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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인재 육성 위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경제진흥원, 12개 지역대학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오픈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한국예탁결제원 고객행복센터장,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장과 12개 지역대학의 취업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은 지역인재 육성이 부산경제 발전의 중요과제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모았다.
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부산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추진할 ‘한국예탁결제원 오픈캠퍼스’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열었다.
이번 ‘한국예탁결제원 오픈캠퍼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예탁결제원 직무에 대한 실무 및 법률 지식과 금융·증권 제도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한다.
부산혁신도시 오픈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참여자 100명 중 3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취업률이 높은 사업이다.
부산혁신도시는 오픈캠퍼스 뿐 아니라, 체험형 인턴사업, 대학-공공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전공공기관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2018년 지역인재 채용률 32.1%로 10개 혁신도시 중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8월 5일까지 부산지역 12개 대학의 추천을 받고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개별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이전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의 채용이 더욱 늘어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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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 공개 쇼케이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 무대에 올려질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심사는 오는 8월 2일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 홀에서 공개 쇼케이스로 진행된다.
이번 공개 쇼케이스에는 1차와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3개의 대중문화 공연 작품으로 실연심사를 거쳐 1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4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작품은 극단 에저또의 뮤지컬 ‘한여름 밤의 꿈’, 문화윤곽의 창작 음악극 ‘보스’, ㈜예술은 공유다의 관객 참여형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 등 3개 작품으로, 부산시민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올해 ‘메이드인 부산’은 공연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하여 전문가 외에 시민 관객 평가단이 참여하는 점이 특이하다.
부산시 관계자는“비오에프 메이드인 부산은 단순히 일회성 공연 지원이 아닌 상설공연이 가능한 작품으로 선정하여, 향후 비오에프의 대중문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일 시민 관객 평가단의 참여는 대중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선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의 문화 놀이터를 지향하는 2019 비오에프는 10월 19일 케이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화명생태공원과 해운대 구남로, 영화의 전당, F1963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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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준공영제 혁신을 위한 소통 첫걸음 시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7일 발표한 부산형 준공영제 혁신 계획과 관련 시의회, 버스업체, 버스노조, 시민단체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단계별 준공영제 혁신 세부실행계획 등을 협의하고, 서로의 시각차를 좁혀 나가는데 중점을 두어 혁신계획을 조속히 실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의 첫걸음으로 도시철도 중심의 버스노선 전면개편, 회계공유시스템 구축 등 18개 과제별 추진상황판을 제작, 월별 종합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8월 8일 준공영제 혁신 추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은 업체만의 혁신이 아니라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며, 함께 의논하고 협의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부산형 준공영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서로간의 이견 조정 및 협의를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의회를 8월초 구성하고, 세부실행방안 등을 확정, 조합·노조·시민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8월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통정책 시민참여단 운영 등 일련의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누구나 공감하는 준공영제 혁신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제도혁신은 서로 간 상생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버스업계와 노조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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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첫 시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성공했다”
유료화 첫 시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충청뉴스큐] 개최 20년 만에 처음 유료화를 시도한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성공적’이라는 평가 속에 막을 내렸다.
7월27일과 28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된 2019 부산록페는 이틀간 2만5천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지난해 사흘간 공연에 6만4천 명이 찾았던데 비하면 절대적인 수치상으로는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나 올해가 페스티벌 유료화 첫 해인데다, 이 시기에 전국적으로 대형 뮤직페스티벌과 내한공연이 4개 이상 집중적으로 열리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결과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올해 부산록페에 투입된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 가량이다. 부산시는 이 가운데 5억 원을 시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15억 원을 각종 협찬과 티켓 판매를 통해 벌어들일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협찬금 조기 확보와 티켓 연계상품 개발, 홍보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 비해 6배가 넘는 협찬수입 5억5천만 원을 확보해 행사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올해 부산록페 유료 입장권 판매비율이 부산이 아닌 수도권 지역에서 월등히 높았다는 점이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판매된 입장권이 43%에 달했고, 경남, 울산, 대구 지역이 13%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지역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장과 국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요금 할인, 수서고속철도와 연계한 각종 할인상품 등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행사장내에 마련된 부산 관광기념품 판매대에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부산 이외 지역에서 찾아온 관객이 대다수임을 실감케 했다.
