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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남북 평화를 기원한다
부산-베를린 친선 평화 음악회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베를린까지’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7일 출정한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오는 9일 독일 베를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마지막 방문도시 베를린에서 ‘부산-베를린 친선 평화 음악회’를 열고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며, 남·북의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음악회에는 양 도시 관계자를 비롯해 대사관 관계자, 주요 내빈, 양측 공연단, 대장정 단원, 현지 관람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회에는 대장정 공연단뿐만 아니라,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참가하며, 브람스, 바흐,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함께 아리랑과 부산찬가가 베를린 하이마트하펜 뉴쾰른 극장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양측 공연단 무대뿐만 아니라 부산홍보사진전, 친선 교류회도 준비되어 향후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를 대표해 이번 피날레 행사에 참석하는 이병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와 대장정 단장을 맡은 도용회 부산시의원은 베를린 시의 통일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럽담당관, 베를린 시의원 등 관계자를 만나 한반도 평화시대를 위한 독일 통일경험을 공유하고,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친선 평화음악회 개최를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 시민, 전문가 등 56명으로 구성된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중국, 몽골, 러시아, 폴란드 등 4개국 9개 도시를 거쳐 8월 5일 대장정의 마지막 도시인 베를린에 입성했다. 단원들은 베를린에서 음악회 개최와 함께 ‘4차 산업’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혁신단지를 시찰하고, ‘독립 역사’를 주제로 한국문화원 ‘분단의 기억’ 전시를 관람한 후, 베를린 기술박물관과 1945년 포츠담 회담 개최 장소인 체칠린엔호프를 방문하고, 9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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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 주도하는 부산형 자원봉사 시스템 확립한다
자원봉사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및 토론회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변성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부산자원봉사발전위원회, 시·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구군 자원봉사담당자, 자원봉사 캠프지기, 민간단체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 패널 토론, 청중 코멘트 및 질의응답, 설문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부산 미래인재 육성 및 시민 생애역량 확충을 지원하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현황 및 환경 분석, 전문가 집단 면접, 해외사례 분석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의 시스템 확립,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도출, 범시민 부산자원봉사단 조직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영역은 갈수록 전문화, 세분화 되고 있으며 단순 참여형 봉사를 넘어서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그 영역이 확장되는 추세”라며, “이번 용역의 결과로 민간이 주도하는 부산형 자원봉사 시스템을 확립하고, 다양한 정책 등을 도출해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자원봉사의 흐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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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문 시니어일자리 확대 위해 손 맞잡는다
기관별 지원 역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올해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된 ㈜수리수리협동조합의 ‘시니어주택수리원’ 사업 지원을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어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주택수리원 사업은 전문기술을 보유한 시니어에게 사회공헌 일자리를 창출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 8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앞두고, 만 60세 이상 근로자 10명을 고용하였으며 2024년까지 꾸준히 고용해 50명으로 인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주택보증공사에 전달하는 기부금은 총 2억 원으로 시니어주택수리원 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택보증공사는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보증업무 및 정책 사업을 수행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으로 2015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해 그동안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원해왔다.
기부금 전달에 이어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은 시니어주택수리원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추진하고, 부산도시공사는 주택수리 등 일감 제공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비 지원과 사업수행을 위한 직무개발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전달식과 업무협약으로 고령자친화기업이 조기에 정착되어 안정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수사례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에 적합한 다양한 직종이 발굴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9월 시니어 일자리창출을 위해 부산시 소재 공공기관 및 기업들과 민·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니어 고용확대와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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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한다
블록체인 오찬포럼 강연자 프로필
[충청뉴스큐] 지난 7월 23일, 부산이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의 부가가치 창출과 관련 기업의 유입 등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좀 더 진지하게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블록체인에 대한 고민과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국내 저명한 블록체인 전문가를 초빙, 포럼을 열고 시 간부 및 직원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블록체인 기반 시정 혁신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장이 ‘블록체인과 거래혁명’, 김형중 고려대 교수가 ‘금융산업의 미래와 암호화폐’,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장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자유토론 형식으로 ‘기회의 땅,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을 발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이 블록체인 산업발전 모델의 성공적 사례로서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추진전략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오늘 국내 저명한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시 간부 및 전 직원의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블록체인을 시정에 접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시는 9월 중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블록체인 특구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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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부산 브랜드페스타’ 최초 개최
‘부산 브랜드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9 부산 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라는 콘셉트로 시민-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선순환하는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추구한다.
부산시, 부산CBS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또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 부산바이오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메이드인부산, 부산화장품기업협회 등도 행사기획에 참여해 명실상부한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부산의 대표제품 전시회와 각종 부대행사다. 부산 대표기업과 중소상공인 110개사가 준비한 162개의 부스에서는 식품, 의류, 신발, 화장품, 가구, 인테리어 소품, 문구팬시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떡 및 디저트 등과 ‘부산’을 주제로 한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제품인 ‘부산굿즈’ 등을 선보이며 부산의 지역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대형 유통사 엠디와 40개 지역업체와의 만남을 통해 부산기업 판로 확대 및 사업다각화의 장이 마련되며 10개의 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9월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및 부산시민들에게 부산브랜드를 알리고 부산제품을 구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 이커머스 플랫폼 정보 제공을 위한 티몬 오픈마켓 입점 설명회도 개최된다.
