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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부산 화장품 뷰티 산업 박람회’ 개최
제1회 부산 화장품 뷰티 산업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회 부산 화장품 뷰티 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 주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 공동 주관이며, 고부가가치 성장 유망산업인 화장품 뷰티 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화장품 뷰티 기업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장품 뷰티 제품 전시회, 비즈니스상담회, 국제뷰티콘테스트, 체험이벤트, 뷰티강좌 등으로 운영된다.
먼저, 화장품 뷰티 업체 32개사가 참가하는 전시관은 화장품, 뷰티서비스, 미용·의료기기 등 분야의 다양한 업계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초, 천연, 코스메슈티컬 등 화장품 품목과 두피/헤어, 스킨헬스, 메이크업, 미용기기 등의 뷰티 분야 전시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15개 팀을 초청, 지역 우수 화장품 기업과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화장품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와 국외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주요 행사로 한국·중국·몽골 등 9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2019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가 열려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미용경연을 펼친다. 또, ,국제미용작품공모전과 ,K-뷰티작품 무대쇼 등 화려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관객을 대상으로 ,피부관리 및 메이크업 체험, ,화장품 제조 시연, ,향수와 클렌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뷰티 마케팅과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의 뷰티 강좌도 준비돼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특히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라는 타이틀로 ‘제7회 부산안티에이징엑스포’와 ‘제12회 국제복지재활 시니어전시회’, ‘메디부산 2019 시민건강 박람회’를 통합 개최해 시민들에게 한 장소에서 다양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 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뷰티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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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회 부산광역시 직원 헌혈의 날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헌혈은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 주요 참여층인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비수기를 맞아 공무원들이 헌혈에 앞장서 시민들에게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헌혈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부산지역은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의 영향으로 헌혈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공무원들의 헌혈을 활성화하고, 헌혈률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직원 헌혈의 날을 3회에서 4회로 확대 추진한다. 직원들의 솔선수범 헌혈을 통해 부산지역 병원들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각종 무료검사와 더불어 무료 영화 관람권과 커피전문점 무료이용권, 휴대용 선풍기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도 언제든 수혈을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면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헌혈을 유도할 예정이며 시민들께서도 앞으로 헌혈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민·관·군 9개 기관으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헌혈추진협의회를 운영하며 헌혈 홍보와 헌혈자 지원·포상을 위한 헌혈 권장 등 헌혈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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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자활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부산지역 자활사업 참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6월 21일 오전 10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1천3백여 명이 참여하는 ‘제19회 부산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자활한마당은 그동안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욕과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지역자활센터 간 정보 공유와 연대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한마당으로 구성되며 1부는 개회식,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공무원에 대한 시상, 격려사 및 축사 2부는 명랑운동회, 초청공연으로 진행된다.
자활사업이란 저소득층에게 기능 습득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시에는 광역자활센터 1개소와 지역자활센터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19년 6월말 현재 기준, 음식점·커피·청소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 200개소 및 자활기업 92개소에 2천1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활한마당을 통해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간 공동체 의식을 조성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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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시나리오 개발 ‘2019 FLY필름랩’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필리핀영화개발위원회와의 협력으로 한-아세안 시나리오 개발 랩인 ‘2019 FLY 필름랩’ 1차 랩을 오는 7월 1일부터 5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FLY 필름랩은 한-아세안 협력기금의 후원으로 ‘한-아세안 영화공동체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이며,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한 행사다. 한국과 아세안 8개국에서 시나리오 초고 단계의 11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고, 각 프로젝트의 감독, 프로듀서, 작가 총 21명이 현지에 초청되어 1:1 멘토링과 강의 등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작품의 경쟁력을 기르고, 영화화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나리오 컨설턴트로는 TV 및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마리에타 폰 하우스볼프 폰 바우가르텐, 컬럼비아대학교 부교수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트레이 엘리스가 참여하며, 최연우 CJ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알렘버그 앙 프로듀서가 프로듀싱 멘토를 맡는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존 토레스 감독의 마스터클래스와 한국 C-47 포스트스튜디오 소속 피터 기 리 수퍼바이저의 특강도 진행된다.
초청 프로젝트 중 2014년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출신인 파티판 분타리그 감독의 ‘솔리드 바이 더 씨쇼어’는 탤런츠 도쿄 및 칸영화제 마켓 타이피치에 참가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태국의 한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두 여성이 맺어가는 관계를 다룬다.
2017년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출신 말레이시아 어 씨 위 감독의 ‘코즈웨이’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씨쇼츠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단편영화 ‘캄풍의 맥을 장편으로 개발 중인 작품이다. 말레이시아 국경에서 초현실적인 순간을 마주한 이민노동자 부부가 감정적 열망을 확인하고 자신들의 정체성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졸업생 활약도 두드러진다. 싱가포르 조던 캐서린 시감독과 미얀마 서 아카라 툰 프로듀서가 공동개발 중인 프로젝트와, 리티아 피치스 프로듀서, 장 쉐릴 타기아몬 감독 작품도 눈여겨 볼만한 프로젝트다.
