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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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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공간을 위해 제33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제33차 부산공간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6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와 부산건축제가 주최하고,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제33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그동안 부산시의 도시와 건축 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역할해 왔으며 올해는 ‘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공간’이라는 대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럼은 ‘건강한 집’을 주제로 개회사·축사에 이어 주제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나’와 ‘우리’를 위한 공간의 공존에 대한 고민과 일상 속 힐링을 위한 공간 디자인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 강연은 이명희 ㈜참공간디자인 대표이사가 ‘힐링 하우스 만들기’에 대해 힐링 주택의 실제 시공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기계설비, 디자인 소재를 소개한다. 건강한 집을 짓기 위한 정보와 아파트에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주원 ㈜하우스스타일 대표는 ‘천차만별하고 대동소이한 집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 가족을 넘어 이웃, 자연과 함께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켜낼 수 있는 공간 디자인을 위한 다양한 해법들을 설명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오염 문제로 건강한 삶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추세”라며 “이번 공간포럼은 건강한 공간과 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공간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건축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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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미래유산제도’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0년 후의 보물이 될 ‘부산 미래유산’을 발굴·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부산 미래유산제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통해 부산 미래유산의 정의와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지난 착수보고회에서는 역사학, 고고학, 민속학, 건축학, 경제학 분야의 전문가와 구·군의 문화재 관련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산 미래유산’의 개념, 범위, 용역의 추진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들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미래유산제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하면서 부산의 정체성과 감성이 잘 묻어나도록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것인 만큼 면밀한 준비기간을 거쳐 실현가능한 보존·관리·활용방안 강구의 필요성도 빠뜨리지 않았다.
한편 자문회의에서는 문화재보호법의 보존·관리체계 범주 밖에서 사라져 가거나 반대로 엄격한 규제 속에서 갈등을 야기하는 문화유산들의 활용에 방점을 두고, ‘부산 미래유산 제도’를 통해 지역의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과 부산 미래유산을 서울처럼 근현대에 한정하지 말고 역사과정 전체를 통틀어 부산의 문화유산을 검토해 보자는 의견 등이 나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착수보고회와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착수하겠다.”면서 “앞으로 부산 미래유산 선정이 부산을 알리고 시민들이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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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페스티벌 개최
2019년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부산 아시아드 조각광장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2019년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0월에 발표한 민선 7기 정책 1호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보육정책’과 부산의 아이는 가정뿐만 아니라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겠다는 시의 의지를 널리 알리고, 부부가 함께 육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0인의 부산 아빠단 전문가 멘토링을 시작으로 캐릭터밴드공연, 홍보대사 정종철 씨의 무대인사 및 대화, 트렁크 벼룩시장, 소상공인 벼룩시장으로 구성되며, 특히 아이와 아빠가 단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행사의 주역으로 적극 참여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오전 10시에 야외 무대광장에서 열리는 전문가 멘토링은 지난 3월 발족한 2기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의 공식 활동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 첫 성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난 4월 부산시 다가치키움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정종철 씨가 직접 참석해 페스티벌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정종철 씨는 부부가 공동으로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는 대표적 연예인으로 개그맨 ‘옥동자’에서 ‘살림왕 옥주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옥주부 정종철의 행복한 아빠 육아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들려주고, 부부 공동육아의 중요성 강조와 전파에 나선다.
