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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로수 병렬식재지 관리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재 시가 관리하고 있는 가로수 병렬식재로 인한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한 달 간 21곳 2천268주의 가로수 병렬식재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가로수 병렬식재는 산림청과 산림과학원의 연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심 열섬완화에 효과가 있고 또한, 미세먼지 흡착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반면 가로수 병렬식재의 시민불편 사항의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현장점검 결과 대부분 구간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나, 일부 상가와 접한 곳에서는 간판 가림으로 소상공인 영업에 지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는 상가 간판을 가리는 병렬식재지 9곳 413주를 수형에 변화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로수 가지치기를 수시로 실시해 소상공인의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가로수병렬 식재는 보행권에 우선을 두어 조성하되, 도시림조성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산과 강 바다를 연결하는 걷기좋은부산’과 연계해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용역을 진행하는 등 2021년까지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녹색공간 조성에 열의를 쏟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갖춘 녹색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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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무단배출 정비·덴트 업체 12곳 적발
적발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정비공장, 덴트 업체 등 자동차 도장업체의 도장 실태와 소음배출시설 인·허가 실태를 수사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및 ‘소음·진동관리법’을 위반한 1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로 시민들의 생활환경도 개방되면서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실시했다. 수사는 도심지 내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자동차 불법 도장과 정비공장 내 무허가 소음배출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총 12곳으로,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7곳 대기배출·방지시설 비정상운영 1곳 무허가 소음배출시설 설치·운영 4곳이다.
특히 도장·건조작업은 대부분 신고한 부스 안에서 이뤄졌으나 분리작업의 경우, 필터가 막히고 덥다는 이유로 공장 마당에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는 신고한 부스 안에서 작업을 하면서도 한 면이 개방된 상태에서 분리작업을 실시해 오염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비정상적인 운영을 해오다 적발됐으며 주거지역에서 신고하지 않고 소음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정비공장도 다수였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도심 정비공장과 덴트 업체에 대한 단속과 더불어 건축공사장 내 도장작업 및 기계장비 도장업체에 대해서도 수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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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선제적 대응 위한 기반 확보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부산대학교 원전해체핵심연구소에서 ‘부산 원전해체 미래원자력기술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해 5월 28일 체결한 ‘부산시-부산대-미국아르곤국립연구소 원전해체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부산지역 내 원전해체 인프라를 확보하고, 핵심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그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과정은 국외 원전해체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과정은 미국아르곤연구소 원자력에너지본부 보잉 책임연구원이 ‘미국의 원자력 관련 시설 해체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두 번째 과정은 미국 아메리피직스 톰 핸슨 최고경영자가 ‘마스심에 근거한 해체 방법 과 미국 해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에 나선다.
8월 9일에는 마지막 과정으로 직접 한전 원자력정비기술센터를 방문해 원전해체와 관련된 현장 정보를 습득할 예정이다.
이용창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원전해체 전문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원전해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매년 20명 이상, 5년 동안 100여 명의 원전해체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고리1호기 해체를 위한 기술력 확보와 해체산업 진입기반의 틀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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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동백꽃’ 보행로가 활짝 피었습니다
2019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요 수상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문제점을 개선하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2019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부산을 보행친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부산을 걷는다_걷고싶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유니버설 디자인과 스토리텔링 디자인 두 분야에 공간·시설물·시각 등 디자인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총 12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학·일반부 총 37점 중·고등부 13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최명환 씨와 김주현 씨의 작품인 ‘부산 동백꽃이 피었습니다’가 차지했다. 수영구와 해운대구의 접점에 위치한 수영강 일대를 부산의 시화인 동백꽃을 응용한 원형 다리로 연결하고, 체험과 휴식, 문화, 자연 등 20가지 테마공간을 배치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 있는 보행길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윤성주 씨가 제안한 ‘부산시민 걷기 포인트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씨는 가까운 거리마저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겨냥해 부산의 랜드마크 등지에 카드나 휴대폰으로 인식하는 센서 설치를 통해 걷기 포인트를 적립하여 부산의 문화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물 디자인을 선보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은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도심보행길 조성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작품은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역 지식혁신플랫폼에서 진행되는 ‘2019 부산건축제’와 연계해 전시될 예정이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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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관광전 성공 위해 대학생 봉사단이 누빕니다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대학생 서포터즈’ 는 부울경 지역의 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해 동서대 관광학부에서 선발 운영하는 ‘부산관광 서포터즈 누비누비’의 활동 대학생 8개 팀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8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5주 동안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부산국제관광전 행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일정 및 내용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활동 우수 조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도 할 계획이다.