제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과 평소 지역 제품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이벤트로는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사인회, 인문학 강연, 댄스 공연, 체험 클래스 등 가족 단위 주말 내방객들에게 부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볼거리로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전국 단위의 대형 유통망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 경제 주체들이 제품 구매에 직접 참여하는 ‘부산브랜드 알리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상공인들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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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수입국 다변화 지원 사업’ 긴급 시행
지원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부산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일본에서 수입하던 부품을 미국, 독일 등 다른 나라로 수입국을 대체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부산의 총수입액은 148억 달러이고 그중 일본에서의 수입액은 25억 달러로 산술적인 수입품의 일본 의존도는 16.8%이지만, 일본 수입 상위 100대 품목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일본 의존도는 35.3%로 매우 높고, 기계, 철강·금속, 전자전기 등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에 필요한 품목들이 많아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 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이 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바꾸려면 부품기업에 도면을 의뢰해 시제품을 제작한 뒤, 적용 테스트를 완료한 후에야 부품을 변경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과정이 기계 분야의 경우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번 수입국 다변화 지원 사업은 신규 수입시장 발굴을 위해 소요되는 각종 비용 중 시제품·표본 구매비, 물류비, 판매자 방문·초청 경비, 통·번역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제안하는 맞춤형 특수 비용까지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일 무역전쟁 확대에 대응해 긴급히 예산을 편성,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기업의 부품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오사카 무역사무소, 부산경제진흥원 등 4개의 수출기업 피해센터에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역기업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향후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에는 부산지역 제조업 기업들의 부품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수출 주도의 기존 통상정책에서 처음으로 수입 관련 사업을 개발한 것이라 부담은 있지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긴급히 시행하게 되었고, 한일 무역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추경을 통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기업 수출입 통계 정밀분석, 글로벌 소재부품 구매사업 등 지역기업의 피해 최소화 및 생산구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일본에서 주요 부품 및 소재 등을 수입하고 있는 부산시 소재 제조업 기업 중 신규 수입국으로 변경을 시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5일부터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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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54일간 16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2019년 3/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거주불명자에 대해 실종선고, 국적상실 등 가족관계등록사항 조사 동일 주소지 내에 2세대 이상 구성 세대 중 허위신고자 조사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가 발견되면 연락 가능한 가족 또는 주민에게 그 사실을 알려, 기한 내 주민등록 현황을 바로 잡도록 하고, 주민등록 말소자는 재등록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연락이 불가한 무단전출자 등은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 등록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실조사 기간에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되는 사항이므로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실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 등은 거주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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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9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심사결과 우수작품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2019 부산광역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뇌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6월 12일부터 한 달 동안 총 312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부산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주제부합성, 독창성, 전달성, 상징성, 활용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7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최유미 씨의 ‘치매 안심 부산 잊음에서 채움으로’ 가, 우수상에는 김예원 씨의 ‘치매 예방 미리미리, 함께하는 안심 부산’과 김은숙 씨의 ‘치매 예방 퍼뜩 하이, 부산 건강 가득 하이’가 선정됐다.
특히 부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 20~30대의 참여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치매 예방에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작품 내용 가운데 ‘치매를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한다’는 취지의 표현이 많아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상은 오는 9월 17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들은 앞으로 부산시 치매 관리사업의 각종 행사와 교육, 홍보에 활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세대별 이해와 공감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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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으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 무대에 올려질 최종 작품으로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 한류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비오에프 메이드인 부산은 지난 7월에 공모를 시작,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3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3개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해 ㈜예술은 공유다의 ‘청춘쌍곡선’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작품 선정은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 참여를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술은 공유다의 심문섭 대표는 “청춘쌍곡선이 이번 비오에프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메이드인 부산은 일회성 공연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와 대중공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부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비오에프 메이드인 부산으로 최종 선정된 청춘쌍곡선은 비오에프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 및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총 4회 공연을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부산관광공사 BOF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의 문화 놀이터를 지향하는 2019 비오에프는 10월 19일 케이-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낙동강변인 화명생태공원과 해운대 구남로, 영화의 전당, F1963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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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독사 예방 체계 재정비 위한 관계자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19층 회의실에서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고독사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16개 구·군의 고독사 예방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해 부산의 고독사 예방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최근 고독사 전담팀 해체에 대한 대외적인 우려를 불식시키고, 조직 개편에 따른 구·군 전달 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진행 중인 사업의 개선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부서 간 경계 없는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 7월 10일자로 고독사의 원인 중 하나인 ‘가족과의 단절’을 예방하고, ‘가족해체 예방과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고독사예방팀을 가족정책팀으로 확대 재편했다.
특히 조직을 여성가족국으로 편입시켜 고독사 예방과 더불어 1인 가구 지원,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독사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기능 강화와 복지행정을 통한 다각도 측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가족정책팀을 통하여 단순한 고독사 예방 관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