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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누전·화재 등 전기재해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 밀집지역 주택 전기설비 개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누전 및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층 밀집지역 주택 5,24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2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대상지 선정을 완료하였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설비 점검과 시설개선 사업은 화재예방과 서민층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시는 작년까지 총 27,600세대의 설비를 점검하고, 약 23,700세대의 노후·불량 전기설비를 무상 교체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세대 내 노후·불량 누전차단기, 등기구, 콘센트 등 전기설비 무상 교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저소득층 주민들의 전기재해 위험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의 25.1%가 전기로 인한 화재”라며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이웃집으로 확대되는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낡은 전기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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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제1차 라인업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년간 국내 록 음악을 지켜온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무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국내 아티스트들과 개성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여 왔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개최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전면 유료화한다고 말했다.
이번 유료화 결정은 국내외 헤드라이너급 뮤지션을 초청해, 더욱 높아진 관람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다른 지역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록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을 메인, 서브, 라이징 등 3개의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제1차 라인업에는 그래미 어워드를 4회 수상한 영국출신의 헤비하고 댄서블한 빅비트의 대가 ‘캐미컬 브라더스’, 호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코트니 바넷’ 태국의 라이징 록밴드 ‘페이퍼 플레인’, 일본의 ‘화이트캣츠’가 출연한다.
특히 일본 후지록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캐미컬 브라더스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4톤에 달하는 무대장비를 직접 항공편으로 들여와 부산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규모의 무대와 조명, 영상, 레이저,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밴드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핫한 밴드 ‘잔나비’, 올 하반기 해체를 선언하고 마지막 활동 중인 ‘피아’,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아도이’,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경연대회 ‘부락배틀’ 우승팀인 ‘클라우디안’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담을 기념해 아세안 국적의 밴드를 대거 초청해 국내 음악팬들에게 아세안 국가 뮤지션들의 무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향후 아세안 국가들과의 밴드 교류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주요도시와 부산을 연결할 10여 개의 셔틀버스 노선, 부산지역 내 순환버스, 나이트 뮤직파티 캠핑장, 숙박 할인, 식당 할인 등 타 지역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록 팬들에게 더욱 퀄리티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더 많은 타 지역 관람객들을 부산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부산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아티스트와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지난 20년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직접 운영해온 노하우와 수익금을 남길 필요가 없는 운영 시스템이 우리의 경쟁력이다. 수익금 전액을 일류 아티스트 섭외, 화려한 무대 확대,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등 고용에 투입, 페스티벌 퀄리티 향상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15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 하나티켓, 예스24티켓, 네이버예약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일권 없이 2일권 8만 8천 원으로 수도권 지역 뮤직페스티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5월 말에 제2차 라인업이, 6월 초에는 제3차 라인업이 발표된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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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개항역사’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그동안 논의돼 왔던 부산항 개항 시기에 대한 역사학자·시민단체·일반시민 등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항 개항 역사를 생각해 보는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876년을 부산항 최초 개항 시점으로 보는 데 대해 개항 원년을 새롭게 보자는 의견이 학자·시민단체·언론 등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 지난 1월부터 부산시에서는 역사 전문가들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왔다. 이번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하는 공개 토론의 장을 마련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개항의 의미, 부산포 개항 의미, 왜관 연구, 개항 관련 해외 사례 등 4명의 전문가 주제발표 후에 지정 토론 및 공개 토론으로 진행된다.
지정 토론에는 부산대 김기섭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단체 대표, 강석환 초량왜관연구회 회장, 최학림 부산일보 논설실장, 정순백 국제신문 논설위원, 김형균 부산연구원 부산학센터장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 자문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부산항 개항 원년에 대한 조정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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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녹색·클린에너지 기업의 시장 개척 돕는다
부산시 홍보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는 ‘2019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처음으로 부산지역 녹색기업, 클린에너지기술혁신기업 5개사와 함께 ‘부산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환경보전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전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며, 수질관, 폐기물재활용관, 에너지관, 친환경상품관 등 총 244개사 6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부산시 홍보관의 주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이다. 국제환경기술, 동신이엔텍, 리녹스, 선진B&T, 에이앤그룹 등 부산의 녹색기업,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5개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부산시 홍보관은 정책홍보존, 기업홍보존, 상담존 등 총 3개의 존이며, 2050 클린에너지 마스터플랜 정책 홍보, 기업 제품설명 및 시연 등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발전사 구매상담회와 한중기술교류회 등이 운영되며, 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환경산업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가 열려 환경, 에너지산업의 국내외 최근 전망 및 기술개발동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부산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업체의 내수 및 수출시장 활로 개척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전문 세미나 등을 통한 국내외 최신 정보교류 및 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 등 다양한 기회가 있으니 많은 참관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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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참여기관 : 부산시 소재 26개 공공기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26개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업체 51개사가 참여하는 ‘2019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지역업체 공공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상반기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행사로, 올해는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26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51개 중소업체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업체 소개 및 제품 설명을 하는 상담회와 행사 참가 업체의 지역 우수 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 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 소재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업체와 상생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기업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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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 R&D 기술개발 개요 사진출처: 동의대 스마트의료산업센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바이오항노화 원천기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으로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사업자로 선정된 동의대학교 스마트의료산업센터가 협업해 시비 3억원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는 부산지역 항노화기업과 함께 게임형태 콘텐츠가 포함된 체감형 항노화 헬스케어 사이클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 내 관련 기업에 대한 제품·디자인 업그레이드,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 바이오항노화산업 포럼과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바이오항노화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제7회 부산안티에이징엑스포’ 개최로 제품판로개척을 지원해 기업의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융합형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 항노화분야 기술 및 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의대 스마트의료산업센터에서는 5월 24일까지 부산 지역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수혜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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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거리·먹거리·놀거리 ‘삼거리 페스티벌’ 열린다
