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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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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호우피해 상하수도 시설 복구 국비 지원 건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상하수도 시설 피해복구를 위한 예산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신속하고 항구적인 피해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물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하는 자체조사반을 구성·운영해 상하수도 시설 피해 규모 조사 및 복구 계획을 수립 중이며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7일까지 조사된 상하수도시설 피해는 6개 시군 33개소 65억원으로 상수도 12개소 5억원, 하수도 5개 시군 21개소 60억원이다.
그중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남원시이며 신속한 복구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복구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복구비 70%~80%가 국비로 지원되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전북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용담댐 하류 지역 진안, 무주 마을하수도처리장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조사하고 조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도는 단수 피해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남원시 상수도 피해 지역을 방문해 단수 지역 내 병물 1만 5천 병을 긴급 지원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상하수도 시설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복구가 이뤄져야 하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신속한 피해 복구로 도민들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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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코로나19 위기상황, 방역 엄격한 기본으로 돌아가야"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는 데에 대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위기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며 “모두가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라는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도민들의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송지사는 이날 오전 도내 시장·군수가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코로나19 긴급방역대책회의’에서 “수도권 일부 교회와 광복절 집회 여파로 도내에서도 지난 연휴부터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잠시 이완됐던 마음을 다잡고 손 씻기,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3대수칙을 철저히 지키던 초기의 방역 태세로 다시금 되돌아가는 일이 가장 중요한 급선무”고 강조했다.
8.15. 이후 도내 확진자 총 9명 이어 “도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참석자에 대한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조치를 17일 발령했다”며 “참석자는 즉각 진단검사와 이동 경로 파악에 협조하고 시·군 방역당국은 참석자 파악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내 종교시설은 비교적 방역을 준수하고 있지만 수도권에서는 종교시설이 감염 확산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혹시 모를 감염을 막기 위해 당분간 온라인 예배나 미사로 전환하거나 정기적인 활동을 제외한 여타 소모임은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특히 송지사는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이미 집합제한 조치 중인 10대 업종 외에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추가조치를 고려할 수도 있다”며 종교시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 집단감염 위험시설 10개 업종 : 헌팅포차·감성주점 영업 형태의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실내집단운동, 노래연습장, PC방, 실내 스탠딩 공연장, 대규모 콘서트장 또한 “도민들은 수도권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시·군은 터미널과 장례식장, 예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과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모이는 관광지에 대해서도 출입구 일원화, 전자출입명부 활성화,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등을 확실히 이행해 줄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또 “도내 수해 복구 현장에 많은 분이 찾아오고 함께 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사람이 밀집된 현장에서는 덥고 힘들더라도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자원봉사와 대민지원 활동도 꼭 필요한 인원을 제외하고는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 비대면 활동을 펼쳐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앞으로 2주가 코로나19의 확산 여부를 좌우하는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 전체가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전에 나서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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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화문 집회 방문자 자발적 검사 당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5일 광화문 광복절 집회 참석자에 대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즉시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지난 17일 광화문 집회참석자 중 유증상자와 8.7.~13.기간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자에 대해 8월 2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 ‘방역당국이 특정인에 대해 무조건 양성 판정한다’는 가짜뉴스와 ‘집회에 가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진단검사를 기피·거부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검사 거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코로나19 대유행의 현실화 기로에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대상자들의 신속한 검사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대전시에서는 대전지역에서 20대 정도의 버스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참석자를 파악하기 어려워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다방면으로 자발적인 검사를 당부하고 있다.
그러면서 진단검사 건수가 저조할 경우, 수도권 교회 방문 및 집회 참여자에 대한 추적관리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의무적 진단검사 대상자에 대해 검사 이행 독려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도권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진단검사 대상자들은 조속히 자진해서 무료 검사를 받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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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2020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우승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2020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우승
[충청뉴스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은 지난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0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에 참가했으며 마침내 우승으로 본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전국 26개 고등학생 축구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명승부를 펼치며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우수한 성적으로 예선전을 통과한 후 천안제일고와 마지막 결승 대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0대0 무승부로 승부차기 결과 5:3으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홍위표 감독이 이끄는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축구부는 작년에도 천안제일고와 결승에서 만나 2:1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우승을 차지한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최우수 선수상에 허강준 선수가 선정됐다.
또 홍위표 감독, 김정호 코치가 최우수 감독, 지도자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경사를 누렸다.