자동차 트렁크 벼룩시장은 더 이상 쓰지 않는 육아용품을 정리해 차에 싣고 아이와 아빠가 함께 판매해 보는 행사로 아이들에게는 경제활동 체험을, 아빠들에게는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 규모는 50팀으로 벼룩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벼룩시장에서는 친환경 육아용품, 각종 유아 교구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캐릭터 밴드 공연과 퀴즈대회, 육아용품 경매, 저글링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되어 그야말로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페스티벌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는 아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우리시는 임신·출산·보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 정책과 더불어 부부 공동육아를 위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성황리에 추진 중인 ‘100인의 부산 아빠단’도 그 중 하나”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육아하는 아빠’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대두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육아하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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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에서 18일까지 양일 간 광안해변공원에서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19년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는 오는 17일 오후 1시 U20 남자부 및 오는 18일 오전 10시 여자부, 오후 2시 남자부 경기가 치러질 예정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임은지, 진민섭, 신수영, 윤대욱, 박태원 선수와 한국고교 장대높이뛰기의 1인자 김찬민 선수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는 지난해까지 용두산공원에서 개최되던 것을 올해는 부산에서 국제대회로 개최된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해 처음으로 광안 해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시민들은 부산의 상징인 광안리 바다와 어우러진 세계 최고 수준의 장대높이뛰기경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육상연맹이 대회기록을 공식 승인하는 육상 단일종목 대회인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가 부산에서 꾸준히 개최되어 온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가 부산이 글로벌 스포츠산업도시로서 발돋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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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계획에 전문가 참여 기회 확대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지이용·건축·주택·교통·환경·방재·경관·디자인·조경 등 도시계획 관련 분야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조교수, 박사 등 도시계획 관련 분야에서의 경력이 있거나 건설분야 기술사 및 기사 등의 자격을 갖추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자는 28일까지 지원서와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위원명단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에 따라 소속, 성명이 공개되며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다른 법령에 따라 도시계획 결정 등을 심의·자문한다.
응모자격 및 제출서류 등은 부산시 홈페이지’부산소식’고시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처음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만큼,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많은 전문가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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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산업부,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16일 오후 4시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차세대 신성장 동력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비전 선포를 위해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18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최근 조선·해양, 조선업 등의 전통산업 침체에 따른 대책으로 ‘지역활력 회복 프로젝트’사업을 마련해 총사업비1천940억 원의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했고, 올해 5월 1일에는 메모리반도체 해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파워반도체 구조 고도화 지원 등을 포함한 비메모리반도체 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부산시와 산업부는 차세대 파워반도체 산업의 국내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 부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발표한다. 세부사업으로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개발사업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지원사업인 ‘파워반도체 신뢰성 평가 인증센터 구축사업’ ,관련 사업 및 기업 육성·지원 등을 위한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사업’ 등이 있다.
또한 포럼에서는 파워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부산대학교-부산테크노파크-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반도체연구조합’ 간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가 위치한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사업, 수출용 신형 연구로 도입 등이 확정됨에 따라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를 포함한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파워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해 현장에서 포럼 참석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시 역외기업 유치 지원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장비이용 및 제품생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분양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본격 추진에 따라 연관기업 유치, 청년 고용 창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토대로 파워반도체 기업이 세계무대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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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말레이시아 의료미용박람회, 미얀마 무역상담회 참가 지원 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와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시회’, ‘미얀마 양곤 소비재 무역상담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의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의료·미용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2019 말레이시아 의료미용박람회’에 부산의 우수 의료·미용업체 ㈜카나, ㈜네오메드 등 10개사가 참가해 부산지역의 우수 의료뷰티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한다. 시에서는 참가기업에 임차료 및 장치비용, 전시물품 운송 및 통역, 마케팅 및 홍보, 현지 수출상담 등 마케팅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미얀마 양곤에서 17일 개최될 ‘소비재 무역 상담회’에도 전시회 참가업체 3개사를 포함한 부산의 우수 기업 8개사가 참가해 ‘신남방 정책’의 파트너 국가로서 떠오르고 있는 미얀마 시장 개척에 나선다.
미얀마는 약 5천400만 명의 내수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2~3년간 7% 이상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최근 시장개방과 한류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상담회가 부산 기업의 현지시장 진출의 큰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기계전문 전시회인 ‘2019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시회’에 부산관을 구성해 지역 중소기업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남방 정책에 맞춰 각종 해외전시회,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한 아세안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이번 말레이시아 전시회와 미얀마 무역 상담회에서 부산지역 수출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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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보행권확보 위해 교통분야 안전감찰 결과 발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로가 없는 도로 통행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사람중심 가치실현을 위한 ‘시민맞춤형 보행정책’의 의욕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감사관실 주관으로 교통약자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각종 교통시설 등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했다.
