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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외 홍보마케팅에 사용될 부산관광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에 이어 입상, 입선된 사진은 공공저작물로서 저작권에 상관없이 홍보마케팅은 물론 사적 이용, 상업적 목적 등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누리부산’에 등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작품 접수기간에 1인당 6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접수비는 2만 원이다. 입상, 입선된 작품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관광전 행사에 전시된다. 7일에는 메인 무대에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상세한 문의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로 하면 된다. 부산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1점, 특별상 1점 등 총 81개 작품에 1,4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물론, 낭만카페 35선, 한류드라마 촬영지, 부산출신 한류스타가 살았던 거리 등 세계적인 한류 붐에 관심을 가지고 출품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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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개최
코스프레 캐릭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경남만화가연대가 함께 주관하며, 국내외 웹툰 작품 전시, 웹툰페어, 드로잉쇼, 작가 토크쇼 및 팬 사인회, 가족만화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매회 이야기가 있는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올해 전시 주제는 ‘마법에 걸린 웹툰, 웹툰 세상 밖으로’이다. 웹툰요정이 실수로 건 마법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웹툰 속 캐릭터들을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웹툰의 세계로 다시 소환한다는 이야기로 전시를 구성했다.
부산웹툰으로 채워지는 메인전시는 최근 2년간 발표된 히트작과 기대작을 전시하는 ‘세상 밖으로 나온 웹툰 전’, 영화·드라마로 제작되었거나 제작중인 작품들을 모아놓은 ‘영화가 된 웹툰 전’, 해외로 수출되거나 해외전시회 등에 소개된 ‘물 건너 간 웹툰 전, 향후 선보일 부산웹툰의 기대작 ’세상밖으로 나올 웹툰 전‘과 웹툰 속 캐릭터로 만들어진 피규어 전시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그리고 ,‘용비불패’, ‘팔용신전설’, ‘골통 시리즈’ 등 부산출신 무협작가들의 무게감 있는 원화를 만나볼 수 있는 ‘무협만화 전’ ,지역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부산 여성작가 전’ ,부산과 키타큐슈의 골목길 풍경을 비교 전시한 ‘기억 속의 거리 전’은 올해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기획이다.
일본, 프랑스, 중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만화 초청 전’과 지난 2017년부터 부산시가 선정·제작하고 있는 ‘브랜드 웹툰 전’이 ‘미로전시’로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참관객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부산웹툰 속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고, 일반인 대상 웹툰·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신설했다.
부산작가가 직접 선정하는 골든 브릿지 어워즈가 지난해에 이어 열리고, 하승남, 마인드C, 이말년, 석정현, 이리건 작가의 ‘토크쇼’, 웹툰 원작 모바일 영화 ‘독고-리와인드’의 최은종 감독과 배우들이 출연하는 ‘독고-리와인드 토크쇼’, 해외 작가들의 웹툰 드로잉쇼 등도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캐리커처 그리기 및 그림 교환전, 작가와 시민의 드로잉 겨루기 ‘배틀 드로잉’, 가족만화 그리기대회,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작가실 오픈데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2층 무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웹툰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웹툰 어워즈 시상, 웹툰 갈라쇼, 전시관 관람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지역의 창작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공들여 준비한 웹툰 축제의 장”이라고 밝히며, “많은 시민들께서 행사장을 찾으셔서 마법과도 같은 웹툰의 세계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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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소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다이텍연구원이 미음 연구·개발 허브단지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를 열고 지역 맞춤형 섬유소재 핵심기술개발 및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일 오후 2시 강서구 미음동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다이텍연구원 최진환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이텍연구원의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는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인 ‘레포츠 섬유 발전기반 구축사업’ 협약 체결에 따라 총사업비 265억 원 규모의 국·시비 사업으로 2018년 1월 착공했다.
