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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조성사업 추진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숙원인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조성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조성사업은 중구 대청로에 위치한 구)한국은행 부산본부와 현)부산근대역사관을 연계하여 새로운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부산시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11년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문현금융단지 이전계획에 따라 수립된 박물관 건립계획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심의를 통과했고 부산시는 박물관의 기본 기능에, 도서관, 기록관의 기능을 더한 라키비움 형태로 조성을 추진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과 10월, 인근 원도심 인프라와 연계될 수 있는 종합적인 재검토 등의 이유로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이 보류됐다. 이에 시는 중구민, 시의회,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계획에 대한 보완을 추진했다.
시는 박물관 조성단계부터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운영, 시민공모를 통한 기획전시 개최 등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어린이 전시체험 공간이나 기획전시실·다목적 강당 등의 가변적 공간도 확충하여, 유물전시 위주의 박물관을 탈피, 역사와 문화, 예술이 접목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공간으로 조성 할 방침이다.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조성사업은 올 하반기 건축설계에 들어가 2020년 착공, 2022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근현대사는 원도심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으로 기존 상업시설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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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박물관 1박 2일 캠프 <소두방의 별밤 - 밤을 걷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조명이 꺼진 고요한 전시실에서 작은 등으로 전시품을 비춰가며 보물을 찾아내고, 직접 만든 한지등을 밝혀 야외전시공원에 마련된 삼국시대 마을을 탐험해 볼 수 있다.
친구들과 영화도 감상하고, 삼국시대 유물이 있는 전시실에서 유물과 함께 잠드는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 다음날 아침에는 장구 장단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국악 맛보기’와 따끈따끈한 절편에 떡살로 예쁜 무늬를 찍어 먹어보는 ‘전통 떡 체험’도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 9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박물관 구석구석을 탐사하고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오는 8월 30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 10시에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인‘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수업을 진행한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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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으로 논리력 쑥쑥 창의력 쑥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 등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꿈이룸 정보통신기술 메이커 코딩교육 여름방학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 주관하고, 부산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부산대학교와 동명대학교에서 후원한다.
이번 코딩교육은 여름방학 동안 부산 전역의 청소년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1개소씩 총 3개의 교육장을 구성했고, 강의는 부산정보문화센터 코딩교육 위촉강사가 진행한다.
제1 교육장은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센터, 제 2교육장은 동명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센터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제3 교육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나눠 운영한다.
하루 3시간씩 총 3일 과정이며,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를 이용해 블록코딩을 이해하고, 센서보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는 등 논리력과 창의력을 높이도록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8월 8일까지며, 부산지역 3~6학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누구나 부산정보문화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기적인 민·관·산·학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등 정보문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해 부산시민의 정보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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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을 위한 체험형 정보통신기술 교육 펼쳐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12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교육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민 1천200명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통신기술 트렌드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구·군에 예산을 지원해 정보화교육장을 통한 개인용 컴퓨터 위주로 추진해온 정보화 교육방식에서 탈피, 시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개선한다. 교육 운영은 전문화된 4개 기관이 맡았다.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정보통신기술 스마트, 사물인터넷 코딩, 디자인영상·편집과정, 한국메이커융합협동조합은 3D프린팅, 다기능 공작기계, 드론·가상현실/증강현실 과정, 은누리디지털문화원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여행, 파워포인트 스킬과정, 대한노인회는 컴퓨터정보, 동영상제작, 스마트폰활용과정 등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발전하는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시민정보화교육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교육기관별 연락처로 문의 후 수강을 신청하면 된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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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스럽게 박물관 만들기’ 공모전 개최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지정 문화재자료 제70호 구)한국은행 부산본부와 기념물 제45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을 리모델링하여 2022년 개관할 예정인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건립과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내가 만드는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이라는 주제로, 박물관의 공간이나 전시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박물관 건물이나 내부를 설계, 디자인한 그림이나,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사건 등을 연극, 음악, 율동으로 표현하는 전시물 만들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 지원할 수 있다.
응모자격은 초·중·고교생 및 해당 연령의 청소년이며, 1인 또는 1팀이 하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부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제작한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심사에서 고득점 순으로 6작품을 선정,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상장과 부상을 시상한다.
