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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소비촉진 2차 직판행사
양파 소비촉진 2차 직판행사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협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4일부터 5일 2일간 전북도청 다목적 광장에서 2차 양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6.28일 실시한 양파 소비촉진 특별판매에 예상외로 많은 소비자가 동참해 45톤을 준비하였지만,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가 많아 아쉬움을 달래고자 2차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파특별판매 2차 행사는 20kg 1망에 7,000원으로 누구나 수량제한 없이 도청 다목적 광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양파 가격은 정부의 산지폐기와 소비촉진운동에 힘입어 양파도매가격이 전주대비 6% 상승하는 효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양파특별판매 가격을 1차때보다 500원 오른 7,000원/20kg에 판매하며, 실제 시중 양파 소비자 가격은 20kg 기준 1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호일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1차 특별판매로 양파 생산농가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다” 며, “앞으로도 등락폭이 큰 농산물에 대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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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북 GAP농산물’롯데마트로 출격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안전한 전북 GAP농산물 홍보·판촉전’을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전북권내 롯데마트 4개 매장과 전주 장동소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도내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 GAP농산물 홍보·판촉전”을 도내 주요 대형매장에서 오는 4일부터 일주일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는 제철을 맞은 수박, 복숭아 등 과일류와 오이, 파프리카 등 채소류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행사기간동안 시식코너도 상시 운영된다.
GAP 인증이란 용수와 토양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단계부터 수확, 수확 후 관리와 유통의 각 단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전라북도는 시중에 유통되는 도내 농산물의 안전 관리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하는 “믿고 사는 전라북도 농산물” 확대를 위해 매년 20억원 정도를 투자했다.
도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과 용수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사하고, GAP인증 비용을 지원해 GAP인증 농산물의 비율을 높이는데 집중했으며,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에서 강사를 지원 받아 현장농업인 대상으로 GAP인증 정책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현재까지 2,967명이 수료했고, 하반기에도 농업인 교육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올해 타 시도에서 시행하지 않는 다양한 시책을 선보여 GAP농산물의 내실있는 관리체계 구축과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에서 최초로 지역농협의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GAP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2회 추진했으며,그 결과, GAP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48명의 전문가가 농업현장에서 농업인 컨설팅과 농산물 품질관리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진청, 한국식품연구원 등 혁신도시의 이전기관 영양사와 식당관계자를 대상으로 GAP농장과 GAP 전용판매장 체험행사를 진행해 도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라북도의 GAP 인증농가는 2019년 6월말 기준 1만870농가이며, 인증면적은 14천083ha로 전국의 13%를 점유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GAP 농산물이 그 답이 됐다며, 이번 GAP농산물 홍보 판촉전과 같은 행사를 수시로 진행해 소비자에게는 GAP제도를 알리고, GAP농가는 소득으로 연계되는 제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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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2년차 첫 정책, “청년정책로드맵”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3일 오후 2시 사상 인디스테이션에서 ‘청년중심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로드맵에서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산’이라는 정책비전과 청년신뢰, 청년주체, 청년자립의 핵심가치를 제시하고, 청년의 생애주기와 정책을 연계한 계층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미 예정된 사업을 포함해 2022년까지 3년간 106개 사업에 4,921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진로계획 및 역량강화 분야 23개 사업 1,222억원, 사회참여 생태계 조성 분야 15개 사업 146억원, 일자리 연계 및 권익보호 분야 46개 사업 1,014억원, 주거환경 및 삶의 질 향상 분야에 22개 사업 2,539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역대 부산시 청년정책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파격적인 예산 편성이다. 청년문제가 그만큼 무겁고 힘들다는 판단과 청년들에게 그만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민선 7기 청년정책 로드맵 중 신규 또는 대폭 확대되어 추진되는 핵심프로젝트는 ‘자립보장’, ‘활력보장’, ‘참여보장’ 등 3개 분야 10대 과제이다.
먼저, 청년정책 핵심 프로젝트 중 자립보장 분야 과제로는 부산청년 디딤돌카드+ 지원, 청년 사회주택 공급, 부산청년 월세지원, 부산청년 학자금 안심 지원이 있다.
‘부산청년 디딤돌카드+’는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미취업자들의 경제적 지원을 통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현재 졸업·중퇴 후 2년 초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던 것을, 대학 졸업 예정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기준도 현행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한다. 지원규모도 올해 600명에서 연간 1만 명으로 대폭 늘인다.