부지 1만1천862㎡, 연면적 3천63㎡ 규모로 올해 5월 21일 준공했으며, 27여 종의 레포츠 섬유소재 시험생산 및 성능평가 장비를 갖췄다. 주요 시험장비로는 마이크로 컴파운드 시스템, 다파장 분광측정기, 엑스-선 회절 분석기, 섬유고분자 열분석 시스템 등이 있다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는 정부, 지자체 및 섬유 소재 관련 산학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섬유소재 개발, 용도확대, 밀착형 기업지원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섬유산업 스마트공장 수직형 통합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차별로 제직, 염색, 봉제공정 자동화 센서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시범공장 모델을 센터 내에 구축해 섬유업계 자동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지역 섬유기업들의 애로사항이었던 섬유소재 소싱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 거래 연계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소재기업과 완제·패션 브랜드 기업의 협업을 유도해 차별화된 기업지원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의 섬유/의복/모피/신발 산업은 연간 출하액이 3조 3천억 원의 규모지만, 산업 규모 대비 지역 기업지원을 위한 연구기관이 적어 이번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개소식에 큰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가 문을 열고 부산의 섬유기업이 해양레저 및 레포츠융복합 소재 등 지역에 특화된 섬유소재를 연구개발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섬유소재산업과 완제산업이 공존하는 부산의 상생 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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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생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띄우기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팀을 구성하고,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사업’은 대학생 서포터즈와 전문멘토단이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매출 증대도 돕는 상생형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서포터즈는 260명 60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스토리텔링 발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올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한 24개 팀을 뽑아 시장상 등을 수여하고, 활동내용은 공식 사이트에 남겨 향후 취·창업에 활용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대학생들은 소비 트렌드를 잘 알고 SNS 활용이 능숙하다”며, “지난해에도 대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소상공인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올해도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소상공인 명예홍보대사도 위촉한다. 시 소상공인 정책의 새로운 얼굴로는 부산문화방송 자갈치아지매의 박성언 성우를 선정했다.
박성언 성우는 1999년부터 지역 라디오방송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라디오 자갈치아지매’를 진행하며, 지역 서민의 입장에서 특유의 사투리로 시정 제언, 미담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입담을 뽐내왔다.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에 익숙한 자갈치아지매의 목소리를 정책홍보, 공익광고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최근 특화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를 상표로 등록하는 등 정책 차별화로 지역 골목상권 띄우기에 나섰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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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단체 지원사업 수시공모’에 선정된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 생태계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은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7억6천5백만 원이다. 지난 5월 전국 50억원 규모로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시공모에서 부산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5억6천5백만원을 확보해, 최근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세부사업은 ‘주력산업 네트워크 구축·운영’, ‘조선·자동차부품 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 ‘관광·콘텐츠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 등 3개 분야에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사업의 내용을 보면 조선·자동차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직무능력향상 훈련, 기업 일터혁신 및 고용환경 개선, 고용노동 아카데미, 주력산업 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관광·콘텐츠산업 일자리센터 운영, 고용상황 실태조사 등이며, 총 100개 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취업 목표인원은 총 400명이다.
특히, 기업 일터혁신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은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소규모 업체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워라밸 일터문화 조성,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고용구조 개선 등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며, 관광·콘텐츠산업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은 관련분야 상시 구인·구직 지원과 산·학관 협업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현장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우리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산업 단체와 6차례 이상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사업안을 확정”했으며, “앞으로 올해 사업성과를 토대로 청년은 희망을 찾고 중년은 다시 한 번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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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으로 사회적가치 확산한다
인증현판 디자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일 열리는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현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의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선정은 올해 처음 시행됐다.
지난 5월 말 공고를 통해 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기업의 재무건전성, 기업 대표자의 도덕성 등을 심사하고, 고용성과, 협력실적, 사회적 목적 실현정도 등에 대한 서면심사를 거쳐, 경영지배 구조의 개방성, 민주적 의사결정 정도, 기업활동의 혁신성,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지역사회 공헌실적 등 대면심사 결과를 종합해 마을기업 1곳, 사회적기업 3곳 등 최종 4곳을 선정했다.
먼저, 산리협동조합은 부산 중구 영주동을 기반으로 협동조합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취약계층에 건강한 밥상 등을 제공하는 마을기업이다.