유성생명과학고 손인성 교장은, “평소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노력해 일궈낸 값진 우승으로 학생들의 투지와 열정이 있었기에 2년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대회에 이어 또다시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빛나는 승리를 거두게 됨을 축하하며 그동안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축구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즐기는 축구문화를 조성하고 축구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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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과 함께하면 책 읽기가 더 즐거워져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8월~10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내 상설 독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8월 2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등 외국어, 예술 분야와 책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6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강좌별 4회 운영한다.
강좌 참여를 원하는 유아와 초등학생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강좌 당 정원의 30%는 저소득층 수급 자격 충족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우선 모집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강좌 운영 시 마스크 착용과 강의실 소독 및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용해 수강 인원을 축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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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통해 극기, 배려, 존중, 예절을 배워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대전지역 12개 초등학교 452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다도예절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다도예절교실은 학습관에서 위촉한 7명의 예절전문강사와 보조강사가 각 학교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도예절을 통해 기본생활 습관 형성, 차를 우리기까지 기다림으로부터 배우는 극기, 친구에게 차를 먼저 권하는 배려하는 마음 등 학생들이 존중하는 마음과 바른 행동예절을 익히는 계기로 삼고 있다.
코로나19 생활 방역지침에 따라 집에서 가족이 함께 우려서 마실 수 있도록 녹차를 우리는 안내문과 함께 포장된 녹차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산내초 나현정 교사는 “코로나19로 녹차를 마시지 못해 아쉽지만, 학생들이 정성으로 차를 우리고 친구에게 차를 대접하는 행다를 통해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며 “오늘 배운 다도예절로 바른 인성을 함양해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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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느끼며 체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느끼며 체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위해 방학 중 폭넓은 교육적 지원을 확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의 기회를 높이며 일상생활 적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을 받는 영아, 치료지원 해당학생 및 순회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미술 및 놀이체험 중심의 학생활동과 학부모 연수로 나뉘어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전에 참가 여부와 학생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활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은 첫째 날, 학생 체험으로 ‘퍼니콘 콕콕’, ‘에듀캔 놀이’와 학부모 연수로 ‘버블바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학생 체험으로 ‘버블랩 팡팡’, ‘접시콘 놀이’와 학부모 연수로 ‘가죽 키링 만들기’ 활동을 하며 셋째 날에는 학생 체험으로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표현활동’, ‘낙하산 놀이’와 학부모 연수로 ‘라탄 마크라메 가방 만들기’ 활동을 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소그룹 개별지원으로 이루어지는 ‘느끼며 체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규칙 이해와 상호작용 능력의 향상으로 또래들과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감을 자극하고 교육경험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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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시원한 ‘학캉스’로 배움을 즐기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안전하고 유익한 학생 맞춤형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1학기 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안전한 환경속에서 더 알차고 유익한 여름 ‘학캉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교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교과프로그램 58%, 특기·적성프로그램 42%로 모두 대면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하는 영어캠프는 면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학교의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한 지침에 따라, 동부 관내 원어민 보조교사가 배치된 34개 학교의 82%가 여름방학 중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의 형태는 면대면, 비대면, 혼합형으로 운영 중이며 학생의 안전이 확보된 장소에서 감염병 예방 지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수업에 대한 갈증과 학습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운영되는 방학 중 프로그램에 학생이 안전한 학습환경 속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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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이수 당부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동학대가 전년 대비 약14%가 증가한 만큼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코로나19 방역 지도·점검 시 학원, 교습소의 운영자가 올해 말까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이수하도록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제26조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매년 1시간 이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학원 등의 운영자는 해당 시설의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조치하고 교육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관할 교육지원청에 제출해야 한다.
미이행 시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학원장 및 교습소 운영자는 소속 직원 및 강사들을 대상으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 탑재된 교재를 활용해 집합 교육을 실시하거나, 개별적으로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아동학대와 관련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학원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한편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홍보를 통해 학원, 교습소 운영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역할을 제고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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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의 힘, 수업으로 실천하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교원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8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 동안 ‘2020학년도 매체 제작 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1박 2일로 오후 3시간 집중 운영하던 연수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연수로 전환해 진행한다.
연수는 한밭고등학교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Zoom을 통해 강의가 이루어지며 교사들은 원격으로 접속해 실시간 강의를 듣는다.
또한 구글 클래스룸을 함께 운영해 연수 과정 중 수행하는 과제 제출 및 피드백, 강의 자료 공유, 책 출판을 위한 공동 작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책 쓰기 교육 등 매체 제작 교육의 이론과 실제, 학생동아리 및 교사공동체 운영 사례, 학교 내 행사 프로그램 등으로 교사들이 매체 제작 교육역량을 길러 학교 교육에서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체 제작 교육은 일상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며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활용, 이를 통한 의사소통 및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교원의 매체 제작 및 활용 교육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