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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9일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보화위원회 위원,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및 정보통신기술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부문 최초 클라우드 통합인프라 구축 및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용역’ 추진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에 걸친 단계별 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계획을 마련,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의 각종 정보시스템이 노후화되고 행정정보 서비스의 지속적 확대에 따른 정보기술 자원의 수요가 급증했지만, 물리적 기반시설 부족과 정보시스템 도입 예산의 가중으로 100% 충족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정보기술 자원 관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만큼만 자원을 할당하고 사용 후에는 반납하는 구조로 개선,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
부산시는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60% 및 공개소프트웨어 적용 40%를 목표로 추진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IoT, 빅데이터, AI 등 지능정보화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시스템 도입 및 유지보수 예산 절감, 자원 활용성과 가용성의 향상, 데이터센터 공간 효율 개선과 에너지 소비 절감 등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시스템 자원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나아가 클라우드 분야 시장 창출로 어려운 지역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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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전시기획자 야콥 파브리시우스 선정
야콥 파브리시우스 2020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충청뉴스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내년 9월 개최 예정인 2020부산비엔날레의 전시감독으로 덴마크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시기획자 야콥 파브리시우스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2020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선정은 2018부산비엔날레에 이어 공개모집으로 진행됐다. 2018부산비엔날레의 전시감독을 당해 연도 1월 최종 선정한 것과 비교하면 선정 시기가 약 6개월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특히, 2020년은 조직위가 공식 출범한지 2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빠른 감독 선정을 통해 전시의 준비 기간을 예년보다 더 확보하게 됐다.
조직위는 2020부산비엔날레를 그간 확립되어온 청년성, 역동성, 개방성 등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고 나아가 동시대 미술계에 새로운 시선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는 등 안팎으로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 있다. 이를 위해, 2020부산비엔날레의 감독 선정 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다시 한번 전 세계 전시기획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5월 15일부터 20일간 진행된 공개모집에 국내외 약 50명이 지원한 가운데, 후보자들이 제출한 경력서와 기획안을 바탕으로 추천위원회 선정위원회가 차례로 개최됐다. 지난 7월 4일 진행된 선정위원회에서 후보자들은 2차 기획안을 토대로 전시주제와 미학적 관점, 참여 작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들을 직접 발표했다.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단은 질의응답과 심층 회의를 통해 기획안의 참신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검증 과정을 진행했다. 전시감독은 임원회 승인 후 조직위원장이 위촉할 예정이다.
2020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으로 선정된 야콥 파브리시우스는 덴마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시기획자로, 현재 덴마크 오르후스 시의 현대미술관 쿤스트할 오르후스의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1917년 설립된 쿤스트할 오르후스는 도시 내의 유일한 아트센터이자 덴마크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기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는 현재 덴마크예술재단 시각예술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야콥 파브리시우스 전시감독은 1970년생으로 코펜하겐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서식스대학교에서는 현대문화를 전공했고, 덴마크를 비롯하여 스페인, 스웨덴, 프랑스 등 유럽지역의 예술 기관을 중심으로 20여 년 동안 기획자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사회적 문맥을 반영한 전시와 공공장소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을 꾸준히 선보여 오며 예술과 문화, 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적 방법론을 시도해왔다. 한편, 지난 2월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주한덴마크대사관과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ARKO 국제심포지엄 2019’에 참석, ‘예술지원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지역성과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시 기획안을 제시하여 선정위원단의 관심과 기대를 이끌어 냈다. 또한, 문학과 음악을 적극 차용하여 경계가 확장된 개념을 제시했고 후각과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여 선정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야콥 파브리시우스 전시감독은 7월 말 부산을 방문하여, 전시장을 비롯한 부산의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성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이와 함께 부산을 비롯한 국내 작가들과의 미팅을 통해 전시 기획안을 구체화 시켜나갈 예정이다. 김성연 집행위원장은 "전시감독은 과거 여러 차례 부산비엔날레를 방문했을 정도로 부산지역과 한국 미술에 대한 이해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의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시대 예술의 장르들을 아우르는 동시에 부산의 도시 정체성을 녹여낸 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부산비엔날레는 짝수 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현대미술 전시로, 1981년 부산의 청년예술가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태동한 부산청년비엔날레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자생적으로 탄생한 부산비엔날레는 여타의 비엔날레와 차별성을 보여주며 부산의 도시 정체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실험적이고 역동성 넘치는 전시를 선보여왔다. 2020부산비엔날레는 2020년 9월 개최 예정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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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방학 체험학습 ‘동삼동패총 스탬핑 액자 만들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팡팡 찍을수록 이해가 쏙쏙, 동삼동패총 스탬핑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사적 제266호인 동삼동패총과 신석기문화를 널리 알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동삼동패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오는 8월 9일과 16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 동삼동패총전시관 전시실과 교육실,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동삼동패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개가면, 조개팔찌, 사슴무늬토기 등 주요 유물 모양으로 만든 스탬프를 캔버스에 찍어 예쁜 액자를 만들면서 동삼동패총의 구조와 토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실시된 스탬핑 체험은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가족단위 수업으로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함께 만든 액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아 참가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동삼동패총전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1회 12팀씩 48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삼동패총전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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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벼농사에 드론 활용한 생력기술 보급 나서
드론 활용 벼 병해충 방제 작업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드론을 활용한 벼농사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자유무역협정 대응 벼 생력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된 시범단지 2곳에 농업용 드론 8대를 지원하고, 벼농사에서 새로운 생력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드론은 벼농사에서 이앙재배 대신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드론산파’ 재배에 활용할 수 있고, 비료와 제초제 살포부터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노동력을 절반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벼 병해충 방제는 무더운 7~8월에 중점적으로 실시되는 만큼, 가장 힘든 작업으로 손꼽혀왔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릴 방제기를 사용하면 0.46시간이 걸리던 것이 드론을 활용하면 논에 들어가지 않고도 0.02시간 내에 손쉽게 끝낼 수 있고, 하루에 40~50헥타르의 면적을 방제할 수 있다.
