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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디부산 2019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메디부산 2019 시민건강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메디부산 2019 시민건강박람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시민건강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남대표방송인 케이엔엔이 주관한다. 올해는 73개 기관이 참여해 216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영유아부터 청소년·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시민들을 위한 건강 관련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27일에는 개막식과 인형극, 특집 건강강좌가 둘째 날에는 전문의 인터뷰, 부스 탐방, 특별 생방송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개인·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실습이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퀴즈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5개 대학과 종합·전문병원, 관련 기관·센터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전 연령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와 무료검진, 각종 체험행사, 토크쇼, 공연이 모두 결합된 종합 메디컬 박람회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건강박람회를 통해 시민분들께 유익한 건강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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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관광객에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동구는 오는 7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통역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의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 중 하나인 통역기 무상 제공 서비스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서,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에 대한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통역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것을 말한다.
동구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항과 부산역이 위치해 있는 만큼 국제여객터미널 및 인근 대형 호텔 등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어서 이번 통역기 무상 대여 서비스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부산시와 동구는 지역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목표 하에 한글과컴퓨터에서 지난 17일 새롭게 선보인 휴대용 인공지능 통번역기인 ‘말랑말랑 지니톡 고’를 도입, 외국인 관광객 대상 통역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전격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인공지능 통역기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에 대한 통·번역이 가능하며,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에서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진으로 촬영해도 번역해주는 ’이미지 번역‘, 외국어 발음의 정확도를 평가해주는 ’말하기 학습‘, 여행지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여행도우미‘, ‘와이파이 핫스팟 공유’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통역기 보급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언어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여행의 편리함은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7월 시작되는 동구 시범서비스 이용 관광객들의 만족도 및 편의성 등을 조사해 반응이 좋을 경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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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4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은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인권적 관점을 도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한다.
시는 앞서 장애인, 이주민, 아동, 여성, 노인 등 권리주체별 총 30명을 위촉하고 사전 인권교육을 했으며, 27일 발대식을 열고 모니터링 교육, 권역별 조 편성 및 대표자 선정 등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진다.
모니터단은 오는 11월까지 부산시 공공시설물 15곳을 대상으로 사전 사례 검토와 현장 확인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부산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해당 부서에 시설개선을 권고, 이행결과를 점검해 모니터단 활동의 실효성을 다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이는 인권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여 ‘누구나, 어디서나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인권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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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및 일상생활지원서비스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바우처 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자신이 거주하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를 받는 퇴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을 확대해 7월부터는 만 65세 미만의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자에게도 지원된다.
일상생활지원서비스란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대상자에게 방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에게 제공된다. 이는 커뮤니티케어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부산진구와 북구에서 시범 실시하며 향후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바우처 시범사업 신청은 주민등록 거주지 구·군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용자로 선정되면 7월부터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이용자는 이 바우처를 통해 청소, 세탁, 설거지 등 가사서비스와 외출 동행, 식사 도움 등 일상생활을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 입원으로 인한 의료급여 재정이 절감되고, 의료급여 수급자 시설 퇴소 후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대상자 발굴·서비스제공·정책관리·지원 등 각 전달체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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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도시 부산, 원도심 문화를 꽃 피운다
세부사업 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원도심 문화 통합을 통한 문화도시 부산 브랜드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차 문화도시 지정’ 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법의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비전으로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에는 5년 동안 최대 2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문화도시 지정 사업이 기존 문화 지원 사업과 다른 점은 대규모 시설 조성과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기존 도시재생 등 하드웨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소프트파워 중심의 도시 문화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광역·기초 협업을 통한 광역단위 문화도시 추진 신모델을 문체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추진총괄, 문화도시 브랜드 관리, 예산확보 등에 집중하고 자치구는 도시문화 거버넌스 구축, 문화도시 기반 조성, 사업실행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원도심 3개구간 업무협약 체결도 완료한 상태이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문화도시 지정사업 공고 후 부산시는 4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도시 기본추진 방향 및 진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전문가 및 구군 라운드테이블, 시민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문화전문가, 구 관계자 등의 의견수렴도 마무리했다.
부산시는 ‘부산항 600년, 제3의 개항’을 비전으로 부산항아카이브, 부산항 뱃길 프로젝트, 원도심 시민문화대학, 원도심 박물관 네트워크, 컬처사일로 프로젝트, 부산청년문화수도 프로젝트 등 12개 과제를 도출, 올해 지정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0년 예비 문화도시 지정, 2021년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핵심적인 지역 추진체계 역할을 담당할 원도심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에는 부산시, 부산문화재단, 원도심 자치구 등 부산시 문화 정책 및 사업 관련 기관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 북항통합개발추진단, 부산항만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북항재개발 및 항만 관련 국가기관도 참여해 명실상부한 문화도시 통합 추진체계가 꾸려질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항, 원도심 일대는 부산의 기질을 형성한 해양문화, 도시문화의 원류이며 이국문화의 집산지이자 문화트랜드의 발원지로 부산 문화의 오래된 근원이다.”라고 전하고, “도시재생 및 북항통합재개발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는 원도심 지역은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은 지리적으로 구도심의 상업지구와 산복도로 주거지역을 비롯해 기존 항만지역으로 일반 시민의 출입이 금지됐던 북항 통합 재개발사업 구역을 포괄하는 지역이다. 면적은 26.48㎢으로 부산 전체의 약 3.4%이며, 인구는 중·서·동구 합계 253,848명으로 부산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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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임신·출산·육아 … 부산시가 함께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의 임산부들과 직접 만나 고충을 듣고 현안을 점검했다. 취임 1주년을 앞둔 오 시장은 정책 이해당사자와 소통하는 ‘경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과 25일에는 신중년, 청년 세대와 만난 바 있다.