부산시는 부산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문화유산의 활용방안을 창의적으로 제안한 작품을 선발하여 향후 박물관 조성사업에 반영하거나 전시 등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고 부산시에서 주최하는 2019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스러운 문화재교실’ 수강자에게는 가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청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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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부산 찾은 관광객과 만나다
2019년 제2회 래일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대상으로 부산역 일원에서 ‘2019 제2회 래일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래일마켓은 부산시와 한국철도공사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확충을 위해 기획한 행사로 지난 6월 14일 제1회 래일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래일마켓을 형상화한 조형물 설치, 야간 행사를 위한 디자인 조명 설치, 포토존 마련 등 제1회 행사 때 보다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브랜드 제고와 접근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차별화된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제품을 선보여 내용적인 면에서도 알차게 준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래일마켓은 한국철도공사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고 동시에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사회적경제 대표행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철도공사, 사회적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래일마켓 행사는 6월에서 10월까지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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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협치 시민과 함께 본격 시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기구인 ‘부산시민협치협의회’의 출범을 준비하며,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7기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신설’을 공약으로 채택, 시민사회와 함께 민관합동 협치추진단을 구성, 협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협치추진단은 민관협치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이 조례는 시민사회, 부산시의회와 함께 열띤 토론과 협의를 거쳐 지난 7월 10일에 제정·시행됐다.
부산시민협치회의 위원 공모 기간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7일까지이며,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협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조해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거돈 시장은 “민선7기 민·관 협치는 지역과 관할의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 협력과 소통이 특징이며, 민·관 간 충분한 협의 과정을 통해 전면적인 시민참여를 위한 민·관 협치 기구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라며, “민·관 협치 활성화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관건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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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형간염 확산 방지 위한 관계자 대책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부산 지역 내 집단 발생한 A형 간염 확진환자 수 69명을 공식 확인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A형간염 유행에 따른 긴급 관계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16개 구·군 보건소장과 환경위생과장,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자가 모두 참석했다.
시는 이 날 회의에서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해당식당의 카드이용 내역 등을 파악하여, 이용객에 대한 A형간염 검사와 섭취력 분석 등 적극적인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해당 식당 이용객에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등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행정부시장은 보건소장 등 관계자에게 “A형 간염 확산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시에서도 예방접종 및 접촉자 검사에 필요한 예산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식중독 예방홍보와 주요 해수욕장 근처 위생 점검에도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22일 특정 식당 이용객들을 중심으로 A형 간염이 집단 발생한 것을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해당 식당 메뉴 중 원산지가 중국인 조개젓갈이 포함된 것을 확인했으며, 현재 질병관리본부, 제조·유통원이 소재한 광역단체와 협조해 발생 원인 등 조사를 진행 중이나 아직까지 신뢰할만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최근 중국산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타 지역 이력이 있으므로, 시는 조개젓갈에 주의를 기울이며 대응하고 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식당에서 수거한 조개젓을 제외한 기타 젓갈류와 칼, 도마 등 환경 검체에서는 A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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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소재산업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부산섬유소재산업 상생발전 간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와 함께 7월 30일 오후 4시 서면 롯데호텔에서 섬유소재 관련 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소재산업 애로 해소 및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일본의 소재 수출규제 등 어려운 환경에서 섬유산업의 미래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정보교류 및 섬유소재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최근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체계구축을 위해 ‘섬유소재산업 글로벌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학과장인 문상현 교수의 기조강연이 펼쳐졌다.
본행사에서는 그간 섬유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공로상을 시상하고 지난 5월 개소한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섬유소재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국회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사하갑 최인호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섬유기업들의 기술개발 노력에 감사드리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간담회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신평염색공단과 녹산공단에 염색가공업체가 많이 입주해있는데, 에너지 문제 및 원부자재 수급, 품질관리 측면에서 공통적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시가공 또는 분석용 연구장비 사용료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섬유소재업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에 부산 섬유산업 공동 애로해결 지원사업과 해양레저용 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등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다이텍연구원과 협의해서 기업이 부담 없이 연구장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답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섬유소재 기업 간 정보기술 교류와 차별성 있는 제품개발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부산 섬유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게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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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농가들의 어려움…함께 극복합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잉생산 및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권 마늘·양파 재배농가들을 위해, 지난 6월 20일에 이은 두 번째 마늘·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농협부산지역본부는 8월 1일 시청 주변 목요직거래장터 내 2개 부스에 ‘마늘·양파 동남권 상생장터’를 추가 개설하고,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마늘·양파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깐마늘 1kg 1봉을 5천 원, 양파즙 1박스를 1만6천 원, 양파 1망을 3천 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난주부터 부산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깐마늘 및 양파즙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7월 30일까지 깐마늘 434kg, 양파즙 407박스를 주문받았으며, 주문 물량은 모두 마늘·양파 동남권 상생장터를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자치구·군의 자매결연 농촌지역과의 직거래장터, 농협 하나로마트 내 마늘·양파 직거래장터 및 소비촉진 릴레이 운동 등을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부피와 무게 때문에 택배를 통해 마늘과 양파를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은 경남몰, 창녕로컬푸드 및 사이소에서 주문할 수 있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