농업용 드론은 가격이 2~4천만 원 정도로 병해충 방제용 무인헬기나 광역방제기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며 지속적으로 가격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과수나 노지채소 등 다양한 작물의 병해충 방제에도 활용이 가능해 앞으로 농업분야에서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29일 오전 10시에는 강서구 죽동동 138-3번지 일대에서 벼 병해충 방제 시연이 진행된다. 시연에는 참살이쌀연구회가 참가해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농법은 농업에서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기술로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농업인들은 아직 운전에 미숙하여 항상 사고의 우려가 있다.”며 “드론을 활용한 농사기술도 중요하지만 드론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향후 드론 조종법과 법규,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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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관 장기간 사용을 위한 기술개발 나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수도관 생산업체 간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최근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로 전국적으로 수돗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가운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본부 7층 회의실에서 수도관 생산업체인 한국주철관, 신안주철와 상수도관 장기사용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수도용 덕타일주철관 배·급수 분야 연구 협력체계 구축, 토양의 외부부식 저감을 위한 폴리에틸렌 슬리브 적용성 평가관련 기술 지원, 기술적 노하우 제공과 전문 인력 지원,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자재 지원, 덕타일주철관 성능평가 관련 공동연구 성과와 정보 공유 등의 연구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덕타일주철관 분야 연구협력으로 향후 3년간 상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추진해 토양에 의한 상수도관 외부부식 방지하고, 장기사용 등 현안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덕타일주철관 생산업체들과 수도관의 부식억제 및 장기사용 방법의 기술개발로 기업체들과 공동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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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게임 이벤트 ‘인그레스 어노말리’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인그레스’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송상현광장 등 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그레스’는 위치기반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다. ‘포켓몬고’의 개발사인 미국의 나이언틱이 2012년 출시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플레이되고 있다.
특히, ‘인그레스’의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인 ‘어노말리’는 전 세계의 명소나 번화가를 배경으로 특정기간 동안 진행되는데 한국에서는 서울, 인천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 세계 ‘인그레스’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부산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유저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행사격인 ‘인그레스 어노말리’는 유저들이 27일 송상현 광장에서 참가자 등록을 마친 뒤, 두 팀으로 나뉘어 서면 일대를 돌아다니며 서로의 영역을 확보하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26일과 28일에는 각각 ‘고럭 스텔스’와 ‘고럭 OCF’가 열린다. ‘고럭’은 미션을 통해 팀원들과의 협동심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으로 거리청소와 같은 공익적 성격의 미션도 수행하며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28일에는 참가자들이 지역의 명소를 찾아다니는 ‘미션데이’ 행사도 있다. 전포카페거리, 부전시립도서관, 부산시민공원, 부산시청, 사직야구장, 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누리마루에이펙하우스 등 부산의 명소가 미션수행 장소로 지정되어 글로벌 유저들이 부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게임 유저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함께 즐기는 이번 행사는 게임을 즐기는 또 다른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게임이 가진 다양한 요소를 보여줄 수 있는 행사들을 적극 개최하여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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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건축상’ 수상작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대개조의 미래 비전과 조화되는 우수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9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산건축상’은 2003년부터 부산시가 매년 시상하는 건축분야의 대표적인 상으로 시는 그동안 부산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지역의 가치를 잘 살려낸 작품을 시상해왔다. 17회를 맞은 올해는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건축물들을 심사해 총 5개 작품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한 달 간의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총 68개의 작품 가운데 예비심사를 실시해 10개 작품을 본심사 작품으로 선정했다. 이후 시민참여 투표와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18일,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금상에는 ‘덕천동 근린생활시설 비잉’이 금상에는 ‘강서 기적의 도서관’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라발스호텔 부산’이 동상에는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 소재 ‘침묵의 벽’과 광안리 소재 ‘부산집’이 각각 선정됐다
‘덕천동 근린생활시설 비잉’은 ‘존재’라는 기본 주제를 바탕으로 방문자들의 동선 안에 자연에 존재하는 것들을 배치하고, 전면 외관은 방문자의 사생활을 고려하는 한편, 주변에 특별한 풍경 대신 부지 내 ‘작은 자연’이라는 풍경을 담아내고 있는 점이 부각되어 선정됐다.