삼거리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세계사이먼과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마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 특별행사장에서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하는 ‘삼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신세계사이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에 판매 공간을 제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의 전문시장 진입 등 유통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삼거리 페스티벌’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살거리’, ‘먹거리’, ‘놀거리’ 등 ‘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부산지역 4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사업모델을 홍보하고 천연비누 방향제, 미역선물세트, 민들레 식초, 수제청, 한복앞치마, 기장미역다시마, 오곡누룽지, 유과·강정 등 수제 제품부터 조내기고구마 등 식품류 및 생활잡화, 도서류 등 특색 있는 제품들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유명 푸드트럭 10여대도 참여해 바비큐, 꼬치, 초밥,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부산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브랜드인 ‘고릴라 브루잉’도 대표맥주 고릴라 IPA를 생맥주 및 병맥주의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고릴라 IPA 병맥주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고릴라 브루잉의 첫 병맥주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흥겨운 다양한 놀거리도 제공한다. 19일에는 버스킹 공연이 3차례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내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풍선 증정 및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타로 등 다양한 현장체험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에어부산㈜이 부산-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을 기념해 왕복 해외 항공권 경품추첨 행사도 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삼거리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17일부터 26일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는 ‘쇼핑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마이클코어스가 클러치를 15만원 특가에 판매하고, 세컨런은 22일까지 준지, 꼼데가르송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한다. 타이틀리스트도 캐디백을 기존 58만원에서 29만 9천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네파가 전품목 최고 80% 할인하고, 네파키즈는 전품목 최고 70% 할인한다. 푸마도 패밀리세일을 통해 최고 70% 할인하고, 타미힐피거는 2017년 S/S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 로가디스도 전품목 최고 70% 할인하고, 올젠은 셔츠3만9천원, 바지 4만9천원 균일가 판매한다.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유통센터 유제현 센터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은 대부분 수제품으로 시중 상품과 차별화되며, 이들 기업 대부분이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지역 대형유통사 등 대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생 협력을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 선진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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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해 최선 다 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장애인등급제 개편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가 현재 5,800여 명에서 11,000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특별교통수단 증차를 추진함과 동시에 휠체어/비휠체어 이용대상자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차량은 올해 21억 원을 투입해 30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20대를 교체하는 등 2022년까지 총 63억 원을 투입해 103대 증차 및 48대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시각, 신장, 지적장애인 등을 위해 현재 1,000여 대가 운영 중에 있는 장애인콜택시와도 올해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장애인콜 수락에 따른 운전기사들에게 봉사료를 지급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 등 비휠체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강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장차인 두리발 이용대상자 14,000여 명 중 특장차가 아닌 장애인콜택시의 이용이 가능한 비휠체어 장애인들에게는 자비콜을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해 두리발 이용 휠체어 장애인의 배차시간을 현재 50분대에서 30분대로 단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자비콜 이용자의 배차시간은 5~10분 내외로 일반택시와 거의 동일해 만족도도 매우 높다.
전국 17개 시·도 중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스템을 가장 먼저 도입한 부산시는 국내에서 가장 앞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타 시·도에서도 부산시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말에는 현대자동차와 양해각서를 체결, 향후 5년간 4억 원을 투입해 교통약자의 이용패턴 분석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4월 1일부터 두리발의 위탁운영기관을 기존 개인택시조합에서 시설물 관리운영 전문기관인 부산시설공단으로 변경해 공공성·안전성·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 관리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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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천연발효 막걸리 식초 만들기’ 교육 진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쌀을 주재료로 하는 천연식초 만들기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천연식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천연발효 막걸리 식초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번 ‘금정산성 유가네누룩’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유가네누룩은 부산시의 대표 전통주인 금정산성 막걸리를 제조·생산하는 곳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금정산성 막걸리를 이용해 최근 천연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천연발효 식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1만원이며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1기 각 20명 씩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엄영달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천연발효 막걸리 식초가 우리 쌀을 활용해 만드는 천연 식초인 만큼 이번 교육이 우리 쌀과 천연식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도 소개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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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걸어서 구석구석 부산관광지 탐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사람중심 보행정책에 맞춰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이 재미있게 걸을 수 있고 역사·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4개 코스를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4개 코스는 부산 최대 대학가가 밀집한 남구 청년문화·평화의 거리, 수영강 영화·예술의 거리, 동구 원도심 피란수도·역사의 거리, 서부산 생태문화의 거리 등이다.
특히 각 코스에는 젊은 감각의 테마형 캐릭터 스토리텔러들이 동반하면서 부산관광을 구수한 사투리와 재치로 풀어내 약 3시간의 코스가 지루할 틈이 없다.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도심 속 부산을 느끼고 관광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얻어갈 수 있다.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는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라는 이름로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10시, 최소 7명 이상으로 운영되며 5월~6월 무료로 실시하고 7월 1일부터는 유료화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기타 사항은 커뮤니케이션 다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중심 보행정책 사업의 일환인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사업은 앞으로 참가자 설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면서 “본 사업은 부산관광 활성화 및 청년 스토리텔러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