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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독 원전해체 기술 교류·협력 기회 찾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독일의 원전해체 대표 기업 10개사가 부산지역 원전해체 분야 기업과 교류를 위해 27일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독 원전해체 비즈니스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는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가 주최하고, 한독상공회의소가 독일의 ‘엔비아콘’이 함께 주관하며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한다.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독일 기업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전 해체와 폐기물 처리·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독일의 대표 원전해체 기업들이다. 이들은 24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독 원전해체 비즈니스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한 뒤 25~26일 수도권 기업 방문에 이어 27~28일 이틀 동안 부산을 비롯한 울산·경남 지역 기업을 방문하게 된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사전에 신청 받아 방문 업체를 선정했고, 독일 기업대표단은 27일 ㈜태웅, ㈜유진기업, 이성씨엔아이㈜, ㈜경성아이젠, 금탑건설㈜, ㈜대명안전환경개발,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7개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이 원전해체산업 분야의 한·독 상호간 기술 협력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기업들이 본격적인 사업을 모색하는 기회이자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독일 원전해체 기업대표단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방문은 고리1호기 해체 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부·울·경 기업이 원전해체 경험이 있는 독일 기업과 기술 교류, 상호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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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유치 목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관광산업이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면서 글로벌 관광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2021년까지 4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홍보·마케팅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년 3월 사드배치 이후 중국의 금한령 조치와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언론보도 등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한 방한 심리 위축으로 지난 해 3월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4월부터 증가세를 회복하는 듯하였으나 2018년 전체 방문객은 247만 3천 명으로 전년 239만 6천 명 대비 3.2% 증가에 그쳤다.
이에 시는 최근 온라인 여행사, 저가항공 등의 발달로 글로벌 여행 트렌드와 관광산업 구조가 급변함에 따라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부산의 여건에 맞는 전략적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인식하고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대규모 오프라인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진해 오던 해외설명회는 인센티브 기업, 동호회 등 외국인개별관광, 특수목적관광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설명회로 전환하고, 주한 외신기자단 등 해외 주력 매체, 영향력 있는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 직접 부산의 매력을 체험하고 현지에 전파할 수 있는 팸투어를 확대 추진한다.
한편, 개별관광객 대폭 증가에 따른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 주요 거점 확보를 위해 2017년 베이징·오사카·대만, 2018년 방콕에 부산관광 해외홍보사무소를 설치한데 이어 금년 하반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내년 중국 광저우에 해외홍보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올해 연이은 메머드급 국제행사의 부산유치를 기회로 한류, 축제, 게임 등 부산만이 가진 매력적인 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상품을 개발해 참가 국가별 영향력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기획 팸투어 개최한다.
국제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와 공동으로 글로벌 한류스타 초청 ‘케이팝 콘서트+팬미팅’을 개최할 계획이며, 싱가포르 신규취항, 베이징 제2공항인 따싱국제공항 개항 등에 맞춰 관련 도시 운항 항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과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 중국, 대만 등 주력시장의 경우 , 단체관광 전면 허용에 대비해 현지 설명회 개최 및 박람회 참가, 정부 관계자 교류 확대를 통해 유통채널을 정비하고, 소비력이 강한 203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현지 왕홍'의 줄임말로 온라인 상의 유명인사), 인기 1인 크리에이터 등을 초청해 방송 촬영 및 현지 홍보를 확대한다.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한류 붐이 다시 일고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미식, 웰니스, 한류 특화상품을 개발 홍보한다. , 2040여성, 가족관광, 고소득 노년층 등 대상 한류, 쇼핑, 온천, 미식, 웰니스 등 맞춤형 고부가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연계해 동남아시아 및 러시아·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체험형 웰니스 상품 등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내년부터 운항 예정인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개설 대비 구미주 시장 개척을 위해 익스피디아, 트립어드바이저,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온라인 여행포털과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외 TV 드라마, 인기예능 프로그램 유치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방탄소년단 등 글로벌 한류스타 연고지, 카페투어 명승지 등 부산만이 가진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며 특히 대형 국제행사 기간 중에는 특별 환대주간 운영, 현지어 관광안내서비스 확대 등 친절환대 캠페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5일 개최된 방탄소년단 부산 팬 미팅을 계기로 방탄소년단 멤버의 연고지와 방문지를 투어코스로 개발, 국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엘피지에이투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동아시안컵 국제축구대회 등 연 이어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기회로 부산의 매력을 세계 각국에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관광 홍보·마케팅 혁신방안이 관광산업을 부산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이끄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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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개최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회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는 국제 전시회로 올해는 10개국에서 250개사가 참여해 78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복지용구·보조기기관, 의료·재활·요양서비스관, 건강100세관 ,특별관으로 구성되어 고령친화산업 관련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우수한 고령친화용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개척에 나선다. 시는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인도, 베트남, 중국 등 10개국 30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참가기업과 수출 상담회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여가활동존, 캠핑카존 부스를 신설해 어르신들이 생활체육과 다양한 여가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고령친화산업의 발전 대응전략에 관한 포럼, 한-덴 재활기술 국제세미나, 방문객 경품 이벤트,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교육, 시니어대상 여가활동 및 건강관리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홍보와, 기업 성장을 위한 애로사항 해소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편의와 재활을 위한 제품들도 체험이 가능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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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8만 원까지 지원, 7월부터 시범사업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저소득층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7월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으로 장애인스포강좌이용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8년 수요조사를 통해 275명의 지원 대상자를 파악, 3일부터 1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다. 현재 구·군청 접수현황에 따라 추가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16개 구·군청 및 주민센터에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증명서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와 만 12세~23세의 장애인 본인으로, 신청자에 대해서는 구·군에서 선정과정을 거친 뒤 7월부터 1인당 매월 8만 원 범위 내 장애인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부산소재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으로 수강 신청할 수 있는 종목은 농구, 수영 등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종목 및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 등이며 부산소재 가맹시설 기관 및 강좌 현황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 게재되어 있다. 