‘강서 기적의 도서관’은 개발로 사라져가는 팽나무를 공원으로 옮겨와 나무가 간직한 오랜 시간과 기억, 지혜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어린이 도서관이다. 늘 나무를 보며 책을 읽고, 상상할 수 있는 북카페와 한옥의 툇마루, 원두막, 돌음 계단 서가배치 등 공공성과 열린 공간을 함께 배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동판이 부착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19일에서 9월 29일까지 부산역 지식혁신플랫폼 1층에 전시된다. 또한 자치구·군과 공공기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심사에는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심사위원장으로, 공공건축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심사의 공정성이 강화됐다. 또한 투표로 시민들이 심사에 직접 참여하면서 부산의 건축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서로 공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건축상을 통해 우리 부산에 걸맞은 매력적인 건축물을 발굴하고, 시민분들과 함께 건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움과 개성을 갖춘 우수한 건축물들이 건축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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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이젠 마을버스 타고 오세요.
프로그램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소재 ‘부산 치유의 숲’에 마을버스 정류소를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치유의 숲은 2017년 개원하여 지금까지 1만 4천여 명이 숲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치유 및 힐링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나, 그동안 대중교통과 연계성이 떨어져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어, 이번 대중교통 수단인 마을버스가 부산 치유의 숲까지 연장 운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부산 치유의 숲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구 범어사역과 철마면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3번을 ‘부산 치유의 숲’까지 노선 연장 운행하여 ‘부산 치유의 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으로, 버스는 하루 18회 운행하고, 배차간격은 60분이다.
한편, 2017년 개원한 영남권 최초 ‘부산 치유의 숲’은 총면적 153ha의 부지에 연면적 325㎡의 방문자센터, 숲문화센터, 학술림 연구동 배치 및 6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로는 숲속치유마당, 풍욕장, 숲속명상터, 솔바람 쉼터, 마음 나눔터 등이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숲,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쉼이 있는 숲,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내 마음의 숲,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시 찾는 숲,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태교숲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동절기를 제외하고 매일 2회 운영되며 체험시간은 2시간정도 소요된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산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및 치유의 숲 방문자 센터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버스 정류장 신설 운영으로 ‘부산 치유의 숲’이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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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청,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사전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6일 오후 12시 30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행복콘서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라쇼’ 공연으로 진행된다. ‘라쇼’의 나일준은 코믹한 넌버벌 퍼포먼스와 저글링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어 갈 80인의 자원봉사자 ‘코봉스’와 10인의 ‘학생기자단’의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뿐만 아니라 코미디언 곽범, 권재관, 류근지, 박소영, 변기수, 이현정, 정명훈, 허경환이 대거 참석하여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7일에는 해운대 구남로에서 ‘코미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무더운 여름, 부산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전할 예정으로 이날 쇼케이스에는 코미디언 조윤호의 진행으로 까브라더쑈, 쇼그맨, 라쇼, 보물섬이 참석해 무대인사와 유쾌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특별히 현장을 찾아준 분들을 위해 현장 티켓부스에서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50% 할인된 공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8월 23일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10일간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와 국내 유명 코미디언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볼거리와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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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원녹지 시민계획단’ 모집
부산시 ‘공원녹지 시민계획단’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오는 2020년 7월을 기점으로 도시공원 일몰제를 포함한 각종 정책여건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공원녹지정책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제시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부산시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90명으로 시민활동가인 퍼실리테이터 10명과 함께 100명으로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이 구성될 예정이다.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은 부산시 공원녹지사업의 단편적 자문에 그치지는 것이 아니라 부산시와 함께 공원녹지의 100년 큰 그림을 구상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 실천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또한, 현재 부산시 공원녹지정책의 진단, 새로운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설정, 지역별 주요 이슈 제기, 공원녹지 조성 및 운영방안 제안 등 정책수립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시는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서부산·중부산·동부산 등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함과 동시에 구성도 성별, 연령별로 적절히 안배하고 특히 10대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등 각종 정책수립과정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이 적극 참여토록 유도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시민계획단의 의견 및 제안은 내년에 마련될 ‘2030공원녹지기본계획의 변경·수립’에 적극 반영된다.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