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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로 시민체감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연구·개발사업의 투자효율화와 성과확산을 위해 ‘제1차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기본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가 R&D예산 규모 확대에 따른 성과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연구개발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의 R&D 성과평가 체계를 도입,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R&D사업 성과평가에 대한 중기계획이다. 지방정부 임기에 맞춰 4년마다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매년 R&D사업 성과평가를 한다.
이번 기본방향은 연구개발정책-투자방향-투입예산’의 연계성 확보, R&D성과의 시민확산, ,R&D사업 체계적 관리 필요 등의 현황 진단에 따라 도출됐으며, 사업-평가-예산 연계 강화를 통한 민선 7기 지속가능한 재정혁신, 질적 성과 중심의 사업평가로 R&D투자에 대한 시민체감도 증대’를 제1차 기본방향의 목표로 설정했다.
평가 전담기관인 BISTEP과 함께 ,평가결과의 활용 및 환류 강화, ,과정 및 질 중심의 평가 강화, ,R&D사업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강화, ,성과평가체계 기반 정립의 4대 추진전략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에 지자체 최초로 지역 R&D예산 효율화를 위한 성과평가를 시범 시행했고, 다각적·객관적 평가를 위해 1,30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해서 성과중심의 평가체계 기반을 구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R&D 투자를 늘리는 동안 성과의 지역발전 기여도와 효과성에 대한 평가는 다소 미흡했다”고 평가하면서, “질적 성과중심의 체계적 사업관리로 시민체감형 연구개발성과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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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용호부두, 상업개발 아닌 시민친수공간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후 5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남구청,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용호부두 일원 종합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용호부두를 출항한 러시아화물선 씨그랜드호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후, 용호부두를 조기 폐쇄해 안전위해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해양관광 및 친수공간으로 전환하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부산해양수산청은 용호부두 입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후 영구 부두운영 중단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가로 발표했고, 광안대교는 부산시설공단의 긴급보수로 교통통행이 두 달 만에 정상화 됐다.
그동안 부산시, 해양수산부, 남구청 등 각 관련기관은 운영 중단된 용호부두의 재개발 방안에 대해 일부 이견이 있었다. 그러나 용호부두 일원 주변지역과 연계한 거시적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과 재개발사업 전까지 우선 용호부두를 개방해 시민 친수공간으로 활용하자는 부산시의 기본방향에 대해 부산시는 관계기관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냄으로써 이날 협약체결에 이르게 됐다.
그 결과 부두개방 시 우려되는 각종 안전사고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 사회무질서 행위 예방을 위해 남구청과 부산항만공사가 안전펜스 설치, 관리원 배치 등 안전조치 이후 용호부두 일원을 우선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용호부두 일원 종합개발은 인근 용호부두, 용호만 매립부두, 하수종말처리시설, 섶자리, 이기대공원, 공유수면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주관으로 6월 중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역주민, 시민대표 등의 의견을 수렴한 이후 종합개발이 마련되는 대로 용호부두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단계별 개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용호부두에 한정해서 개발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이 주변 일대 전체를 큰 시각으로 보고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며 상업적 개발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을 돌려주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용호만 일대를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내실을 다지고 품격을 높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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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정신보건복지증진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정신보건가족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정신보건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정신보건복지증진대회에는 정신장애인 및 가족, 후원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견의 벽을 넘어’라는 슬로건 아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희망나눔문화예술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표창, 기부금 전달식,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증진대회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 정신건강박람회, 걷기대회, 부산인연합캠페인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정신질환에 대한 시민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정신질환자들에게 사회적응훈련, 직업훈련 등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재활시설을 확충해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도울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정신질환자 범죄로 정신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완화하고, 정신질환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정신질환 편견 해소, 인식개선과 더불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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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지자체 최초 식중독 예방 포스터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및 관리 포스터 공모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이들에게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관리 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식중독 예방·관리에 관한 내용, 식중독 발생 시 위험성에 관한 내용,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관한 내용,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관한 내용 등을 주제로 추진됐으며 초등학생 4~6학년 126명이 참가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뽐냈다.
심사기준은 창의성·표현력·성실성 등으로 지난 4월 29일 심사를 거쳐 당선자 14명을 확정했으며 대상에는 구덕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박유정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박유정 학생의 작품은 어린이다운 생각을 잘 표현했으며 한 눈에 들어오는 구상과 창의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우리 아이들의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개인 위생관리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참가해 솜씨를 뽐낼 수 있도록 매년 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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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19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표적 해양관광자원인 해수욕장의 개장을 앞두고 5월 13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구·군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2019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피서철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는 국내외 이용객들이 바다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면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교통·치안 대책, 화장실·세족장·샤워장 등 각종 시설 개선·정비, 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대여 등 바가지요금에 대한 근절 대책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해수욕장 개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해수욕장 개장기간은 이용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부산지역 모든 해수욕장의 폐장 날짜를 통일한다. 해운대·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안리, 다대포, 일광·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가장 큰 해양관광자원인 해수욕장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관리청인 구·군과 더불어 해수욕장별 특화된 사계절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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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할 플래티넘클럽 회원을 찾습니다
플래티넘클럽 인증 및 공통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인 ‘2019년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사가 부산에 소재한 7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1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 중 성장가능성, 매출증대 및 투자실적, 고용창출효과가 우수한 50개사 내외를 모집하며, 이 중 우수 기업 10개사는 플래티넘클럽 전용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된다.