부산 시민은 전체 관객의 35%를 차지해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입된 유료화 정책의 애초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록페 행사장 인근 호텔 등 숙박업소가 조기 매진된 것으로 확인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록페 성공여부에 각별한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록 장르 자체에 대한 관객 수요가 줄어든 데다, 지난 7월26일 수도권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모 록페스티벌이 돌연 취소되는 등 ‘한국형 여름 록페스티벌’의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어두운 가운데 유료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올해 부산록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입장료 가격을 합리적으로 유지하고 라인업을 좀 더 강화한다면 유료화 정책을 지속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부산시는 판단하고 있다.
부산록페 티켓 가격은 2일권 8만8천 원, 1일권 6만6천 원으로 국내 다른 록페스티벌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올해 라인업에 대한 평가도 좋았다. 이틀간 메인무대 공연에만 9개국에서 총 28팀이 참여했고, 신인들의 프린지 무대, 디제이 무대, 캠핑장 무대 등 5개의 무대를 모두 합치면 이틀간 87팀이 공연을 펼쳤다.
첫날 메인 공연은 지난해 부산록페 경연대회 부문 우승팀인 '클라우디안'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오후 7시부터는 '잔나비, '윤딴딴', 'NELL', '백예린', '로맨틱펀치'의 공연이 차례로 열렸고 마지막 공연인 헤드라이너 무대에는 god가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둘째 날에는 악동뮤지선과 김필, 슈퍼밴드 우승팀인 호피폴라 등 국내 가수들과 호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코트니 바넷'과 일본의 '화이트캣츠'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그래미 어워드를 4차례나 수상한 영국 출신의 세계적 그룹 '케미컬 브라더스'가 무려 4톤에 달하는 장비를 동원하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막바지 페스티벌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올해로 3년째 부산록페를 찾는다는 부산 금정구 신소연 씨는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 돈을 내고라도 음악을 즐기려고 찾아온 사람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면서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지는 등 페스티벌 내내 관객 집중도가 높았다”며 “이런 흥겨운 분위기라면 유료화가 유지돼도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올해 끌어올린 인지도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좋은 라인업은 물론, 더 많은 협찬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축제 관계자는 “내년에는 행사를 더욱 안정화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페스티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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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 개막
어린이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삼국시대 동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를 오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슴무늬 뚜껑, 말모양 토기, 새모양 미늘쇠 등 동물모양 이나 무늬의 삼국시대 유물과 사슴·고래·상어·강치·고둥 등 삼국시대에 살았던 동물들의 뼈, 뿔, 껍질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사람들과 함께 해온 동물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물 크기·집·성장과정 등 동물들의 생태를 이해하고, 동물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고마운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특별기획전인 만큼, 즐거운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아이들이 직접 작은 손전등을 들고 깜깜한 동굴 속에 숨어있는 야행성 동물이나 심해 동물을 찾아보는 공간, 공 던지기 게임을 이용한 사냥놀이, 작은 배 위에서 물고기를 낚는 자석낚시놀이, 알·고기·생선 등 동물들이 제공해주는 맛있는 먹거리로 삼국시대 밥상을 차려보는 키오스크 등을 통해 삼국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맛있는 고기와 따뜻한 털·가죽, 단단한 뼈와 뿔 등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람들의 먹거리와 입을 거리, 생활도구로 아낌없이 내어준 사슴과 삼국시대 부산 앞바다에 많이 살았지만 인간들의 욕심으로 멸종된 강치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새 모양 토기 스리디 입체퍼즐을 완성해보고, 소원을 적은 쪽지를 솟대에 달아 소원을 빌어보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진열장 속 유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기존 관람방식에서 벗어나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한 오감만족 전시체험을 함으로써 동물의 생태와 우리 역사문화 속 동물의 모습, 동물의 소중함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1일 8회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람인원은 회당 60명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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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병 신속 대응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나선다
Level A 보호복
[충청뉴스큐] 지난 18일 새벽, 세계보건기구가 ‘에볼라 바이러스병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함에 따라, 부산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련 담당자 교육에 나선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바이러스성 출혈열 대응지침 교육과 개인 보호 장비 착·탈의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및 부산경찰청, 보건환경연구원, 부산·김해검역소 등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하며, 바이러스성 출혈열 발생 동향과 역학적 및 임상적 특성에 대해 김동근 부산시 건강정책과 감염병대응팀장이 개인 보호 장비 착·탈의 방법에 대해 은영덕 감염병관리지원단 팀장이 교육에 나선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생물테러 대응 최고 수준에서 사용되는 레벨 A보호구를 직접 착·탈의하는 실습도 진행된다. 개인 보호 장비는 보호수준에 따라 A, B, C, D 로 나누어지는데, 레벨 A 보호구의 경우 착용이 어려워 반복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바이러스성 출혈열 대응지침 교육과 개인 보호 장비 착·탈의 훈련을 통해 감염병 담당자와 관계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 조기 감지를 위해 응급실을 중심으로 ‘생물테러 감염병 의심 증후군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과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해외 유입 감염병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종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도 강화하고 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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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복귀 프로그램 ‘심성수련, 학교로 가는 길’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복교를 지원하는 ‘심성수련, 학교로 가는 길’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교로 가는 길’은 지난 1996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42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의 복교를 도왔으며,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 재적응을 위한 학습방법 및 갈등관리 방법 안내, 성공적인 학업복귀를 위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디딤돌교실을 통해 3개월간 상담 전문가의 사후 관리를 받는다.
