우를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학습하고 저스트케이팝 등 서울 유니크 베뉴를 방문해 관련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2월, 부산시는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3개 분야 12개 사업의 ‘4차 산업형 부산 마이스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발표하고, 5년간 총 3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2회로 기획된 유치캠프는 9~10월경에도 추가 개최 예정이며, 이번 행사 참가자 설문조사 및 성과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내년도 중간관리자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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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포스터 공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이미지는 다양한 정육면체 조각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큐브를 모티브로 제작하였는데 큐브를 이루는 각각의 정육면체는 부산과 케이팝, 아시아 그리고 플레이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구성했다. 각 정육면체가 모여 하나의 큐브를 이루듯이 아시아인들 또한 부산에서 케이팝으로 함께 뭉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부산’을 상징하는 조각들은 푸른 바다와 부산의 명소를 표현했고, 해양도시 부산에서 펼쳐질 축제의 장소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케이-팝’ 상징 조각에는 비보잉, 밴드, 군무, 이디엠 등 다양한 음악적 색채들을 이미지로 구성하여 케이-팝의 매력을 나타냈다.
‘아시아’ 조각은 아시아 국가들, 특히 중국과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랜드마크를 디자인으로 담았으며 이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아시아인들이 비오에프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는 엘피판, 유튜브 등 케이-팝을 즐기는 방식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나타냈다.
이번 포스터는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니라 체험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감성에 맞게 포스터를 보는 사람과 소통하고자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했다. 국내 최대 증강현실, 가상현실 융·복합 회사인 ‘트릭아이 뮤지엄 부산’과 협력하여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이번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재미있는 비오에프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비오에프의 의미를 생각하며 제작했다. 포스터에서 사각형이 지닌 의미를 찾아보시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올해 비오에프에도 화려한 무대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3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차로 공개한 라인업은 에이비식스, 있지, 하성운, 스트레이키즈, 러블리즈, JBJ95, 사이먼 도미닉, 후디, 펀치넬로이며, 그룹 구구단의 메인 보컬인 김세정과 워너원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재환이 사회를 맡아 케이-팝 콘서트를 이끌 예정이다.
정상급 뮤지션들로 구성한 2차 라인업 또한 조만간 공개된다. 비오에프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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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포츠 체험하러 부산으로 오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북아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를 기치로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해양레저 종합축제인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부산 송정·송도·광안리 해수욕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7개의 도심 인접 해수욕장으로 해양레저 활동에 최적지로 평가받는 부산시는 해양레저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8월 한 달간 각종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해 운영·지원한다.
2018년에는 요트체험, 카약, 래프팅 등 3개 종목이었지만, 올해는 서핑, 패들보드, 수중레저, 요트교실을 추가해 7개 종목으로 확대한 것이다.
국제해양레저위크가 개최되는 기간인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서핑 체험에 1인당 4만 원을 지원하고, 같은 기간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패들보드, 카약 체험을,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카약과 래프팅을 각 1시간씩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요트 체험행사에 1인당 1만5천 원을 지원하고, 8월 23일부터 28일까지는 요트학교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동의과학대학교와 남천마리나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수중레저인 다이빙 교육에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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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7세 미만 모든 아동, 아동수당 지급 받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부터 기존 6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 지급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 처음 도입됐다. 올해 1월부터는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됐으며, 오는 9월부터는 대상 연령이 7세 미만으로 확대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지급 받았으나 만 6세가 넘어 지급이 중단된 2012년 10월생부터 2013년 8월생의 경우, ‘아동수당법’상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어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된다. 다만 중단된 기간 동안의 수당은 소급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대상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복지로 앱’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동수당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또는 주소지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9월부터 7세 미만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가 확대되어 2만 5천여 명이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이 전국 광역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만큼, 아이가 행복하게 커나갈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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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끝장토론’으로 대안 마련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사업이 무엇보다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이번에 제출된 촉진조합의 대안은 시민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시민공원 주변 고층아파트 개발계획은 주변 상황에 비해 과도한 규모로 계획돼 공원이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난개발 우려로, 그간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사업과 관련한 사회적 합의를 통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시의원, 도시계획, 건축, 환경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16명이 참여하는 ‘시민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6차례 회의를 거쳐 위원회는 지난 4월 자문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조합 측과 함께 향상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조합 측에서 제시한 새로운 건축안은 공공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대안인 것으로 판단했다.
우선, 시민들이 가장 우려했던 건축계획의 층수 조정과 용적률은 시민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한 자문결과의 30~50% 정도에 머무는 수준이며, 공원의 영구 음영 비율도 변화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2월 시민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79.2%가 산책과 휴식을 위한 시민공원 방문을, 89.9%가 고층아파트 건설은 45층 미만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 시민공원의 개방감과 일조가 확보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조합 측 대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공원의 동·서·남쪽을 가로막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아파트 계획에서 벗어나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조합 측의 준비가 완료 되는대로 오는 8월 15일, 16일 양일간 건축정책위원회 위원과 조합원으로 구성된 ‘민·관 공동건축설계검토 회의’를 개최해 대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여기서 나오는 대안을 조합측이 수용하면, 경관위원회와 건축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심의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이번 민·관 공동 회의는 부산에서 처음 시도되는 회의로 ‘끝장토론’을 통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시는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시도가 재정비사업의 기간과 비용을 물론, 사회적 혼선과 갈등도 대폭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