㈜초록배낭은 ‘여행에 교육을 더하다. 교육에 희망을 더하다’라는 가치 아래 청년, 중장년층에게 일자리 제공, 문화콘텐츠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한 지역 문화커뮤니티 개발, 공정여행과 가치여행을 통한 문화·경제·환경·생태에 대한 관심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동행은 지난해 말 직원 33명 중 취약계층 28명을 고용하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지정받고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서비스, 바우처사업 3종, 장기요양재가복지사업, 신제품 ‘맥염’의 자체 상표등록 출원, 치매예방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좋은한그루는 취약계층 중 저소득층 포함한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체육수업 등 교육서비스, 8~24개월까지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신체놀이 프로그램인 ‘베포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인증현판 수여 ,기업 홍보동영상 제작 ,우수기업 사례집 수록 및 배포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홍보해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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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요금 전자고지 할인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8월부터는 수도요금을 종이고지서가 아닌 휴대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고지 받으면 수도요금 고지 건당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전자고지란 기존 종이고지서가 아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을 이용해 고지하는 방식을 말한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 수도요금 납부서 전자고지를 통해 고지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보호와 개인정보보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7월 ‘부산광역시 수도 급수 조례’를 개정하고, 8월부터 요금 할인에 들어간다. 전자고지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와 상수도고객센터 또는 각 지역사업소에서 가능하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재 수도요금 전자고지를 이용하는 시민은 2% 정도이지만 기존 종이 고지서의 안내문, 상수도 홈페이지, 순수365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자고지 할인을 적극 홍보해 신청률을 높일 계획”이라며 “부산시 전체 수용가 중 10%가 전자고지를 받는다면 연간 1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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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연계한 특수목적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내외 록 마니아들을 타깃으로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특수목적관광은 특별한 경험,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여행하는 최근의 관광 트렌드로, 부산시는 지난 해 ‘임신’과 ‘출산’의 특별한 경험을 부산관광에 연계해 임산부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2018 부산태교여행‘을 추진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국내·외 록음악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록 마니아들의 부산관광 유치를 위해 ‘녹, 록, 럭 부산’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목적은 공연 티켓과 교통, 숙박, 주요 관광시설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과 판매, 티켓 구매자 할인혜택 제공, 주요 관광지 연결 순환버스 운행, 관광안내부스 운영 등 축제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부산관광을 대거 유치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록 마니아층이 집중된 수도권 등에서 관광객을 대거 유치해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새롭고 참신한 테마의 특수목적관광으로 부산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 밝혔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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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 개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9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연대회인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을 개최하며, 이번 행사에 참가할 발표자 및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불을 붙인다’라는 이그나이트의 뜻처럼 발표자가 5분,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5분의 울림 5천만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재능기부에 관한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재능기부’라는 발표주제로 감동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표 분야를 5개 재능기부 프로젝트별로 세분화했다. ‘슈바이처 프로젝트’는 의료,보건 분야, ‘오드리햅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분야, ‘마더테레사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 분야,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는 멘토링, 상담, 교육 분야, ‘헤라클레스 프로젝트’는 체육, 기술 분야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또, 재능기부와 관련된 각종 사례를 전달할 참가자와 별도로 발표 당일 현장 심사할 청중 평가단도 모집한다.
부산시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10개 팀은 오는 8월 29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자원봉사 감동사례를 발표한다. 당일 400명의 청중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의 점수를 합산, 행정안전부장관상 1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1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상 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발표자는 8일까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청중평가단은 8월 1일부터 16일까지 구·군 자원봉사센터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불을 붙인다’는 뜻을 가진 이그나이트의 의미처럼 자원봉사로 희망의 불을 지피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긍정적인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많은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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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로페이 이벤트… 수도권 홍보 나섰다
부산에서 제로 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7%를 페이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부산에서 제로 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7%를 페이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펼치며, 수도권의 관문인 서울역과 김포공항에서 이벤트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은 대부분이 5인 이하의 소상공인 가게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소비가 몰리는 휴가철에 맞춰 소상공인에게는 카드 수수료 부담도 없애고,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7% 페이백 이벤트에는 제로페이 결제앱 21개 중에서 네이버 페이, 국민 리브, 부산 썸뱅크, 경남 투유뱅크, 농협 앱캐시, 수협 파트너뱅크, 머니트리, 모바일티머니, 우체국 포스트페이 등 9개사 앱만 참여한다.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큐알 코드를 촬영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해 결제하면, 소비자계좌에서 판매자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연 매출 8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수수료가 전혀 없고, 8억부터 12억 원은 0.3%, 12억 원 초과는 0.5%가 부과된다. 부산지역 소상공인 95%가 연 매출 8억 원 이하에 해당한다. 소비자에게는 40%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로페이 가맹점이 일정 규모에 도달하면 이벤트 추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휴가철이 시작되는 지금이 좋은 때라고 판단했다”며, “7% 페이백 이벤트는 시작 전부터 입소문이 나서 최근 다른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고, 이를 계기로 부산에서부터 제로페이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구내식당 운영사 변경에 따라 내부 수리를 위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7~8월 두 달 간 시 직원들의 제로페이 가맹점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제로페이 7% 페이백 이벤트’ 홍보와 소비자 결제앱 사용법을 알리기 위한 로드 이벤트를 7월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