오 시장은 26일 부산 해운대구보건소에서 부산의 임산부 15명과 만났다. 이 중에는 어린 자녀를 직접 데리고 나온 참석자도 있었다. 아기 울음소리로 작은 소란이 일기도 했지만, 행사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 들어선 오 시장은 참석자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들을 보면서는 “하이고 예쁘다”, “저기도 예쁘고 여기도 예쁘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부산의 출생률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고 입을 연 오 시장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임산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다양한 의견이 오간 가운데, 가장 큰 화두는 대중교통 편의 및 맞벌이 부부 지원책이었다. 이 밖에도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 강화·임산부 문화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은 한 참석자는 “임산부석에 임산부들이 앉아있는 것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자차를 이용하려고 해도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이 충분하지 않아 힘들다”며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동시에 단속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비슷한 의견을 낸 다른 참석자는 임산부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성 전용 택시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이용 요금이 오르더라도, 안전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택시를 타고 ‘임산부이니 조금 천천히 가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과속에 급정거까지 계속하셔서 너무 불안했다”며 “대중교통은 말할 것도 없고 택시마저 이렇게 불편할 거라면, 차라리 돈을 더 내더라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한 참석자는 “시에서 아무리 다양한 지원을 해도 맞벌이 부부는 이용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금은 두 배로 내는데 가장 소외된 것 같다는 기분도 든다”고 씁쓸해했다.
이어 그는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을 위해서 주말이나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프로그램이 많아져야 한다”며 “시에서 이런 부분들을 배려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산휴가를 의무화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남편이 해외에서 근무 중이라는 한 참석자는 “자식이 태어났는데도 회사에 눈치가 보여 휴가를 못 쓰는 아빠들이 많다”며 “아이와 아빠의 유대도 중요한 만큼, 출산 휴가를 강제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 시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때마다 직접 메모하고 자리에 배석한 직원들에게 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등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오 시장은 “육아는 부모뿐 아니라 모두의 힘이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해주신 말씀들을 적극 검토해 실효성 있는 육아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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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장수부부 회혼례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혼인 예순 돌을 맞은 장수부부를 축하하는 ‘장수부부의 회혼례’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회혼례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결혼 60주년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우리의 대표적인 미풍양속이다. 이는 그동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경로효친의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회혼례는 구·군을 통해 미리 신청 받은 결혼 60~71주년에 이르는 장수부부 14쌍이 참석하며 동초제 국악한마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장수부부 합동 전통 회혼례 및 부부 금슬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장수부부들이 전통 혼례복장을 갖추고, 한국전통예식문화 연구학회 조영군 이사의 집례로 점촉례-전안례-교배례-합근례 순으로 전통행사를 재연해 눈길을 끈다. 전통 혼례는 자손들의 헌수를 받고 가족·친지 및 참석 내빈들의 축하 속에서 경건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수부부 회혼례는 우리 민족 고유의 미풍양속으로 효 문화를 장려하고, 백세시대에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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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막화 방지 위해 해외 청년봉사단 파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미래숲은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1기 부산환경녹색봉사단’을 중국 베이징 및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부산 청년들의 황사,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한·중 청년의 상호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부산 지역의 대학생 30명으로 이뤄진 제1기 부산환경녹색봉사단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지난해 6월, 베이징에 개소한 한중환경협력센터에서 특강을 듣고 한중 대기환경 정책 및 향후 양국 환경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봉사단 파견은 부산시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해외 나무심기 활동으로, 한중대기환경 정책 및 향후 양국 환경 분야 협력 방향 특강, 내몽골 쿠부치 사막 한중 우호의 숲 견학 및 사막트래킹, 나무심기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파견하는 부산환경녹색봉사단은 우리 시 차원에서 사막화, 황사와 같은 대기 환경 문제에 대한 한중 청년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기후변화 등 동북아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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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유망기술 부산 설명회’ 개최
2019 사업화유망 기술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과 함께 27일 오후 1시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콘퍼런스 룸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을 부산의 기업에 소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부터 3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횟수를 2회로 늘려 하반기에도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다.
ETRI 외에도 한국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 하며,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 소개 및 이전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금융연계 지원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빠른 해상 관제가 가능한 해상관제 핵심 및 통합 시스템 기술, 헬스케어 및 의료보조기기용 생체신호 수집/분석 기술, 저전력 장거리 전송기반 해상환경 사물인터넷 통신 시스템 기술, 스마트 경량 IoT 기기용 보안 기술, 시나리오 기반 인터랙티브 영상 창작기술, 가상 학습셋을 이용한 물체의 검출, 식별 및 자세인식 기술 등 6가지 기술을 소개하며, 해당 기술에 대해 담당 연구자가 직접 설명하고 1:1 상담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등록 및 상담 예약할 수 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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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일본기업 인재채용 설명회’ 개최
2019년 일본기업 인재채용 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청년들이 해외취업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29일과 30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일본기업 인재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외국어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주관하며, 정보기술, 사무 분야 등 총 14개 일본기업이 참여한다. 기업 소개, 채용분야, 직무 및 교육정보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하며, 기업별 인사담당자 상담 창구 운영, 일본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소개, 한·일 취업환경 비교 및 일본취업 특강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개최된 ‘2019년 제1회 부산청년 일본취업 박람회’ 에 참가한 일본기업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해외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일본기업이 부산의 청년 인재에 관심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의 일자리지원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을 못 했더라도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일본기업의 실질적인 채용정보와 취업전략을 제시하고, 현지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안내하므로 취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9년 제2회 일본취업 박람회’와 연결된 사전행사로써, 일본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6