‘플래티넘클럽 회원사’로 선정되면 2년간 부산시 대표창업기업 인증서 발급과 함께 임직원 복지 지원, 언론홍보, 금융기관 금리·보증 우대 등과 같은 멤버십 공통지원을 받는다. 특히, ‘플래티넘클럽 전용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된 10개사는 5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센텀기술창업타운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조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4월에 모집한 브라이트클럽, 밀리언클럽과 함께 이번 플래티넘클럽을 부산의 대표창업기업으로 브랜드화할 것”이며, “대표 기업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네트워킹 정례화로 개방과 공유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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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 추진
부산시 7대 전략산업 분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기술사업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및 기업 연구·개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도 미래성장 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범부처 혁신성장동력산업, 중기부 기술로드맵,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중에서 15개사 내외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서류심사, 발표평가 및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 선정과제별로 최저 3천만 원에서 최대 7천5백만 원까지 총사업비의 75%를 부산시가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때부터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에 본사가 위치한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을 갖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R&D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중소기업의 단기 기술사업화를 위해 공공연구기관과 지역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지원 분야를 신설해 연구개발 활동 전반을 지원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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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도상가 실내공기질 “합격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실시한 서면몰, 부전몰 등 연면적 2,000m2 이상 9개 지하도상가 실내공기질 검사 결과, 시설 전체에서 기준 이하 수치로 측정돼 지하도상가가 안전한 쇼핑공간임을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라돈 농도와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다중이용시설 필수 측정항목인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에 대한 검사를 했다.
전체 대상시설 9곳 모두 관리 기준 이내로 측정됐으며, 라돈 평균농도는 관리 기준의 1/10, 미세먼지는 1/5, 이산화탄소는 1/2, 폼알데하이드는 1/10 수준인 것으로 조사돼 대상시설 전체가 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라돈 농도는 시설 전체 평균 13.1Bq/m3으로 국제지하도상가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고, 서면몰이 가장 낮은 농도로 조사됐다.
미세먼지는 시설 전체 평균농도 35.0μg/m3, 부산역지하도상가에서 최고 농도였고, 중앙몰은 최저 농도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는 시설 전체 평균농도 470ppm, 부산역지하도상가가 최고, 국제지하도상가가 최저 농도로 나타났다.
폼알데하이드는 시설 전체 평균농도 10.4μg/m3으로 남포지하도상가에서 가장 높은 농도였고, 서면몰에서 가장 낮은 농도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는 지하 다중이용시설의 라돈 안전성 확인을 위해 지하역사와 지하도상가 등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도시철도 지하역사 라돈 농도 전수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쾌적한 실내공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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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개장 5주년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의 개장 5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공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부산시민공원 개장5주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공원은 부산시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부지반환운동과 특별법까지 제정해 만든 대규모 평지공원으로 연간 800만 명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원이자 상징적인 문화공원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와 타 지역 사례를 통한 부산시민공원 발전방향’, ‘도시경관으로 본 부산시민공원’, ‘생태축과 환경으로 본 부산시민공원’ 등의 발제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개장 5주년을 맞아 그동안 시설조성 위주의 공원운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이 시민참여와 다양한 공원프로그램을 통한 생태문화 조성과 문화공원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등 부산시민공원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장 5주년 세미나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공원시설의 업그레이드, 모범적 협치시스템 구축으로 세계적인 공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더욱 알찬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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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한부모가족의 날 기념, 제13회 부산가족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제13회 부산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주관하며 부산시 11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0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러 유형의 가족이 직접 참여해 ‘행복한 가족 만들기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우리가족 다같이 걷기, 공연 및 가족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가족축제의 테마는 ‘탄생에서부터 성장까지’로 참가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체험부스에서 임신과 출산, 영·유아기, 청소년기, 신혼기, 중·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우리가족 다같이 걷기’는 민선7기 2019년 1호 정책인 ‘사람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 프로젝트’의 세 번째 걷기행사로 지난 3월 ‘첫걸음’, 4월 ‘배려’ 테마에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주제로 개최된다. 걷기행사와 더불어 시민공원 곳곳에서는 포토존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제1회 부산시 한부모의 날’을 기념해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여 가족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계기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부산시민공원 개관 5주년을 기념해 뽀로로도서관과 시민사랑채 등에서는 인형극 공연과 블록아트 전시가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축제는 가족의 유형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 슬로건인 ‘세상 모든 가족과 함께’에 걸맞게 부산의 모든 유형의 가족들이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 부산시민공원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