부산지역의 중·고교 학교 밖 청소년 중, 학교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기존 학교에서 복교 상담 후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아 부산광역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9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14일, 이틀에 걸쳐 비합숙으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6곳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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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시설 주변 주·정차 위반 과태료 2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화시설 주변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상향됨에 따라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로교통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안전표시가 된 소방시설 5m이내 주·정차 된 차량에 대해 승용차 8만원, 승합자동차 등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앞 대로에서 공무원, 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 교통지도요원과 함께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열고 각 구·군에서도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홈페이지 및 소식지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는 화재발생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을 방해하는 주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는 16개 구·군에서 스마트폰 앱 을 통한 주민신고제 운영 등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 하상을 공공교통정책과장은 “위급 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소화전·횡단보도·버스정류소·교차로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관할 구·군과 협력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며, 이 지역에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민신고도 가능한 만큼 ‘사람·안전 중심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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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콰이아"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 등 저력 보여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육생들의 작품이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성과를 내고 있다.
다음달 28일 개막하는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 초청되는 국제공동제작 단편영화 ‘로콰이아’는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재학생인 나스린 자말 감독이 연출하고, 아리푸 라흐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영화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배경으로 자살 폭탄 테러에서 살아남은 12살 소녀 로콰이아를 주인공으로 다룬다. 단 12컷으로 이루어진 11분 길이의 작품으로 아프가니스탄 어린이가 처한 비극적인 현실을 강렬하고도 명료한 이미지로 전달하고 있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인 나카니시 마이감독과 부산의 이준상 프로듀서가 함께 개발 중인 장편 호러영화 ‘하나’는 지난 7일 폐막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잇 프로젝트에 초청되어 비아이지 나프 코리안 어워드를 수상했다. 부산에서 촬영과 후반작업 멘토링을 받아 완성된 동명의 단편영화를 장편영화로 개발 중인 이 영화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에릭 쿠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는 한국·일본·싱가포르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로 투자가 마무리 되는 대로 부산에서 한국 배우를 캐스팅해 촬영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졸업생 린델 게일 타갈로그 오소리오 프로듀서와 수파차 팁세나 프로듀서가 준비 중인 장편영화 프로젝트 ‘바빌론’은 토리노단편영화마켓에서 5,000유로 상당의 사르데샤 체험상을 수상했고, 압둘 자이니디 감독이 개발하고 부산 출신의 이정우 프로듀서가 합류한 ‘지렁이와 마녀’는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 잇 프로젝트에서 부천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1천 5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 밖에 다수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들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개최되는 링크오브시네아시아 아피스 프로젝트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투자 제작 및 배급사를 만나오고 있다.
2017년 첫 교육생을 맞은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1년 단위로 운영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정규과정으로 영화 프로듀싱 교육을 전문으로 한다. 아시아 지역 내에서 영화제작 경력이 있는 영화인을 대상으로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장편영화 프로젝트 기획개발을 비롯해 영화 투자, 마케팅과 배급, 영화법, 정책 등을 어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기획 프로듀서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매해 교육생들은 자국의 영화산업 정보를 정리하고 분석한 보고서를 묶어 영화산업백서를 발간하여 국내외 영화인들과 아시아 영화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 내 새로운 국제 공동제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단단히 해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부산을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 발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가교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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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슬리포노믹스 중소기업 육성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슬리포노믹스 개방형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사업’을 오는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 슬리포노믹스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협업을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지역 사업생태계를 부활시키고, 신산업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매출증대 및 고용 창출을 위해 동아대 에코디자인사업단, 부산디자인센터, 부산테크노파크와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수혜기업이 선정되면, 동아대에서는 시제품 제작, 제품 상용화, 국내외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부산디자인센터에서는 디자인 개선,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상표출원 지원을,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지도, 시험분석 지원,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시제품개발, 특허출원/등록을 지원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 수면 연관 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항노화 산업의 기반을 확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매출신장 등 지역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