부산국제관광전은 올해 22회째 개최되며, 부산에서 개최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이다. 부산시가 주최하며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코트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해 기준 42개국 273개 업체가 참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발대식은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라면서, “톡톡 튀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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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 ‘나타스 홀리데이스 2019’ 참가
부산시-싱가포르관광청 관광교류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식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되는 ‘나타스 홀리데이스 2019’ 관광박람회에 참가, 부산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관광박람회는 약 12만 명이 방문하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다. 8개 국가관 및 관련 업계 46개 전시관이 마련되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60㎡ 규모로 운영되는 한국관에 다른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참가해 부산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부산-싱가포르 간 직항 노선 신설과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관광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 관광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고 가까워진 ‘관광목적지로서의 부산’을 강조, 관광 수요 증대 및 흡수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 지역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산관광 홍보부스에서는 일반 소비자 대상 홍보 및 상담과 함께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같은 주요 관광 콘텐츠의 현지 업계 대상 세일즈 콜이 동시 진행된다. 또한 9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지 업계 대상 메가 팸투어 관련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부산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비짓 부산’ 팔로우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4.0버전 홍보 및 배포를 통해 증가 추세에 있는 개별관광객의 수요에도 대응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정보 홍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싱가포르와의 직항로 개설로 양 도시 사이의 관광 교류가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인다”라며, “이러한 관광 여건 개선에 발맞추어 부산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현지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흡수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각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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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하반기 정책고문 위촉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재정혁신, 안전환경, 문화체육, 복지건강, 경제혁신, 도시외교 등 9개 분야 18명의 최고 전문가를 정책고문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정책고문’은 순수 자문기구로, 사회 각 분야 원로와 저명인사들로 구성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시정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인사 중에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전문가들이 눈에 띈다.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을 위해 이재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신북방정책 추진에 경험이 풍부한 김칠두 북방경제인연합회 회장, 부산경제 재도약을 위한 지역경제 혁신에 힘을 보태줄 경제전문가 김종한 경성대 교수 등이다.
불요불급한 예산 감축을 통해 부산의 고강도 재정혁신 추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 원장 등 5명의 재정분야 전문가 등도 주목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정책고문제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위촉확대와 관리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를 개정,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최고 전문가를 꾸준히 발굴해 위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각 분야의 최고전문가인 정책고문들께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 주요현안 해결, 정책방향 제시 등 부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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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일본 교류 현장의 고통을 듣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최근 일본의 경제조치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민간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살핀다.
오거돈 시장은 31일 오후 2시 시청 인근 카페에서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 8명과 간담회를 가진다. 오 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날 간담회는 현재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과 국내 일본 관광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오 시장이 긴급하게 제안한 일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 23일, 일본 아베정부의 부당한 경제조치에 대한 정부의 대응 기조를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일본과 계획 중인 교류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민간단체와 진행하는 사업은 단체의 의견을 존중해 참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시피, 이번 업계 종사자와의 간담회 역시 민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부산시는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조치로 현재 일본인 대상 인바운드 관광에 큰 영향은 없으나, 일본에 대한 국민적 여론 악화로 아웃바운드 관광에는 타격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국내 항공사들도 9월부터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행 운행을 중단 또는 감축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관광 특성상 중장기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여러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련해 오는 8월 1일 오후 4시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연다.
오 시장은 아울러, 시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들은 ‘부산의 얼굴’이자 ‘민간 외교 전도사’라는 자부심과 당부의 말도 전할 예정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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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작업장 안전관리에 허점…안전불감증 여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부산환경공단 정기종합감사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작업장 안전관리분야 보완감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관리가 허술하게 이루어진 사실을 지적하고, 밀폐 공간 작업 관련 안전관리 소홀로 기관경고와 관련 직원에 대한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하수관로, 맨홀, 음식물폐기물 소화조 등 밀폐 공간 내 작업빈도가 높은 사업장이 많은 부산환경공단의 특성을 감안, 공단 내 모든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감사했고, 그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밀폐 공간 안전관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밀폐 공간 안전관리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관리감독자의 허가를 받고 작업을 하여야 함에도 작업허가 없이 작업했고,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경우 감시인을 지정하고 작업장 외부에 배치하여야 함에도 감시인을 지정하지 않았거나 외근 등으로 감시인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사람을 감시인으로 지정한 경우가 있었으며, 밀폐공간 작업 전에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여야 함에도 측정하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민선7기 시민명령 1호가 ‘안전도시 부산만들기’임에도 아직까지 현장에서는 안전매뉴얼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번 감사 지적사항을 계기로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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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8월 8일까지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에 나선다.
부산시는 수돗물 수질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수질전문가와 교수, 소비자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수질관리 기술에 대한 자문과 수돗물 정기검사 결과를 공표해오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위원은 다음 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10명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수도급수조례’ 제50조에 의거, 학계·전문가·시민단체·시민 등 수돗물에 대한 학식과 관심이 있는 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 달 8일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8월 중 위원을 선정해 9월께 위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매월 원수, 정수장 물, 수도꼭지 물, 물탱크를 거친 수도꼭지의 물을 채수하여 공인기관에 수질검사 의뢰한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월1회 정기회의 개최로 수질관리 운영 자문과 상수도 공급서비스 품질향상 및 물 절약 실천 등 부산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음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은 총 5개 분야를 나누어 분야별 위원을 모집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한층 더 발전된 상수도 정책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