청년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더해 ,청년 사회주택 680호를 2022년까지 100% 청년에게 공급하고, 단지 내 청년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등 청년 맞춤형 주택공급을 확대한다.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해 청년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청년 월세지원사업은 현행 1천명에서 내년부터 1천500명으로 확대 추진한다. ,부산청년 학자금 안심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지원대상을 현행 대학생에서 졸업 2년 내 미취업 청년까지로 확대해, 미취업 청년들의 부채 부담을 덜어주고 신용악화를 방지한다. 또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학자금 대출 미상환으로 인해 신용유의로 등록된 청년의 신용회복도 지원한다.
활력보장 분야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창업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청년창업 거점을 확보한다. 대기업보다 복지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에게 연 100만원의 복지비를 지급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사업도 새롭게 선보이며, ,청년들의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 사업비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보장 분야로는 청년이 청년정책의 주체가 되어 직접 정책을 제안, 의제화, 집행에 참여하는 ,부산청년 자치정부를 수립해 청년이 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 민선7기 1주년 경청투어 ‘청년과의 대화’에서 청년들의 많은 요구가 있었던 청년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공간 조성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도심 지하상가 공실을 활용한 ‘언더그라운드 051’, 원도심 빈집을 활용한 ‘청년들의 마을놀이터’, 지역의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역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이 있다.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활동 지원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예술가 생애 첫 창작활동 지원’, ‘부산청년스쿨’ 등을 운영한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2월, 부산시 청년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한 5개년 계획인 ‘부산 청년정책 기본계획’ 을 토대로 부산지역 청년들과 전문가, 市 정책부서간의 심도 있는 토론과 연구를 거쳐 청년 정책 로드맵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민선7기 3차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 담당부서의 조직을 보강,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의 핵심 프로젝트를 포함한 모든 사업들을 빈틈없이 추진해,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청년중심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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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나부터 르노삼성”
오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큐엠6 차량을 직접 인수했다.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이 르노삼성 자동차를 사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오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큐엠6 차량을 직접 인수했다. 지난 24일 르노삼성 임단협 타결조인식에서 “조인식을 축하하는 의미로 저부터 QM6를 사겠다. 저의 구매로 빠른 회복에 힘을 보태려 한다. 나아가 르노삼성이 지역의 중심 기업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한 르노삼성차 구매를 실천한 것이다.
이날 구입한 르노삼성차의 THE NEW QM6 LPe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간판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QM6의 부분변경 모델로서 엘피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엘피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으로서,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에다 친환경성 및 1회 충전에 534km를 주행할 수 있는 경제성까지 더했다. 특히, 도넛탱크 적용을 통해 안전성과 차체 밸런스는 물론,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의 장점인 트렁크 용량도 최대한 살렸다.
부산시는 르노삼성 노사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계기로 삼기 위해, 부산에 있는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관용차량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부산공장 생산물량 확대와 신차배정 등을 위해 필요한 어떤 역할이든 다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오 시장의 약속 실천을 출발로, 부산시는 르노삼성차 시장 점유율 10% 확대 지원을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에 지역 100대 기업을 중심으로‘어게인 메이드 인 부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역 제조업 살리기를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조그마한 도움이 업계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생산량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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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가수,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케이팝 가수 강다니엘 씨를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오는 9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 참석해 오거돈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 공식 SNS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로 선정돼 데뷔했다. 이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3개월 연속 1위 기록 보유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4월 부산시가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을 앞두고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 지금도 최고의 도시이지만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다니엘 씨는 시민이 직접 뽑은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라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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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2주년 특별전시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개관 2주년을 맞이해 실감나는 대형 AR작품으로 특별전시 ‘2019 좀비뮤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여름 시즌에 꼭 맞는 공포 소재의 AR과 VR 등 다채로운 첨단 미디어를 체험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풍성한 문화체험을 선사할 것이며 특히나 영화 ‘부산행’의 도시 부산에서 만나는 최초의 AR 좀비 체험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여름 박캉스를 선물하고자 다양한 미디어 체험들로 기획된 ‘2019 좀비뮤지엄’은 4일부터 9월 29일까지 88일간 진행되며 박물관에 입장하는 8세 이상의 관람객이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또한 8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영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모티브로 한 ‘엘리스관’에서는 이리저리 도망 다니는 귀여운 흰토끼를 잡는 미디어 체험도 기다리고 있어 온가족 모두 시원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2017년 7월 4일 개관한 국내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체험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영화도시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영화의 역사와 원리, 영화의 장르 및 제작방법 등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한편의 영화탐험스토리 속에서 보다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AR과 VR 체험존으로 세계 7개국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트릭아이뮤지엄의 