1차 랩 후 참가자들은 7월 말까지 각색된 시나리오를 제출해야 하며, 시나리오 심사 후 최종 선정되는 5개 프로젝트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부산에서 열리는 2차 랩에 초청된다. 2차 랩에서 참가자들은 1:1 시나리오 멘토링, 피칭 교육에 참여하고,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진행되는 링크오브시네아시아 프로젝트 마켓에서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한-아세안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한-아세안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을 통해 한-아세안 젊은 영화인재들의 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단편영화 제작을 추진, 작년까지 7개국 156명의 수료자를 배출하고 14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등 한국 및 아세안 젊은 영화인재의 발굴로 영화·영상문화 교류 확대 및 영화산업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금번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2019 FLY필름랩’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한 한-아세안 영화공동체 프로그램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필리핀 개최를 시작으로 FLY가 순회했던 국가 순으로 해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한국 및 아세안의 젊은 영화인재 발굴 및 아세안 영화인들의 등용문 역할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아세안 영화인과의 교류증진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통한 한-아세안 국가의 영화 발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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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개최
‘제2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전 8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제2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족한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은 기업, 대학, 병원, 연구소 등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호 업무협력을 위해 구성됐다. 매월 정기적으로 정부 정책동향, 특허·인증 현황 등 최신 이슈, 해외기업 기술개발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저명인사 초청 강연, 토론회 개최 등으로 운영된다.
포럼은 활동분야별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치과기자재업체, 연구소, 대학, 치과병원, 정보통신, 의공학, 소재, 특허분석 등 치의학산업과 관련 기관, 40명 내외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3D 영상정보 디바이스, 생체적합성 소재 및 제조시스템, 의료정보 빅데이터 기반기술, 인공지능 기반 건전성 예측 및 관리 서비스 플랫폼의 4개 분과로 연구과제 개발과 정책제안과제 발굴, 치과의료 기기·소재 등의 제품화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 등 첨단 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윤지영 교수가 ‘ICT 스마트 덴탈케어 연구’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윤준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부산의 치의학산업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과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분과위원회별로 활동 진행사항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포럼은 산·학·병·연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른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동연구 추진 등 업무협력으로 치의학 각 분야의 융합과 대외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국회의원, 관계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포럼의 위상을 높이고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치의학산업 발전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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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50년대 6·25전쟁 피란시절을 체험하는 부산만의 독특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임시수도였던 근대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이 재현된 공간에서 전시·공연·투어·먹거리 등을 야간에 체험하는 문화행사다.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숙 야설 야식 야시 등 8가지 테마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밀다원시대-1950년 문화예술공간 재현’, ‘스윙댄스 경연대회’, ‘문화재 야행 골든벨’,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엄마 나두 아미농악 해볼래’,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등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해 많은 시민의 참여가 기대된다.
21일 저녁 7시 개막식 식전행사에는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의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된 석당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제53사단 군악대의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퍼레이드 공연에서 ‘제53사단 군악대’가 선두에 서고, ‘예술은 공유다’ 및 ‘미지씨어터’ 연극단, ‘아미농악대’, ‘아미맘스’ 등이 군악대 행렬을 뒤따르며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질 예정이다.
‘야경’은 임시수도정부청사,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등 역사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경관조명 및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피란시절 스토리를 담은 거리 재현과 외형적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피란수도 역사투어인 ‘야로’는 평소 야간에 관람이 어려운 임시수도기념관, 석당박물관, 아미동 비석마을, 감천문화마을 등의 역사현장을 둘러보면서 피란시절 유산에 얽힌 전문 해설사의 알찬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란수도 역사스토리 체험을 테마로 한 ‘야사’는 동아대박물관을 비롯한 부산 내 박물관과 보훈청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피란민의 추억을 담은 ‘검정고무신 꾸미기’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21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피란민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만나보는 ‘야화’는 석당미술관에서 ‘피란수도 부산, 부산사람들’, 임시수도기념관에서 ‘한국전쟁과 부산’,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에서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등의 테마로 피란민의 생활상을 연출한다.