대형 사업장, 시설보다는 주거가 밀집한 생활도로변을 대상으로 보행불편 각종 시설물, 교통약자 보호구역 관리·운영, 불법주정차, 점자블록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약자의 피부에 와 닿는 보행 불편사항을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점검했다.
이번 감찰의 결과,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통합관리 소홀 등 총 27건의 시정조치와 장애인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장애인 점자블록 설치기준 단일화 등 3건의 권고사항,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보호구역 시점 인지방안 등의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또한, 도로상에 설치된 각종 교통시설물이 오히려 보행에 장애와 혼선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설물 설치 전 생활도로의 기능과 성격을 규명하고, 어떤 방향으로 설치할 것인가를 도시환경과 도시정책 분야와 연계해 검토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감찰에 참여한 시민단체와 전문가는 보도의 유효 폭 확보와 보도 특성에 맞는 수종의 가로수 식재, 지속적인 보행환경 조성과 관리를 전담하는 부서의 신설 등 의견을 제시했고, 생활도로는 시민들의 체감만족도가 고려돼야 하므로 보행정책에 대한 미래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감찰결과를 토대로 보행안전이 우려되는 사항은 조속히 시정하고, 스쿨존 내 주거지 전용주차장 미설치와 같이 ‘제도상 사각지대’는 법 취지에 맞는 기준을 마련토록 했으며, 이웃 간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도로변의 무분별한 시선유도봉 설치와 같은 ‘관리의 사각지대’는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관련 부서와 지자체에 통보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생활도로의 보행권 확보는 지역 문화수준의 바로미터이며 교통약자의 생존권 문제”라며,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꾸준한 안전감찰을 시행해 민선 7기 보행권 확보 정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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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최고등급 평가
부산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최고등급 평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만족’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영화영상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아시아 최초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인 부산시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영화제,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등 시민 참여형 커뮤니티, 베리어프리 영화제 등 사회소외계층 프로그램, 부산영상위원회 중심의 탄탄한 영화 산업, 어린이부터 전문 영화인까지 아우르는 영화 교육,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국제 협업, 적극적이고 촘촘한 행정 지원 등을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평가항목 전 부분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강점은 한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다. 영화도시 부산의 활동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부산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1년 유네스코 의장도시 지정을 목표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영화영상정책을 개발·발굴할 계획이며,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총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적인 영화특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는 180개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대상으로 4년마다 도시별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인증을 유지 또는 해제하고 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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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나눔장터가 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18일 송상현광장 내 다이나믹 광장에서 ‘2019 부비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 성황리에 개최된 ‘2019 부비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는 장터 날짜를 토요일로 옮기면서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많이 늘어 또 하나의 가족나들이 명소가 됐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공무원 기부물품을 판매해 전액을 기부적립하고, 공무원 스스로 기부문화 확산 및 자원재활용 활성화 유도에 동참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5월 나눔장터는 천연수분 크림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화장품 고르는 방법 안내와 한복을 이용한 향주머니 만들기,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플라스틱 우유병으로 꽃병 만들기 등 다양한 재활용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부산시 공무원 기부 물품의 품목도 확대키로 해 보다 활발한 기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부인 심상애 여사 등이 환경 관련 어린이퀴즈대회에 패널로 참여하고 물품 기증도 함께 해 어린이들이 미래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학습하는 교육장터의 의미도 더해 질 것으로 보인다.
판매 참가 신청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일부터 10일까지 장터홈페이지 또는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참가자 이름, 주소지, 판매물품, 판매개수를 통지하면 사전 신청된다. 또한 나눔장터 참가자 중 단체로 참여하는 경우 사전신청 이후 전화로 문의하면 현장에서 환경교육과 더불어 릴라씨 만들기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재사용 물품을 최대 70점까지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할 경우 기부금은 환경보호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되며, 판매 후 남은 물품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할 수 있다.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