가맹시설 의향이 있는 공공·사설 기관은 부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에 기여할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장애인들의 원활한 강좌 수강 신청을 위해 적극적인 가맹시설 등록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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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부산테크노파크 소회의실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술협의회는 지난해 1월 발족한 ‘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협의회’의 제언에 따라 지역 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해체 주요 공정별 유망기술을 발굴·개발하고,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 공정별 참여기업을 확대하고, 회의 주제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1차 회의에는 원전해체분야 지역기업과 기계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 대학 및 부산상공회의소와 산업단지 공단 등 범지역 산·학·연·관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용후핵연료 이송보관용기 산업 육성’을 주제로 원전해체 관련 유망 산업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사용후핵연료 이송보관용기 기술개발 현황과 주요 품목 제작 공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국산화할 수 있는 지역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연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이송보관용기 수요는 5.6만 톤으로 시장규모는 26조 원으로 추정된다. 시는 이 분야가 부산의 뿌리산업인 철강·조선 관련 기업들이 특화될 수 있는 분야로 앞으로 지역기업들이 선도적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시장을 선점할 경우,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절단분야’ 회의가, 10월에는 ‘제염 분야’ 회의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 원전해체 공정별 지역기업과의 기술협의회를 통해 부산시가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 체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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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제&여행박람회 부산시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서 퍼포먼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한 지역축제 정보제공을 목표로 하는 한국축제&여행박람회는 올해가 7회째로 전국 40개 기관이 참가, 73개 축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전문 관광박람회로 성장해왔다.
부산시는 이번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 독립부스를 운영하고 SNS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 및 참가자들에게 ‘축제의 도시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전문평가위원 및 방문객 선호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퍼포먼스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부산바다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및 부산불꽃축제와 같은 대규모 축제행사가 연이어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도시 부산을 알리는 데 큰 보탬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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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의학 디지털상용화 기술지원 사업’ 선정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의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의 디지털 치과의료 제품 6개 과제를 선정해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술애로 해소 등 치의학 디지털상용화 제품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지역 치과의료 소재, 핵심모듈, 의료기기,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을 받아 전문가 평가를 거쳐 나노기술을 이용한 골유도 재생 차폐막 개발, 치과용 펜슬 타입 인상재 주입기 개발 등 6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7월부터 제품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치의학 디지털상용화 기술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첨단 기술들의 융합으로 상용화 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진출을 도와 글로벌 치의학 중심도시 부산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개발 투자가 미약하고 기술 애로가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비용부담을 낮추고 기술 컨설팅을 통한 제품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제수행이 완료되면 성과보고회를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 상생방안 모색으로 치의학산업의 기술고도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의료산업은 미래 성장가능성과 고용효과가 큰 산업”이며, “특히 경쟁력을 갖춘 부산의 치의학산업이 치의학 첨단융합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글로벌 치의학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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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도시재생 인재 양성 위해 지역대학과 함께 나선다
부산광역시
[25-20190625085431.jpg][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7개 지역대학과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점차 확대되고, 다양한 변화를 맞이했지만 도시재생 전문 인력은 고령화되고, 그마저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민선7기 들어 도시의 젊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정에 도시재생 과목을 개설하고, 청년 스스로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실행을 거치는 도시재생 심화과정을 마련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서에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을 위해 9개 기관이 상호교류와 이해를 바탕으로 부산시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참여대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참여대학은 강의개설 및 강의 지원,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심화과정 및 사업비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이 부산의 도시재생 경쟁력 강화와 더 나아가 일자리 창출로도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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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박물관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8일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제1회 부산박물관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박물관 나눔장터’는 부산시 거주 초등학생 가족과 박물관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바자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60가족이 의류와 책, 아동용품, 가전제품, 생필품 등 사용가능한 기부물품을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나눔장터를 찾는 이를 위해 브로치 만들기,동물카드 만들기, 천연비누, 치약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바디 예술단’의 풍물공연이 펼쳐져 나눔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은 신명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첫 회를 맞는 부산박물관 나눔장터에 많은 시민 분들이 참여하시어 좋은 물건도 구매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고, 다채로운 볼거리도 즐기는 1석 3조의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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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건강한 감성돔 10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건강하고, 어린 감성돔 10만 마리를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기장군 대변항 주변 해역에서 대형기선저인망수협 및 기장군과 함께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감성돔 치어는 올해 3월 수정란을 입식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100일 정도 키운 것으로, 기존 방류크기였던 5㎝보다 큰 8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생존율이 높아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돔은 내만성 어종으로 수심 50m 이내, 바닥이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거나 암초지대인 연안에 서식한다. 1년생의 경우 대부분 수컷이며, 3~4년생은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을 전환하기도 하며, 자연에서는 50cm 이상으로 자라기도 한다. 감성돔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횟감 중 하나로 어업인의 소득을 늘리는 고소득 품종이기도 하다.
연구소에서는 지난 5월 30일, 5월 31일에 감성돔 치어 35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6월 3일에는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와 함께 영도구 하리항에서, 6월 14일에는 낚시 관련단체와 사하구 서도 인근해역에 감성돔 치어를 방류했으며, 시민 방류체험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66만 마리를 방류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2015년 9월, 대형기선저인망수협과 수산자원조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기장군 해역에 말쥐치, 붉은쏨뱅이 등 8만 마리를 지원 방류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연안 자원회복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