밤에 감상하는 문화공연인 ‘야설’은 스윙댄스 경연대회, 무성영화, 문화재 야행 골든벨 대회, 김준호·손심심의 국악공연, 그때 그 시절 연극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문화재에서 하룻밤을 체험하는 ‘야숙’은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며, 피란시절 당시 성당에서 실제 피란생활을 했던 경험자가 들려주는 소담소담 토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피란시절 음식과 거리체험인 ‘야식·야시’ 프로그램은 꿀꿀이죽, 빼떼기죽, 주먹밥, 국수, 보리개떡 등 피란시절 먹거리를 별미로 즐기며, 국제야시장에서는 1950년 골동품 및 옛 물품을 파는 거리를 조성해 피란시절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1950년대 문화예술공간을 재현한 ‘밀다원 시대’는 문화재 야행 행사 중 가장 역점을 둔 기획프로그램 중 하나다. 피란기 예술가인 이중섭과 김환기 등의 인물을 소재로 연출한 ‘마리오네트 목각인형극’, 영화 ‘스윙키즈’의 감독 강형철, 배우 박혜수 등이 들려주는 ‘영화로 풀어보는 피란수도이야기’, ‘응답하라 1023 패션쇼’, ‘은지화 그리기’, ‘오래된 사진관’ 등은 최근 유행하는 복고풍을 반영한 프로그램이어서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들이 행사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1950년대의 다양한 체험을 몸과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되었던 그들의 소중한 노력과 희생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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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디캠프, 스타트업 육성 위해 맞손 잡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청년세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전국은행연합회의 18개 금융기관이 총 5천억 원을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창업생태계 허브인 디캠프를 설립해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디캠프의 특화된 스타트업 프로그램 중 일부를 부산에서 개최, 운영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디캠프의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 중 대표사업으로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데이와 상향식 멘토링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 등의 부산 개최와 함께 부산시의 입주공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협약방식은 디캠프 투자를 받은 부산 대표창업기업인 ‘모두싸인’의 간편 전자계약서비스를 이용한 전자협약 방식으로 이뤄져 지역의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협약취지를 반영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디캠프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될 디캠프의 스타트업 특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디캠프를 비롯해 올해 엘-캠프, IBK창공 부산 유치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조성되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을 동남권 창업생태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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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서포터즈 여러분이 민간 외교사절입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는 부산소재 대학생 400여명 참여하며,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및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오거돈 부산시장의 위촉장 수여 및 서포터즈 선서, 부산 외국어대학교 아세안학부 동아리의 축하공연, 부산외대 동남아창의융합학부 박장식 교수의 ‘아세안 문화접근’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정부 역점 외교시책인 신남방정책을 상징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2005년 APEC 개최, 또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로 부산은 명실공히 신남방 정책의 선도도시, ‘아세안 허브 도시’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며, 이날 서포터즈 발대식은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선도할 외교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은 곧 민간 외교사절 역할로 이어질 것이며, 시민이 함께 즐기는 정상회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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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가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민선7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청년실업, 저출산, 일자리 등 부산시 주요 현안의 중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인 신중년, 청년, 임산부로부터 부산시에 바라는 바를 가감없이 들을 예정이며, 동남권 관문공항 등 부산시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원로들의 조언도 경청할 예정이다.
먼저, 6월 24일에는 퇴직을 전후한 신중년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경청한다. 저출산, 초고령 사회에서 신중년층의 중요한 역할을 공유하고, 사회·경제 참여 지원방안 등 희망찬 인생 2막과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부산시의 지원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5일은 청년들의 탈부산 문제 극복을 위해 청년들에게 있어 부산의 의미란 무엇이며, 실제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
26일은 ‘부산의 큰 미래 아가맘과 행복 품다’라는 주제로 임산부 및 아가맘들의 부산시 정책에 대한 소감을 경청하고 정책제안 등을 통해 출산 친화적 부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경청 투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굵직한 부산시 현안에 대해 전 국회의장 등 원로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민선 7기 시정운영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이러한 경청투어의 내용 등을 바탕으로 신중년과 청년, 그리고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나가는데 더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으로 민선 출범 23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만큼 시민들이 염원하는 바를 민선 7기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해서 시민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도록 하기 위해 더 낮게 현장 속으로 다가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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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특판전 개최
지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특판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사에서 부산시, 부산농협중앙회, 부산-경남직거래장터협의회 공동 주최로 ‘농축산물 직거래 목요장터 7주년 특판전’을 연다고 밝혔다.
시청사 목요장터는 부산·경남 지역 간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2012년 개장해 올해 7주년을 맞이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는 올해 양파 가격하락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소비자와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양파, 양파즙 등을 경품으로 내놓는다. 이외 참여농가 제공 농산물 250개, 선풍기 등 전자제품 등의 경품도 있으니 농산물 구매에 따라오는 뜻밖의 행운도 기대해 볼 수 있다. 1만 원 이상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경품 추첨권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2년 부산·경남의 도농상생을 위한 취지로 개장한 목요 직거래장터가 개장 초기에는 낮은 인지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와 참여농가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쌓은 결과, 매년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한 뜻깊은 행사와 함께이니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