입점으로 부산의 대표 체험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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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 전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 구·군과 합동으로 광안리해수욕장 및 경성대 일원에서 휴가철 및 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에 맞춰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내용은 지난해 3월 22일부터 등록대상 동물 미등록, 안전조치 미 준수 행위, 동물학대 행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특히 올해 3월 21일부터는 반려견 안전관리 의무위반으로 인명 상해 또는 사망사고 발생 시 처벌되는 조항이 신설되는 등 개정 동물보호법에 대한 것이며 아울러 동물등록제 홍보 및 자진신고 제도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 관련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비 반려인 간 갈등 예방을 위한 펫티켓도 함께 홍보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정 동물보호법 및 펫티켓에 대한 홍보 캠페인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려인·비 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해 더욱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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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대선주조는 오는 4일 오후 4시, 시청 7층 시장 접견실에서 2019년 부산지역 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그동안 부산지역축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축제조직위가 주관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축제의 안정적인 개최를 위해 연간 후원 형태로 계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대선주조㈜는 작년보다 대폭 증가된 5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이 부산지역 대표축제이자 글로벌축제로 발돋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축제조직위는 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에 대선주조㈜ 홍보 및 프로모션 지원, 공동마케팅 진행,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 협력을 더욱 더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년 대선주조의 후원금 협찬으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지역 축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런 대규모 축제 행사를 통해 협찬사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가 그동안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개최한 경험을 최대한으로 살려 앞으로도 부산지역 축제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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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지원사업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2019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행복마을, 새뜰마을 등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의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대상자 선정과 사업에 필요한 자료 제공, 슬레이트 지붕 철거 등을 지원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비 확보와 대상자 선정, 시공 등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 관리하며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공사 발주 등 시공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은 지난 201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까지 총 9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3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고, 16가구와 행복센터 6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올해는 3억 원을 투입해 60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김광회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이 확대·시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여러 공공기관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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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은 ‘5분’거리에서 건강관리 받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마을건강센터 안정화와 건강불평등 해소 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암·심뇌혈관질환·자살 등 7대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한 오명을 씻고, 부산시민의 현 주소를 바꾸어 ‘건강하고 오래 사는 부산’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주례2동 주민 A씨는 요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무기력에 우울하고, 가족들도 나를 귀찮아하면서 ‘세상 나 혼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느 날부터 동네 언니, 동생들도 생기고, 하고 싶은 일들이 생기면서 삶의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어 외부와의 접촉도 거의 없고 의욕이 없었던 A씨의 이런 변화는 마을건강센터를 만나면서부터이다.
마을건강 활동가의 권유로 우연히 방문하게 된 마을건강센터에서는 마을건강간호사가 A씨를 반갑게 맞아 줬다. 1시간이 넘도록 다양한 건강력측정과 건강상담을 받게 되었고 자신은 혈압과 혈당이 정상수치 보다 높고, 대사증후군 증상과 우울점수도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때부터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고, 운동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조금만 시간이 늦었다면 큰일을 겪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마을건강센터와의 인연이 너무 고맙고 생명의 은인처럼 느껴진다.
부산시에는 주례동처럼 시민 모두에게 건강할 권리를 되돌려주고 건강불평등을 없애기 위한 ‘생활밀착형 마을건강센터’가 58곳에 설치되어 있다. 집 앞 센터에서 일상적인 건강 상담과 건강프로그램 참여, 다양한 건강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행태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206개 모든 동에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해 부산시민 전체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마을건강센터의 필수인력인 마을건강간호사와 마을건강활동가들의 고용형태가 불안정하고, 읍면동마다 센터를 유치하고 싶어도 공간 부족으로 설치를 못하는 곳도 많다. 그런 가운데에도 사상구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12개동에 모두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해 주민의 건강을 소중히 챙기는 반면 행정동 수 대비 설치비율이 11.7%, 12.5%인 구군도 있다.
부산시는 이런 점을 해결하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건강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여기, 우리에게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보건복지부, 부산시, 부산시의회, 시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이정우 사무관이 '건강정책사업과 마을건강센터의 역할’에 대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허현희 부연구위원이 ‘주민참여 동단위 건강사업 통한 건강불평등 해소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마을건강센터를 통해 육아공동체를 형성한 사례’에 대해 손수진 반송2동 육아공동체 회원이 마을중심 보건 서비스로 건강을 되찾게 된 사례는 이혜원 명장2동 마을간호사가 ‘읍면동 단위 건강서비스의 성공적 추진’에 대해 김국일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부산광역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이성숙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이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관주도의 일방적 공공서비스제공이 아닌 국가와 지방정부, 지방의회, 시민이 함께 일상적인 참여와 소통이 기반이 되는 읍면동 중심의 공공보건의료체계 모형의 인적·물리적 장벽을 해결하고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